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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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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2 지방자치발전대상 행정혁신 최고대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15일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평가한 이번 시상식에서 보성군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과 지역 특성을 담은 브랜드 시책 600사업의 추진 등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보성군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과 장기 방치폐기물 처리 등의 사례에서 군민과 수 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설득 과정을 거쳤고, 관련기관 회의 등을 진행하며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1세기 주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민관 거버넌스와 협력이라는 키워드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은 '600사업'은 현재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 클린보성600사업, 마을복지 600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군민의 군정 참여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군민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민선8기 슬로건을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정하고, 3대 SOC, 600사업, 5대 분야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보성군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11-18 10:3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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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

곡성군이 '곡성 디저트 5미(味)'를 선정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 곡성군은 올초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선정해 '곡성5미(味)'를 지정한 바 있다. 곡성5미는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곡성의 맛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곡성5미의 성공적 안착에 고조된 곡성군은 음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저트 5미(味) 카드를 꺼내들었다. 디저트 5미(味) 선정을 위해 곡성군은 관광객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 디저트에 대해 온오프라인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요리전문가 및 관광산업 관계자가 참여한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토란 만주, 토란 떡파이, 토란 아이스크림, 픽미칩, 토란칩을 '곡성 디저트 5미(味)'로 선정했다. 곡성군은 앞으로 영상 콘텐츠나 리플릿 등을 통해 '곡성 디저트 5미(味)'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저트 관광 수요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곡성 디저트 5미(味)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이 음식 관광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0:3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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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병원성 AI 차단 방역 선제적 대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가 2021년 대비 22일이나 빠른 심각한 상황을 감안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17일 군청 흥양홀에서 가축방역관련 비상대책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병원성 AI 방역 비상대책과 관련해 단계별 조치사항, 상황관리, 차단방역 등 방역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AI 차단을 위한 효율적인 방역대책 등이 논의됐다. 고흥군은 앞서 지난달부터 특별방역대책 계획을 수립해 거점소독시설 및 종오리 사육농가에 통제초소를 운영 중이며, 특별방역기간(2022. 10.~2023. 2.)중 출입이 통제되는 가금농장에는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1회 전화예찰과 주 1회 농장방문 점검을 통해 AI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오리사육 농가 주변에는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를 구축해 농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에 대해 일제 차단하고 있으며, 고흥만과 해창만 간척지에는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입간판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축산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을 알리는 한편, 매일 살수차를 동원해 주요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축산농가의 책임방역 의식"임을 강조하며, "읍·면의 축산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자발적인 예찰활동"을 당부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미 이행 적발 시 살처분 보상금 삭감 등 불이익 조치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방역을 철저히 해 청정고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방역 강화에 뜻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2022-11-18 10:28: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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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안도걸 전 기재부 제2차관’ 초청 더 큰 나주아카데미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초청, '제4회 더 큰 나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도걸 전 차관은 '한국 재정의 과제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가 재정의 역할과 규모, 재정 수입의 구조와 특징, 주요 재정제도 및 현안 등 국가 재정 전반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확장재정 정책의 결과물과 현 정부의 재정정책 기조 변화, 지방 소멸 우려에 따른 국토균형발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한 국가 재정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강연 집중도를 높였다. 안 전 차관은 특히 지방소멸이 현실화된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지방 간 기능과 재원의 재배분을 강조했다. 지방 자체적인 재원확보를 위해서는 혁신적인 정책 발굴, 인재 및 지역특화산업 유치를 주문하며 국비예산 확보 전략, 민자 사업의 적극 유치 등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 전 차관은 "나주는 국가 에너지산업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거점이자 가장 오래된 농도이면서 고대 마한에서 시작된 2천년의 유구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한 복합도시"라며 "산업적 발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문화유산 원동력을 함께 키우면 지방소멸시대를 극복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더 큰 나주아카데미는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수요정책 아카데미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한 민선8기 새로운 정책특강이다. 나주시는 오는 12월 7일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을 초청, 제5회 아카데미 강연을 열 예정이다.

2022-11-18 10:25: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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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파이팅,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7일(목)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응원했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오전 73지구 제5시험장인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 교문에서 수험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는 조옥현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정선영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정대성 목포교육장 등도 나와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황성환 부교육감도 교육청 다른 간부들과 함께 나주 봉황고등학교 시험장을 방문,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교문으로 들어서는 수험생을 격려했다. 또한, 김대중 교육감은 별도로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포한 수능 응원 영상을 통해서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교육감은 영상에서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시험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 등 전남 도내 7개 시험지구 53개 시험장(일반 46, 별도 7)에서는 1만 3,995명의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다.

