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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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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장 면접! 바로 채용! ‘4060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0-19 13:40: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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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13개소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13개소가 선정돼 27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루쌀(분질미)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이다.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고 6월 말 늦은 이앙이 가능해 이모작에 유리하다. 이번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첫 공모사업에서 전국 39개소 중 전남이 13개소나 차지했다. 이는 전남도가 도 단위 자체 사전 발표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경영체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질의응답을 준비해 농식품부 공모 평가에 대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교육·컨설팅 지원 대상은 8개소이고, 교육·컨설팅과 시설·장비까지 함께 지원받는 곳은 곡성 그린농산영농법인, 보성 좋은쌀농업회사법인, 장흥 우리밀생산자영농조합법인, 무안 태산영농조합법인, 진도벤처팜농업회사법인, 5개소다. 전남도는 총 사업비 62억 원 중 전국 최다인 27억 4천만 원(44%)을 확보했다. 국비 13억 7천만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11억 원과 자부담 2억 7천만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밀을 대체할 가루쌀 재배를 적극 확대해, 식량 지급률 향상과 쌀값 안정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가루쌀 재배 방법 및 품종 특성 등에 대한 농업인 교육·홍보를 실시해 가루쌀 재배단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가루쌀 재배를 2023년 2천ha, 2026년까지 4만 2천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전략작물직불제를 도입해 가루쌀과 밀 또는 동계 조사료 이모작 재배를 하면 1ha당 250만 원을 지원하고, 가루쌀만 재배하면 1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2022-10-18 16:2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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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진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세계화·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성을 키워주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지구촌이 당면한 문제 상황을 깨닫게 해주고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동시에 공생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업으로 세계시민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강사를 지원받아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14일(금)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7일(월) 영암 삼호중학교, 18일(화) 목포 용해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1,2부로 나뉘어 열렸다. 1부는 ▲ 강사의 국제기구협력 참여활동 경험담 ▲ 낯설지만 괜찮아(다문화 및 탈북 인식개선) ▲ 일상 속의 SDGs와 해결 방안 찾기 등으로 구성됐고, 2부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세계의 다양한 예술문화 공연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용해초 김성갑 교장은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일상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다양성 함양을 위한 세계의 음악 공연 등 학생 참여형으로 꾸며져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혁신교육과 김여선 과장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전문강사 섭외 및 예술 공연 물품 준비 등 행·재정적 모든 지원을 전남교육청에서 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6:2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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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백양단풍축제'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성 백양사에서 '백양단풍축제'가 열린다. '가을이 주는 선물 ― 울긋불긋 애기단풍'이라는 주제로 오는 29~30일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 확산 이후 무려 4년 만에 재개돼 관심을 모은다. 천년고찰 백양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승고적이다. 외국에 견줘도 손색없는 절경을 자랑하는 백암산이 에워싼 사찰 풍경은 평생 뇌리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다. 사계절이 전부 아름답지만, 많은 이들은 단풍이 붉게 물든 가을을 최고로 친다. 백양사 단풍은 잎이 작고 색이 고와 '애기단풍'이라 불린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백양단풍축제도 단풍이 절정인 10월 말에 열려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한 백암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백양사도 빼놓을 수 없는 관람 코스다. 환양선사가 세운 극락보전을 비롯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불매, 비자나무숲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군 관계자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을 아름답게 장식할 백양단풍축제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2022-10-18 16:17: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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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해 프랑스식품박람회 참가

