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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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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앙도서관, 톡톡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 운영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직접 탐구·설계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 ▲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 ▲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 제작과 연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 ▲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는 삶과 가치를 담은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며,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의 삶과 생각을 담는 공간임을 체험했다. 이승호 관장은 "앞으로도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4 13:1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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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늘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배정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시행됐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로 집계됐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의 '평준화 배정-배정 결과 조회' 메뉴에서 원서접수증에 있는 접수번호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시 입력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배정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해 상급학교 진학 시 분리 배정 기준을 기존 가해 학생 조치 전학(8호)에서 학급교체(7호)까지 확대했다. 신입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배정받은 고등학교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28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예비 소집 방식과 등록 방법은 학교별로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고등학교에 확인해야 한다.

2026-01-24 13:1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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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전력용수 공급계획에 대한 정부 이행 촉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단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사업 자체가 어려워져 용인은 여러 가지로 곤란에 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최근 지방 이전 등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용인특례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명쾌하게 정리하기를 기대했지만, 불확실한 상황을 해소하지 못해 기업과 투자자, 용인특례시민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방으로 이전한다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물론 대한민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전력과 용수를 핑계로 용인의 생산라인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길지 모른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팹은 4~5기 이상이 있어야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라며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은 이미 수립돼 실행단계에 접어든만큼 이를 멈춘다면 반도체산업과 나라가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경기남부권에 40년 이상 생태계를 형성했다"며 "반도체 장비가 고장이 나면 관련 기업이 바로 고칠 수 있도록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야 하는데, 영남과 호남으로 반도체산업을 분산시키더라도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약한 소부장 기업들은 곳곳에 포진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새만금은 2023년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 된다"며 "지역균형발전은 어느 지역의 사업을 떼어다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맞는 사업을 하는 것이므로 새만금은 새만금에 맞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발표 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는데, 정부가 전력과 용수 공급을 책임진다는 것은 대통령령 시행령에도 담겨있다.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진행하면 되는 데 이를 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밝히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상향되면서 SK하이닉스는 2복층 팹에서 3복층 팹으로 계획을 변경했고, 물가 상승과 장비 등을 고려해 투자액을 기존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늘렸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용인이 천지개벽한다는 말이 나왔는데, 반도체 투자 규모가 1000조원에 이르러 천조(千兆)개벽이란 말까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의 쟁점인 '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에 대한 의견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 각 나라는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데 대한민국은 주52시간 근무제에 묶여 연구개발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회는 경쟁국과 우리의 현실을 직시해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부는 용수와 전력 공급 책임이 있고, 공급 계획도 마련해 놨으므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히 실행해야 한다"며 "정부는 현재 수립한 계획을 진행해 책임을 이행하고, 불확실성을 제거해 시민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진행상황을 설명한 후 간담회에 참석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동읍에서는 묵리와 천리, 서리 지역에 논의 중인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남사읍에서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 중인 '반도체 특성화고등학교' 조성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또 다른 남사읍 주민은 한숲시티 공동주택에 거주하면서 남사읍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한 출장소에서는 복지서비스 신청에 관련한 자료를 발급 받을 수 없다는 것을 호소하면서 출장소의 행정업무 확대를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도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이 힘을 더해준다면 밝은 미래를 함께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4 13:1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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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사전컨설팅 시범 운영

이천시는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사전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컨설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상은 ▲설치 허가 및 지정(갱신 포함) 2년 이내 시설 대표 ▲설치를 계획 중인 자 ▲건축주 및 설계 건축사 ▲장기요양기관 지정 관련 행정사 등으로, 설치 단계부터 지정·운영 초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노인복지시설 설치 기준 및 구조·설비 요건 ▲장기요양기관 지정 요건·절차 ▲건축·소방·위생 등 관계 법령 유의사항 ▲지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행정 사례 및 개선 방향 등이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시설 기준 미충족으로 인한 재공사 및 지정 지연을 방지하고, 설계 단계부터 안전을 고려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를 정례화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4 13:1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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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식품 바우처 지원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강화

봉화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생계급여 수급자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1월부터 12월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누리집을 통한 전산 접수, 고객지원센터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편의점과 하나로마트 등에서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지원금은 해당 월 내 사용이 원칙이며, 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다음 달 1일에 소멸된다. 다만, 남은 금액이 전체의 10% 미만일 경우에는 다음 달로 이월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식품 복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신선한 농식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농가 소득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복지와 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4 13:15: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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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1,760억 원 규모 보고회 개최

봉화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중회의실에서 사업 보고회를 열고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전략적 대응을 예고했다. 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총 60건, 약 1,760억 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점 분야로 설정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거촌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403억 원) ▲국립산림안전원 건립(400억 원) ▲지역활력타운 조성(194억 원) ▲춘양면 의양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84억 원) ▲화산이씨 연대기 AI 영상 제작(29억 원)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이번에 발굴된 사업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의 협조를 강화하고, 예산안 편성 흐름에 맞춰 국회 및 관계 기관을 상시 방문해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24 13:15: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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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랑의 헌혈운동’ 통해 생명나눔 실천

