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고창군, 2023년 첫 기자단 간담회 개최…'고창방문의 해' 등 강조

심덕섭 고창군수가 2일 오전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새해 첫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심 군수는 "최근 많은 언론보도를 통해 고창방문의 해와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에 알려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언론인들의 역할이 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심 군수는 "연 초부터 진행했던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 고향사랑기부제 노을대교 군민과의 대화 등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유치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 관련, 최근 KBS2 인기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등에 고창군 주요 관광지가 소개되며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운사에서 무료입장을 결정해 주는 등 지역 전체가 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똘똘뭉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군은 마스크 해제 시점과 맞물려 폭발하는 전국의 관광수요를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4월초부터 고창읍 석정온천인근 화려한 벚꽃 터널길을 활용한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고,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와 열기구 축제, 철새 탐조대회 등 주말이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고창 방문의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또한, 시행 한달 만에 370명의 기부자와 7000만원의 기부액 돌파로 초반 분위기 선점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2023-02-02 20:24: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수, 공직체험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겨울방학 공직체험 대학생 47명과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공직체험 참여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강진읍 관광지 소개 영상(shorts)과 공직체험 활동 브이로그(V-LOG)를 함께 시청하고, 올해 겨울 축제로 처음 시도하는 강진청자축제와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등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건실하게 자란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군수가 된 동기, 재직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 등 재미난 질문과 대답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국미래지식원 김영모 대표를 강사로 초대해 공직가치, 셀프리더십 및 청년정책을 주제로 이 시대의 청렴, 리더십, 소통의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강 군수는 "강진의 미래인 우리 지역 청년들과 앞으로의 강진 발전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의 고향 강진군은 언제나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한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강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젊은 인재들이 찾아오는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에 재학중인 문지인 학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군민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과 군수님의 역할, 책임감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은 지난해까지 대학생 공직체험으로 10여 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총원을 5배 늘려 50명 선발 계획을 공고해 최종 47명의 학생들이 공직체험에 참여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00% 강진 출신으로, 지역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8일간 강진군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 배치돼 행정 및 현장 업무를 체험하는 대학생 공직체험은 3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2023-02-02 14:35: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고싸움테마공원서 제40회 칠석고싸움놀이 개최

정월대보름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하나되는 고싸움놀이가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5일까지 남구 고싸움테마공원 일원에서 제40회 칠석고싸움놀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칠석고싸움놀이는 삼한시대부터 남구 칠석 옻돌마을에서 전승돼 온 정월 세시민속놀이다. 1969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우수성과 가치를 알림으로써, 197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싸움은 볏짚으로 고를 만들어 '서부 고'와 '동부 고'로 나눠 참가자들이 대동단결의 힘으로 고를 하늘 높이 맞부딪히며 장관을 연출하는 집단놀이다. 올해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판소리와 탭댄스의 만남', '판·펀(FUN)·핀(PIN)' 전통연희, 고-퍼레이드, 고싸움놀이 시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정월대보름을 풍성하게 수놓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 축제의 흥을 돋우는 칠석농악놀이와 무형문화재 및 예능보유자들의 통영오광대놀이, 전통 줄타기, 전통무용 날뫼북춤, 놀이패 함경사자놀이 등 공연들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팽이치기, 나래연, 굴렁쇠, 줄다리기 대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 민속체험놀이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고싸움놀이는 조상의 대동단결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로, 매년 정월대보름에는 모든 시선이 광주로 쏠릴 수 있도록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6월 '광산농악놀이',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옛 선조들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한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무등산 자락 전통문화관에서는 산조가야금·거문고·화류소목장 등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의 작품 전시와 춘향가·수궁가·가야금병창 등 예능보유자와 전수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국악공연을 연중 선보이고 있다.

2023-02-02 13:55: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00명을 오는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해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경험이 없는 신규 대상자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위험요인을 많이 보유한 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스마트밴드(활동량계 등)를 무상으로 지급받게 되고, 6개월(24주) 동안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으로부터 개인별 식습관과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3-02-01 13:5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전남 구례군이 김순호 군수 업무추진비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정보공개를 통해 2019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지난 4년간의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받아 분석했다. 정보공개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9천3백여만(93,126,390)원이 사용됐으며, 2020년도에는 9천7백50여만(97,538,230)원이 집행됐다. 2021년도 또한, 9천4백80여만(94,873,200)원이 사용됐고, 2022년 10월까지 5천3백여만(53,083,910)원이 집행됐다. 4년여 기간 동안 총 3억3천8백여만(338,621,730)원을 집행했다. 김군수가 2019년 한해 경조사비에 3.812%, 특산품구입 등 물품구입비로 31.69%를 오찬만찬 식사비로 64.496%를 사용했다. 2020년에도 물품구입비로 44.669%를 오·만찬 식사비로 54.8%를 사용했다. 본지가 구례군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급식비와 물품구입비로 많은 돈을 사용했다. 특히 물품구입비 중 표에서와 같이 2년간 이들 업체나 개인에게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 가운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2019년에는 화원 3곳에서 꽃을 구매했으나 2020년도에는 한 화원에서만 구입을 했다. '특혜 의혹'이 불거진 점이고 김 군수의 소명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이 화원 관련 부분에 대해 군 관계자에게 설명을 들으려 했으나 군 관계자가 말을 아껴 듣지를 못했다. 본지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021년도에 사용한 물품구입비 내역에 대해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취재 후 보도할 예정이다.

