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애스턴마틴, '뱅퀴시' 등 라인업 확대 기대감↑…한국 럭셔리카 시장 공략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V12 엔진의 걸작 뱅퀴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럭셔리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수원에 이어 서울에도 공식 전시장을 오픈하는 등 국내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애스턴마틴은 지난 11일부터 4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뱅퀴시 국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오픈한 애스턴마틴 수원에 이어 두 번째 전시장인 애스턴마틴 서울의 오픈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두 전시장은 모두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딜러사인 브리타니아오토가 운영하며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애스턴마틴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스턴마틴은 이번 행사에서 신형 밴티지와 업그레이드된 DBX707도 전시했다. 이 외에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원(F1)팀의 AMR24 챌린저와 제임스 본드 영화에 등장한 아이코닉 한 실버 버치 색상의 DB5를 비롯해 애스턴마틴의 111년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들의 특별 전시가 운영됐다. 마르코 마티아치 애스턴마틴 글로벌 브랜드 및 사업총괄은 "올해는 애스턴마틴이 한국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 애스턴마틴 고객과 럭셔리카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기"라며 "뱅퀴시를 포함한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이는 지금 시기가 한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기에 매우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스턴마틴 서울·수원은 모두 고품격 고객 서비스와 Q 바이 애스턴마틴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주요 브랜드 전시장이 모여 있는 대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504.82m2(약 152.7평) 규모로 최대 7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애스턴마틴 수원 역시 지상 1층 550.48m2(약 166.52평) 규모로 총 5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2024-10-14 14:12: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트랜시스, 협력사 생상 경영 앞장…10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트랜시스가 동방성장 프로그램 'PARTNer'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매년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선정으로 현대트랜시스는 최우수 명예기업 자격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트랜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사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 'PARTNer'를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프로그램 PARTNer는 ▲기업 발전 지원(Progress) ▲기업 존속 지원(Assistance) ▲역량 강화 지원(Reinforcement) ▲기술 지원(Technology) ▲소통 채널 구축(Network) 등 5대 실행 과제를 바탕으로 경영·재무 지원, 역량 강화, 기술 지원, 소통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트랜시스는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개척 통합 지원 사업과 기술, 품질, 회계 등의 교육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사와 소통강화를 위해 매년 파트너사 대표들과 함께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동반성장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은 "현대트랜시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소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12: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이동 취약 아동 이동권 향상 나서…복지시설에 차량·카시트 기증

현대자동차가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해 이동 취약 아동의 이동권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한사랑마을(경기도 광주시 소재)에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 스타리아 킨더 차량 2대와 어린이 카시트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이다. 올해 현대차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휠체어 승객이 편안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와 ▲어린이의 안전과 신체 조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스타리아 킨더' 2대의 차량과 함께 어린이 카시트 315개를 기증해 더 많은 인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차에서 사내벤처로 분사한 카시트 전문기업 '폴레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카시트를 확보했으며, '폴레드'에서는 보호매트, 선바이저 등 카시트 액세서리와 신생아 바구니카시트 100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애 아동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 취약 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0-14 14:11: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위아, 창원 시민과 환경보호 캠페인 '그린 더 플래닛' 개최

현대위아가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그린 더 플래닛'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현대위아 임직원 가족을 포함해 600여명의 창원 시민이 참여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방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환경 퀴즈 미로 탈출 ▲쓰레기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아트 ▲어린이 권리 보호 및 기후위기 교육 ▲담비 보호 캠페인 ▲지구 모양 페이스 페인팅 등 총 8개의 미션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대표 캐릭터 '도담이'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행사 당일 창원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또 현대위아는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시민들과 함께 100개의 에코 플랜트월을 제작, 창원시 내 아동복지 시설에 기부했다. 현대위아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활동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11: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다문화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 전개…"건강한 사회 조성 위한 기업의 역할 다할 것"

기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인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래세대가 조화롭게 하나 되어 다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를 이루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모니움'은 크게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우선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해낼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직접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사회, 경제 교육에서부터 코딩, 영상기획 등의 특화 교육까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하는 진로 탐색 및 계획 수립 과정을 지원한다. 또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실제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거점 교육 공간도 마련해 진로·심리 상담, 동기부여 특강 등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내년 1월부터, 연 50명의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는 국민들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인다. 첫 단계로 오는 10월 26일 노들섬(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다문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오프라인 행사인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하모니움 페스티벌은 ▲토크 콘서트 ▲야외 음악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전시와 부스가 함께 마련되어, 다문화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 지원은 물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보다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4:10: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한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맑은학교 만들기' 참가 모집