봉화군이 헌혈 참여 확대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 나섰다.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공직자와 군민들이 함께하며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보건소가 주관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협력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전문 인력이 배치돼 참여자 안내와 홍보를 도왔다.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로, 헌혈 제한 사유가 없는 조건을 충족한 경우 참여가 가능했다. 특히 65세 이상은 60세부터 64세 사이에 헌혈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했다. 행사에는 전자문진 시스템이 도입돼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사전 문진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기시간을 줄이고, 상담을 거쳐 보다 안전한 헌혈이 이뤄졌다. 헌혈에 참여한 군민과 공직자들에게는 혈액형 검사, B·C형 간염 검사, 간 기능 검사 등 기본 건강 체크와 함께 헌혈증서, 기념품, 홍보 물품이 제공됐다. 봉화군 보건정책과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실천적인 나눔"이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4 13:15: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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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은평선 도래울역 출입구 확대 요구…고양시 “4개 이상 필요”

고양시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를 최소 4개 이상 설치해 달라고 요청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양시는 (가칭) 도래울역이 대규모 주거지역과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점을 고려하면, 시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가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당초 출입구 4개 설치를 요청했으나, 현재 기본설계에는 2개만 반영된 상태다. 시는 설계 단계에서 출입구 수가 최종 확정되지 않은 만큼, 향후 실시설계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와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이용 편의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노선으로, 3개 공구로 나눠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1공구는 새절역에서 (가칭) 창릉역 구간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2공구는 (가칭) 도래울역에서 (가칭) 행신중앙로역 구간으로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3공구는 화정역에서 G08 구간으로, 오는 2월 초 업체 선정이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5km에 정거장 8곳을 조성하는 대규모 광역철도 프로젝트로, 환승역 3곳을 포함해 새절역, 창릉역, 화정역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 7천167억 원 규모다.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선이 완공되면 창릉·원흥지구 등 고양시 주요 주거지역과 서울 도심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광역철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장홍대선 덕은역 신설 역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은평선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증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4 12:4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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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26 국방전략' 공개…한반도 "한국이 1차 억제 책임" 명시

