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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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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A- 획득

LS전선은 19일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및 평가 플랫폼으로, 기업의 기후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기회 대응, 공급망 참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CDP 등급은 글로벌 주요 고객사의 공급망 탄소 관리 기준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요 발주처와 고객사들이 협력사의 기후 대응 수준을 평가할 때 CDP 등급을 반영하는 만큼, 이번 리더십 등급 획득은 LS전선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 파트너로서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LS전선은 국내외 생산법인과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 탄소 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검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LS전선은 향후 기후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내부 탄소가격제를 투자의사 결정에 반영해 탄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급망 실사와 협력사 교육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경환 LS전선 ESG경영전략부문장은 "CDP 리더십 등급 진입은 LS전선의 기후 전략과 실행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19 11:13: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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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인1표제' 갈등 표출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나" VS "민주당 약속 저버리는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정청래 당 대표의 공약인 '1인1표제'를 재추진하는 가운데, 최고위원회의에선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는 최고위원 간 의견 대립이 발생했다. 1인1표제는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등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의 등가성을 똑같이 맞추는 것을 말한다.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1표제가 시대정신이며 민주당이 가야할 방향"이라면서 "오얏나무 아래 갓끈을 고쳐매지 않았던 선비의 지혜처럼 오해를 차단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황 최고위원은 "지난 1인1표제 부결의 의미도 가볍게 넘겨선 안 된다. 원칙엔 동의하지만 오해의 소지를 없애라는 (당원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룰을 개정한 당사자가 그 다음에 바로 선출되면 셀프 개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정당성과 신뢰에 문제가 생긴다"며 "(1인1표제의) 적용시점은 다음 전당대회 이후로 하는 것으로 하면 된다. 적용 시점과 절차에 대한 의견을 묻고 그 결론을 당이 공개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황 최고위원은 "전략지역에 대한 표의 등가성 대책, 당원 주권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1인1표제가 온전히 뿌리 내리기 위해서 당 내 사소한 오해와 분란의 씨앗을 제거해야 한다. 1인1표제를 제대로 정착시키고 단단한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는 지난 선거에서 당원주권 정당 실현이란 원칙을 갖고 1인1표제 도입을 공약했다. 압도적인 당원들의 찬성으로 대표가 됐다"며 "이후 1인1표제 추진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나왔다.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고 보완책을 마련했다. 높은 투표율에도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있었고 4~5명의 후보들은 전적으로 당원 1인1표제에 찬성했다. 그것이라면 총의가 모아졌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문 최고위원은 "전략지역의 등가성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도 마련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을 전략지역 인사로 우선 배정하는 수정안을 마련했다"며 "이제와서 다른 부차적 이유로 보류하거나 문제삼는 것은 당원에게 이야기했던 민주당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당무위가 열리고 당원 여론 수렴 절차가 열린다. 그런 과정에서 또 다른 제한을 하는 것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차기 지도부부터 이를 적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또다른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고 또다른 문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간에도 의견이 분분하고 토론이 활발한 것처럼 당원 간에도 당권 주권주의를 어떻게 구현할지 숙고하고 토론도 활발하다"며 "이것이 민주주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토론을 적극 권장한다. 이런 토론을 일각에서 해당행위 운운하면서 입틀막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정신을 져버리는 것이고 당 대표의 뜻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인1표제 신중론'을 제기한 강득구 최고위원을 '해당행위'라고 규정하며 논란을 산 바 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당원들이 뽑아준 최고위원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여태까지 1인1표제에 반대한 적이 한 번도 없다"며 "다만 지구당 부활 그리고 전략적 취약 지역에 대한 고민 이런 걸 같이 하는 게 당원 요구이고 재집권을 위한 전략이다. 최고위원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해당행위인가"라고 반발했다.

