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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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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들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선진지 견학 추진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3일 '순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폐기물처리시설 선진지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진지 견학 장소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인근에 스타필드가 입지한 '하남시 유니온파크'다. 시 관계자는 "견학 장소로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선정한 데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하로, 지상은 주민 복합시설로 조성해 자원순환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겠다는 순천시 입지선정기준에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순천시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종교계 지도자, 언론인 등 지역 리더들의 선진지 견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입지 할 수밖에 없는 수도권 폐기물처리시설이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시설을 확인하고 전문 시설관리자에게 관리기술의 안전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폐기물처리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에 관한 주민들의 공감을 얻는다는 방침이다. 또,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투명한 운영과 주민참여, 열병합발전을 통한 에너지 활용방안 등 주민들과 사전교감해 나간다는 것이 이번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리더들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시간을 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지역의 리더들이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버리고 시민들에게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2-13 16:0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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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찐TV', 생산자 맞춤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강진군의 농수특산물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좋은 작물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정성을 쏟지만, 그 노력만큼 판매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판매자를 위해 강진군이 직접 나섰다. 군 산업구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농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자 맞춤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직접적인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이 제작을 직접 지원하고, 강진군 공식 유튜브 '찐TV'와 SNS에 게시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시도하며, 제작된 콘텐츠와 생산자의 판매 사이트를 연계할 계획이다. 촬영은 강진군 농수특산물 생산판매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다. 4차산업혁명지원팀이 생산 현장을 방문, 질문을 통해 상품의 우수성과 생산과정을 소개하고,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생산판매자로서 강진 농어촌 생활 '꿀팁'을 공유한다. 첫 영상 제작에 참여한 박정웅 씨(개똥이네농장 대표)는 "첫 번째 인터뷰 대상자가 된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유튜브 홍보가 중요한 건 알지만 농작물을 생산하면서 콘텐츠까지 만들기는 쉽지 않은데 행정기관이 직접 나서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생산자로서 이루고 싶은 꿈을 공개해 생산물에 대한 진정성까지 전달하며, 출연자가 다음 출연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인터뷰로 형식으로 제작해 농수특산물 생산자들이 강진에서 이뤄내고 싶은 꿈을 지속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강진군은 현재 상용화된 4차산업혁명 기술을 관광, 유통, 마케팅 등 군정 여러 분야에 적용하고 활성화함으로써 지역민의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는 관계 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어업인들의 염원과 강진만의 색깔을 담아 농어가의 소득과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생산해, 온라인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진만의 경쟁력을 갖춰 농가소득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13 15:58: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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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인공지능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2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인공지능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 및 K-클라우드 얼라이언스 출범식' 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석, 산·학·연·관 대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사장, AI반도체 및 클라우드 기업 대표, 학교·연구기관 등 20여명 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연계한 인공지능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이끈다는 목표로,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국가사업에 참여하는 등 수요 연계형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 기반 조성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행사를 주최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연간 16%씩 성장해 2026년에는 현재 메모리반도체 시장 규모의 절반 수준인 86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산 인공지능반도체의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주 수요처인 데이터센터에서 검증된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초고속·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의 데이터센터 조성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미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 서비스에 국산 인공지능반도체를 활용한 실증 경험이 있다. 또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개발을 위한 274개 과제 22PF(페타플롭스) 이상의 컴퓨팅 자원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어느 지역보다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행사에 참석한 것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초기 시장수요를 창출하기에 광주가 최적지이고 이미 함께 성장해 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사업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 광주에서 수요창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09:2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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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1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성료

고흥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 오픈 동호인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1924년부터 도입된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운동이며,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종목이다"며 1박 2일간의 짧은 일정에서도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발생한 지 3년 만에 전국각지에서 단체전 74개 팀, 복식 171개 팀, 단식 192명 등 650여 명의 탁구 동호인 및 응원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서로 간의 화합을 이루는 동호인 한마당 축제의 자리가 됐다. 대회 최종 결과 단체전에서는 고흥탁구클럽과 순천회오리클럽이, 복식에서는 순천스카이팀, 순천프렌즈팀이, 개인전 우주부에서는 배명준(강진탁구협회), 정상민(여수탁구협회), 개인전 항공부에서는 임훈섭(서관장탁구클럽), 김동한(비추미팀) 선수가 각각 1, 2위를 수상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풍광과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고흥에 방문하신 동호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탁구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전용구장 활성화 등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12 14:5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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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5회 아름다운 화순관광 전국사진 공모 시상식' 개최

