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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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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현대 트럭&버스 페스타' 개최…내연기관부터 수소연료전지시스템까지 총 36대 전시

현대자동차의 모든 상용 차량 모델이 한자리에 모인다. 현대차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상용 차량 전체 라인업을 전시하는 '2023 현대 트럭 & 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운티'와 '유니버스' 등 버스 모델부터 '마이티' '파비스' 등 트럭 모델과 각각의 파생 특장 모델은 물론 현대차의 수소 비전을 보여주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등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라인업까지 총 36대의 상용 차량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상용 차량 관련 업체 8곳의 홍보 부스를 통해 상용 비즈니스 생태계를 알아보는 '비즈니스 페어' ▲예비 화물 창업자를 대상으로 상용 차량 기초 운행 정보 등을 소개하는 '화물 창업 아카데미' ▲원하는 상용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 존'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차종의 유지보수 방법을 안내하는 '셀프 케어 클래스' ▲현대 승용차 보유 고객을 위해 차량 기본 성능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는 '비포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트럭&버스 풋볼 챌린지', 아이들이 꿈꾸는 친환경 미래 세상을 그리는 '트럭 & 버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포터' 기반 푸드트럭을 즐기는 '피크닉 빌리지 with 푸드트럭' 등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3-10-12 13:5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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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취임 3주년] 로보틱스·자율주행·AAM 등 미래 모빌리티 구상 구체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인류에게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이동의 진화를 이뤄낼 것이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3년간 현대차그룹을 단순히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인류, 미래, 나눔' 등 이동의 진화로 더욱 가치를 심어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의 혁신을 넘어 인류의 무한한 상상이 모두의 삶 속에서 현실화되는 미래를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전기차는 물론 로보틱스, 자율주행,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 소프트위어로 정의된 차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수소생태계 등이 자리하고 있다. .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본격화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를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일찌감치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로봇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정 회장의 결단력은 기업의 가치와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 1년 뒤인 2021년 8억8000만달러(약9600억원)를 투자해 미국 로봇 전문 기업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했다. 당시 인수 과정에서 정 회장은 사재 약 2400억원을 출연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만남은 단기간에 로봇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2021년부터 뉴욕시 소방국과 경찰국에 판매돼 재난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건설 현장 등에서 안전 서비스 로봇으로 활동하고 있다. 물류 로봇 '스트레치'도 지난해부터 머스크, DHL, 갭, H&M 등 노동집약적인 산업인 대형 물류·유통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국내 로보틱스 사업부인 로보틱스랩은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를 개발해 하반신 마비 환자의 재활을 돕고, 장시간 근무하는 작업자를 보조하는 착용 로봇 '벡스'도 보급하기 시작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AI와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5500억원을 투자해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국내에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을 주도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인 포티투닷도 인수했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서울 청계천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탭'을 접목해 이용자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을 통해 '우버'와 손잡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기반의 무인 로보택시 사업을 론칭한다. '리프트'와도 본격 사업 추진을 앞두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2028년 미국에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이후 RAM(Regional Air Mobility, 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 기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슈퍼널은 지난해 7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내년 초 프로토 타입 기체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생태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상용화하며 수소 에너지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수소생태계 확장을 위해 '수소사업 툴박스' 구축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수소사업 툴박스는 수소 생산부터 공급망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사업 모델로, 현대차는 향후 HMGMA에 적용할 계획이다. ◆헤리티지 기반 브랜드 강화…미래 세대와 적극 교감 정 회장이 올해 5월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포니 쿠페를 49년 만에 복원하며 헤레티지 기반의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과거의 노력을 되살려 새롭게 나아가고자 포니 쿠페를 복원했다'는 게 정 회장의 당시 설명이다. 특히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주문했다. 이는 한국 자동차 산업을 개척한 고(故) 정주영 선대 회장, 국내차 최초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한 고 정세영 회장, 그리고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메이커로 키운 정몽구 명예회장이 남긴 유산을 토대로 현대차그룹의 또 다른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할 수 있다. 정 회장의 의지로 탄생한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고성능 브랜드 N, 기아 리브랜딩 프로젝트 등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현대차그룹만의 '브랜드 DNA' 강화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 회장은 "기업은 '인류의 삶과 행복에 대한 물음'을 바탕으로 고객이 진정으로 바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해왔다.