한화그룹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맑은학교 만들기'가 4차년도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한화가 환경재단과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에 교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태양광 발전설비 포함, 창문형 환기 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등)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지난 3차년도까지 한화는 전국 15개 초등학교, 489개 학급, 약 1만2000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환경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부터 유휴교실을 친환경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도 신규 지원해 아이들의 일상에 변화를 더해줄 예정이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학교들의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의 교사와 학생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3차년도에 선정된 창원 반송초등학교는 체육관에 설치된 환기시스템 가동 시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대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용인 나곡초등학교는 에어샤워와 공기정화장치 가동 시 외부보다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이하) 농도 모두 66% 감소했다. 한화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는 교육환경 개선 이상의 의의를 가지고 있고 올해 추가된 친환경 휴게 공간이 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10월14일부터 11월10일까지 맑은학교 만들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직원이 아닌 사람이 신청 시 대상 학교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은 전문 자문위원단의 심사와 현장 방문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진다.

2024-10-14 11:06: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패밀리카의 진화' 카니발, 안전·편의사양 등 상품성 개선…가격 소폭 인상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카인 기아 카니발이 연식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가격은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소폭 상승했다. 기아는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인 '더 2025 카니발'을 15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더 2025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더 2025 카니발의 전 트림에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 기존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차로 유지 보조(LFA) 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등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그래비티 트림에서 스노우 화이트 펄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노블레스 트림에는 코튼 베이지와 네이비 그레이 내장 색상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더 2025 카니발 가격은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약 100만원 가량 상승했다.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551만원 ▲노블레스 3991만원 ▲시그니처 4356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746만원 ▲노블레스 4186만원 ▲시그니처 4551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4006만원 ▲노블레스 4446만원 ▲시그니처 4811만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250만원 ▲시그니처 4636만원, 2.2 디젤 ▲노블레스 4443만원 ▲시그니처 4829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700만원 ▲시그니처 5086만원이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03만원, 7인승 기준 82만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카니발은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며 "더 2025 카니발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양을 추가해 국내 대표 레저용 차량(RV)으로서 모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08:50: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회장 4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톱티어 도약 이끌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취임 4주년을 맞는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 체제 들어 글로벌 판매 3위 완성차 업체로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회사의 체질을 완벽하게 개선했다. 특히 현대차·기아는 창사 아래 처음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전동화 시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분석해 전통적 사업영역과 신사업 간 합리적 균형을 추구하며 '게임 체인저'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판매 '빅3' 등극…업계 최고 수익성 지난 2020년 10월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그룹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큰 변화는 글로벌 위상과 판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2년 처음 연간 글로벌 판매 3위에 오른 이후 올 상반기까지 도요타, 폭스바겐과 함께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은 2020년 635만대에서 지난해 730만대로 100만대 가까이 늘었다. 올해 1~9월 현재 판매량은 539만대다. 연간 판매량 700만대 수준을 유지하며 2위 폭스바겐그룹 뒤를 바짝 쫓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지난해 '톱4'에 진입했고, 올 상반기 역시 친환경차 16만대 등 총 81만여 대를 판매해 순위를 굳게 지켰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나타내며 외형뿐 아니라 내실 측면에서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올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률 10.7%를 기록했다.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39조4599억원 및 14조9059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였다. 특히 지난 1분기에는 현대차·기아의 합산 영업이익(6조9831억원)이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 45억8800만유로(약 6조7935억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주목되는 부분은 올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고수익 차량 중심으로 판매 체질 개선에 성공을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262조4720억원, 26조7347억원에서 올해 약 280조원, 약 29조원으로 성장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대중 브랜드를 넘어 럭셔리 브랜드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동화 시장 변화에 발빠른 대응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친환경차 부문 글로벌 선도 브랜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정 회장의 인사이트와 과감하고 빠른 결단력이 주효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정 회장 부임 이후 완전히 다른 회사로 변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과거 내연기관차 시대에서 패스트 팔로어였던 현대차·기아가 전동화 시대 접어들면서 '퍼스트 무버'. '게임 체인저'로 재탄생했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경쟁 업체보다 빠르게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개발했다. 또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자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를 통해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미국에서 올 상반기 6만1883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작년 같은 기간 3만8457대보다 60.9% 늘었다. 현지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두 자릿수로 뛰었고, 테슬라에 이어 미국 전기차 '톱2'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5.6% 증가한 49만대가량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연말까지는 양사 합산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처음 100만대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도 관측된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올해 1분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세계 판매량 순위가 동시에 톱5에 오르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반한 친환경차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2028년까지 현대차 133만대, 기아 8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총 14차종으로 확대 운영하며, 제네시스의 경우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한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한다. 기아도 2028년까지 9개 등 주요 차종 대부분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소, 로보틱스, AAM, 자율주행, SDV, PBV 등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 주도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측면에서도 톱티어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는 수소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CES에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및 활용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HTWO Grid' 비전을 공개하는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유기성 폐기물로 수소를 생산하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올해 말까지 도입한다. 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신사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로보틱스랩,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AI 연구소 간 글로벌 협업을 바탕으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로봇 활용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인공지능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지능형 로봇'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AAM 분야에서는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했다. S-A2는 슈퍼널만의 독자 방식인 틸트 로터 추진, 분산전기 추진, 다중화 설계 등이 적용됐으며, 전력 효율성, 안전성, 저소음 등이 장점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AAM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 유럽 최대 방산업체인 'BAE 시스템즈', 미 항공우주국(NASA) 등 글로벌 기업, 정부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AI 모델 학습 등을 활용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플랫폼화된 자율주행 차량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판매하는 파운드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SDV 본격화를 대비해 사용자 중심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오픈형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PBV 분야에서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PBV 개념이 적용된 'ST1'을 출시했으며, 기아는 2024 CES에서 PBV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을 공유했다. ◆글로벌 기업과 동맹 정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쟁 업체와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인도에서 인연을 맺은 GM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끌며 글로벌 합종연횡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GM은 지난달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차 개발 및 생산, 시장 개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달 말 도요타자동차의 도요타 아키오 회장과 만남을 통해 현대차와 도요타의 '수소차 동맹'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글로벌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정 회장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면서 "자동차 업체 최고경영자(CEO) 이상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도 정 회장에 대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모빌리티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했다. 뉴스위크는 "대기업은 형식과 관습에 얽매이는 경우가 많지만, 현대차그룹은 예외"라며 "정 회장의 미래 비전이 현대차그룹을 진정한 혁신가로 바꿨다"고 밝혔다.

