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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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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사로 발생된 민원해결 소극적 대응으로 문제

전북 고창군이 공사로 발생한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 못했다는 여론의 지적이다. 고창군이 지난해 발주한 공사현장 옆 건물바닥이 금이 가고 가라앉는 등 민원이 발생 했는데도 이를 해결하지 않은 채, 시공사가 공사를 마무리 했다며 준공처리를 해줘 문제가 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7월 농공단지 노후시설을 정비한다며 노후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발주했다. 공사를 맡아하는 시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H빔 파일작업을 시작했고, 그해 12월에는 농공단지 내 업체의 금속레이저 기계장비에서 작업 중 오류가 발생하고 작동을 멈추기도 했다. 공사기간 동안 건물바닥에 균열과 지반침하가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창군에 따르면 공사 중 민원이 발생해 현장에 나가 업체 측과 서로 완만하게 조율하면서 해결을 하려 했으나 서로의 이견차이로 해결하지 못하고 공사가 완공되어 올해 4월 준공처리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수농공단지 00전자에 따르면 "공사 중 건물의 지반이 가라앉아 바닥이 기울어져 입주업체의 작업이 어려운 상태다"며 "건물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을 강행하여 건물이 기울었다"며 "시공사측에 건물바닥을 바로 잡아 입주업체가 정상영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민원을 제기 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 관계자는 "옹벽이 부러져서 공사를 하게 됐다. 원인은 수년간 상수도 누수로 흙이 물을 머금고 있어 토압을 이기지 못해 옹벽이 부러졌다"며 "이로 인해 공사를 하게 됐고 건물에 균열이 가고 침하현상이 이러난 것으로 안다며, 군 상수도과에 문의하여 언제부터 누수 현상이 있었던 것인지 서류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금속레이저기계 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 한다"며 "농공단지관계자와 원만한 대화가 됐으면 군과 협의해서 합의하려고 했으나 억지주장으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원청과 시공사와 협의해 몇 차례에 걸쳐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민원인과의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최종협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는 시공사와 민원인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준공처리를 하고 대금을 결재해 줘 지금 시공사와 민원인간에 법적다툼으로 간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다. 발주처인 고창군에서는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중재에 개입하고 서로 간 이견을 좁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재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2022-10-23 10:2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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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주농산과 연 2만톤 쌀 공급·유통 협약 쾌거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도시 유통업체와 한해 총 생산량의 1/3수준에 이르는 나주쌀 공급 및 구매 약정 협약을 체결, 대도시권 안정적인 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1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인 ㈜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을 비롯한 ㈜농협양곡(대표 나병만),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임봉의)과 연 2만톤(t) 규모 '나주쌀 유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른 공급 약정 물량은 총 2만톤, 20kg기준 100만포에 이른다. 영산강 유역 기름진 나주평야에서 거둬들인 연간 총 쌀 생산량 6만여톤의 1/3(33.3%)수준이자 2022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 2배에 달하는 수치다. 45년만의 유례없는 쌀 가격 최대치 폭락과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한계,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쌀 농가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 나병만 ㈜농협양곡 대표, 임봉의 나주시농협쌀조공법인 대표와 동강·남평·다시·마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나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나주쌀 구입 확대, 판매 확대, 고품질쌀 가공 판매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비량 감소, 가격 폭락으로 수급망 구축이 절실했던 상황 가운데 나주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역사적이고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판로, 가격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는 "고품질 나주쌀 유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나주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나주쌀 유통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1 15:3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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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길 잃은 치매 노인 안전귀가 도운 이웃 ‘훈훈’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선산에서 밤을 줍다 실종된 치매노인을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노인이 집을 나간 지 4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담양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으며, 경찰서와 소방서, 용면 노인회, 청년회, 마을 주민들이 저녁 6시 30분부터 수색을 시작, 5시간 후인 11시 30분경 치매노인의 마을과 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해 무사히 귀가 조치했다. 남의 일로 그냥 지나칠 수 있음에도 용면 청년회, 노인회, 마을 주민들은 내 부모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담양군은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배회 어르신 인식표 보급 사업, 지문 등 사전 등록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 치매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돼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종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앞으로도 치매 실종노인 발생 예방사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 향촌복지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1 15:3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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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브랜 뉴 아시아' 개최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 사업의 일환인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정체성을 담보로 아시아문화공동체 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연대'라는 슬로건으로 예술캠프, 전시, 공연, 예술난장, 포럼 등 6개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4개국 청년들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청년 예술캠프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에 참가해 전시와 공연을 함께 준비하고 광주의 문화명소를 탐방한다. 그 시작으로 워크숍을 통해 공동 창·제작한 기획전시 '아시아의 어젠다, 아시아의 예술'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등 아시아의 동시대적 현안을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소규모 문화축제도 마련했다. 전시, 체험, 공연, 플리마켓 등으로 이뤄진 예술난장 '콜렉티브 아시아'가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청년들과 광주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예술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디렉팅의 융복합 공연도 열린다. 아시아 청년 예술인과 광주 지역의 공연예술단체가 만나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공연 축제, 아시아 청년 문화 파티 '(엔조이 뉴 아시아)Enjoy New Asia'가 29일 오후 6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참가자를 비롯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젊고 신선한 새로운 아시아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아시아 청년 미래포럼'은 오는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라운드테이블(Roundtable)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멘토와 청년이 각 조를 구성해 '아시아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2부 전문가 포럼에서는 '문화예술 활동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주제로 각 조의 멘토가 문화예술 전문가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사례,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통합적으로 발표한다. 강혜경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 총감독은 "아시아 청년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아시아를 모색해보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광주가 아시아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아시아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시아의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조망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 청년 예술 페스티벌 '브랜 뉴 아시아(Brand New ASIA)'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1 15:0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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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 주민협의회 성료

