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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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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팔란티어 품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가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 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팔란티어의 편입은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ETF'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에도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팔란티어가 편입된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이용자들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미국 테크 산업 내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에게 팔란티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이 기업의 최고개발자(Chief Architect)인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Akshay Krishnaswamy)와의 인터뷰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 타이거에 19일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총 3부작의 팔란티어 관련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는 최근 글로벌 테크 시장에서 AI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팔란티어 편입을 통해 해당 상품이 미국 테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더욱 충실히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이 미국 핵심 테크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용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팔란티어 편입기념!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 22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381170) ETF 1주 이상 매수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6:3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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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공식 선임…"미래 성장동력 극대화"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식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김 사장은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17년 SK하이닉스제조/기술 포토(Photo) 기술 담당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비롯해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 사장은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관련 그룹 내 최고 전문가다. 반도체 인프라 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사업기회 발굴과 혁신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반도체·AI 분야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6:34: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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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도 기업 '해외투자' 적극 장려… 김병기 "한미동맹 경제안보 차원 격상 중"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우리 기업들이 한미동맹을 경제안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중"이라며 "우리 정부도 산업계와 함께 원팀으로 뛰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은 대미투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제련소 건설 등 전략물자 전반에서 미국 내 핵심 공급망 확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우리 민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드문 사례도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된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 추진과 전략광물 공급망 협력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발언은 미국이 동맹국 위주의 공급망 재편을 빠르게 진행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투자를 결정할 경우, 공급망 참여 속도와 안정성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셈이다. 김 원내대표는 기업들의 해외 투자 지원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그는 "우리 경제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국회도 책임 있게 움직여야 한다"며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입법 활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더 확대하기 위한 싸움은 이미 시작됐고,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생은 물론 미래산업을 떠받칠 핵심 입법이 가로막혀선 안된다"며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경제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국회도 책임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야권에서도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를 '경제안보 동맹' 강화의 고리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아연의 미국 내 제련소 투자는 한미동맹이 첨단 경제안보동맹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핵심광물 공급처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 북미 시장 선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또 "한미 협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정부도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투자와 관련해 긍정적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대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한미전략투자기금 지원 활용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2025-12-22 16:31:2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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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 교육에 나섰다. 