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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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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심사 통해 2,585건 사업 375억원 절감

경기도는 2025년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을 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351억 원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발주 사업의 입찰·계약 금액, 설계 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표준품셈·법정경비·거래실례가격 등을 기준으로 원가와 품질, 안전을 검토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2조 229억 원)의 사업을 심사해 375억 원을 절감하고, 품질·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 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있는 심사를 실시했다. 사전검토 441건, 자문단 참여 30건을 통해 불합리한 예산 편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주요 사례로 OO시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에서 불필요 공정을 제외해 17억 원을 절감했고, OOO 고객센터 위탁 용역사업에서는 법정수당 인상 등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700만 원을 증액했다. 경기도는 계약심사 품질 제고를 위해 시군별 운영평가, 우수기관 표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신규 직원 교육, 전문관 직위 신설, 시군 파견 근무기간 연장 등을 추진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감사정보시스템에 '계약심사 관리대장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2026년 1월부터 전면 적용함으로써 통계 자동 집계와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계약심사가 단순한 원가 조정 절차를 넘어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하는 종합관리형 제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효율 심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2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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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한국도자재단은 올해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산업 성과로 연결하고 도민 참여를 공예문화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 성과 구조화 등을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공예교육은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구분 운영된다. 도민 대상 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해 입문자와 단체 참여를 확대하고, 공예인은 실무·시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 장비 기반 심화 실습, 시제품 제작, 상품화·유통 교육을 연계한다. 유리공예 전문 교육은 국내외 저명 작가 초청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창작, 실습, 시제품 제작, 프로젝트 협업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실행 거점으로 기능하며,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장비·공간·기술 지원을 집중해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다. 신규 추진되는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은 공공기관 기념품·행사 굿즈, 기관 정체성을 담은 공예 오브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납품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한다. 공예인은 디자인 제안과 시제품 제작, 협업 작가로 참여하며 실제 계약과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예주간과 공예품대전은 도민과 공예인에게 참여와 성과 축적 플랫폼 역할을 지속하며, 재단은 2월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공예정책을 지원 중심에서 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해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도민에게는 공예문화 향유, 공예인에게는 창작 이후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19년 설립된 경기도 공예인 창작·지원 거점으로, 교육·창작·시제품 제작·공방·장비 활용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실행형 플랫폼이다. 센터 이용 관련 정보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09:2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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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수소차 구매 지원에 6928억원 투입

경기도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차와 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928억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지원 규모인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금액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승합차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 최대 1,830만 원이다.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각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해 전년 대비 72% 증가한 53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5년 기준 3만9,736대로, 2024년 대비 3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소차 보급 역시 수소 승용차 신모델 출시와 버스 차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2024년 대비 155% 증가한 1,759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은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판매 대리점이 해당 시·군에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한다. 지원 대상 차종, 지원 금액,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도 구매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전기차 20만7,075대, 수소차 1만64대가 등록돼 있다. 경기도는 올해 수소충전소 12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45곳이다.

2026-01-19 09:2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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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년 새빛돌봄 사업으로 시민 5,193명 돌봄 지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시민 5,19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5년 총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집행 예산은 28억 4,800만 원이다. 전년 대비 신청자는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해 시민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8대 기본형 서비스가 5,004명에게 12만 30건 제공됐고,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19명에게 478건,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은 임신부 170명에게 제공됐다. 수원시는 수원새빛돌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누구나돌봄 시군 평가 '대상',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사전협의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동 단위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9:23: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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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사업자 선정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10월 'AI 퍼스트'를 경영 핵심 전략으로 선언한 이후, AI 활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GPU 클러스터는 AI 플랫폼 고도화와 데이터 통합·자동화 등 중장기 AI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GPUaaS를 통해 인프라를 확장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제공해 크래프톤의 AI 전략 실행을 지원한다. 광주 국가 AI 센터를 설계·구축하고 2021년부터 GPUaaS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공공·민간을 대상으로 한 AI 인프라 운영 사례가 이번 사업 수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고객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설계·구축해 온 사업 수행 역량도 고려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블랙웰 울트라' 약 1000장으로 구성된 GPU 팜을 멀티 클러스터 구조로 구축한다. 여기에 XDR-800G급 초고속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적용해 GPU 간 대용량 데이터를 저지연·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GPU를 동시에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데이터 병목을 줄이고, AI 모델 학습과 추론 작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GPU 자원을 여러 작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동적 관리 구조를 적용한다. AI 개발, 학습, 추론 등 다양한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에서 GPU 자원을 필요에 따라 배분·조정해 유휴 자원을 최소화하고 클러스터 활용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방식은 소규모 AI 개발부터 대규모 LLM 학습까지 작업 규모와 특성에 맞춰 적용될 수 있다. NHN클라우드는 쿠버네티스와 HPC 환경에 적합한 슬럼(Slurm) 기반 자원 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맞춤형 GPUaaS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연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AI 개발 도구와 외부 시스템 연동을 통해 개발 및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GPU 인프라는 NHN클라우드 판교 NCC에 구축된다. 판교 NCC는 고집적 연산에 필요한 전력·냉각 인프라와 네트워크 환경을 갖춘 시설로, 대규모 AI 워크로드 처리에 적합하다. 인프라는 오는 7월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AI 퍼스트 전략 추진 과정에서 GPU 클러스터는 전사 AI 운영의 핵심 기반"이라며 "GPUaaS를 통해 AI 연구와 서비스 전반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GPUaaS 형태로 구축·운영하게 됐다"며 "7월 가동 이후 안정적인 클러스터 운영과 기술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9 09:23: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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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TV CF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후속 영상 선봬