화순군은 지난 1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갤러리에서 '제5회 아름다운 화순관광 전국사진 공모 시상식'이 열렸다. 구복규 화순군수가 제5회 아름다운 화순관광 전국사진 공모 수상작 전시회에 참석해 화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준 동호인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장은 "화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주신 모든 동호인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내년에도 아름다운 화순을 알리는 사진 공모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8경, 화순의 관광지·문화유산, 국화향연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5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애의 금상은 눈 덮인 운주사의 품 안에 안겨있는 불상을 연출한 박지연 씨의 <천불천탑의 겨울>이 차지했다. 은상은 김수연·김동진 씨가, 동상에는 김은하·홍성현·박정은 씨가 출품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화순군수는 "내년에는 화순고인돌유적지에서 사계절 꽃축제가 열리는 등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는 관광명소가 많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름다운 화순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2-12-12 14:55: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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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라남도 평생교육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쾌거

나주시(시장 윤병태) '2022년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우수상과 시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지난해 도입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는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 분위기 확산과 도민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에서 주관한다. 각 시·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경진대회 참여, 우수사례 등 한 해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등 45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홍련마을 소곤소곤 바느질 이야기' 등 행복학습센터 8곳, '나주배로 파티쉐로 스쿨' 등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자원을 연계한 5개 학습, 국·도비 공모사업(6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8개) 등 각계각층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규 사업인 '집콕 라이브, 슬기로운 Farm의 재발견'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비대면 농산물 요리 체험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촌마을은 대표 농산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교육생들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에서 요리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개발·체험하는 방식의 평생학습이다. 나주시는 10월 개최된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올해의 평생학습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1년 특별상에 이은 전국 지자체 유일의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시 평생학습이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친 학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에 걸맞는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신규 학습 발굴에 최선을 다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2-12 10:1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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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디자인 문화대전 3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의 쾌거

전남도립대학교는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제41회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출품작 49점이 모두 수상해 3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일우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학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작품 준비를 해준 학생들이 기특하고 그동안 쏟은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둬 대견하다"며 "특히 수업 시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을 지도해준 외래 강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상을 수상한 고가현(산업디자인과 2년) 씨 작품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킥보드의 안전성 문제를 다룬 디자인으로 충돌 시 측면 윙(Wing)에서 에어백이 터져 탑승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췄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미려한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다. 고가현 씨는 "이번에 받은 큰 상은 수업 시간 외 방과 후에도 열심히 지도해준 교수님들 덕분"이라며 "공모전 참가를 통해 디자인에 자신감도 얻었고 졸업 후 큰 경력이 될 것 같다"고 기뻐했다. 이밖에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웹디자인 등 각 부문에서 특선과 입선 등 출품자, 출품작품 모두가 수상 영광을 안아 현장실무 중심 취업 명문대학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디자인문화대전은 1977년 시작해 올해 41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Award)다. (사)광주전남디자인총연합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한 전국 규모의 디자인 공모 행사다.

2022-12-12 09:53: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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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 가져

전라남도 나주시는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최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의 정확한 정보, 예방법 전달과 감염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차별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올 연말까지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들은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하고 '에이즈 바로알기' 전단지와 피임기구(콘돔)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성 매개 감염병 예방행동 실천을 당부했다.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신체 내부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일종의 전염병이다. 국내 에이즈 발생은 99%가 성 접촉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건전한 성생활과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검사가 중요하다. 조기 검사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감염 의심일로부터 약 4주 정도에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에이즈는 식사, 악수 등 가벼운 피부 접촉, 화장실 공동 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고혈압, 당뇨병처럼 꾸준히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무료 익명검사, 검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를 감염자와 연계해주고 치료비 중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감염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각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8 14:1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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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노관규 순천시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한 '2022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8일 선정됐다.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장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국 지자체로부터 각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지방자치학계 전문가 50명이 후보자를 투표로 선정한 후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기획부서장 및 공무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등 1400여 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고 지자체장을 뽑았으며, 노관규 시장은 전국 30만 명 미만 중소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시장은 14년 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이것이 국내 첫 정원박람회 개최(2013)로 이어졌으며, 세계 최초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 282개를 뽑아 순천만을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만든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원도심 균형발전과 활성화 전략, 연향들 물의 도시 조성, 복합문화 쇼핑공간 유치로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 도약, 10년 만에 정원박람회 개최(2023)를 통해 우리가 살아갈 도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 전국 공무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국의 지자체 공무원이 투표해 선정한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민선 4·5기 시장을 역임하고 10년 만에 다시 돌아와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무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인 만큼 순천이 생태수도를 완성하고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14:17:1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