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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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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5일간 2022 농특산물 기프티쇼 참가

보성군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농특산물 기프티쇼'에 참가해 녹차수도 보성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했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기프티쇼에 보성군은 총 1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보성의 차와 도예, 천연염색 등을 소개했다. 특히, 키위품목에서는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보성키위 홍보에 주력했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이며,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2회 보성키위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축제 홍보를 위해 키위 시식·판매 부스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김철우 보성군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보성의 농특산물은 높은 품질과 브랜드 가치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가와 힘을 합쳐 국내뿐 아니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시장 등에도 보성군의 농특산물 판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국내 차관련 박람회 참가를 20여 회 지원했으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국내·외 실정에도 5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보성 차 등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 지난 10월에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프랑스 내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수출협의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1-15 15:0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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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노인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무역센터 웨딩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련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999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32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8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일자리 유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피찌꺼기 새활용 사업'을 비롯해 도시농업컨설턴트, 에너지지킴이 등 타 지자체 우수 사례들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 발전방안과 2023년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6명)에 대해서는 광주광역시장상을 표창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돕는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보람과 자긍심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일하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5:0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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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영산강환경청 업무협약...홍수조절지 활용·관리 협력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업무협약을 맺고 화순군 홍수조절지(이양면 소재) 수변공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14일 화순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화순군 홍수조절지 제1조절지(79만㎡), 제2조절지(36만㎡)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친수시설 설치와 쾌적한 수변공간 조성·관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양 홍수조절지는 홍수조절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홍수조절지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체육시설과 생태 경관 조성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화순군은 홍수조절지 유휴부지의 구체적인 활용방안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해 추진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화순군이 홍수조절지에 친수시설을 설치하고 유지·관리 하는 데 협력한다. 화순군은 홍수조절지 주변 제방 꽃과 나무 식재·관리, 제1조절지 데크로드 설치·관리, 제2조절지 주민체육시설 설치·관리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주민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친수공간으로 발돋움하도록 화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홍수조절지는 2013년 조성 당시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태습지와 야구장, 자전거 도로 등 시설을 설치하였으나 그간 활용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태 경관을 조성하고 체육시설을 조성해 군민들이 운동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4:3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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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고장 순천, K-뷰티를 선도하다...19일 뷰티페스타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9일 순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2022년 순천 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미용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 미용학과 학생 등 인재 양성을 위해 순천시에서 주최하고,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전남지회 순천지부 주관으로 열린다. 19일 오전 9시 뷰티 판타지 메이크업 런웨이 쇼와 함께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뷰티 경연대회, 산업전 및 일자리 박람회, 위생교육, 시민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의 핵심인 뷰티 경연대회는 지역 미용관련 종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피부·헤어·네일·속눈썹·메이크업 등 6개 분야 25개 종목에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경연을 펼친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창조적 미용 기술 개발 등 우수한 기량을 펼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전라남도지사상, 순천시장상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25개 업체가 참여하는 뷰티 산업전의 시연과 제품홍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보제공과 구인·구직상담, 위생업소 운영자 대상 위생 및 최신 트렌드 기술교육, 관람객들을 위한 네일·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순천 뷰티페스타'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다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로 그동안 침체된 미용업종의 활성화와 K-뷰티를 선도할 최신 미용 트렌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뷰티 페스타를 통해 유능한 미용인 발굴과 지역 미용산업 발전으로, 순천시 미용 트렌드와 뷰티산업이 K-뷰티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11-15 14:37: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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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축산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전라남도는 축산식품에 대해 지난 1985년부터 시행한 '유통기한 표시제'가 38년만인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로 바뀌어 축산식품 폐기량은 줄고, 소비자 안심도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통기한은 식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다. 이 기한을 넘긴 식품은 부패하거나 변질하지 않았더라고 판매를 할 수 없다.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이다. 소비자가 소비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소비 최종 시한이다. 보통 유통기한은 식품의 품질 변화 시점을 기준으로 60~70% 정도 앞선 기간으로 정한다. 보관 조건에 따라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도 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조건 폐기해야 한다. 하지만 소비기한은 상품이 소비돼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시한이기 때문에 식품 폐기량이 크게 줄고 소비자도 폐기 여부가 더 확실히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적정 온도에서 달걀의 유통기한은 45일이지만 소비기한은 약 70일(+25일), 우유는 유통기한이 14일이지만 소비기한은 약 60일(+45일)이다. 전남도는 모든 도민이 바뀐 제도를 알도록 언론, 반상회, 자막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식품 생산업체의 경우 기존 포장지를 바꿔야 하는 점을 고려해 유통기한이 표시된 기존 포장지를 사용할 수 있는 계도기간을 1년간 부여한다. 우유류는 냉장 유통환경 개선 등을 위해 2031년부터 적용한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소비기한 표시제도는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기한을 명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안심도를 높이고, 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섭취 여부 판단에 대한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며 "소비자가 전남산 축산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갖도록 축산식품 생산업체에서는 새로운 제도 시행에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에는 축산물가공장 152개소, 식육포장처리업 332개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613개소, 식용란선별포장업체 53개소 등 총 1천150여 축산물생산업체가 있다.