에이스침대가 TV 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후속 영상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편(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는 동화적 모티브와 판타지적 연출을 통해 '모두가 숙면할 수 있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TV CF 캠페인이다. 이번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지난해 하반기 공개한 론칭 편의 서사를 잇는 후속작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영상은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여성이 도착했던 비현실적인 정원에서 시작한다. 박보검과 함께 정원 끝에 숨겨진 비밀 공간 '시간을 거스르는 방'을 방문한 여성은, 침대에서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 "꽤 오래 잔 것 같은데 왜 시간이 그대로지?"라며 놀라워한다. 이어지는 "에이스에선 시간이 다르게 흐르니까요"라는 모델 박보검의 답을 통해 에이스침대에서의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짧게 자도 오래 잔 듯,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광고는 에이스침대를 단순한 가구가 아니라, 마치 시간을 되돌린 것처럼 지친 몸의 컨디션을 되찾게 하는 '과학적 회복 장치'로 묘사했다. 매트리스의 기능이나 브랜드의 기술력을 직접 설명하는 대신 시간의 흐름이 달라지는 듯한 연출 방식으로 숙면의 효과를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침대=과학'이라는 메시지가 단순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삶의 질을 바꾸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에이스침대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침대=과학'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소개해 왔다.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캠페인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확장한 것으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과 신선한 연출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공개한 론칭 편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7600만 회를 기록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지난 론칭 편이 에이스침대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알리는 서막이었다면, 이번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침대 과학 기술력이 소비자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숙면을 통한 회복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9 09:2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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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해 소형 타입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다"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청약과 금융 측면에서 비교적 유연한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이 유지된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등을 제공한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되어 있고,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했다.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에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 및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했다.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오는 23일 주택전시관 오픈을 시작으로 28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삼산로 222번지에 마련돼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9 09:22: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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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Co-사이언티스트 첼린지 코리아’ Track2 사전심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 AI Co-사이언티스트 첼린지 코리아(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 트랙2 사전심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 연구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동료로서 AI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접수는 2025년 12월 3일부터 시작됐다. 경진대회는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트랙1은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 수행과 연구보고서 작성이 대상이며, 트랙2는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을 주제로 한다. 트랙1은 1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 중이며, 트랙2에는 지난 1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총 272개 팀이 지원했다. 트랙2는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AI 에이전트 개발 계획의 파급성, 독창성, 구체성, 실현 가능성, 검증 방법의 타당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적으로 10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산·학·연·병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GPU 등 개발 도구 비용 지원을 받아 소재, 바이오, 로봇, AI 학습, 연구 지원 등 과학기술 분야에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본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개발된 AI 에이전트는 시연 등의 방식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시상식에서는 우수 성과를 낸 팀에 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포함한 주관·후원 기관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최대 1년간 추가 개발과 학습을 위한 슈퍼컴퓨터 5·6호기 기반 GPU 지원이 이뤄지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도 추진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경진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최대 5년간 25억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경진대회 관련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19 09:20: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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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전용 ‘에어’, 출시 100일 맞아 포인트 프로모션 진행

