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수녕
기사사진
나주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 15~16일 개최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운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행사가 이번 주말 나주향교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나주향교와 인근 나주성 서성문 일대에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가 주최, 문화재청·전라남도·나주향교 후원을 통해 동신대학교 굽은 소나무 학교센터(센터장 조준)에서 위탁·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올해로 사업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사업 운영 10주년을 맞아 나주향교를 비롯한 지역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첫 개최된다. 15일 축제 첫 날 서성문 일원에서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명규) 후원을 통한 프리마켓 운영과 마당극 '나주 천지밥'(놀부전), 어랑어랑예술단의 '어린이 국악공연', 풍물패 아소랑의 '길놀이' 등 흥겨운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나주향교에서는 '전통 혼례' 체험을 비롯해 '전래놀이', '떡 메쳐 인절미 만들기', '어린이 보부상', '대성전 입체퍼즐 만들기', '금성별곡 목판서화', '큰절 배우기' 등 다양한 상시 체험(일부 체험 유료)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 중 가장 주목을 받는 프로그램은 가무극 '금성별곡'이다. 극 무대는 1480년(조선 성종 11년) 나주향교 교육자로 있던 박성건이 휘하의 제자 10명이 소과에 급제하자 이에 감격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를 음악과, 춤, 극으로 표현했다. 윤종호 나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이 감독을 맡았으며 나주향교 관광 브랜드화를 목표로 이번 축제서 야심차게 선보인다. 16일에는 나주향교에서 '서예휘호대회', 역사학자 심용환 초청 명사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준 센터장은 "나주향교 브랜드화를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축제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마한문화제와 더불어 지역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인선 나주향교 전교는 "나주향교에서 첫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마련됐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0-14 20:48:5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평생교육 활성화사업 ‘순항 중’

장성군이 운영 중인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앞선 4월, 군은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해 6개 기관과 9개 동아리를 발굴했다. 선정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목공 DIY 카빙생활(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장성군 노인복지관) ▲인성문화교육 및 인성문화지도사 자격증 과정(인성문화진흥원) ▲생활연극놀이 '품바야 놀자'(공연예술창작공방 우리동네노란꽃) ▲도예공방 체험(별내리) ▲전통차와 현대차의 만남(동서차문화연구소)이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종강한 가운데, 최근에는 인성지도사 자격증반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예공방 체험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학습 모임이다. 장성군은 8명 이상 주민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모임을 갖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지원했다. 올해에는 ▲사진임(林)문학 ▲봉연마을 씨앗샘 등 9개 동아리가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전라남도 주관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에 ▲배움행복 마을학교(서삼면 세포마을) ▲장애인 특성화 프로그램(제과제빵)이 선정됐다. 평소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농촌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배움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든 평생교육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20:48: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기후정의 실현 위해 지역 네트워크 구축 합의

제12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각국에서 참가한 도시 대표들의 열띤 논의와 함께 13일 폐회식에서 선언문을 채택하고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가 인권의 최대 위협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선언문을 통해 ▲기후위기와 관련한 법, 정책, 실천 계획 등이 인권의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포용적인 거버넌스를 통해 기후정의를 실현하며 ▲상호 대화와 협력을 통해 관련 지식, 정보, 모범 사례 등을 국제적, 지역 차원에서 공유하고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의 기후위기 대응 국제규범 등을 활용해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개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3년 동안 공동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 공로로 유네스코와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담당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온라인 차별에 대응하는 청소년들의 액션'이라는 주제로 두달간 진행된 유네스코 마스터클래스 광주시리즈 프로젝트에서 수상한 최우수 1개팀에는 내년 3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파리 마스터클래스 참가 특전이 주어졌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에 채택된 선언문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결단과 행동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럼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로, 국내외 48개 협력기관과 80여 개 도시 430여 명의 연사가 38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 인기를 모은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중 인권정책 탐방 현장인 광주시의 푸른길 공원과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가 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광주시 인권마을 전시부스에서 자전거로 토마토주스 만들기와 컵,&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의 각 회의별 논의 내용은 앞으로 홈페이지와 발간되는 결과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4 13:59: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국내외 업체 20개 나라 137개사가 참여해 미래형 운송기기 기술을 선보이는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13일 e-모빌리티 중심도시 영광에서 개막했다. '이동의 진화, 작지만 더 큰 미래 e-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16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전시·체험 행사로 치러진다. 개막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강종만 영광군수,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도의원과 군의원, 업계 대표,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산업박람회다. e-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와 함께 국내 최대 e-모빌리티 마케팅의 장으로 기획됐다. e-모빌리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 e-모빌리티 학술행사, 시승체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일반 관람객에게 e-모빌리티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30~50% 할인 가격에 구매하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e-모빌리티 거리 퍼레이드, 문화 페스티벌 등 풍성한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박창환 부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세계적 수준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또한 e-모빌리티의 중심지 전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e-모빌리티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관련기관 및 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2-10-13 15:5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국화향연 개최로 ‘군민회관 주차장 통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2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 운영을 위해 10월 17일부터 화순읍 남산공원 군민회관 주차장을 통제한다. 군은 2022 화순 국화향연 축제장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화동산 운영 기간에 군민회관 주차장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기간은 국화 조형물 배치를 시작하는 10월 17일부터 국화향연 종료 후 2주간 연장되는 국화동산 관람이 종료되는 11월 28일까지 43일간이다. 또한, 축제 기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 중 금, 토, 일요일에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남산공원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주차장 이용을 통제하게 되었다"며 "남산공원 주차장이 통제되는 기간에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 화순 국화향연은 10월 28일부터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국화동산 조성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 ▲국화 분재 전시 ▲감성 포토존 ▲아름다운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11월 28일까지 2주간 관람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2022-10-13 15:48: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체계조립 선정 환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7일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체계종합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6만 3천여 명의 군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누리호 반복발사 사업은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천 873억 8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체계사업자인 한화에서는 총 4기 제작, 발사를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체 설계, 제작, 시험, 발사 운영 등 전주기 핵심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발사체의 핵심인 75톤급 엔진을 세계 7번째로 개발했으며, 발사체 주요 부품부터 시험설비까지 제작 능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우주발사체 기업이다. 