단기 재테크가 아닌 장기 자산 형성과 삶의 설계를 함께 짚는 자리로, 금융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족 구성원 돌봄으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맡아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상건 센터장은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소개하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일수록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투자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책임감을 짚고, 현실적인 삶의 설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금융과 재테크를 부담이 아닌 준비의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21년부터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ETF 기반 씨드머니 지원을 중심으로 금융교육, 1대1 재무상담, 청년 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청년 씨드온(Seed On)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6:28:48 허정윤 기자
[부음] 12월 22일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이광희 씨(전 판알피나 부사장) 별세, 이진이 씨 남편상, 이영아·정은·선영·재경 씨 부친상, 안형준(MBC 대표이사 사장)·백기호(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멘토)·박선진 씨(경희대 의대 교수) 장인상 = 20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도리안 추모공원. (02)958-9721 ▲김형록 씨(전 서울신문 부국장) 별세, 소병숙 씨 남편상, 김강민(비엠더블유코리아 팀장)·윤정 씨 부친상, 박태종 씨 장인상, 김혜원 씨 시부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2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227-7500 ▲곽영희 씨 별세, 이형주 씨 부인상, 이창희(삼육오보람의원 원장)·이병선(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이위연 씨 모친상, 이미희·박영숙·김영미 씨 시모상, 이동한(베르티스 차장)·이은선(도쿄대 특임조교수)·이소연·이도경·이도문·이경민·이준호 씨 조모상, 조수진(NH농협은행 과장) 씨 시조모상 = 20일 오후 8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3010-2000 ▲강태은씨 별세, 윤형로(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윤지연·욱진씨 모친상, 기성훈(머니투데이 차장)씨 빙모상, 권은주씨 시모상 =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일죽 선영. 02-2258-5940 ▲남경화씨 별세·차수환(전 대구 동구의회 의장)씨 아내상, 차수진씨 모친상=2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961-4444

2025-12-22 16:28:16 안재선 기자
[인사] 12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혁신담당관 강연경 ◆성평등가족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은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3급 승진 △총무과장 조철호 ◇3급 전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장 박성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장 이현규 △행정국장 조철호 ◇4급 승진 △총무과 박태규·김태호 △부속실 이영주 △행정과 최숙미 ◇4급 전보 △총무과장 안홍일 △시설과장 김종기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 최원창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현주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서유경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최정애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최혜영 △감사총괄담당 박태규 △비서실장 이영주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최숙미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형대·심화정·조정임 △군산대학교 파견 김태호 ◆제주도교육청 ◇3급 전보 △안전국장 문성인 △제주도서관장 강동선 ◇4급 승진 △제주도 파견 김용대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변선희 ◇4급 전보 △노사법무과장 김현숙 △예산재정과장 고경무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임경희 △탐라교육원 김희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오정실 ◇5급 승진 △감사관 고은숙 △감사관 고정희 △정서회복과 홍희정 △노사법무관 김승현 △총무과 이은주 △교육행정과 양윤희 △디지털미래기획과 김병현 △한림고 박진호 △제주고 오윤정 △총무과 오정은 △제주도서관 이창석 △학교시설과 고유범 △체육건강과 오선화 △미래공간기획과 문성호 ◇5급 전보 △공보담당관 홍석관 △정책기획과 김미숙 △디지털미래기획과 김영란 △래공간기획과 김태완 △예산재정과 강근실 △예산재정과 현미영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김희경 △제주국제교육원 장안열 △서귀포여고 김도연 △함덕고 김정익 △제주여상 김효선 △한림공고 박영석 △세화고 박정환 △제주영지학교 고정희 △제주시교육지원청 강명철 △제주시교육지원청 문민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원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정재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문지연 △제주학생문화원 김병근 △학교시설과 이창주 △서귀포산과고 김봉수 △퇴직준비교육 파견 김완근 △퇴직준비교육 파견 박금열 △퇴직준비교육 파견 양문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현경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고태영 △퇴직준비교육 파견 강동은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양진규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파견 고경택 △제주도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김은형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훈련 파견 