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정 회장의 리더십은 세계 경영학계의 연구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정 회장의 게임 체인저 비전 및 파괴적 혁신을 심층적으로 다룬 미국 스탠퍼드대 MBA 사례연구 '현대차그룹 : 패스트 팔로어에서 게임 체인저로'에서 윌리엄 바넷 석좌교수를 비롯한 공동저자들은 "현대차그룹은 기회를 새롭게 정의, 인류에 더 큰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최전선에 섰다"며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구성원들의 인식과 사고도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또 정 회장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출생)를 비롯해 대중과도 만남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정 회장은 지난 5월 전경련에서 주최한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행사로 불린 '갓생 한 끼'에 참석해 MZ세대들과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또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을 만나는 등 MZ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미래 방향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런 소탈한 행보로 정의선은 '갓의선'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업계에서는 "현재 현대차그룹은 우리가 상상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함께 도전하고, 실제로 이뤄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며 "현대차그룹이 인류의 무한한 상상과 고객들의 차원 높은 기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설레는 여정을 본격화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2023-10-12 09:3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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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취임 3주년…글로벌3위 매출은 1.8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회장 취임 3주년(10월 14일)을 맞았다. 지난 2020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판매 톱 3 진입과 고가치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연 매출 200조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회사의 체질 개선을 외치며 '퍼스트 무버' 전략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대응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로의 전환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 판매 전략 등은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메트로신문은 정의선 회장 취임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전략 등을 알아봤다. ◆글로벌 3위 수성…질적 성장까지 정의선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현대차그룹의 질적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기에 끊임없는 혁신을 이끌어내며 현대차·기아를 글로벌 판매 3위 제조사로 성장시켰다. 또 합산 연 매출은 2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277만2082대를 판매하며 도요타,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0만대가량 더 많은 365만7382대를 판매하며 도요타와 폭스바겐그룹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상반기에 최초로 3위에 올랐고, 올 상반기까지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기간 현대차그룹은 단순히 판매량 증대가 아닌 질적인 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현대차·기아의 합산 매출은 129조9633억원이다. 2020년 상반기(73조1141억원)의 약 1.8배다. 지난해 합산 연 매출은 229조86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또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합산 영업이익은 17조529억원으로 2020년 4조8478억원의 3.5배를 웃돌았다. 증권사 컨센서스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6조6231억원으로 정 회장 취임 이후 3년 새 무려 5배 이상을 끌어올리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성장 배경으로 SUV·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 품질 경쟁력 향상, 경영환경 능동 대처 등 선택과 집중 전략 및 근본적인 체질개선 노력 등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미국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내구품질조사(VDS)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또 2015년 정의선 당시 부회장 주도로 출범한 제네시스는 지난 8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고급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끊임없는 혁신 위기 속 빛난 리더십 정 회장은 과감하고 선제적인 '퍼스트 무버' 전략으로 현대차그룹을 단기간에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신차를 연이어 출시해 판매 증가, 품질 호평, 실적 증대 등 '일거삼득'의 효과를 거뒀다. 정 회장은 "전기차 시대에는 모든 업체들이 공평하게 똑같은 출발선상에 서 있다"며 "경쟁 업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과 가치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 당시 현대차그룹 내부에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개발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지만 정 회장이 개발 과정을 직접 주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였던 2020년 12월,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의 뼈대인 E-GMP의 상세 기술과 스펙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E-GMP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정 회장의 결단에 따라 개발됐다. 그 결과 E-GMP 기반 전기차인 아이오닉5와 EV6, 아이오닉6 등은 세계 올해의 차(WCOTY), 북미 올해의 차(NACOTY), 유럽 올해의 차(ECOTY) 등 글로벌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활약에 대해 파이낸셜타임즈(FT)는 사설에서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맹추격 중"이라며 주목했고, 블룸버그는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는 중"이라고 호평했다. 정 회장은 글로벌 전기차 생산 기지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도 과감하게 결단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IRA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짓고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는 현대차 울산공장과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또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기업과 해외 주요 지역에 합작공장을 세우기도 했다. 정 회장은 "위기를 두려워하며 변화를 뒤쫓기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이끌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11 15:5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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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에너지 기술 투자 확대…엘코젠에 640억원 투자