고흥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우연과 우선협상 협의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투자유치를 통해 고흥에 조립공장을 설립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적극적인 협의 소통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추진체계 구성 및 전담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모든 환화 임직원님들께 그동안의 노고와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우리 고흥군은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을 계기로 우주산업 전후방산업 발굴과 예산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며, 인구 10만 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주춧돌이 될것"이라며 우주산업 생태계 도시로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임진 고흥군 번영회장은 "이번 누리호 반복발사 체계사업자로 한화가 선정돼 모든 임직원 분들께 축하한다"고 전했으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새로운 미래 도시로의 재도약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남도와 고흥군에서는 오는 2031년까지 1조 6천여억 원을 투입하여 8개 분야 24개 핵심 과제를 마련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우주발사체 제조기업 집적화를 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 및 연소시험장 ▲조립동 등 민간 우주개발 인프라 구축 ▲기업 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 등 기능을 수행할 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우주과학 체험·교육 시설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등이다. 한편, 과기정통부에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기존 발사체 특화지구전남 고흥과 위성 특화지구 경남 지정계획에 더해 대전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삼각 체제로 구축할 계획이며, 11월 국가우주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2022-10-13 15:29:5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3년 만에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2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 일·가정 양립 실천 등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다.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관계 기관·단체, 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21개 여성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나주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상호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시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축사, 양성평등 주제 샌드아트 상영, 양성평등 퍼포먼스, 축하공연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힘써온 유공자 시상을 통해 오파라 한국부인회 나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이윤순(새마을부녀회), 심자선(재향군여성봉사회), 유윤례(여성농민회) 씨에게 시장 표창을, 김의숙(한국걸스카우트 나주지구연합회)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나주시지회(회장 박영단), 한국자유총연맹 나주시여성회(회장 박영숙)는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단체 표창을 받았다. 강연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표창 수상자들과 더불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여성단체 회원들이 양성평등에 힘써온 공로자"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가자"라고 격려했다. 2018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나주시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지역사회 안전 인증',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아래 여성친화, 양성평등을 위한 분야별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시는 5대 목표 정책 발굴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여성친화 서포터즈(3기)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에 힘써왔다. 경력단절 여성 대상 취·창업 교육,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구인·구직상담, 결혼이민여성 인턴제 등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여기에 공중화장실 등 다중시설의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여성 안심벨'(67개소, 258개) 설치와 여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및 임시 보호소 운영,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현판 제작 지원, 공동육아나눔터(2개소, 남평양우1·2차 아파트) 운영 등 여성 안전과 가족친화환경 조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념행사를 통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위상 정립을 위해 시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3 15:29:3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우리 가족 미소지음 자조 모임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정신건강 자조 모임 '우리 가족 미소지음'을 진행했다. 우리 가족 미소지음은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정신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임에는 센터 등록회원과 가족들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조 모임은 강의 형태로 진행됐다.'긍정의 의사소통과 위기 대처 방법'이라는 주제로 2차시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째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관계, 재발 방지를 위한 계획,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및 지침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정신 장애 가족으로서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고, 상황별 가족 대처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참여한 가족들끼리 각자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공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나누기도 했다. 모임에 참석한 A씨는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여러 가족과 대화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 힘듦을 이겨내고 있는 것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자조 모임에도 계속 참여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조 모임을 통해 모든 가족이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고 서로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건강한 가족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의"라고 전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0-13 14:51: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중간검진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한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4명을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도입 이후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인 대상자는 24주 동안 3회만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기 때문에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중간검진은 사업 참여자 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사, 간호사, 운동지도사, 영양사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이 6월에 실시했던 사전검사 결과와 현재 상태를 비교하고 활동량계와 연계된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1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24주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상위순위에 오른 참여자에겐 인센티브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최종검사까지 중도탈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50: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인 드론산업의 육성과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2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15일 16일까지 북구 첨단체육공원 일원에서 드론 퍼포먼스, 시민체험, 경진대회, 전시회 등 6개 테마 2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드론전시회에는 도심항공교통(UAM) 무인이동체와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이 전시되고, 시민체험은 드론풍선 터트리기, 드론낚시, 드론조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진행한다. 부스별로 방문해 별 5개를 모으면 선착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진대회는 드론헌팅배틀, 드론게이트, 드론 팝드론배틀 등 3개 프로그램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국방부장관상 및 부상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창작한 드론헌팅배틀 종목은 드론 조종팀과 격추팀으로 나눠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고득점으로 승패를 가르는데, 시민들의 호응으로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구비해 한층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주 치러진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은 드론라이트쇼가 이번 축제에서 한차례 더 펼쳐진다. 드론 300대가 15일 오후 6시30분 첨단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윤창모 시 차세대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드론에 관심을 갖고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3 14:48: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전북 고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총사업비 31억(국비 15억, 군비 12억, 자부담금 4억 등)이 투입된다. 2022년도에는 고창읍, 고수면, 신림면, 흥덕면에서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도 사업에는 고수면, 아산면, 성송면, 성내면, 부안면의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309개소, 태양열 26개소, 지열 13개소 등 총 348개소가 확정돼 내년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이후 수요를 조사하고, 공모사업 신청 평가를 준비해 융복합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2025년까지 연차사업으로 융복합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군 전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으며, 또한 신재생에너지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등 주민들에게 체감효과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를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4:15: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