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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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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 고치현과 크루즈·공항 노선 개발 등 상생발전 다짐

전라남도 일본사무소는 국제 자매도시인 고치현과 내년 자매 교류 1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공항 노선 개발, 곱창김 수출 등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장대연 전남도 일본사무소장과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 지사 등은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일본 오사카 엑스포의 한국관에서 지난 7일 만나 수준 높은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전남도 일본사무소에선 이번 만남에서 고치현과 전남을 잇는 크루즈와 공항노선 개발을 협력사업으로 제시했다. 크루즈 상품은 일본 고치현을 출발해 가고시마, 여수, 완도, 목포를 기항지로 해 각 도시의 역사·문화·예술·관광을 주제로 하는 4박 5일 일정의 럭셔리 크루즈 해양관광이다. 내년에 개장하는 고치현 료마국제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 신설도 제시해 고치현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치현에서 전국 1위의 수산물 생산량을 자랑하는 전남 수산물 중에서도 맛과 향이 매우 뛰어난 명품 곱창김에 대한 관심도 큰 만큼 일본 내 김 마니아층 대상 고품질 고가전략의 시범사업으로서 곱창김의 수출 가능성도 타진했다.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 지사는 "한국관의 주제인 '마음을 모아'처럼 전남도와 고치현이 마음을 모아 하나가 돼 더 나은 미래로 가고 싶다"며 "특히 내년은 자매교류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한 차원 높은 한·일 우호교류 협력을 하자"고 말했다. 장대연 사무소장은 "4세기께 왕인박사가 일본 응신천황의 초빙으로 논어와 천자문을 갖고 건너와 태자의 스승이 돼 일본 고대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했던 역사적 사실처럼, 내년에는 고치현에서 여수·완도·목포를 잇는 바닷길과, 고치현 료마국제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하늘길을 열어 전남도와 고치현의 상생발전을 확고히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09 15:48: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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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먹거리부스 고흥 8품9미 호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8품 9미를 활용한 고흥 별미 메뉴를 선보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4일간의 긴 연휴 동안 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해 남녀노소 함께 먹고 놀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고흥 9미를 활용한 장어탕, 바지락 짓갱, 매생이 떡국을 맛본 축제 방문객은 "타 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고흥만의 메뉴들을 먹거리부스에서 모두 맛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햄버거와 샐러드빵은 기존의 수입산 소고기를 사용하는 메뉴와 차별화하여, 햄버거 패티와 샐러드빵의 토핑에 유자골 고흥한우를 사용함으로써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먹거리부스에 입점한 영업자는 모두 고흥 내 기존 영업자와 부녀회 등 지역사회단체로만 선정돼, 고흥의 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고흥만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 군에서는 축제 시작 전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장뿐만 아니라 축제가 열리는 봉래면 소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축제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부스 영업자들과 회의를 진행해 메뉴와 가격을 조정했으며, 맛은 물론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중독 예방에도 철저히 신경 써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올린 한 참가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고, 먹거리부스의 청결한 위생 상태와 청결 유지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장의 먹거리부스를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3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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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서 ‘명랑캠프’ 성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순 고인돌 오토캠핑장에서 진행한 가족 체험프로그램 '명랑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초·중등생 자녀를 둔 가족 36개 팀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농구왕·다트 게임·종이비행기 날리기·공룡 달리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오락·게임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캠핑 콘서트와 보물찾기를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특히 캠핑장 인근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와 어우러진 자연환경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내긴 오랜만이다"라며, "프로그램도 알차고, 1박 2일 동안 너무 신나게 캠핑을 즐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 가운데 "1박 2일이 너무 짧아 아쉽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최기운 고인돌사업소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열릴 세계유산 배움 캠프, 화순 고인돌 캠핑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5-08 15:2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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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삼합에 소고기까지’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개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나주지역 최장수 음식문화 축제인 영산포 홍어 축제는 올해부터 영산포 홍어·한우 축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는 푹 삭힌 홍어, 묵은김치, 찰진 돼지 수육을 곁든 홍어삼합에 명품 나주 한우를 더한 남도 미식 대향연이 더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알싸한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지며 막힌 코가 뻥 뚫리는 숙성 홍어를 배불리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축제가 5월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포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최대 축산업 중심지이자 연평균 1만 5천여 한우가 거래되는 영산포 우(牛)시장이 자리한 지역 특성을 살려 한우 상설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숙성 홍어를 소재로 시식과 홍어 무침 나눔, 50% 할인 판매, 경매, 4행시, 상식 퀴즈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노안 정고집, 다도 참주가를 비롯해 숙성 홍어와 찰떡궁합인 남도 막걸리 1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전시·시음 부스도 운영해 미식·애주가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띄워줄 초대가수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효녀 가수 현숙을 비롯해 현진우, 차효린 등이 영산강을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5일 밤엔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쇼도 예정돼 있다. 축제장 인근은 만개한 꽃양귀비로 붉게 물들 예정이다. 관광객들이 사진 속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꽃밭 곳곳엔 포토존과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영산포를 넘어 전라도 대표 음식이자 건강에 좋은 보양식인 숙성 홍어와 더불어 명품 나주 한우를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 미식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꽃양귀비가 만발한 아름다운 영산강에서 가정의 달 5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08 13:4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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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부 귀농 청년농업인 유입 활발 다각적 지원책 마련

