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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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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주 ‘천년담주’, 남도 전통주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담양 ㈜죽향도가(대표 장유정)의 '천년담주'가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약주·청주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남도 전통주 위상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주류 품평회다. 품평회는 탁주와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국산농산물 사용비율, 술 품질인증 취득실적 등 서류평가와 함께 맛, 향, 색상, 후미 및 종합적 전문가 관능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담양산 유기농 쌀과 벌꿀로 만든 고급 약주인 죽향도가의 천년담주는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2년 전통주 품평회에서도 약주·청주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에서는 이번 품평회 수상작에 온라인 판촉과 전통주갤러리 전시,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각종 행사 건배·만찬주 추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올해 추석에는 담양이 빚은 품격있는 전통주와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며 "소비자들이 남도 전통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주 판매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11:1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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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임용범 나비원 대표 선정

전라남도는 시래기를 활용한 추어탕, 장어탕 등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연매출 10억 원을 올린 임용범 함평 (유)나비원 대표를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임 대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무청과 배추겉잎 등을 활용해 시래기 추어탕, 장어탕, 뼈해장국 등 즉석조리 가정간편식(HMR)을 개발,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이다. 2015년 나비원을 설립, 농가에서 버려지기 쉬운 무청과 배추겉잎으로 고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의 신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급속냉동기술을 적용해 해동해서 즉석 섭취하는 추어탕, 장어탕 등 6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 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사용해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추어탕 맛집 식당에서 바로 조리한 것처럼 보여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 대표는 주력 상품을 활용해 지난 2016년부터 미국 등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7만 7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추어탕을 매년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정기 기부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임 대표는 2020년 신지식인 인증, 2021년 지역사회 공헌 표창 등을 받았다. 현재 나비원은 가정간편식 제품 생산 외에도 무안국제공항에 한식당 '오가담'을 운영하며 추어탕, 곰탕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임 대표는 "나비원 설립 이후 여러 가지 어려움과 경영난이 있었지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전남도의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정책 등을 통해 여러 난관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도움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과 일자리 창출에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나비원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농업인과 상생 협력하는 우수 농촌융복합경영체"라며 "기업과 농업이 상생 협력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성공 모델이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3 10:0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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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농촌마을 체험하면 농수산물 할인혜택

'전남 농촌마을에서 체험관광도 즐기고 우수 농수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전라남도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9~12월 타 지역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 시설을 이용하면 최대 4만 원의 남도장터 할인쿠폰을 발행해 전남 농수산물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혜택은 쿠폰 발급 대상업소로 지정된 농촌숙박업소를 이용해야만 가능하다. 전남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 중 사업 참여를 바라는 숙박업소는 신청서를 시군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정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 중 숙박료 할인을 지원받아 농촌관광을 체험하고 싶은 이용객은 유선으로 지정된 숙소 예약 후 시군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촌숙박업소 소재지 시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 민박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숙박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농촌을 찾는 도시민에게 '푸근한 쉼'을 제공함으로써 도농 교류활성화와 농외소득 창출에 기여한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2020 농촌관광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농촌관광 추세가 대규모 체험에서 나홀로 또는 가족단위 당일 방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덩달아 농특산물 구매도 늘고 있다. 특히 (사)전남농촌체험마을협의회가 지난 14일 폐막한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여행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 부스를 운영, 국제관광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전남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이번 숙박 할인행사를 통한 남도장터 쿠폰 발행이 변화하는 농촌관광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순철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써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생태·문화 자원이 풍부한 전남 농촌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들을 위해 청정 전남 친환경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하도록 남도장터 할인쿠폰 발행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3 10:0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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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학 아카데미 4차시 탐방’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주변 둘러보기

고창군이 지난 20일 군민과 함께하는 '2022년 고창학 아카데미' 4회차 탐방프로그램으로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과 그 주변을 둘러봤다. 2022년 고창학 아카데미는 '고창 자연유산의 인문학적 사유와 현장론적 탐색'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에게 듣는 '고창학강연'과 지역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고창 지역문화 탐방'으로 구성돼 이어지고 있다. 이번 4차시 탐방에는 김준 박사(전 한국의갯벌 세계유산추진단 추진위원)의 안내로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주변 둘러보기'가 진행됐다. 김준 박사는 "고창갯벌은 우리나라 갯벌의 특성인 자연과 인간과 문화가 결합된 갯벌공동체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갯벌이다"면서 "고창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이러한 가치를 잘 보전해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겠다는 세계인과의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또 참가자들은 ▲사등마을 자염전시관(고창소금) ▲람사르고창갯벌센터(심원면 두어리) ▲만돌마을 갯벌과 생업환경(세계자연유산) 등을 찾아 고창의 고유한 해양생태 자원의 활용법을 고민했다. 향후 '고창학 아카데미'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생물권보전지역과 습지(김창환, 전북대 교수) ▲고창의 들녘과 강(신정일, 우리땅걷기 이사장) 등이 준비 돼 있다. 탐방으로는 ▲생태계의 보고, 운곡람사르습지(신영순, 운곡습지생관협 사무국장) ▲고창 물줄기의 시원을 찾아서(이병열, 고창문화연구회 박사) ▲고창 자연경관과 6차산업의 현재(류영기, 상하농원 대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학 아카데미를 통한 인문학적인 사유와 현장을 통한 직관적인 탐방은 지역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23 09:58: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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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전남 함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추석 선물·제수용품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함께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등 선물용품과 육류,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군은 점검을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을 투입, 추석 제수용품에 대한 제조·가공, 판매 등 유통 단계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사과, 소고기, 계란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14개 품목에 대해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돼지고기는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해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축산물 구입 시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의심될 경우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2-08-23 09:5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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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선8기 7대 분야·100개 공약사항 확정 보고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더 큰 무안을 만들기 위한 7개 분야 100개 공약을 확정하고 지난 22일 공약 확정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를 비롯해 전체 실단과소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항 추진계획과 방향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민선8기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 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도시 경제수도 무안 ▲모두 더 잘사는 상생 무안 ▲맛과 멋 힐링 도시 무안 ▲과학영농 선구도시 무안 ▲안전하고 편안한 삶터 무안 ▲교육받기 좋은 도시 무안 ▲화합 소통 행정수도 무안 의 7대 군정 방침에 맞춰 100개 과제를 공약으로 확정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본부 유치 ▲K푸드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남악지구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오룡지구 스포츠공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영산강권역 도자문화 플랫폼 구축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스마트팜 영농단지 구축기반 조성 ▲전 군민 코로나 지원금 20만원 지급 ▲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지원 ▲대학진학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 지원 ▲무안읍 장난감 도서관 신설 ▲해제면사무소 신청사 건립 등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항을 실현할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수렴한 후 10월 중 최종계획안을 확정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적극적인 공약이행과 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군민과의 약속들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공약 이행평가와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함으로써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공약이행평가단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난 17일 공개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한 바 있다.