SK텔레콤의 자급제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air)'가 출시 100일을 맞아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는 2025년 10월 13일 출시된 이후 합리적인 요금 구성과 포인트 혜택, 앱 중심 이용 환경을 앞세워 앱 회원 10만 명을 넘어섰다. 자급제 단말을 사용하는 디지털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에어는 통신비 부담을 낮추면서도 간편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다. 5G 데이터 구간을 단순화한 요금제와 앱 내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요금을 납부하거나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포인트는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샵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F&B 상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출시 100일을 기념해 19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에어로 신규 또는 번호이동 가입 시 추가 포인트가 제공돼 월정액 4만7000원의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되던 보너스팩 포인트에 시크릿 포인트를 더해 요금 부담을 낮춘 구성이다. 포인트는 요금 납부와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첫 달 이후에도 5개월간 매달 포인트가 지급돼 체감가 1만 원 수준으로 100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eSIM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에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션 포인트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등 앱 내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대비 두 배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출시 100일 기준 에어 앱 회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고, 미션 참여 누적 건수는 100만 건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적립된 누적 포인트는 10억 포인트를 돌파했다.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는 약 2만2000명 수준이다. 에어 회선 가입자의 90% 이상은 2040세대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eSIM을 선택했다. 요금제 단순화, 포인트 적립 방식, 앱 기반 개통과 이용 구조가 자급제 단말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회선 가입자의 월 평균 포인트 사용 금액은 2만 원을 웃돌았다. 요금 납부에 일부 포인트를 사용한 뒤, 남은 포인트를 상품권이나 상품 구매에 활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포인트샵에서는 네이버페이, 이마트, 배달의민족 등 생활 밀착형 상품권의 이용 비중이 높았다.

2026-01-19 09:19: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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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證, 임직원 연금저축 ETF 투자 분석...지수 추종에 40% 투자

한양증권이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임직원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금저축 계좌 내 ETF 투자 가운데 국내외 지수 추종 ETF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ETF 투자 비중을 보면 지수 추종 ETF가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업종·테마 ETF가 35%, 배당형 ETF가 16%로 뒤를 이었다. 지수 추종 ETF(40%)를 세부적으로 보면 미국 지수 추종 ETF가 28%, 국내 지수 추종 ETF가 12%로 집계됐다. 시장 전체 흐름을 추종하는 지수형 ETF가 연금저축 자산에서 기본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테마 ETF(35%) 가운데서는 미국 AI ETF가 8%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홍콩 테크(6%), 국내 바이오(6%), 국내 조선(5%), 국내 반도체(4%), 미국 우주항공(3%), 국내 2차전지 ETF(3%) 등이 포함됐다. 배당형 ETF 비중은 16%였다. 국내 배당형 ETF와 미국 월배당 ETF가 각각 6%, 국내 월배당 ETF가 4%로 집계됐다. 이 외에 국내 채권형 ETF, 금·은 등 원자재 ETF가 기타 항목에 포진됐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직원 연금저축 ETF 투자 분석을 통해 지수 추종 ETF를 중심으로 업종·테마와 배당 ETF를 병행 투자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지난해 말 연금저축 위탁계좌 서비스 출시 이후 ETF를 활용한 노후 대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시장 환경에 맞춰 연금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9 09:0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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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에 임대주택 제공…김포시, 2026년 일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김포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6년 한국토지공사(LH) 일반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가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한 후 개·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 세대수는 총 60가구로, ▲1형(1인가구, 전용면적 50㎡ 이하) 30가구 ▲2형(2~4인 가구,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30가구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2026년 1월 12일)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1·2순위 자격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가구이며, 2순위 대상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콜센터(1600-1004) 또는 김포시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08:56:4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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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 본격 시행

경북도는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시군 토지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 주택의 중개보수에 관한 조례'가 2025년 1월 1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추진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경북도 내 1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주거 이전에 소요되는 주택 중개보수 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주택이 소재한 시군 부동산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은미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적극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08:53: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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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시흥시는 정왕동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 원을 투입해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시흥시 큰솔공원(정왕동 1512번지)에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에 무료로 운영한 후 오는 2월 중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그동안 공원 내 공영주차장이 없어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도비(20억)와 특별교부세(2억)를 포함해 총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섰으며, 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08:52: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