2024-10-13 11:09: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완성차 노사 협력 맞손…5개사 임단협 마무리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동차 수요 위축에 따른 위기 돌파를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 노사가 힘을 합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가 지난 11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타결하면서 완성차 5개사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르노코리아 노조는 이날 조합원 총회를 통해 2024년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50.5% 찬성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전체 조합원 1920명 중 1820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919명이 찬성을 택했다. 그동안 르노코리아 노조는 입단협 갈등으로 파업, 사측의 직장폐쇄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 특히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 판매 역시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신차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결국 르노코리아 노사는 글로벌 위기 돌파와 실적 안정화를 위해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 했다. 노사는 기본급 8만원 인상, 그랑 콜레오스 성공 출시 격려금 등 성과 격려금 300만원, 변동PI 최대 100%(약 200만원) 및 스페셜 인센티브 250만원 등 생산성 격려금, 임금피크제 개선, 노사화합 비즈 포인트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기본급 11만2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500%+1800만원, 주식 25주 지급 등 역대 최고 조건으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조합원 58.93%의 찬성으로 가결되며 일찌감치 교섭을 마무리했다.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었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8월 말 기본급 7만2000원 인상에 PI(생산 장려금) 250만원 및 PS(이익 분배금) 100만원의 조건으로 교섭을 타결했다. 2010년 이후 1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기록했다. 한국GM과 기아는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는 진통을 겪었지만 이후 진행된 2차 잠정합의안을 가격하며 임단협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한국GM은 지난달 4일 기본급 10만1000원 인상, 타결 일시금 및 지난해 경영 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550만원, 설·추석 특별교통비 100만원 지급, 특별1호봉 승급 등을 담은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며 교섭을 마무리했다. 찬성률은 60.3%였다. 기아는 이달 8일 노조가 2차 잠정합의안을 63.1%의 찬성으로 가결시키며 4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을 이뤘다. 기본급 월 11만2000원 인상, 성과금 500%+1800만원, 무상주 57주 지급 등으로 현대차와 동일한 1차 잠정합의안에 조립 라인 직접 공정 수단 현실화, 출산 휴가 기간 연장 등이 추가됐다. 완성차 5개사가 임단협을 마무리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파업 우려 없이 안정적으로 조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협력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다만 매년 되풀이되는 임단협 갈등에 따른 실적 악화는 피해야할 부분이다"고 말했다.