2022-08-22 13:4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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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2차 포럼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두 번째 포럼 자리를 갖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일 오후 3시부터 나주시 청년센터(토계길 61)에서 '나주극장 문화재생 콜로키움 : Vol.2 문화재생과 지역상생'을 주제로 시민, 전문과, 사업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1회(나주극장 문화재생의 출발)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과 관련해 지역 문화산업,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대표 등이 지역사회와 문화재생 간 상생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토론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1부는 서울대공원장, 한국관광공사 심사위원 등 문화기획전문가로 활동해온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문화재생-조치원 한림제지공장 사례'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다. 2부에서는 오희영 안녕다방 대표의 진행으로 김양순(협동조합성안사람들), 나안미(여행램프협동조합), 남우진(복합공간 3917마중), 임재환(니나노플래닝) 대표들이 참석해 문화재생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사회 상생을 가치로 한 문화재생의 방안과 전망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옛 나주극장이 주민 공동체와 지역사회 상생 거점이 되는 문화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포럼, 좌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옛 나주극장(금성동14-1)은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나주지역 최초 극장 시설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특성에 맞는 문화재생공간으로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다. 시는 옛 나주극장이 가진 역사, 장소적 가치를 되살리고 '다시 나주극장'이라는 테마로 근대 문화·예술·생활역사를 영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문화재생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문의는 나주극장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2-08-22 13:47: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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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수학·융합 캠프 성료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0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서 도내 희망 고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수학·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능정보화사회에 대비한 학생의 수학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사고력 및 데이터 리터러시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생활 중심 데이터를 모둠별 협력적으로 수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 주제는 '감염병을 예측하는 수학 방정식'으로, 참여학생들은 수학적 모델링 과정을 통해 감염병을 분석하고 확산예측을 하는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수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생산지수가 현실 문제에서 갖는 의미를 탐구하고, 실제 코로나19 관련 데이터를 모둠별로 다르게 수집해 적용해보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부산대 빅데이터 기반 산업수학센터 연구진을 활용해 이번 캠프 강사진을 운영했으며, 지난 4월부터 부산대 산업수학센터와 함께 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들어왔다. 캠프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과 만나 처음엔 서먹했는데 모둠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느새 모두 한팀, 하나가 되어 있었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이렇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1일 담임 교사로 참여한 한 교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 모습에 감동했다."며 "수학의 유용성을 다시금 함께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 간 대면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 간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며 "오늘 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 상황을 수학적 관점으로 스스로 탐구해나가는 눈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학기반 협력적 창의융합 능력 배양을 위해 오는 8월 27일(토)에는 도내 중학생 42명을 대상으로 파이썬을 활용한 인공지능 수학융합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8-22 13:4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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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로 키운다

보성군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열선루를 보성의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2018년도부터 열선루 중건사업을 비롯한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는 118억 원으로 열선루 중건은 2021년도 10월에 마쳤으며, 현재 신흥동산 주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열선루를 중심으로 ▲잔디광장 확대, ▲전망 휴게시설(테라스가든, 데크정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추가 설치했으며, 열선루 전망 개선과 산책로 주변 여장(성 위에 낮게 쌓은 담) 조성을 통해 보성읍성의 옛 정취를 되살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열선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순신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는 관광 문화 콘텐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선루 활용방안'에 대한 군정발전 제안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모는 8월 말 마무리되며, 9월 중으로 심사를 거쳐 실제 관광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계획에 추가 반영할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의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께서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는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쓴 곳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라면서 "열선루를 보성의 랜드마크로 키우고, 군량미를 확보했던 조양창, 명량으로 출정한 군영구미 등 보성에 주요 이순신 관련 역사와 유적지를 콘텐츠화해 하나의 관광 테마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4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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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타악쇼 ‘진명×스트리트 Drop the beat’ 공연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2년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타악쇼 '진명×스트리트 Drop the beat'공연을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전통타악, 창작타악, 서양타악, 마칭밴드까지 모든 장르의 타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타악월드페스티벌 공연이다. 젊은 남성으로 구성된 비주얼을 겸비한 타악그룹인 진명은 세계 20개국과 국내에서 1,0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인 실력을 기반으로 악기, 의상제작, 작품개발까지 모두 직접 고민하고 연구했다. 또한 마당이라는 말보다 스트리트라는 말이 익숙한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춰 스트리트 문화 속에 우리의 전통연희를 접목시키는 등 타악그룹 진명만의 젊은 감각을 가미해 공연을 보다 멋있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방역, 입장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티켓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타악쇼는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작품성 있는 우수공연이다"며"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2022-08-22 13:40: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