2022-11-17 13:4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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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상진항 어촌뉴딜 통해 미래형 항구로 탈바꿈

보성군은 지난 15일 벌교읍 상진항에서 상진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철우 군수와 김승남 국회의원, 보성군의회 임용민 의장 등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보성군은 2018년에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지방비 30억) 규모의 사업에 선정됐다.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 2020년 기본계획 고시, 역량강화 사업 등의 과정을 거쳐 착공한 뒤 뒤 2022년 11월 15일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상진항은 여자만 갯벌을 품은 청정어항이었으나 노후된 시설로 인해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상진항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항구가 되었다."면서 "상진항 어촌뉴딜 사업은 끝이 아니라 벌교권역 통합 관광로드의 완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마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진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세부사업은 공통사업으로 방파제 외곽시설 현대화, 파제제 조성 등 접안시설 보강과 공동 어구창고 및 작업장 신축, 승선대기소,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화사업으로는 갯벌관찰소, 마을쉼터, 승선대기 쉼터, 마을안길조성, 마을경관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노후화되고 개발이 미진한 어항 기반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하여 찾고 싶고, 활력 넘치는 가치 있는 곳으로 재생하는 어항재생사업이다. 보성군은 2018년부터 지속적인 어촌 현대화 사업을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도전했으며, 지금까지 상진항을 비롯한 6개 항구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미래형 항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17 13:47: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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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가 곡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 것은 올해 8월부터다. 최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센터에서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근무 시간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공직자들이 많아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동상담실은 정신 건강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문제를 예방 및 관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상담실에서는 먼저 '옴니핏'이라는 기기를 이용해 뇌파를 측정한다. 옴니핏은 뇌파를 활용해 이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한 이동상담실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 자살행동척도(SBQ-R) 등 자가보고형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해 보다 정확하게 대상자의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센터는 옥과면사무소, 목사동면사무소, 죽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미 실시한 면 사무소 3곳을 제외한 읍면 사무소 8곳과 곡성군청 등에서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의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17 13:4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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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오감쑥쑥 요리교실' 운영

고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재남)는 올해 1월부터 추진한 2022년도 어린이급식관리 특화사업인'오감쑥쑥 요리교실'를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어린이 식생활 교육과 연계 추진한 오감쑥쑥 요리교실은 관내 어린이급식소 40개소(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를 대상으로 총 84회 운영됐고, 어린이 1,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린이 위생교육 프로그램인 '깨끗한 내손, 건강한 나의 몸'을 운영해 개구리 모양 샌드위치, 고구마 달걀샌드위치를 만들었으며, 하반기에는 '쌀 이야기'와 연계해 바나나 쌀빵을 만들어 어린이 급식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지도와 편식예방을 위한 요리교실과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 및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고, 어린이들의 편식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에 조리환경 위생관리, 어린이 급식 레시피 제공, 종사자 식생활 교육·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2-11-17 11:4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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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무안공항 이용객 환영 캠페인

지난16일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내년 3월 30일까지 운항예정인 퍼시픽항공 항공기가 베트남 나트랑을 향해 활주로를 힘차게 날아올랐다. 전체 좌석 186석 중 184명이 탑승해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였다. 전세기 주관 여행사인 제이앤투어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3월까지 일정 중 1월까지 현재 8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동계시즌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하나투어ITC에서 공동으로 모집한 베트남 단체관광객 34명도 출국 전 입국 항공편으로 전라남도 관광을 위해 입국해 한적했던 무안공항 대합실이 오랜만에 이용객들로 분주해졌다. 또한 이날 무안공항 대합실에는 지난 7월 이후 재개된 국제선 운항을 축하하고 이용객들에게 무안국제공항 홍보를 위해 김 산 무안군수, 정길수 도의원, 정 희 무안공항장,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입국장 출구와 국제선 대합실을 오가며 이용객들에게 홍보물 배부와 함께 무안공항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출국하는 184명의 탑승객에게 다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환송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일상 위원장은 "근 3년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됐던 무안공항이 오랜만에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동계시즌 이후에도 노선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김산 군수도 "오랜만에 분주한 무안공항의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금번 동계노선이 더욱 확대돼 내년에는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안공항의 동계스케줄은 3월말까지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4개국에 8편의 전세기가 운항예정이며, 현재 지역 여행사를 통해 예약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22-11-17 11:27: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