진순보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임선정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오갑수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병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지역본부장> △김창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병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최윤화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용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윤용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울산시 ◇3급 진급 △경제정책관 강영구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박경례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육원철 ◇3급 전입 △도시국장 윤덕중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최평환 ◇3급 전보 △감사관 이인대 △정책기획관 김창현 △시민건강국장 이상찬 ◇3급 전출 △동구(부구청장 요원) 류재균 △울주군(부군수 요원) 노동완 ◇3급 파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기중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허정완 ◇4급 진급 △세정담당관(직무대리) 이하우 △대학협력과장(직무대리) 김경영 △맑은물정책과장(직무대리) 신경필 △버스택시과장(직무대리) 성기헌 △인재교육과(4급요원 교육파견) 김용규 △울산박물관장(직무대리) 안정미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직무대리) 김영란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김도형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직무대리) 임무수 △동구(국장요원) 변건수 ◇4급 전입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 최태진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최상민 ◇4급 전보 △법무통계담당관 오정철 △미래첨단도시과장 박정순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환경정책과장 신동기 △시민건강과장 최은희 △토지정보과장 김은주 △교통기획과장 주태엽 △인재교육과장 김대흥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선희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하길상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 양희선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손은주 △일반산단과장 김규판 △광역트램교통과장 양분석 △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지원부장 한승완 △도시경관과장 정동욱 ◇4급 전출 △중구(국장요원) 김의경 ◇ 4급 파견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김기옥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고재식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선미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숙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박정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황선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조석현 ◇5급 진급 △세정담당관(5급요원) 김미영 △자연재난과(5급요원) 이윤팔 △경제정책관(5급요원) 최일석 △기업지원과(5급요원) 신정은 △대학협력과(5급요원) 최정수 △지정책과(5급요원) 옥혜영 △광역트램교통과(5급요원) 이민희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예수진 △자치행정과(5급요원) 박선향 △기업지원과(5급요원) 조현석 △복지정책과(5급요원) 윤효주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차동욱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김미자 △용연수질개선사업소(5급요원) 김태현 △울주군(5급요원) 박철민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정성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김현 △시민건강과(5급요원) 권순옥 △감염병관리과(5급요원) 정명희 △환경정책과(5급요원) 이세광 △문화예술과(5급요원) 권창욱 △도시균형개발과(5급요원) 노우식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김한웅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장종식 △중구(5급요원) 주용신 △중구(5급요원) 김수정 △북구(5급요원) 장미정 △정보화담당관(5급요원) 성해곤 ◇5급 전입 △복지정책과 최수영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최청렬 △상수도사업본부 이동현 △주택허가과 김성훈 △종합건설본부 조재일 ◇5급 전보 △감사관 김희훈 △감사관 이원섭 △권익인권담당관 장혜경 △정책기획관 조경숙 △정책기획관 김현학 △예산담당관 이미진 △예산담당관 임원호 △분권담당관 김주철 △정보화담당관 박현숙 △세정담당관 최호헌 △세정담당관 손원익 △안전정책관 조준호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엄진열 △민생사법경찰과 김동우 △경제정책관 김이석 △경제정책관 이판균 △주력산업과 조동혁 △주력산업과 장현주 △에너지산업과 신경환 △에너지산업과 김봉화 △AI산업전략과 최인욱 △AI산업전략과 정진호 △미래첨단도시과 강찬우 △기업지원과 김혜경 △기업지원과 최선미 △기업현장지원과 정상미 △투자유치과 하혜정 △투자유치과 이현호 △대학협력과 이선미 △대학협력과 유윤정 △문화예술과 박지영 △문화예술과 김종민 △문화유산과 정덕종 △관광과 신용덕 △체육지원과 이광우 △도시계획과 김소연 △일반산단과 안수진 △복지정책과 이성태 △복지정책과 김미정 △여성가족청소년과 김도화 △맑은물정책과 노종균 △시민건강과 박미정 △건축정책과 허미옥 △도시경관과 홍억기 △토지정보과 전종호 △교통기획과 구은경 △버스택시과 지미정 △광역트램교통과 김미자 △자치행정과 김광연 △자치행정과 엄윤섭 △재교육과 강민정 △인재교육과 김정미 △회계과 강미선 △상수도사업본부 이대걸 △상수도사업본부 강동훈 △상수도사업본부 박병규 △상수도사업본부 배재완 △상수도사업본부 엄혜경 △상수도사업본부 서수윤 △종합건설본부 안재현 △문화에술회관 예술사업과장 허성호 △울산박물관 박상희 △울산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구도이 △울산시립미술관 노혜영 △서울본부 중앙기관협력과장 배준성 △차량등록사업소 박미영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천팔영 △경제자유구역청 권희숙 △경제자유구역청 김정식 △자치경찰위원회 정연희 △자치경찰위원회 박주철 △교통기획과 조준식 △상수도사업본부 박영욱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태호 △원순환과 서석수 △주력산업과 정재동 △에너지산업과 박종철 △환경대기과 박종필 △녹지공원과 김성권 △태화강국가정원과 배도권 △생태정원과 안로주 △감염병관리과 안영미 △식의약안전과 양미숙 △식의약안전과 윤경희 △자연재난과 김기찬 △도시균형개발과 최진곤 △광역트램교통과 김창희 △상수도사업본부 김형섭 △종합건설본부 정진찬 △경제자유구역청 최금석 △건축정책과 이명희 △정보화담당관 이재현 △미래첨단도시과 김대정 ◇5급 전출 △동구 허기순 △동구 강영란 △남구 박성철 △울주군 김병목 △남구 차익환 ◇5급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이소민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영옥 △지방시대위원회 김남희 △한국지방세연구원 신성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보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미정(연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이정수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심수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남현미 △국민통합위원회 장경희 △무총리비서실(연장) 전태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신미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은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백광려 △기획재정부 류동재 △산업통상부 손창욱 △한국에너지공단 우경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태철 △산림청 이영 △산림청 김성대 △국토교통부 김근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오세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박기정 △국토교통부 김창영 ◆포천시 ◇4급 승진 △감사담당관 박헌일 △도시정책과 안광호 △하수과 김태석 ◆증평군 ◇4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정미선 ◇5급 승진 내정 △수도사업소 이강용 △농업유통과 김덕환 △도시건축과 우재준 ◆전주대학교 △교육부총장 김은수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진수 △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 최지원 △선교봉사처장 심정하 △학생취업처장 오현성 △입학처장 정태연 △기획처장 손지훈 △총무처장 남일봉 ◆조선대학교 △행정부총장 강희숙 글로벌인문대학 교수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삼일제약 ◇승진 △용환삼 전무이사 ETC영업본부장 △김영대 상무이사 종합병원지부장 △차경열 상무이사 안과병의원지부장 △정상욱 이사대우 안과혁신센터장 △박용우 이사대우 경영지원실장

2025-12-22 16:28: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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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 NH농협생명·한화손보·AIA생명

NH농협생명이 선보인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 보장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 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소비자보호 헌장 재정 및 소비자보호실 확대 재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모범 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새롭게 재정한다. ▲적합한 금융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처리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 ▲준법·정보보안 관리 체계 강화 등 다섯 가지 행동강령을 담았다. 소비자 보호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 최근 '고객서비스실' 명칭을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고 서지훈 부사장을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로 새롭게 선임했다. 산하 고객 서비스팀도 새롭게 신설된다. 이 외에도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및 고객상담영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청약서 현장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대형 보험대리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회사가 지켜나가야 할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 기여해 손해보험사로서의 책임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임직원 송년회를 진행하고, 내년도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성과 포상 및 내년도 경영 전략 공유 AIA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임직원 송년회인 '2025 이어 엔드 스태프 셀러브레이션(Year-end Staff Celebration)'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 한 해 성과 리뷰와 내년도 전략적 도약을 위한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와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 2025년도 성과 리뷰 ▲ 2026년 경영전략 발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AIA 올해의 임직원 어워드'도 진행됐다.시상은 명확성, 용기, 인간미,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및 소비자 보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5명의 임직원이 한 해 동안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AIA 갓 탤런트'와 스페셜 게스트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6:27:10 안재선 기자
[인사] NH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2025-12-22 16:17: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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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항소심서 1년 감형…MKT 부당지원 무죄 판결

횡령·배임 및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이 2심에서 감형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4~2017년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에서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몰드를 구매하면서 경쟁사보다 비싸게 사는 방식으로 MKT를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한국타이어가 131억원의 손해를 입었는데 검찰은 MKT의 이익이 조 회장 등 총수 일가에 흘러갔다고 파악했다. 조 회장에게는 회사 자금 50억원을 지인 운영 회사에 사적인 목적으로 대여하고 20억여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도 적용됐다. 1심은 조 회장이 회사 자금 50억원을 지인 운영 회사에 사적 목적으로 대여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일부도 업무상 배임죄로 봤다. 사적 사용 규모는 총 5억8000만원으로 인정됐다. 다만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에서 타이어몰드를 경쟁사보다 비싸게 사는 방식으로 MKT를 부당 지원한 혐의와 일부 부정 청탁·배임수재 혐의 등에는 무죄 판단을 내렸다.

