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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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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실의 변화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 본격 시동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천명한 교실의 변화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수) 전남교육 대전환의 출발은 공부하는 학교에 있다고 보고 '공존교실(공부하고 존중받는 교실)'을 통해 수업이 가능한 교실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 한 해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공존교실' 사업 학교를 선정해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교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수업지원인력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는 여기에 필요한 인건비 예산 27억 원도 편성해 113개 교에 지원하고, 사업평가와 의견 수렴 후 확대할 방침이다. '공존교실'이 현장에 안착하면, 현장의 교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업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4일 도교육청 대신 순천교육지원청으로 출근해 하루 동안 교육 현장에서 소통행정을 펼치며, 교실의 변화와 수업이 가능한 교실 실현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올해는 민선 4기 출범 후 6개월 간 열심히 준비한 전남교육 대전환을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가야 하는 실질적인 원년."이라면서 "공부하고 존중받는 '공존교실' 정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또,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의 바탕이 되는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아이들의 독서력 저하와 문해력 위기가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는 데 공감하고, ▲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 독서습관 형성 ▲ 책읽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으로 22개 시·군교육청과 일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며 전남교육 대전환의 실행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3-01-05 13:55: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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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자활근로사업 추진

전남 구례군은 올해 15억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 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근로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 지원 등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활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하여 안정적인 자활 일자리 제공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근로장려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서는 적극적인 자활참여자 발굴과 자활사업 운영으로 매월 7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여 명의 근로취약계층에게 근로장려금을 지원하였다. 올해에는 군과 자활센터 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 · 확대하고, 특히 푸드뱅크 사업을 위탁 추진하는 한편, 영농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 팜 자활농장(새싹인삼 재배 등)을 확대할 계획이며, 자활생산품 판매장을 운영하여 자활사업 홍보는 물론 생산품 판매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구례군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 및 청년내일저축계좌사업(차상위 이하, 차상위 초과)에 1억여 원을 지원한다. 김순호 군수는"계묘년-검은 토끼 해를 맞이하여 저소득 주민들이 자활을 통해 껑충 뛰어오를 수 있도록 자활사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군이나 읍·면사무소, 구례지역자활센터에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활역량평가에 따라 읍·면 및 자활센터 사업단에 배정되어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3-01-03 16:47: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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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라남도 지역특화콘텐츠 공모사업 선정

강진군은 전남도가 추진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콘텐츠 발굴을 통한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개 이상의 문화공간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실감 콘텐츠를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전남도가 도비를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한다. 강진군은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박물관 2개소에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도비 5억 3천만 원, 군비 5억 7천만 원) 콘텐츠 구축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고려청자박물관과 나란히 자리한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체험 시설이 있다. 2022년에는 문체부 공모사업을 통해 VR체험, 놀이기구와 실감콘텐츠 기술을 접목한 플레이그라운드 '플레이 셀라돈'을 구축했으며, 전라남도 문화산업육성사업을 통해 2020년에는 고려청자박물관에 XR3면 영상실을 구축했다. 다산박물관에도 2021년에 실감영상실을 구축해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지원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디지털박물관에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청자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명품 청자의 도시 강진군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방문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을 대표하는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박물관에 4차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당연한 시대 흐름"이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려청자박물관과 다산박물관을 조성해 '청자'와 '다산'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관광도시 강진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2023-01-03 16:4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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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지원정책 확대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3년부터 시민 여가활동과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을 고려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실내수영장은 노후된 기계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검사를 거쳐 상반기 중 재개장한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일가정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올해는 관련 정책을 더욱 확대한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을 1월부터 신청 받고, 전국 최초로 시행된 '육아기근로시간 단축근로자 연차보상', '육아휴직 업무대행 수당지원', '임산부근로자 고용유지원', '임산부 친화환경지원', '가족친화 경영지원금' 등 사업은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려 추진한다. 또 2023년 새롭게 변화되는 가족친화인증 지표에 맞춰 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우수사례 발굴, 경영지원금 확대 등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특색있는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시민에게 직업적 소양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일가정양립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특교세로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을 투입해 가족 단위 중심의 조리실습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87명이 참여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서구여성일하기센터는 95%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며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일에 대한 미래를 제시했다. 올해는 인턴십을 통해 도전적인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장문화개선·경력단절예방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여성인권 보호 플랫폼 '긴급여성전화 1366'은 정부의 여성안전정책 강화와 피해보호를 위해 각종 캠페인과 상담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입주기관인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긴급아이돌봄지원, 시간제돌봄, 장난감 도서관, 육아상담 등 육아돌봄서비스를 계속 지원한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23년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를 시민의 일가정 양립 문화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정비하고 촘촘한 일가정양립 지원사업과 여성 원스톱 취업 등을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일과 가정이 모두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6:4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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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4일 저녁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예술의전당 2023 신년음악회를 실황 중계한다. 신년음악회에서는 최영선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 가수 윤형주, 뮤지컬배우 김도형, 김보경, 김소현, 김준수가 출연해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조수미가 협연으로 출연해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한국 가곡 '마중', 드라마 <커튼콜> OST '민들레야'등 담백한 서정미와 다채로운 감동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우수 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지역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공연영상화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통해 지리적·시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나 우수한 공연예술을 볼 수 있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의전당 공연을 실황 중계하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계묘년의 힘찬 출발을 염원하며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이라며, "희망 가득한 연주와 함께 힘찬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전 좌석 무료이고, 상영 시작 전까지 선착순 입장하면 관람 가능하다.