고창군에 외부 청년농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군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최종 선정자 37명 중 35%가 외부에서 유입된 청년들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귀농청년농업인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고창군은 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업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외부 청년들이 고창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청년 사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선배 농업인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영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농업 경영 및 재배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농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인 만큼 외부에서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형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8 13:45: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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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용미생물 배송 서비스 시작

고창군이 유용미생물(혼합균, 광합성균, 고초균) 운송 전용 차량으로 바로 배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유용미생물 배송 서비스는 읍·면 단위 대상으로 월~금 주 5회 배송될 예정이며, 균주별 최대 100리터까지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배송 서비스는 소규모 농가(소작농)도 손쉽게 유용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농업 현장에서의 접근성과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고창군에선 매년 약 3000여 농·축·어업 농가가 유용미생물 배양장을 이용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을 이용하여 농작물을 재배했을 때의 장점으로는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항생물질 생성, 수확량 증대 등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연작장해를 완화하며, 토양의 건강 회복에 기여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창군 미생물배양장은 지난해 지역 농가에 950톤을 공급했고, 올해는 전국 최초 유용 미생물 읍·면 순회 서비스 시행으로 500톤 가량이 늘어난 1,430톤을 예상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1 06:2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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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에 초대합니다.”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광주시가 우원식 의장 등 국회의원 전원을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했다. 광주광역시는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기정 시장이 30일 국회를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초청장을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5년 광주의 오월은 어느 해보다 특별합니다. 5·18정신과 함께 걷고, 타고, 먹고, 쉬면서 광주를 새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습니다"라며 제45주년 5·18 기념행사에 초청했다.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광주시는 지하철·시내버스 무료(17~18일), 오월 텐트촌 운영(17일 밤), '소년의 길' 투어, 오월 주간에 열리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5·18 전야제, 민주평화대행진, 5·18기념식 등 오월 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소개했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는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하고 있다. '80년 오월 광주가 있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는 전국, 전 세계 민주시민들의 환대에 어느 때보다 정성스러운 손님맞이에 나선 것이다. 광주시는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 세계에 5·18을 알린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소년의 길' 투어, 오월 나눔 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과 빵 나눔 세일 등도 준비한다. 특히 전야제가 열리는 17일 밤에는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오월 텐트촌'을 꾸려 80년 5월의 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전국적 확산은 물론,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등 5개 정당에 '광주시 대선공약 제안' 등 광주세일즈를 펼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등 광주시 대표 산업의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한 예산 확보,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열 광주-대구 달빛 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5-05-01 06:1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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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황박이’와 함께 하는 함평나비축제 개최