미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국가방위전략(NDS)'에서 한반도 억제의 주도적 책임을 한국이 질 수 있다는 문구가 담겼다. 미군의 역할을 "중요하지만 더 제한적인 지원"으로 표현하며, 동맹 부담분담 확대와 전력태세 조정을 함께 시사했다. NDS는 미국의 국방 우선순위를 ▲미 본토·서반구 방어 ▲인도·태평양에서 중국 억제 ▲동맹 부담분담 확대 ▲방산기반(DIB) 재건 등 4개 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제1도련선(First Island Chain)을 따라 "거부(denial) 방어"를 구축하고, 상대가 공격을 시도해도 성과를 얻기 어렵다는 점을 전제로 한 '억제의 거부(deterrence by denial)'를 강조했다. 한반도 파트에서는 한국의 군사력과 국방비 지출, 방산역량, 징병제를 근거로 "북한 억제를 위한 1차 책임을 질 수 있다"고 적시했다. 동시에 미국은 "중요하지만 더 제한적인(critical but more limited)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재정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문장을 담아, 주한미군을 포함한 한반도 전력태세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북한 위협에 대한 평가 수위도 높였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방향으로 "규모와 정교함이 커지고 있다"며 미 본토 핵공격의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동맹국을 향한 부담분담 요구도 구체화했다. 문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방위비 지출의 '새 글로벌 기준'으로 GDP 5%(핵심 국방 3.5%+안보 관련 1.5%)를 제시했으며, 이 기준을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동맹·파트너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동맹이 각자 지역에서 1차적 책임을 지고, 미국은 핵심 영역에 집중"하는 구조를 전제로 전략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본토 방어 항목에서는 '골든돔(Golden Dome for America)'과 대드론 역량을 포함한 영공 방어 강화, 국경·서반구 접근로 및 핵심 거점 확보 등을 명시해, 대외 개입보다는 본토·서반구 방어 중심의 우선순위 재배치 기조를 부각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4 10:34: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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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美 밴스 부통령과 첫 회담…'쿠팡' 논란부터 정리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 한·미 현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쿠팡 관련 '미국기업 차별' 논란에 대해 "차별적 대우가 없었다는 점을 명료히 설명했다"고 밝혔고, 양측은 북한 문제를 포함한 외교 현안에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담이 당초 예정보다 길어진 약 50분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담 직후 김 총리는 워싱턴 현지에서 특파원단에게 결과를 브리핑하며 주요 의제와 발언을 공개했다.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쿠팡을 둘러싼 한·미 간 '인식 충돌'이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이 쿠팡 사안을 먼저 꺼내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가 되는지"를 물었다고 전했고, 이에 한국 정부가 특정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했다는 주장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 과정에서 "양국 정부가 오해와 과열로 번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 달라"는 취지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한국의 법적 시스템 아래 어떤 법적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쿠팡 이슈는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한국 내 여론 악화와 조사·소송으로 확산했고, 미국 측 일부에서 한국 정부가 과도하게 대응한다는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외교·통상 이슈로 번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3300만명 이상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대북 이슈도 테이블에 올랐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어떤 접근이 좋겠느냐"는 취지로 의견을 구했고, 자신은 대화 재개를 위한 방안으로 '특사 파견' 카드를 포함한 접근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소통 채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회담 과정에서 직통 전화번호를 교환해 '핫라인'을 구축했고, 밴스 부통령에게 방한 초청 의사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 행정부·의회 인사들과 접촉하며 한·미 현안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다. 총리실은 이번 일정이 양국 간 현안 조율과 고위급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2026-01-24 10:14:2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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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쥐띠] 36년 북북동쪽에서 아름다운 소식이 온다. 48년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 날. 60년 급할수록 천천히 운전. 72년 조상님 제사에는 예의를 갖추자. 84년 정신분석학에서 화병 울화병은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된다는데. [소띠] 37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니 확인하는 습관을. 49년 소원이 이루어지니 고마워하라. 61년 소개로 연인을 만나게 되니 하루가 즐겁다. 73년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85년 매매문서가 해약될 일진이니 가슴이 답답. [호랑이띠] 38년 유지하지만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 50년 풀과 나무에 꽃이 만발. 62년 데이트 약속이 어긋날 수 있으니 먼저 시간약속 지켜가라. 74년 일찍 일어나니 하루가 상쾌 날. 86년 작은 문서도 세밀히 검토해서 결재해야. [토끼띠] 39년 기도는 마음에 지혜를 주며 이루어질 만한 복덕이 있다. 51년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하지 말 것. 63년 방황 말고 선배와 대화하라. 75년 길에서 손재수가 있으니 차량 시비 주의. 87년 불로소득이 많아지니 겸손. [용띠] 40년 부도 수가 있다면 주변과 실내의 욕실이나 화장실을 청결히. 52년 불면증이면 두 침을 바꿔보라. 64년 면접에 검은색계통을 입으면 도움이 될 것. 76년 새로운 운기가 시작된다. 88년 행운이 따르니 자금도 마련된다. [뱀띠] 41년 돈뿐 아니라 어느 것이든 계속되는 세습은 없다. 53년 사양해보라 오후에 득이 온다. 65년 측은지심을 배워라. 77년 젊더라도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가니 다시 계획을 잡자. 89년 친구가 괴로워하니 나도 슬프다. [말띠] 42년 모든 일에 과욕은 금물. 54년 낙마 수가 있으니 계단과 높은 장소는 주의해야. 66년 친구 말 듣고 사두었던 주식이 하락하니 근심. 78년 편안할 때 앞날을 대비하여 공부하도록. 90년 관음재일 가족 기도를 올려보라. [양띠] 43년 이성에 대한 의욕도 억제해보길. 55년 오전 중에 기다리던 입찰 소식이 오후에 성과 온다. 67년 믿던 사람과 구설수 발생. 79년 남의 자식이 사랑스럽다면 결혼을. 91년 오늘은 다소 역량이 떨어지나 내일은 희망이. [원숭이띠] 44년 먹는데 욕심내지 말 것. 56년 다른 상대를 바라보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친다. 68년 말할 때 군더더기를 빼면 능률이 오름. 80년 즐거움만 찾다가 괴로운 곳으로 떨어진다. 92년 타인의 말도 귀담아들어야 일도 풀린다. [닭띠] 45년 쌓은 공덕을 인정받는다. 57년 모든 행동에는 책임도 반드시 따르니 신중하여 보이자. 69년 친구 사이 우정은 소중한 것. 81년 나의 성공이었으나 누군가는 분명히 나를 도왔다. 93년 중심을 잡으면 도둑도 물러간다. [개띠] 46년 감상적인 생각을 하다가 핀잔 듣는다. 58년 정의감은 신용에 의해 실천되니 나서지 마라. 70년 이직은 오히려 불편한 결과를. 82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했다. 94년 투자에서 돈이 들지 않는 투자이니 신중해야 할 것. [돼지띠] 47년 남의 일에 관여하여 이로운 것 없다. 59년 애타게 기다렸던 소식이 온다. 71년 일진이란 좋은 날을 가리는 것이니 참고. 83년 경불경락(庚不經絡)이란 말이 있듯 건강 유의. 95년 사주는 결과가 아니라 경향성을 알려주는 지도.

2026-01-24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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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회장 이·취임식 열어...무형문화재 전통 계승

영덕의 대표 전통 예술인 월월이청청의 계승을 이끄는 보존회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출발을 알렸다. 지난 2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최후남 씨가 취임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첫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대 김영란 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회장으로 최후남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목적으로 출범한 보존회는 자발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전통예술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전승에 주력해 왔다. 특히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지정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유산 계승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최후남 씨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깃든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군민의 자긍심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라며 "보존회 활동과 전승 기반을 행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4 01:50:1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