2022-11-15 14:35: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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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귀농·청년·여성농업인 농기계 임대 혜택 더 받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년부터 귀농, 청년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사용료 60%를 감면한다. 나주시는 홍영섭 나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나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귀농인과 청년·후계·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료 60%감면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은 나주시민은 50%, 마을단위 농작업 대행단의 경우에만 60%를 적용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영농 첫 발을 내딛은 농업인들이 내년부터 값비싼 농기계를 60%할인된 저렴한 비용에 빌려 쓸 수 있게 됐다. 영농 초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생산비, 인건비 절감에 따른 농가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인, 청년·후계·여성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증, 귀농인·후계농업인 확인서를 발급 받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방문, 최초 등록하면 계속해서 60%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농촌 고령화, 탈농 현상에 따른 농업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영농 편의를 도모해줄 임대 농기계 이용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부터 전체 임대사업소 7곳에 고압 세척 장비를 갖춘 '농기계 셀프 세차장'을 설치해 무상 운영하며 농기계 사용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밭작물 수확철을 맞아 동수동 사업소 본점에서 콩 탈곡기 100대 임대 서비스와 대형 콩 자동선별기 3대를 설치·운영 중이다. 오는 12월 16일까지 운영하는 자동선별기는 일평균 9톤에 달하는 콩·팥 정선 처리 작업을 통해 농가 일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농기계 셀프 무료 세차장 운영, 귀농·청년·여성농업인 임대료 감면 혜택 확대 등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시책을 선도적으로 발굴, 추진해가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지역에는 동수동 본점을 비롯해 남평읍, 금천·봉황·문평·공산·노안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보유 대수는 전라남도 지자체 중 1위로 총 1446대에 달한다. 농기계 임대 신청(예약)은 임대사업소별 방문 또는 유선 전화, 나주시농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방문 전 유선, 누리집을 통해 필요한 농기계 임대 가능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농기계 임대 시에는 임대차 계약서 작성하고 반드시 안전사용 요령 교육을 받아야 한다. 농기계 출고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2-11-15 14:3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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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여자씨름단, ‘찾아가는 씨름교실’ 재능기부 나서