2023-01-03 16:0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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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00억 지원

전라남도는 각종 풍수해, 폭설, 폭염, 화재, 질병 등으로 가축 피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2023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20억 원 증가한 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도내 축산농가 중 가축재해보험 가입 희망 농가에 농가당 400만 원 수준에서 보험 가입비의 8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 가축은 소, 돼지, 말, 가금류 8종(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기타가축 5종(사슴, 양, 벌, 토끼, 오소리)으로 총 16개 축종이며 보장 목적물은 가축 및 가축사육시설(부대시설 포함)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축종별 가입금액 한도에서 손해액의 일정 비율을 보장한다. 소 60~80%, 돼지 80~95%, 가금 60~95%, 사슴·양 80%, 꿀벌·토끼·오소리 95%이며 축사는 100%를 보상한다. 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은 사업운영 약정을 한 보험사업자 5개소(NH농협손보, KB손보, 한화손보, 동부화재, 현대해상)에서 연중 가입할 수 있고,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 가입절차는 보험가입안내(지역축협 등), 가입신청(농가), 사전 현지 확인, 청약서 작성 및 보험료 수납(보험가입금액 및 보험료 산정), 보험증권 발급 순서로 진행된다. 전남에서는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2천646농가에서 가축 3천900만 마리를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했다. 태풍·폭염 등 자연재해와 축사 화재 피해 축산농가 1천487호에서 보험금 340억 원을 지급받아 경영안정에 활용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매년 기상이변으로 폭염과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이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하면 가축재해보험 제도는 자연재해와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1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만큼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최대한 빨리 가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2 15:03: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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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2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상’ 수상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주관 '2022년 친환경농업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농업대상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친환경농업 기반확충 및 육성정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내며 친환경 농업 확대에 기여한 시군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전남도는 ▲인증면적 확대 ▲품목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 등 10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 및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다. 함평군은 지난해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추진 ▲친환경농업 신규사업 발굴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 ▲녹비작물 파종 흙살리기 전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무화과, 단호박 등 과수·채소 분야 인증 면적 증가율이 전년 대비 61% 증가하는 등 친환경 인증면적 증가 및 친환경농업 시책 추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판종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등 친환경농업의 내실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친환경 실천농가 볏짚 환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10억원)'이 공모에 선정돼 2023년에도 친환경농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1-02 11:32: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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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8기 첫 조직개편…우주항공, 인구정책에 방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 일자리 창출과 고흥관광 1천만시대 개막 등 '8대 추진전략'의 달성과 함께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공영민 군수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우주발사체 산업특화지구 지정에 발맞춰 '우주항공추진단'을 신설하고, 드론산업 육성과 함께 '전략기반조성팀'에서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과'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에 따른 '스마트팜사업소'를 신설하고, 공공보건기관 기능 강화와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보건소를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각각 분리, 신설했다.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부서를 '종합민원실'로 통합하고, 평생교육 강화와 가족복지 실현을 위해 기존 '여성청소년과'를'여성가족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3년 전면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정착과 전국 1위 달성을 위해 행정과에'고향사랑팀'을 두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에 각각 '복지행정팀'을 신설했으며, 인구정책과 기존 2개 팀은 인구감소 대응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을 위한 '지방소멸대응팀'과,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희망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관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위생관리팀'을 관광정책실로 이관하고, 농수축산물의 해외 및 온라인마케팅 강화를 위해 기존 '판촉지원팀'은 '농수산마케팅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흥군의회에도 '정책지원팀'을 신설해 군의원의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집행부와 의회 간 가교역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8기 핵심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군민이 공감하는 혁신행정,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2 11:3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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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자 모집