전남 구례군은 국화와 우리 밀 빵이 어우러진 「2022 제2회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성공적인 행사를 위하여 지난 10월 20일 구례읍내 마을 이장, 운영위원장 등 30여 명이 구례주조장 예술창고에 모여 주민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 모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여 구례읍 원도심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하였다. 「2022 제2회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구례주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행사와 개막식은 11월 4일에 이루어지며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자연을 향유하면서 원도심 골목상권을 살리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행사는 꽃 채운 국화작품 전시회, 골목길 우리 밀 빵 축제, 골목 플리마켓 등의 테마로 진행될 계획이다. 국화작품은 꽃 채운 국화반 162명이 참여하여 가꾼 국화 2천5백 점이 전시된다. 빵 축제는 우리 밀 주산지인 구례 특성을 살려 건강한 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하여 12명의 제빵사들이 만든 우리 밀 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제빵용으로 육종된 신품종 황금알 밀로 만든 빵이 선보여 기대가 된다. 플리마켓에는 노고달장과 연계한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하여 농·특산물과 유럽식 쌍화차인 뱅쇼를 판매한다. 김순호 군수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꽃 채운 구례 이미지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 밀 복합화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작점인 어울림한마당에 많은 분이 오시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2022-10-21 15:00: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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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국 최초‘섬 지역 치안드론’뜬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과기부·행안부의 주민공감 현장문제 해결사업인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제1차 본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행사에는 고흥군, 행안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경찰청, 고흥경찰서, 울산TP, 마을주민, 연구수행기관인 순천대, 대한항공, 전남TP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하고 앞으로 발전 단계에 필요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 지역에 주야간 순찰용 장기 체공과 비상 대응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 과정을 거쳐 ▲섬 지역의 범죄 예방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 현장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양읍 상·하화도, 득량도 일원에서 이뤄진 것은 고흥이 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드론특구 내에서는 드론 개발이나 비행과 관련된 각종 규제 면제 또는 간소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며, "전국 최대의 드론 인프라를 갖춘 고흥이 향후 모든 드론 활용 사업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무인항공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5G기반 드론활용 스마트영농 실증 등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시험·평가·실증 사업과 제작·생산까지 가능하게 돼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지자체로는 최초로 고흥 드론엑스포를 개최하고, 녹동항 드론 라이트쇼 운영,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해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10-21 15:0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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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LP음악충전소’ 문 열어

담양군(군수 이병노)과 광주MBC(사장 김낙곤)가 공동으로 추진한 담양LP음악충전소가 20일 문을 열었다.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옛 담양청소년문화센터 자리에 지난해 10월 착공한 담양LP음악충전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 규모로 문을 열게 됐다. 특히 담양LP음악충전소는 광주MBC가 소장한 오리지널LP 등 2만3천여 장과 CD 5천장 등이 전시된다. 여기에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비틀즈 등의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1층 담빛홀에는 담양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마케팅홀과 대형 LED화면이 들어서며 2층에는 다양한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3층에는 디지털 방송장비를 갖추고 LP와 디지털시스템을 이용하여 DJ가 직접 관람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며 공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관을 기념한 특별전도 마련된다. 지금은 사라진 '월간팝송', '핫뮤직' 등 음악전문 잡지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비롯해 담양은 물론 광주ㆍ전남 출신 가수들의 음반 전시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을 시대별로 볼 수 있는 전시도 준비 중이다. 앞으로 담양군과 광주MB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통해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관광활성화,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담양의 죽제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전, 신청자가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담빛DJ데이", 개인 소장자의 LP를 선보이는 "담빛 내마음의 LP데이" 등 상시 이벤트를 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마추어 DJ 콘테스트, 김정호 노래 따라하기, 추억의 7080 가수를 초대하는 음악축제 등 특별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많은 분들이 문화활동을 하러 멀리 가시지 말고 담양 LP음악충전소를 방문하셔서 옛 추억을 보고, 듣고, 즐기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1 12:5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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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인공지능(AI) 방역로봇 도입...내년에는 정원박람회장까지 확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인공지능(AI)과 최신 방역기술을 결합한 'AI 방역 로봇'을 보건소와 도서관(연향, 그림책)에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효과적인 방역조치로 보건소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건강을 위해 AI 방역 로봇을 도입했다. AI 방역 로봇은 자율주행하면서 공기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살균하는 더블 살균이 가능하고 기존 분무 방식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플라즈마 방식으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99% 이상 살균하며 공기 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또한 저속 이동 중 장애물 회피와 인체 감지로 뛰어난 안전성을 갖췄다. 시는 보건소와 도서관 구석구석을 주행하면서 바닥 살균까지 하는 AI 방역 로봇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외부 출입이 많은 환경에 바이러스 제거와 공기 청정까지 가능해 시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방문하는 시민들이 로봇에 거부감 없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공공기관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로봇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온 거 같다. 특히 그림책도서관의 경우 어린이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내년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도서관, 보건지소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실내 장소를 선정해 방역 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2-10-21 12:5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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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서 고창 농산물 만나보세요”