보성군 김철우 군수는 보성 차(茶)의 유럽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다변화와 함께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실현 동력 마련을 위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방문한다. 먼저, 10월 18일부터 19일(현지 시각)까지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22 파리식품박람회(119개국 7,200개 전시관)에 참가한다. 파리식품박람회에는 보성군 차생산자조합과 보향다원이 참가하며 7개 업체 40여 종의 보성차를 박람회장에서 홍보하고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에이스푸드와 ㈜달리우스 2개 회사와 업무협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보성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성 차의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현재 미국, 일본, 중국, 중남미 등에 집중된 보성 차 수출 루트 다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2 파리식품박람회에는 aT센터 지원으로 한국관에 106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남에서는 보성군을 비롯한 고흥군, 함평군, 장흥군, 담양군 등이 파리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19일 오후에는 주 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유대종 대사와 만나 한류열풍과 연계한 한국차문화 홍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보성군 농수산물 유럽시장 수출 지원을 요청하고, 남프랑스 해양관광 분야에 대한 고견을 나눌 예정이다.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노르망디에 있는 국립기념물센터를 방문해 보성 차 판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낭트에서는 보성 차 홍보 및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낭트는 프랑스 내 차 도매총판업체이면서 고급 차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뗀느사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지난 8월 뗀느사 대표(삐에르)가 보성군에 방문해 보성차를 샘플로 구입해감에 따라 답방 형식으로 방문해 보성차를 소개하고 수출과 관련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해양 선진지 탐방도 예정돼 있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남프랑스의 모나코 해양박물관, 마르세유의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 등을 관람할 계획이다. 모터보트를 이용한 레저 등 해양레저와 시설들을 둘러보며 보성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율포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에 적용할 만한 선진사례를 발굴한다. 현재 보성군은 430억 원 규모의 율포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을 추진하면서 남해안 최대 해양레저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2,185억 원이 투입되는 여자만 국가 갯벌 해양정원 조성을 위해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서 보성 차 수출 루트를 다각화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해외시장 트렌드 파악을 통한 녹차 산업 방향성 설정 등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오겠다."면서 "특히, 보성형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해외 선진사례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우리군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외 일정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차(茶) 관련 실무자 1명, 해양분야 실무자 1명 등 총 3인으로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기동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2022-10-18 16:1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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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걷기행사로 군민 건강챙기기 나서

전남 구례군이 군민 건강 향상을 위한 걷기 챌린지 운영 등 걷기 행사를 실시한다. 김순호 군수는 17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건강향상 일환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화엄사 치유탐방로 걷기 챌린지와 2022 군민건강 걷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시하고, 이어서 여순 10·19 사건 관련 행사 홍보, 가을철 산불 예방진화대를 통한 산불 예방, 시장·군수 협의회를 통한 건의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 제출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됨에 따라서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10월 17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1개월 간 '워크온' 모바일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운영기간 중 구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을 사용하여 코스를 확인한 후 화엄계곡 제2탐방로를 걸으면 GPS가 위치를 파악하여 자동으로 참가가 완료된다.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산악용 텀블러를 지급하는 작은 이벤트도 같이 진행 될 계획이다. 또한 구례군 체육회 주관으로 2022 군민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하여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오는 20일 15시에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광의대교를 거쳐 다시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4km의 거리를 참여 인원이 함께 걸을 예정이다. 약 1,0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걷기 행사가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걷기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사추진에 있어 부족한 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2022-10-18 16:11: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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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코리아둘레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2일, 23일, 29일, 30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하는 고창 코리아둘레길 <걷는사람, 고창을 걷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2일·23일은 울창한 소나무숲과 고운 모래사장이 있는 구시포에서 시작하여 명사십리 해변을 지나는 서해랑길 41코스를 걷는다. 29일·30일에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보호지역과 마을길을 두루 거치며 갯벌을 따라 걷는 서해랑길 43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맨투맨티, 머그컵, 서해랑길 뱃지 기념품과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하며 찍은 사진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군내 걷기 여행길을 활성화하고, 고창 서해랑길과 인접한 다양한 관광 자원을 재조명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고창의 서해랑길을 걷는 탐방객에게 지속적으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 가장자리 길을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은, 비무장지대의 디엠지(DMZ) 평화의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로 이뤄져 있다.

2022-10-18 16: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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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가을철 농작업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가을철 농작업 등 주민 야외활동에 따른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특히 10~11월은 가을 수확철로 주민들의 농작업으로 인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 후 2~3주 정도 이내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수칙은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장갑, 장화 착용으로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야외활동 후 옷 세탁·목욕하기 ▲반려동물 산책 후 진드기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이다. 군은 농작업, 산행, 캠핑 등 야외활동을 통한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을철을 대비해 농작업자 예방교육, 기피제 배부 등 진드기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군민들께서도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8 16:07: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