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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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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클라쎄, 천재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에 리무진 노블클라쎄 L9 지원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일본의 천재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의 피아노 리사이틀 일정에 맞춰 의전 리무진을 지원한다. 20일 노블클라쎄에 따르면 지난해 첫 내한 리사이틀(서울, 부산, 인천 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현 세대 독보적인 피아니스트인 스미노 하야토에게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노블클라쎄 L9' 의전 차량을 제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에게 제공되는 의전 차량인 프리미엄 컨버전 리무진 '노블클라쎄 L9'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이동 공간으로 최상의 승차감을 선사해 VIP 고객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내부에 탑재된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셋톱박스 등의 미디어 설비를 이용해 사전 음악 등을 감상하며 공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편하게 내부 시설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와 전용 냉온장고 등 편의성이 높은 시설로 차량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컨디션으로 휴식과 공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노블클라쎄는 이번 스미노 하야토를 비롯해 유럽의 핫한 신예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러시아 피아니즘의 후계자 드미트리 마슬레예프, 1980 쇼팽 콩쿠르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 당 타이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휘자 사이먼 래틀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 의전 차량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에게 이동과 공연 준비를 위해서는 안락함을 더할 수 있는 의전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노블클라쎄는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VIP들의 고급 의전 차량에 최적화된 주행의 안정성은 물론이고 이동 간에 최상의 편리성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리무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1:5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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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전동화 전환 맞춰 혁신 시트 잇따라 공개

현대트랜시스가 전동화 전환에 발맞춰 전기차 실내공간의 혁신을 선도하는 시트 기술을 선보였다. 전기차는 전력소비효율(전비)을 높이기 위한 저전력·경량화 기술과 구동부의 단순화로 활용도가 높아진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 현대트랜시스는 현대차·기아와 세계 최초로 공동개발한 '다이내믹 바디케어', '저전력 카본 열선' 기술과 국내 최초 '틸팅형 워크인' 기술을 기아 'EV9'에 적용해 전기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이내믹 바디케어'는 타격식과 진동식을 결합하여 차량에서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공압·진동식보다 신체에 직접적인 자극을 줘 2열 탑승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두드림 5단계, 진동 3단계의 마사지 방식과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다이내믹 바디케어를 탑재한 2열 릴렉션 시트는 원터치 릴렉스 모드, 각도 조절 레그레스트 · 암레스트, 윙아웃 헤드레스트 등 개인 맞춤형 기능으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저전력 카본 열선'은 금속 코팅 카본 섬유를 사용한 시트 열선 시스템이다. 카본을 사용해 기존 금속 열선 대비 내구성을 2배 이상 높였으며, 소비전력은 15% 이상 줄여 전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틸팅형 워크인 기술'은 3열 승·하차시 앞뒤로만 움직였던 2열 시트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2열 시트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는 틸팅 방식을 적용해 승하차 공간이 2배 이상이 넓어졌으며, 어린이 카시트를 얹은 채로도 작동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트랜시스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과 루시드의 시트를 개발하며 축적한 전기차 시트 노하우와 제네시스 G90 등 플래그십 시트를 개발하며 쌓아온 컴포트 기술을 결합해 전동화 시대 차량 시트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전기차 플랫폼을 위한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V9을 포함한 전기차 전용플랫폼 E-GMP 기반 차량에 현대트랜시스의 전기차용 AWD 디스커넥터 시스템(DAS)을 탑재해 주행거리를 향상시키고 있다.

2023-07-20 11:5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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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계 만드는 미래' 포스코인터내셔널, 신규 홍보 영상 공개…주요 사업분야 소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규 홍보영상 '자연과 함께 만드는 미래(With Nature Make Future)'를 공개했다. 2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러닝타임 총 5분 23초의 영상에는 '자연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주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요 사업분야인 친환경에너지, 친환경철강, 식량사업, 미래신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의 다양한 사업장과 직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국내는 광양 LNG터미널과 더불어 신안 풍력단지와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장을 비롯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공장 내부의 구동모터코아 생산공정 영상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했다. 해외의 경우 호주 세넥스(SENEX) 육상가스전과 미얀마의 해상가스전, 인도네시아 팜 농장과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광활한 호주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육상가스전 설비와 광양 LNG터미널의 항공촬영 장면은 유명 유튜버이자 드론촬영 전문가인 '여미티비'가 제작에 참여해 속도감과 박진감을 더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새로운 홍보영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포인터TV'및 네이버블로그 '포인터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7-20 11:5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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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50개 협력사에 수박 7000통 선물

현대모비스가 전국에 신속 정확한 부품 공급을 위해 일선에서 힘써 온 우수 협력사에게 수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 물류 포장사 등 250개 협력사에 수박 7000통을 선물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절 과일 선물은 현대모비스가 2003년부터 21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그동안 협력사에 전달한 과일은 누적 14만여 통, 구입 금액은 20억원이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계절 과일 구입으로 전국 지역 농가 수익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들 협력사는 현대모비스가 차량 수리 및 교체에 사용되는 A/S부품을 책임 공급하기 위한 필수 파트너이다. 고객의 A/S부품 수요 발생시 전국 단위로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신뢰 관계가 중요하다. 현대모비스의 국내 부품 협력사는 1300여 곳에 달한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국내외에서 운행 중인 현대차와 기아 190여 차종, 260만 품목의 A/S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원활한 대응을 위해 주요 권역별 대단위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체계 등 최적의 부품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선우 현대모비스 구매담당 전무는 "고객이 필요한 장소와 시간에 A/S부품을 보다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1:0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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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침수차 등 폭우 피해차량 지원나서…무상점검 서비스 등 제공