HD현대의 조선·해양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 기술투자를 확대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11일 서울스퀘어에서 연료전지 선도기업 엘코젠과 투자계약을 체결, 총 4500만 유로(한화로 약 64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HD현대 정기선 사장과 엘코젠의 창업자 엔 운푸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북유럽 에스토니아의 알라르 카리스 대통령이 참석해 투자계약 체결을 축하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투자를 통해 대용량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육상 발전 및 선박용 발전·추진시스템 개발, 수전해 기술 사업화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 등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국내에 연료전지 생산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기로 하는 등 엘코젠과 보다 긴밀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기존 연료전지와 달리 수소 이 외에도 천연가스, 암모니아, 메탄올 및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연료로부터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고온 운전(600~1000℃)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할 수 있어, 선박 엔진 및 열병합 발전에 적합하다. 엘코젠은 고체산화물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셀과 스택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2001년 북유럽 에스토니아에 설립됐다. 엘코젠 사의 연료전지 기술은 운전온도 및 전력 밀도 측면에서 현재 개발된 고체산화물연료전지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양사 간 전략적 협력이 미래 핵심 에너지원의 가치사슬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계약이 HD현대가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작년 11월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인 테라파워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독자적 SMR연구팀을 신설해 미래 원자력 선박 개발을 가속화하는 등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3-10-11 15:0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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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ERP 아카데미 개최…DX인재 직접 양성

현대오토에버가 'ER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DX 인재를 양성하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에게 채용 전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산업 전 영역에서 DX가 급물살을 타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위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과 운영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단순 ERP 구축이 아닌, 회사 업무 전반을 분석하고 최적의 IT 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에 맞춘 IT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아카데미를 열어 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가진 ERP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의 과정을 운영해 각 분야의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RP 구축의 기초와 각 모듈에 관한 실무 교육은 4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또 교육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중 입사 희망자에게는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입사자는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모듈과 관련된 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2023-10-11 14:5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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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그재그, 캐스퍼 출고 고객 이벤트 실시…할인·시승권 등 다양한 혜택

현대자동차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캐스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캐스퍼 디 에센셜 경품 차량, 캐스퍼 10만원 할인쿠폰, 지그재그 10만 포인트 및 5만원 상당 할인 쿠폰 팩, 캐스퍼 8시간 무료 시승권 등 풍성한 혜택이 포함돼 있다. 현대차는 지그재그 회원 모두에게 캐스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캐스퍼를 계약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캐스퍼 구매 페이지에서 결제 시 등록하면 된다. 캐스퍼 차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고객은 구매상담 신청을 통해 전문 상담원에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 해당 쿠폰을 사용해 캐스퍼를 출고하면 지그재그 10만 포인트와 5만원 상당의 지그재그 할인 쿠폰 팩을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그재그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스퍼 디 에센셜 차량 1대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지그재그 4만원 이상 구매이력이 있는 고객 대상으로 캐스퍼 8시간 무료 시승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캐스퍼는 국내 유일 경형 SUV로 7 에어백 시스템과 다양한 지능형 안전사양을 기본화 하여 경차의 경제성과 SUV의 견고함과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마력의 카파 1.0 터보 엔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여 주행성능을 확보하고, 전 좌석 풀 폴딩 시트 적용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제공한다.