2025-12-22 16:1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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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전력화·통합훈련’으로 압축된 UJTS…KAI 컨소시엄 부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국 해군 차세대 고등 훈련기 사업(UJTS) 참여 가능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 해군이 내년 2월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후보업체들에 발송할 예정인데 주요 사업내용이 KAI와 컨소시엄을 이룬 록히드 마틴 팀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15일 UJTS 정보제안요청서(RFI)를 업데이트하며 요구조건을 구체화했다. 도입 규모를 약 216대로 처음 공식화했고, IOC를 전제로 소량초기생산(LRIP) 인도 60일 전부터 12개월간 항공기당 월평균 35시간 운용을 요구했다. 전투기 착륙 프로그램(FCLP)은 접근 단계까지만 수행하고, 항모 체포착륙·고강도 착함 훈련은 시뮬레이터 중심으로 유지했다. 사업 범위는 훈련기+훈련체계 패키지로 규정됐다. UJTS는 노후화된 미 해군 T-45 고샤크 훈련기 교체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약 40억 달러(약 6조원)로 추산된다. 현재 ▲보잉·사브(T-7A 레드호크) ▲록히드마틴·KAI(TF-50N) ▲텍스트론·레오나르도(M-346N) ▲시에라 네바다(SNC)(Freedom Trainer) 등 4개 그룹이 경쟁 중이다. 업계에서는 미 해군의 제안요청이 바로 운용 가능한 기체와 훈련체계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정리되면서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납기·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후보가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본다. 특히 KAI·록히드마틴 팀은 T-50 계열을 공동 개발해 양산·수출·운용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미 해군 요구를 겨냥한 TF-50N으로 UJTS에 도전한다. 록히드마틴은 TF-50N이 전투기급 조종·시스템 구성을 갖추고 예측·상태기반정비 체계를 적용해 조기 전력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쟁 진영도 '즉시 투입'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텍스트론·레오나르도는 M-346 기반 'M-346N'을 '즉시 투입'으로 제안하며 시뮬레이터·임무계획도구·LVC(실기·가상·구성 통합 훈련)를 포함한 패키지 구성을 강조했다. M-346 계열은 전 세계 누적 100대 이상 운용 실적을 근거로 제시했다. 보잉·사브 T-7A는 디지털 기반 훈련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지만 미 공군 사업에서 개발·납기 지연 이력이 부담으로 거론된다. SNC는 신규 설계 '프리덤 트레이너'를 제안하며 디지털 개방형 아키텍처·지상훈련체계와 함께 T-45 대비 수명주기 비용 약 40% 절감을 내세웠다. 이번 사업은 2027회계연도 2분기중에 계약체결이 예상된다. KAI로서는 이번 사업을 수주할 경우 미군 운용 이력이라는 실적을 확보해 미국 무기체계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도입 가능성과 KAI 플랫폼의 해외 마케팅에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UJTS는 KAI에게 의미 있는 기회"라며 "록히드마틴과의 협력을 통한 상호운용성과 후속 군수지원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대규모 무기 도입 사업에는 정무적 판단도 작용하는 만큼 록히드마틴과 한 팀을 이룬 KAI도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22 16:16:00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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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JB문화공간, 장필순 초청 감성 콘서트 성료

전주 JB문화공간은 최근 한국 포크 음악의 대모 장필순을 초청한 감성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전주 시민과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겨울밤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함께했다. 화려한 연출을 배제하고 음악 본연의 힘에 집중한 무대 구성은 공연 내내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장필순은 이날 피아니스트 이경,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배영경과 함께 무대에 올라 '고마워', '제비꽃',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진한 교감을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겨울밤과 잘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공연이었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를 만큼 몰입한 무대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공연을 마친 장필순은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이렇게 멋진 공간에서 팬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다시 이곳에서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날을 고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산과 전주 JB문화공간에서는 대중가수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강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JB문화공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2025-12-22 16:15:30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