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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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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 가입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 합동으로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재난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이어졌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임직원 모금과 기부금 전달은 물론,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은 HU공사 나눔 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어졌으며, 헌혈증 기부로까지 확대돼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안전 프로젝트, 외국인 노동자 겨울옷 나눔, 업사이클링 활동, 유기동물 보호 물품 기부 등 일상과 맞닿은 나눔 활동도 지속됐다. 환경과 미래세대를 향한 실천도 이어졌다. 아동을 위한 환경 교육용 팝업북 제작, 연말에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 같은 꾸준한 실천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경영 성과로 이어졌다. HU공사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재인증과 함께 A+ 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 가입은 그동안 축적해 온 나눔 활동이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특정한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과정이 쌓여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을 내미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2:2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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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창립 31주년 시무식서 '비상' 비전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사적인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바인그룹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선언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 핵심 슬로건으로는 '브랜딩 UP'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 부문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 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2026-01-17 12:2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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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과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과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 신청자 중 여주시 귀농·귀촌자 가운데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주시 귀농·귀촌자, 귀농·귀촌 예정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과 신청 현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를 별도로 선발할 수 있으며,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추후 안내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원 주무관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 이후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농기술과 필수 정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교육을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귀농아카데미는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주 2회(목·금),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7 12:2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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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상반기 과장급 인사 77명 단행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1월 19일 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19명, 전보 58명이 이뤄진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 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기도는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사로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도입해 경제 안정 성과를 이끈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또한 예산 분야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은 예산담당관으로 이동해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온 김상팔 과장은 자치행정과장으로 배치돼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시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갖춘 김성범 과장은 노후신도시정비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을 맡게 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김진효 여성정책과장을 복지정책과장으로, 박미정 DMZ정책과장을 노인복지과장으로 각각 배치하는 등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복지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최흥락 체육진흥과장은 문화정책과장으로, 서갑수 규제개혁과장은 일자리경제정책과장으로, 이관행 버스관리과장은 광역교통정책과장으로 이동했다. 실·국 내 우수 과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해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아울러 구현모 버스정책팀장은 버스정책과장으로 승진 배치됐다. 경기도는 이번 과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1월 19일 4급 과장급, 2월 2일 5급 팀장급, 설 명절 전인 2월 13일 6급 이하 전보 인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 상반기 인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1-17 12:2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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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마을세무사 위촉…영세업자 무료 세무 상담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총 16명으로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마을세무사는 처인구 5명, 기흥구 6명, 수지구 5명 등 용인 전 지역에 배치돼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 등 국세 분야까지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300명 이상의 시민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세금 문제는 전문적인 영역인 만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활동에 동참해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고,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한 뒤 세무상담을 요청하면, 전화나 온라인, 대면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1-17 12:2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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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새출발기금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이하 새출발기금)과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양재타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폐업자의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제도 홍보 ▲소상공인의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상원은 새출발기금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새출발 재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따라 도내 약 37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기장려금(폐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재기와 자립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22년 출범한 기관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한다.

2026-01-17 12:1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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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만원 보상, 받으면 소송 못하나?" 하희봉 변호사 "권리 유지되지만 수령액 줄어들 수 있어 주의"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1인당 5만원 상당 보상 쿠폰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용하더라도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는 데는 법적 문제가 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다만 향후 승소 시 판결금에서 쿠폰 금액만큼 차감될 가능성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집단소송을 맡고 있는 하희봉 로피드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이달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법적 검토 내용을 정리해 공개했다. 하 변호사에 따르면 현재 쿠팡이 지급 중인 보상 쿠폰에는 향후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부제소합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피해자가 쿠폰을 사용하더라도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제기할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할 자격(원고 적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하 변호사는 법적인 손익상계 원칙에 따라 최종 배상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익상계란 피해자가 불법행위로 인해 손해를 입었으나 동시에 이익(보상)을 얻은 경우, 배상액 산정 시 그 이익만큼을 공제하는 원칙이다. 예를 들어 법원이 피해자 1인당 10만원의 배상 판결을 내릴 경우,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원고는 10만원을 온전히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반면, 5만원 쿠폰을 이미 사용한 원고는 기수령한 혜택 5만원이 공제되어 차액인 5만원만 수령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하 변호사는 이러한 법리적 판단을 근거로 피해자의 소비 성향에 따른 대응 가이드를 제시했다. 평소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의 경우, 나중에 받을 배상금을 쿠폰 형태로 미리 받는다고 생각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현금 배상을 선호하거나 굳이 쿠팡을 이용할 필요가 없는 소비자는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하 변호사는 "현금 배상을 원하거나 불필요한 소비를 원치 않는 분들은 추후 판결금을 온전히 현금으로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2026-01-17 12:15:1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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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 개최…섬 지역 물 복지 본격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소 신설로 지방상수도와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가 일원화되면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함에 따라 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시 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주민들의 방문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급증하는 영종·옹진 지역의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리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17 12:14:4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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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가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며 자치분권 실현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을 감행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정쟁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의 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며 "여야를 넘어 집행부와도 책임 있는 협력을 이어가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7 12:14: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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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에 이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기업과 주민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일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방관 진입창 설치 면제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반영시켰다. 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관철했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으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범위가 축소돼 이주민이 과세 부담을 떠안게 되는 문제가 해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8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려면 부지 소유자들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며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용인시는 또 조례를 개정해 용인조정경기장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데 법적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경기도 측과의 변상금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해결 근거를 마련하는 등 자치법규 규제도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규제 개선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들을 계속 혁파하거나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243곳 가운데 183곳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역지자체 3곳, 기초지자체 21곳 등 총 24개 기관이 우수로 뽑혔다.

2026-01-17 12:1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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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 전환의 시작…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은 지난 15일 열린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 및 구도심 지역의 학생 수 감소, 폐교 발생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학교 신설·증축·재구조화·폐교 활용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최종보고에서 도시 개발 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공간 설계와 운영을 위해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LCC) 관점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교를 짓는 문제'와 '학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분리해 볼 수 없다"며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축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정, 통학, 안전, 지역사회 연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할 종합적인 정책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에 건의할 과제와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을 명확히 구분해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관계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학교 공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신설·증축·재구조화 사업 추진체계 개선과 학교 공간 데이터 및 평가 플랫폼 구축, 관련 조례 제·개정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17 12:14: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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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급변하는 AI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교원직무연수비의 사용 가능 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교원직무연수비는 직무와 직접 관련된 연수와 도서 구입비 등으로 사용 범위가 제한되어 AI 기반 수업 설계, 업무 효율화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개발을 충분히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직무연수비의 지원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교육청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와 연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사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3월부터는 기존 항목 외에도 수업·평가·업무와 직접 관련된 AI 도구 구독료와 교원 역량 개발을 위한 학습용 앱 사용료 등을 교원직무연수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교육의 기본 환경"이라며 "교원직무연수비 사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평가 개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원직무연수비가 교원의 성장과 인천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7 12:13: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