전북 고창군이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고창 농특산품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 쇼핑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오는 11월3일까지 고창 농특산품 판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멜론을 비롯해 지주식김, 친환경쌀, 땅콩, 배, 고구마, 고춧가루 등 고창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 22종이 10% 할인 판매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친환경 쌀(5㎏)을 선착순 증정하는 등 고창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프리미엄 온라인 식품 쇼핑몰로, 올해만 벌써 2차례 고창군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2022년 8월말 기준 5조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창군은 온라인 시장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최근 온라인 쇼핑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1 12:50: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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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키위생산량 1위 보성군, ‘제2회 보성키위축제’개최

대한민국 제1의 키위 주산지 보성 조성면 일원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졌던 '제1회 키위축제'와는 달리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및 판매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키위 품목에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제 등록 최종심의에 통과한 '보성키위'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개막식,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을 시작으로 육중완밴드, 이재성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키위 할인 판매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 TV 홈쇼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고속도로 휴게소와 축제장에서 품질 좋은 보성키위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키위 발전포럼과 라이브커머스, 즉석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을 추진한다. 축제 기간 상시 운영 프로그램은 키위 쿠키, 키위 피자 등 키위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 체험부스와 페이스페인팅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양덕만 키위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보성키위축제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기념하고 명품 보성 키위를 대내에 널리 알리기 위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질 좋은 보성키위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고품질 키위 생산을 위해 2022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약 73억 원을 키위산업에 투자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보성 키위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2022-10-21 12:49: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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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장애나눔길 등 녹색자금 36억 확보

전라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도시숲 등 3개 사업 7개소가 선정돼 36억 원의 녹색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28억)보다 8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실외공간에 숲을 조성하고 보행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체험하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선정된 복지시설의 실외공간에는 다양한 초화류와 수목을 심어 심신치유를 위한 나눔숲 공간을 구축한다. 또 무장애나눔길 사업지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 누구나 숲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사업에 이미 조성한 도시숲을 보행약자도 쉽게 이용하도록 개선하는 '무장애 도시숲' 사업 2개소가 신규 선정돼 쾌적한 생활환경과 품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다양한 계층이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사회복지시설 실외공간에 76개소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10개소 9.2km를 조성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산림활동 접근성을 개선해 누구나 숲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를 함양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림복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소외계층이 나오지 않도록 세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11:49: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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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학교 밖에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망 안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해피검진데이』프로그램을 2022년 10월~11월까지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광주광역시 6개 시·구), 지역 사업장(광주패밀리랜드(주), 반찬장인, 왕손피자 동구점, (유)프랭크버거 화정점, 이삭토스트 광주일곡점, 정성반점)이 광주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광주광역시 6개 시·구)에서 검진 신청부터 수검까지 함께하는 ①검진 동행서비스, 검진 완료 이후 기념품 및 문화시설 이용권을 제공하는 ②복지서비스(동행서비스를 미신청 프로그램 참여자는 지역 사업장 식사 쿠폰 선택 가능)로 이뤄지며, 운영은 격주(2주, 4주)로 목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9세~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의 필요성, 자발적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대상자 신청 방법 등을 개별 안내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광주광역시 6개 시·구)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정일만 본부장은 "이번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유관기관 뿐 만 아니라, 민간기관이 참여한 것에 깊은 의미를 두었으며,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서비스망이 더욱 굳건해지고, 전 국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9세 이상 18세 이하) 건강검진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6조(체력검사와 건강진단) 등 근거법령에 따라 여성가족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건강검진 제도이다.

2022-10-21 11:44: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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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교육 홍보영상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전남도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교육정책을 담은 홍보영상을 학생과 교사가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사업이 전라남도교육청 지원 아래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2022. 홍보영상 학교현장 제작' 공모를 진행, '우리가 제일이야(화순제일초)' 'BPS(여남중), 아리솔(해남고) 등 21개 초·중·고 팀을 선정해 20일(목) 사업운영 및 예산집행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홍보영상 공모 사업은 전남교육 정책이 실현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가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전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전남교육 TV)과 SNS,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팀 당 200만 ~ 23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팀은 오는 11월 말까지 홍보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2023년 1월부터 전남교육 산하 각급 학교와 기관, 도민들에게 전남교육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 지도교사는 "방과 후에 이루어지는 활동이라 부담은 가지만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멋진 전남교육 홍보영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학주 홍보담당관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홍보영상 공모사업에 기대가 크다."며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11:34: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