전국 최고의 생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가 '나비, 황금박쥐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생태와 캐릭터 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황금박쥐가 '황박이(황금박쥐)' 캐릭터로 재탄생하며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황박이' 는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붉은박쥐)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황금박쥐의 고장 함평'을 알리는 마스코트로 자리 잡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은 황박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금값 상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금박쥐 조형물과 '황박이&뽐비 팝업 스토어, 황박이 인형탈 안내도우미, 황박이 포토존, 황박이빵 등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황박이 모자 만들기 체험'은 함평군청 '카카오톡 친구 추가' 또는 '유튜브 구독',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및 댓글 인증'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비축제 왔으면 함평을 알아야지!'에 참여한 관람객도 모자들 받을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으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황박이는 생태환경이 우수한 함평을 알리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황박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 함평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함평나비대축제는 살아 있는 나비를 체험할 수 있게 실내·외 나비 날리기, 나비 먹이주기, 나비·곤충 생태 전시, 함평에서만 볼 수 있는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쇼 및 나비공주ㆍ펫 드레스 의상 체험, 나비 가면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 판매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2025-05-01 06:15: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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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컬독서인문학교’ 본격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글로컬독서인문학교'를 본격 추진한다. 글로컬독서인문학교는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초·중·고 연계 독서 인문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진학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독서 인문 미래 학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별 독서 인문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다독 습관과 평화·인권·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는 '김대중 독서 교실'을 운영해 고전 읽기와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중학교는 한강 작가의 글쓰기를 모티브로 한 '청소년 작가 교실'을 통해 학년별 글쓰기 활동과 지역 작가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고등학교는 초·중학교에서 길러진 독서·토론·글쓰기 역량을 기반으로, 선택교과 및 국외 인문학 교류 중심의 '진로·진학 인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컬독서인문학교의 초·중·고 연계 모델 개발을 위해 ▲해남서초 ▲ 해남제일중 ▲ 해남고를 선도학교로 지정했다. 또,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학교로 ▲ 라온초 ▲ 남악초 ▲ 하의초, ▲ 목포영화중 ▲ 보성여중 ▲ 법성중을 선정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2025년 선도학교와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우수 사례를 수집하고, 학교급별 프로그램을 정비해 2026년에는 권역별, 2027년에는 시군별로 글로컬독서인문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전남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학교급 단위를 넘어 초·중·고 연계와 지역사회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글로컬독서인문학교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전남교육이 글로컬교육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6:14: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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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의료취약지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4월 25일(금) 의료취약지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보건진료소장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는 화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융합센터에서 전라남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단장 신준호) 및 지역약사회, 광주보건대 등과 협업하여 실시되었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참여를 신청한 전남지역 37개소 보건진료소장 및 유관기관 참여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25년 5월부터 실시 예정인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예방 사업'의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해서 보건진료소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지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였고, 이후 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원활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지미선 건강지원센터장은 공단의 '헬스-풋(Health-FOOT)' 사업을 설명하여 자기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강조하고, 발목상완지수(ABI) 산출을 통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발견 및 사전관리를 위해서 보건진료소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관리를 위하여 전라남도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하재천 약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적정약물 복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하였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항소심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담배회사의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알리고 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서명도 받았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후에도 "공단은 지역자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로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 구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흡연폐해로부터 재정 손실을 막기 위한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1 06:12: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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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유치 최종 선정

강진군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개최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3억 원의 국고 기금을 확보했다. 올해 강진군이 거둔 서른여섯 번째 국도비 확보 결과이다. 이번 유치는 강진군체육회와 공동으로 추진해 이뤄진 값진 성과이다.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진군만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다시 한번 '스포츠 메카 강진군'의 저력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스포츠클럽 165개 팀, 5,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배드민턴, 축구, 탁구, 농구, 테니스, 야구, 수영, 배구, 체조, 댄스스포츠 등 총 10개 종목이 운영된다. 강진군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시설과 관내 초·중·고 학교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들도 시설 개방과 지원에 나설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전남 지역에는 예비 지정 스포츠클럽을 포함해 17개소가 운영 중이다. 강진군은 이전 개최지인 경남 진주시와 경북 문경시 견학을 통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 유치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강진을 찾아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해 더 활기찬 강진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말했다.

2025-05-01 06:1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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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지반조사 기술 개발’ 공모 선정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을 위한 지반조사 성능기준 표준화 및 기반기술 개발' 공모에 선정됐다.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기술로 국내 시장의 선점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전남도는 공모사업에 현대스틸산업, 남진건설 등 민간기업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포함 총 189억 원을 확보했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해양의 강한 바람과 조류 등에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기초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 지반조사가 필수적이다. 정밀한 지반 분석을 통해 침하나 전도 등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공 효율성과 유지관리 안정성도 높일 수 있다. 국내 서남해 연안은 연약 지반이 광범위하게 분포돼 지반 조사가 필수적임에도 필요한 기술과 장비 부족으로 외국에 의존해 외화 유출과 기술 종속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자립 기반 구축과, 30GW 기준 약 1조 1천억 원 규모로 전망되는 국내 해상풍력 지반조사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유의파고 2m 이하 환경에서도 안정적 조사 기술 ▲물리탐사·현장시험·실내시험 통합분석 기술 ▲지반정보 통합관리 방안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신항에 해상풍력 지반조사 실험시설을 구축하고, 전주기 관리체계와 국제 표준 기반의 고품질 인증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 자립을 이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실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해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국산화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9 14:36: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