2026-01-19 11:12: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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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월배당 수요 확대에 맞춰 리츠·인프라 자산을 결합한 액티브 ETF를 선보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0일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발표하는 'FnGuide 맥쿼리인프라 배당 리츠 지수'를 비교지수(BM)로 삼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사회기반시설투자금융회사와 부동산투자회사(REITs) 가운데 시가총액과 3년 연속 배당 요건을 반영해 15개 종목을 선별 편입하는 지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인프라 펀드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상장일 기준 인프라 투자 비중은 약 45%로, 사회기반시설 투자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매 차익에 초점을 둔 리츠 투자 대비 정기적인 분배 재원 마련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분배금은 매월 지급된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이며, 분배금은 익월 초에 지급될 예정이다. 리츠 ETF는 주식형 등 일반 ETF와 달리 9.9%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아(투자액 5000만원 이하, 투자기간 3년 이상, 증권사 별도 신청 필요) 투자자의 실질 수익률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투자자 대상 설명 행사도 마련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세미나를 열고, 박지영 ETF운용부 책임이 출연해 해당 상품과 ACE ETF 월분배형 라인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상장으로 ACE ETF의 월분배 상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리츠·인프라 등 대체자산 투자는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 조성 자금 가운데 약 50조원이 인프라 금융에 배분될 예정인 만큼 인프라 펀드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액티브 ETF인 만큼 신규 상장, 유상증자, 배당 조정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9 11:12: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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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대전환의 원년’ 선포… 미래 100년 로드맵 가동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도시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를 이루는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종합 로드맵을 확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핵심 전략은 지하철 5개 노선을 구축하는 '지하철 5철 시대'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3조 원 규모의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수도권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관광·교통을 아우르는 '경제 중심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 77.5% "시정 만족"… 교통·경제 활성화 요구 높아 이번 비전은 시민 여론을 정책 설계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4일 하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77.5%가 시정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민원시설 이용 편의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들은 향후 시급한 과제로 교통 인프라 확충(36.2%)과 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26.5%)를 꼽았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인재 양성과 진로 탐색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와 워터스크린 설치, 위례복합체육시설,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확대 등 복지 안전망도 강화한다. ◆'서울 30분 시대' 실현… 지하철 5철 전략 가속화 하남시는 교통 주권 확립을 통한 '서울 30분 시대'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지하철 3호선 신덕풍역 신설, 9호선 강일~미사 구간 선개통, GTX-D·F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등 굵직한 철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연간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5호선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 병행 위탁 등 경영 효율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5대 권역 연계 교통망 구축… 생활권 단절 해소 권역 간 단절을 해소하기 위한 5대 권역 맞춤형 교통 대책도 본격화된다. 동서·남북 간선도로망 확충, 학생 전용 통학버스 도입, 순환버스 운행 검토 등 생활 밀착형 교통 개선이 추진된다. 위례·미사·감일·원도심·교산 등 각 권역 특성을 반영한 도로 확장과 노선 개편, 교차로 개선, IC 구조 개선도 병행된다. ◆경제 성장 엔진 장착… 관광·산업 중심지로 도약 하남시는 규제 장벽을 돌파해 경제 성장의 마중물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스타월드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본격화하고, 장기간 방치됐던 캠프콜번 부지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한다. 5성급 호텔 유치와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해 고부가가치 산업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일 계획이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연세하남병원은 필수 의료 거점으로 육성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H2 프로젝트도 타당성 분석에 착수한다. ◆교육 독립과 미래 세대 투자 확대 교육 분야에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신규 학교 개교, 자율형 공립고 육성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가 확대된다. 어린이도서관, 어린이회관, 어린이 교통공원 등 테마형 교육·체험 공간도 잇따라 조성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는 하남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직주락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11:10: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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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본 교토시 공식 방문… 국제 교류 협력 강화

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교토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교토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토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박상영 부의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대표단은 교토시청과 주요 문화시설을 시찰하며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16일 오후 교토시청에서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 시모무라 아키라 교토시의회 의장 등과 공식 면담을 갖고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안하는 교류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양측은 문화·예술 분야 교류 확대, 청소년 및 시민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 추진,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 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토시와의 이번 만남이 단순한 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문화를 매개로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적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함께 높여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체육대회'에 교토시 대표단을 공식 초청했다. 이에 대해 마쓰이 코지 교토시장은 "양 도시는 오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발전해 나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 청소년,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토시와의 교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11:10: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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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개관식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인창도서관 지하 북카페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4층 야외에 조성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개관한 인창도서관 천문대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로, 시민들이 우주와 천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공간이다. 시는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의 보완적 운영을 통해 생활 속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시스템을 갖추고 실제 밤하늘을 구현한 몰입형 천체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와 천체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날씨나 관측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 중심의 천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1월 30일 오후 7시에는 '우주먼지'로 잘 알려진 유튜버이자 천문학 박사인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지웅배 작가는 '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류가 은하수 너머의 거대한 우주를 탐구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1월 29일 오후 5시에는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 과정을 그린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031-550-8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천체투영관은 미래세대가 우주와 과학을 더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천문대와 연계해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9 11:10: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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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 “약속은 현장에서, 해답은 실행으로”