2023-02-01 13:46: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21종→24종’ 확대

전남 함평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을 2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함평군은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가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3개 항목이 추가돼 기존 21종에서 24종으로 확대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급성감염병 사망 위로금이 3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이태원 사고로 이슈가 된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에서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보장범위를 확대했다"며 "군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안전관리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민안전보험 시행 3년간 농기계사고, 감염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은 군민(가구) 24명이 총 2억2백여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2023-02-01 13:46: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다중이용 버스정류장 126개소 사물주소판 설치

고흥군은 군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장소의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을 통해 위급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다중이용 버스정류장 126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물주소판'이란 기존 건물에만 부여하던 도로명 주소를 사물의 위치에 부여(도로명 + 기초번호 + 사물유형)한 것으로 군민들이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돕는 시설물이다. 군은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기존의 건물 중심이 아닌 사물과 공간에 주소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드론배달점, 지진옥외대피장소, 소규모 도시공원, 인명구조함 등 6종 653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이에 따라 군은 사물주소가 부여된 시설물 중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위치정보를 표시하고 있는 사물주소판을 시범 설치했고, 앞으로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물주소를 부여한 시설물에 대해 순차적으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물주소를 활용해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판의 확대 설치를 통해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3:30: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천연염색재단, ‘박물관에서 만나는 천연염색 한복’ 책 발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운영 기관인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국내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한복류 분석과 박물관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단은 국립대구박물관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공동연구사업 성과물로 총 252페이지 분량의 '박물관에서 만나는 천연염색 한복'(책 제목)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은 '조선시대 전통복식에 사용된 한복염색'에 대한 공동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했으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소속 김대국, 김윤희 허북구 학예사와 서지혜 연구원이 저술했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에 등록된 조선시대 한복류,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소장된 한복류 총 1845점을 종류·재질·색깔을 분석했으며 박물관 55곳에서 소장 중인 한복 이미지를 개별 소개한다. 책 속 등장하는 박물관 지역(광역지자체)은 서울특별시 12곳, 경기도 8곳, 강원도와 경상북도 각각 5곳,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각각 4곳,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전라남도·울산광역시는 각각 1곳으로 조사됐다. 임경렬 재단 상임이사는 "우리 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복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인 천연염색에 대한 관심과 논의는 미진한 편"이라며 "천연염색 한복 연구 성과를 담아 발간한 이 책이 천연염색 보급과 한복에 대한 우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01 13:29: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속가능한 어업과 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청·장년을 발굴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 금액을 올리고 대출금리는 낮춰 지원을 확대했다. 선발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187명, 우수 경영인 38명 등 225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어업, 증·양식어업, 수산물가공, 수산물유통, 소금제조업 등이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할 지원 9개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어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의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 경영 중이거나 해양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어업인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 원(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어업인후계자 지원 금액이 최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됐고, 대출금리는 2%에서 1.5%로 낮아졌다. 상환기간도 3년 거치 7년에서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으로 연장됐다. 신청 필요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신규 어업인력을 유입하고, 전남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미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발 인원 및 지원 금액 확대에 노력하고 어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제도 개선, 정책·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젊고 활기찬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1 10:45: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 구례군,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더 노력해야

본지는 지난 13일 전남 구례군이 군수업무추진비 정보공개청구 건에 대해 시간 끌며 거짓 정보를 제공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아울러 정보공개 결재관계자들의 공개자료 검토 미확인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본지가 구례군 관계자에게 정보공개 청구인이 정보공개를 청구하면 어떤 절차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는지 물었으나,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정보를 취합하고 내부결재를 받아 승인나면 공개한다"고만 밝혔다. 구례군이 정보공개를 결정하고 공개했다는 것은 내부결재가 끝나고 승인이 났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사실과 다르거나 바르지 않은 정보가 공개된 부분에 대해 담당팀장은 "제가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과장은 "내용이 다 맞을 것으로 판단했고 세세하게 대조를 못한 것은 사실이다"며 "세부적인 내용은 팀장이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했고 첨부파일을 하나하나 대조를 못한 것은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법률에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구례군은 약칭 '정보공개법' 목적에 따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내부결재를 철저하게 검토해 정보를 공개해야 된다고 판단된다.

2023-01-31 16:02:0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3일까지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장성군이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귀농귀촌 콘텐츠를 생성하는 사업이다. 마을 이야기부터 농촌 생활, 영농 현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귀농과 농업 전반에 관한 각종 지원정책, 성공 사례 등 귀농귀촌 준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도 제공한다. 작가들의 콘텐츠는 사진과 글, 동영상,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장성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블로그, 유튜브 등에 게재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콘텐츠에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15세 이상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성군 귀농귀촌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재 SNS 서포터즈 등 유사한 활동을 하고 있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 참여할 수 없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장성군은 2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작가들의 귀농귀촌 콘텐츠를 누리집,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웃처럼 친숙하면서도 재미있게 장성군 귀농귀촌 소식을 전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1-30 14:39: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시립도서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모집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빛고을 책 읽는 시민'은 광주지역 25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도서관 이용 시민 중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다독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를 추천받아 도서대출 실적이 높은 순으로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2024년 1년 동안 도서대출 권수 및 대출기한 확대, 선정자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하나로 2013년 처음 시작된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사업은 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빛고을 책 읽는 시민' 참여 희망자는 10월까지 광주지역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빛고을 책 읽는 시민 담당에게 문의하거나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책 읽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37: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