고창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류공간 및 교육 등의 예비 귀농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조성된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을 2023년 1월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모집공고일 2022년12월31일 현재 주민등록법상 국내에 주소가 있고 농어촌(읍면)이외의 도시지역(동)에 1년이상 주소를 두어 거주하는 1957년 1월1일 이후에 출생한 도시민이 해당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입교예정자는 2월 28일까지 계약과 입주를 완료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류시설에서 생활하게 된다. 입교자들에게는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 및 선도농가 현장견학, 공동실습하우스와 공동텃밭 작물재배 경험, 고창군의 문화유산 답사 등의 여러 가지 교육을 습득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2022년도에는 총 30세대 중 24세대가 입교하여 입교생들을 대상으로 208시간의 농업창업교육을 진행해 24세대가 수료했다. 올해 고창군 정착률은 12세대(50%)이고 지난 5년간 평균 67%의 정착률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과 행복감으로 변화시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인구유입과 농촌활력 제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내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2-30 15:2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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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8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축제 전문가, 지역 전문가, 홍보 및 체험 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기획 및 운영부터 참여 프로그램 마련, 홍보까지 축제 전반을 이끌어가게 된다. 구례군에는 천연기념물 제38호인 '화엄사 올벚나무'와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철에는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벚꽃, 홍매화, 수선화 등 모든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 300리 벚꽃축제를 산수유꽃 축제와 연계하여 전국적인 봄꽃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환경, 먹거리, 쉼터 등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내년 3월 말에 구례읍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문척면 동해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 체험, 이벤트, 야간행사 등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2022-12-29 14:39: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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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 원본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그랜드 스타필드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으며, 지난 9월 발표한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추진 절차에 따라 투명·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내년 1월 시·구 공무원들로 구성된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개최해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의 사업계획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시민·시의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11월18일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더 현대 광주'와 이번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는 절차가 다르다. '더 현대 광주'는 기업 소유 부지에 복합쇼핑몰 사업을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전협상과정을 통해 사업내용이 조정되고 구체화될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신활력행정협의체에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는 시가 소유한 공유지에 기업이 투자의향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항으로 앞으로 별도의 공모 절차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및 기업과의 협상과정 등을 통해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대시민 발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는 관광단지조성계획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신속한 검토, 지역상생방안 마련, 국가지원 요청을 위한 국비사업발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서진건설의 광주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과 신세계그룹의 사업계획서 제출로 '민선8기 5+1 현안사업'중 가장 어려운 난제였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새로운 희망의 전기가 마련되었다"며 "투명성과 공정성, 신속성에 기초하여 어등산 관광단지를 대한민국 넘버원(NO.1)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에 시정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9 14:37: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