지난 1월 5일, 한파가 몰아치던 하남시 학암천 복개공사 현장.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던 강성삼 하남시의은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1월 중순까지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단 열흘 만에 현실이 됐다. 강 의원은 지난 1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청 교통정책과·도로관리과·건설과 실무진과 학암동 및 남한산성 서문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산성 서문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개 상부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설치를 통한 상권 활성화 ▲교통섬 및 도로 선형 개선으로 차량 회전 불편 해소 및 보행 안전 확보 ▲도로 확·포장 및 정비를 통한 교통 체계 재정비 ▲교각 하부 조류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투명 구조물 조류 충돌 사고를 막기 위한 방지 시설 설치 등 상인들의 생존권과 시민 안전과 직결된 4가지 주요 사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강 의원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부터 교각 하부 오염 문제에 이르기까지 상인들의 고충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평소 의정 철학을 실천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회의에 참석한 하남시청 관계 부서 공무원들은 강 의원의 제안과 상인들의 요구에 깊이 공감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설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상인 여러분이 끝까지 인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시는 데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해법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 준 시청 공무원들의 노고 덕분에 하남의 내일이 밝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은 단순히 민원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논의된 사안들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될 때까지 끝까지 발로 뛰며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사회에서는 "혹한의 현장에서 한 약속을 잊지 않고, 단 열흘 만에 정책적 대안을 끌어낸 강성삼 의원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하남시 소통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6-01-19 11:10: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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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 건립 ‘순항’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시설 건립 사업을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제도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한 처리 과정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것으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걸쳐 폐기물 처리 체계의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내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대체 소각시설은 기존 쓰레기 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되며,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시설을 대신하게 된다. 성남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소각장 간접 영향권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소각장 주변 반경 300m 이내 간접 영향권에 해당하는 500여 가구, 1300여 명의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소각장 주변 대기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고충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존 노후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체 시설 건립을 병행해 생활폐기물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시설 확보와 주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9: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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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50개 동 순회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장소 여건에 따라 회차별로 약 100명에서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약 60분간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미처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행사장에 비치된 '시민의 소리함(복주머니)'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새해 인사회는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50개 동을 직접 찾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새해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별 개최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1-19 11:0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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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 본격 시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 응급간병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으로 산정특례 대상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 치료 중 간병이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도 경제적 이유로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중증질환자의 간병비를 나이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을 받은 시민이다. 단, 요양병원 입원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응급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간병비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병행된다. 성남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고, 2025년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2026년에는 총 2억7천3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증질환으로 인한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11:08: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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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중학교 2학년 미국 해외 어학연수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중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설명했다.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는 2015년 미국 투산시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시행되었으며, 특히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체재비, 교육비 등 모든 경비를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해외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8: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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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5.12.23)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지방세 포함)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되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6,500원(10만원+1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4,000원(10만원+4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혜택(6만원)까지 더하면, 기부자는 20만 원을 기부하고 총 20만 4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는 기부금 원금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는 '알짜 구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소액 기부자들의 참여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이번 세제 혜택 확대를 계기로 영양고춧가루, 산나물 등의 지역 특산물과 그 외 다양한 농․임산물 및 가공품들을 답례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부금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내실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민경 재무과장은 "이번 세액공제 혜택 확대로 더 많은 분들께서 영양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11:07: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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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 개인전 연장..."대형 작품 설치"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3월 1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국내 첫 개인전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라는 독창적 시각 언어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이번 전시는 '떠오르다(Float)'(2019), '폭풍이 몰려온다(Here Comes the Hurricane)'(2025)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작품 위를 걷는 경험이 너무 신선했고, 내 발자국이 작품의 일부가 된다니 인상 깊었다', '전시실 하나를 작품으로 만든 듯한 스케일이 놀라웠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규모가 압도적이다' 등의 관람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전시 개막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9월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10월부터는 휴관일에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특별 프로그램 '위드 큐레이터'가 진행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전시도록 '마크 브래드포드: 킵 워킹'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대표작, 다양한 전시 이미지 등을 수록해 전시 감상을 돕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1:07:29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