2024-10-13 10:44: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양그룹,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김윤 회장 "인류 미래 바꾼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삼양그룹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 전략을 임직원 및 가족과 공유했다. 삼양그룹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뉴 삼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양그룹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함께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4200명이 참석했다. 김윤 회장은 "100년 전에 바다를 메워 땅을 만드는 대역사로 시작된 삼양의 개척 정신이 다음 100년에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와 혁신을 끌어낼 것인가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에 대한 결론과 답은 새로 정립한 기업 소명에 담겨 있다"며 "절실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에 삼양그룹이 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새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건호 삼양홀딩스 전략총괄 사장은 새로운 기업 소명인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소개하며 "생활의 잠재력을 깨우고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삼양의 다음 100년 역사에도 모두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김 회장과 임직원 대표들은 삼양그룹의 풍요와 발전을 기원하는 풍등을 띄웠으며, 임직원들은 각자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렸다. 삼양그룹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로 더 크게 도약하자는 다짐을 담아 유명작곡가 켄지가 작사·작곡한 노래 '세상의 빛'과 '위드유(With You), 삼양' 두 곡을 선보였다. 한편 삼양그룹은 1924년 10월1일 창립 이후 지난 100년간 식품, 화학, 의약·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기업형 농장을 설립해 농촌 근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만주에 불모지를 개간, 산업 농지화해 우리나라 근대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5년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제당공장을 준공해 설탕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고, 1969년 화학섬유인 폴리에스테르 사업에 진출해 전주에 대단위 공장을 세워 세계 10대 화학섬유회사로 성장시켰다. 1980년대에는 신소재와 석유화학 부문에 진출해 1989년 국내 최초로 폴리카보네이트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세계 최대규모의 TPA(Terephthalic Acid·테레프탈산)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1990년대부터는 의약바이오사업에 시작해 1993년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개발에 성공하고, 1995년 세계 최초로 식물세포 배양을 통한 항암물질 파클리탁셀을 대량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식물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이소소르비드, 유전자 치료제 전달체 SENS를 개발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0-13 10:44: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경영권 수성 '승부수'…고려아연·영풍정밀 매수 인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1일 고려아연 경영원 수성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은 83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은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공개매구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특히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가 상향은 없다'고 밝힌 상황에 더 높은 매수가를 제시하며 '공개매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함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 일가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제리코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연달아 공개매수가 상향 내용을 담은 정정 신고를 공시했다. 11일은 고려아연과 제리코파트너스가 열흘 연장 없이 매수가를 높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3만원에서 3만 5000원으로 16.6% 인상했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과 최씨 일가에서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분쟁의 '핵심 고리'로 통한다. 고려아연의 영풍정밀 매수 예정 수량은 25%로 기존과 동일하다. 공개매수 주관사에는 하나증권과 함께 KB증권이 추가됐다. 1181억원이었던 총투입 기존 금액은 공개매수가 인상으로 1378억원으로 늘어났다. 고려아연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 인상을 결의, 기존 83만원에서 7.23% 높은 8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공시했다. 최대 수량도 기존 15.5%에서 17.5%로 늘렸다. 공동매수자인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의 매수량(2.5%)을 합치면 총 20%로 사실상 유통 주식 물량 전체가 매수 대상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공개매수 가격과 최대 매입 물량을 확대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유통 물량 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청약에 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자사주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이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1 11:06: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코리아, 수입차 브랜드 중 서비스 품질 압도적 1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 자동차 기획 조사' 서비스 만족도(CSI) 부문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획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전국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차량 구입을 계획한 9만538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만족도에서 국산·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865점을 받았다. 산업 평균 대비 52점 높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 조사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새 차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에서 2년 연속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보다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10:55: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