2023-10-11 14:5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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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크라이나 피난민 철도 운동 기여…"아이·어머니들 생명줄"

현대로템이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에 납품한 철도차량이 전쟁 피난민들을 안전하게 대비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현지 정부로부터 감사의 의미를 담은 팸플릿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팸플릿 오른쪽 상단에는 "현대로템 철도차량은 지난해 봄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한 '생명줄' 중 하나가 됐다"며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한다"는 문구가 적혔다. 팸플릿 중단과 뒷면에는 "한국 철도차량들은 폴란드 국경부터 동쪽의 전방 지역까지 전국을 이어주고 있다"며 "이 차량들은 가장 힘겨운 나날들 속에서 사람들을 대피시켜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인도적 구호물자까지 운송해주고 있다"는 설명이 기록됐다. 팸플릿 전반에는 현대로템이 납품한 현지 철도차량 안팎에서 포착된 가족, 연인 단위 피난민들의 사진 17장도 함께 수록됐다. 팸플릿에 나온 철도차량은 현대로템이 지난 2010년에 수주해 오는 2027년까지 유지보수 중인 90량짜리 차량으로 영업운행속도 160km/h대의 준고속 전동차다. 이 차량은 수도 키이우와 주요 거점 도시들뿐만 아니라 폴란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4시간 유지보수 비상 대응 체계와 통합 전산화 관리 체계인 첨단 유지보수 관리 시스템(MMIS) 구축 등 원활한 영업운행 지원과 사업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현지 발주처(URSC)와 두 차례(2015년, 2017년)에 걸쳐 유지보수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7년 7월에는 URSC로부터 수주한 스코다(Skoda) 2층 전동차 12량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하면서 기존 절반에 그치던 차량 가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며 유지보수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부터 유지보수까지 고객이 끝까지 만족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철도차량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4:4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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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SDV·모빌리티 등 미래차 핵심 개발자 한자리에…'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개발 현황을 가감없이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최대 축제인 'HMG 개발자 콘퍼런스'를 다음 달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이사 겸 현대차 SDV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차 개발진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HMG 개발자 콘퍼런스'는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포티투닷, 모셔널,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9개사에서 근무 중인 80여 명의 개발자가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SDV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주요 연사의 발표와 개발자들의 연구 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먼저 현대차·기아 SDV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송창현 사장이 오프닝과 SDV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유지한 자율주행사업부 전무, 마이클 세비딕 모셔널 부사장, 이상근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무대에 선다. 이 외에도 각 주제별 담당 개발자들이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내·외부 개발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 'HMG 디벨로퍼스'도 신규 론칭했다. 개발자 블로그, 개발자 관련 행사 소식, 기술 콘텐트,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그룹 내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채용 정보 등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개발자 콘퍼런스는 외부의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려는 현대차그룹의 노력을 반영한 것"라며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4:4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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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로봇 사업 본격화…'로보월드 2023' 첫 참가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를 통해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3'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과 물류로봇 등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로보월드 2023의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273㎡(약 83평) 규모로 참여한다. 현대위아가 로봇 전문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로보월드 2023에서 국내 최초로 '무인 주차 로봇'을 공개했다. 자동차를 들 수 있는 얇고 넓은 로봇이 스스로 자동차의 하부에 진입해 자동차를 주차하는 로봇이다. 현대위아는 이 주차로봇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 차량 바퀴의 크기와 거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옮기도록 했다. 아울러 차량의 전후좌우 등 모든 방향에서 진입과 이동을 가능케 해 주차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 로봇은 로보월드 사무국이 전시회 출품 제품 중 기술·혁신·효율·파급·시장성 등을 평가해 수상하는 '2023 로보월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기능을 활용한 물류로봇도 선보인다. AMR은 공장 안을 스스로 주행하며 물건을 이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위아는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ACS)'을 통해 서로 다른 AMR이 최적의 경로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ACS는 공장 내 상황과 환경을 파악하고 물류로봇의 작업 스케줄링을 제어해 작업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라며 "현대위아의 로봇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물류로봇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공장과 수량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 제조·물류 설루션 전문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장자동화 제품을 만들며 쌓은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토대로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일으키는 현대위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12:5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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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정의선·박정원,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엑스포로 지구촌 변화 선도할 것"