구례군청 여자씨름단이 구례여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씨름교실 재능기부에 나섰다. 씨름단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구례여중학교 전교생(8학급, 170명)을 대상으로 구례반달곰씨름스포츠클럽과 함께 씨름교실을 운영했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2교부터 6교시까지 총 5개 반이 수업을 들었으며, 15일에는 3개 반의 수업을 진행했다. 11월 14일, 김송환 구례군 여자씨름단 감독이 주축이 되어 '찾아가는 씨름교실' 수업이 진행되었고, 구례군청 여자씨름단 선수, 구례반달곰씨름스포츠클럽 전임지도자 및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멘토들은 무대 중앙에서 안다리, 밭다리, 들배지기 등 멋진 씨름 기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샅바를 메고 일대일 레슨으로 샅바 잡는 요령, 다양한 씨름 기술 및 씨름 예절을 배웠으며, 학생들 간 연습경기를 통해 기술들을 사용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순호 군수는 "씨름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관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생활체육 씨름을 활성화하고 후계자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씨름교실을 운영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씨름교실은 2020년부터 후계 양성 및 씨름 저변 확대를 위해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학교형 한 종목(씨름) 스포츠클럽인 구례반달곰씨름스포츠클럽과 연계하여 학생 선수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2-11-15 14:3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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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국립과천과학관 업무협약 실시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이 지난 11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국립과천과학관, 곡성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재단에서 과학을 주제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섬진강과학스쿨' 프로그램에 국립과천과학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과학교육문화의 지속성과 대중화를 위한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의 창의 인재 양성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 과학 분야 교육 및 문화행사 등 공동 기획 개발 활용▲ 과학문화 행사 공동 개최 및 자문 ▲ 과학 분야 인적 네트워크 구축 ▲ 과학교육ㆍ문화 사업 협업 및 공동 홍보 ▲ 기타 양 기관의 기능과 부합된 창의력 증진, 과학 대중화 및사회적 가치 구현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섬진강과학스쿨'은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과학과 친해지는 특별한 하루」,「과학과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두차례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의 특강과 과학관에서 직접 가져온 과학체험전시물 15종, 과학키트 체험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부족 등 문제를 직면하게 될 우리나라에 농촌지역의 삶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의 다양한 자원과 생태 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는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래교육재단 이상철 이사장은 "곡성은 미래교육재단을 통해 곡성의 교육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확장시켜가고 있다. 알차고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이번 협약으로 더욱 기대하는 바가 크며,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과학에 관심을 갖고 진로로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5 14:33: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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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 한국란 전국 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란 전국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보존협회(이사장 이유진)와 화순난연합회(협회장 양위승)가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애란인, 동호인 등 5000여 명이 관람한 이번 전시회에는 350여 점의 한국 춘란, 풍란, 석곡, 희귀란 등이 전시되고 79점의 작품 시상이 있었다. 대상에는 김동설(서울) 씨가 출품한 단엽중투(태황)가, 최우수상에는 이서율(안산) 씨의 중투호(금강산), 김종업(전주) 씨의 서호반(운무령)이 영예를 안았다. 군은 우수작 시상금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시회장에 지역 임산물 판매코너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려식물 트렌드를 파악하고 화순군을 한국 자생란의 보고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반려식물로 각광받는 난을 신소득작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14 16:5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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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의 즐거움! “역사문화관 민화와 함께하다”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는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6개월간) 생활예술의 즐거움! "민화와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민화 기획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례읍에 소재한 민화 화실 '여의당' 회원들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민화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점을 감안해 맹호도, 모란도, 공작도, 산수화 등 익숙한 주제를 활용한 작품 위주로 전시하여 민화를 가깝게 느끼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제2관, 제3관에 ▶어제를 품은 오늘 내일을 향한다 ▶산수화 ▶맹호도 ▶화접도 ▶책거리 ▶책가도 ▶모란도 등 민화 작품 18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제2관 "문화 예술을 품은 산"에는 송만갑 선생의 육성이 담긴 판소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감상실이 있어 이번 민화가 어우러지면 우리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화 전시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리산역사문화관이 다양한 민화로 빛을 발해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기회가 될 것이며,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쉽게 접할 수 없는 민화를 눈앞에서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과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6:5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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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새마을부녀회,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앞장 다짐

전라남도는 14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전라남도새마을부녀회가 제20회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해 봉사와 도민 화합,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원이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과 22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3부 행사로 진행된 제20회 한마음어울마당은 1부 개회식과 공로자 표창, 2부 나눔의 장, 3부 어울마당으로 꾸며져 지역사회 봉사에 힘쓴 유공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마을 회원 간 우애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사회 봉사 등 새마을정신을 실천한 박옥선 목포시 부흥동새마을부녀회장 등 8명에게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해 새마을부녀회원의 사기를 높였다. 이어 전남새마을부녀회에서 회원의 사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15명의 남편에게 외조상(外助賞)을 시상했다. 외조상은 2005년부터 18년째 수여한 의미있는 상으로, 주부의 자아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한 새마을부녀회원의 남편에게 주는 최고 영예로운 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움에 처한 현장에 나가보면 늘 초록색 조끼를 입은 새마을 영웅들이 먼저 와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다"며 "새마을부녀회가 봉사활동과 공동체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경옥 전남도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에서 "생명·평화·공동체 새마을운동으로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15만 5천여 전남도 새마을부녀회원의 헌신적 노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남도새마을부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한마음어울마당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난 3년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명랑운동회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도새마을부녀회 한마음어울마당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전남 우수 농수산물 홍보 ▲해양쓰레기 수거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부녀회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다.

2022-11-14 16:53: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