"삼성, SK, 현대차의 나라. 수십년간 어려운 조건에서도 복원력을 보여준 나라. 세계에 '한국이 했으니 우리도 한다'는 영감을 줄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이 오는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의 유치 도시 최종 결정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에서 총력전에 나섰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와 대한상의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빌리온 가브리엘에서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심포지엄'을 열어 막바지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이탈리아 로마, 11월 초에는 사우디 리야드가 파리에서 심포지엄을 갖는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박형준 부산시장, 장성민 대통령 특사와 함께 파리 현지 주요 외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광역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고, 뛰어난 역량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작은 나라든 큰 나라든 나마라다 저마다 처한 과제들이 있다"며 "우리는 나라마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누가 다른 나라가 처한 어려움을 고민해 주겠나"라고 인사말을 통해 말했다. 특히 이날 심포지움에 연사로 나선 세계적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교수는 "한국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복원력을 보여준 나라"라며 "이런 나라가 엑스포를 유치해야 전세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지한파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교수도 "한국은 쿨하다"며 "엑스포로 지구촌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혁신, 교육, 협력이라는 3가지 강점을 통해 경제적 원조 수원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 클럽'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25명의 기업인도 프랑스로 향해 엑스표 표심을 흔들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현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해외 대표단, 그리고 전문가들과 환담을 나누며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현지에서 참석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 외에도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가삼현 HD현대 부회장 등이 현지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2023-10-10 15:25: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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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멀리' 김승연 한화 회장, 창립 71주년 맞아 '창업시대의 야성' 강조

"멈추지 않는 끈기와 집요함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을 성공의 새 역사로 채워갑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1주년을 맞아 10일 사내 방송을 통해 '창업의 아침'을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은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겼다. 김 회장은 최근 지속되는 사업 재편과 인수합병(M&A)으로 변화를 겪는 한화그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창업 시대의 야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날의 발걸음이 모여 한화다운 길을 만들었고 우리는 남다른 한화만의 성장사를 써내려 왔다"며 "불확실성의 시대 매 순간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생존을 위한 치열한 고민 과감한 실행과 열린 소통 그리고 이 모든것을 가능케 했던 불글의 창업 정신과 사명감은 100년 한화 그 이상의 미래로 안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올해 새롭게 그룹에 합류한 한화오션 임직원에게 "한화오션이 지닌 저력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에 더 박차를 가해 기존의 역사를 뛰어넘는 성공을 이뤄가자"고 독려했다. 김 회장은 이와함께 한화의 DNA는 포용과 관용을 근간으로 '함께 멀리'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조직 재편과 M&A 등으로 조직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만큼 서로 장점을 융합해 더 나은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호주 레드백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9 자주포 및 천무 폴란드 수출 등 최근의 성공이 한화그룹의 '1등 기업'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특히 모든 사업 영역에서 더 엄격한 준법정신과 차별화된 윤리의식으로 정도경영을 실천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룹 임직원들을 각별히 격려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을 성공의 역사로 이끈 임직원 모두가 오늘의 한화를 만든 주인공이자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며 임직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창업 시대의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챔피언이 되어 한화 가족 모두가 함께 할 100년 한화의 미래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3-10-10 15:0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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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EVX 한국 車 기자협회 10월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3년 10월의 차에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기아 레이 EV,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도요타 알파드, 현대차 아이오닉 5 N,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브랜드명 가나다순)가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토레스 EVX가 31점(50점 만점)을 얻어 10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토레스 EVX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전기차 토레스 EVX는 오프로더 콘셉트에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며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가성비가 우수하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고 말했다.

2023-10-10 14:36: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