수입차 업계가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수해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보험수리 고객 자기부담금 지원, 수리기간 렌터카 제공, 무상 픽업앤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실내 항균 서비스, 1년 무상 재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용을 지원한다.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 금액에 대해서는 차량 수리 비용하며, 차랑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4일 동안 대차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우디 차량 수리 예약 및 점검 관련해서는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딜러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해 피해 고객 지원을 위한 긴급지원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외관 및 엔진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 전문 테크니션을 통한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 확인을 무상으로 점검 지원한다. 볼보코리아는 또 침수로 인해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 공임 및 부품 가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30% 할인도 실시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도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2023-07-19 16:3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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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일부 소모품 무상지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하계 휴가철 자동차 이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2023년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은 국내 5개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가 모두 참여하여 실시한다. 현대차는 1269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주)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66개 서비스 협력사(오토큐)에서 실시하며, 쿠폰을 다운로드(소진시까지)하여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 직영 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1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42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점검,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그 자리에서 무상지원을 해 준다. 또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2023-07-19 16:1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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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3년 임금협상 무분규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 인상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18일 진행한 2023년 임금협상 6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섯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해왔다. 2023년 임금교섭은 올 초 노사상생 협약에 이어 미래의 가치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갈등이 아닌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갖고 진정성 있는 논의를 이어온 끝에 무분규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서 르노코리아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약 100만원(변동 PI 50%),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임금협상 교섭 과정에서 미래를 위한 노사 상생이란 공감대 아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한 노동조합과 회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다짐을 바탕으로 준비 중인 미래 계획을 실현하는데 노사가 한 마음으로 만전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르노코리아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21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2023-07-19 16:0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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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친환경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의 캐피탈 마리타임 그룹과 총 1790억원 규모의 2만 2000입방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CO2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이산화탄소(CO2)를 액화해 운송하기 위한 친환경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액화이산화탄소(LCO2) 외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NH3) 등 다양한 액화가스 화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선박 운용상의 다양성을 확보하였다. 또 향후 암모니아 추진 선박으로 변경 가능한 '암모니아 듀얼 퓨얼 레디'를 적용해 미래 탄소 중립 실현이 가능한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된다. 탄소포집·저장 분야 연구기관인 글로벌CCS연구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탈탄소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포집·저장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 2050년에는 전 세계 탄소포집량이 76억톤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 운송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LCO2운반선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초대형 LCO2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으로 축적해온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5:3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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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수출 이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완벽한 콤팩트 SUV로 진화

올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을 견인한 한국지엠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흥행몰이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쉐보레는 19일 서울 강남구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로베트로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플래그십 아메리칸 정통 SUV를 대표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뛰어난 차량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완전변경급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소형 SUV로 분류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하며 지금까지 누적 62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 호황이었던 올 상반기에는 승용차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포크 그릴'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는 한층 두툼하게 디자인돼 강인한 인상을 준다. 상단에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얇아져 공격적이며 날카로운 인상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되었다. 후면 역시 새로운 LED 그래픽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이전 모델에서 호평을 받은 트림별 특화 디자인 전략을 그대로 적용했다. RS트림은 쉐보레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디자인 요소를 통해 스포티한 매력을, ACTIV 트림은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특징을 담았다. 특별히 많이 바뀐 부분은 인테리어다. 나만의 공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고자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으로 바꿨다. 실내에는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배치된다. 화면은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소형 SUV임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황보영 GM 디자인 상무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인 만큼 기존 장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진보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일블레이저의 주요 타겟층은 나만의 개성과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층"이라며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작과 같은 1.35L 가솔린 이터보(E-Turbo)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4.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륜구동 모델은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연비는 L당 12.9㎞다. 사륜구동 모델의 복합연비는 L당 11.6㎞(18인치 타이어 기준)다. 가격은 트림별로 LT는 2699만원, 프리미어(Premier)는 2799만원, 액티브(ACTIV)와 RS는 3099만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310만~450만원가량 인상됐다. 다만 완전변경에 가깝게 진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상폭은 크지 않다는게 업계 반응이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전체적인 차량 개선, 부품 가격 인상, 환율 등의 요소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은 점을 모두 고려해 최적의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시행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악재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증가한 142만대였다. 특히 상반기 가장 많이 수출한 차량은 트레일블레이저(12만3000대)이며 그 다음으로 아반떼(10만4000대). 코나(10만대), 니로(7만8000댜), 모닝(7만7000대), 트렉스(7만3000대), 투싼(7만대) 순이다.

2023-07-19 15:0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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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휴가철 맞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을 원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1269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6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19일부터 2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기아 '마이기아(MyKia)'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점검 항목은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7-19 14:39: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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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국제선 공급 확대

대한항공이 9월말부터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6개월만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9월 27일부터 부산발 일본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2회, 나고야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한다. 각각 173석 규모의 보잉737-900ER 기종이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부산발 일본 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며 "특히 일본 현지 채널을 통해 좌석을 판매하는 동시에 한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울러 이번 복항을 비롯해 본격적 성수기를 맞아 장거리와 중·단거리 등 모든 지역에서 국제선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기준으로 공급량(ASK·Available Seat Kilometer)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82% 수준이다. 미주노선은 이달부터 ▲ 인천∼시카고(주 5회→7회) ▲ 인천∼댈러스(주 4회→5회) ▲ 인천∼샌프란시스코(주 7회→9회) 등 3개 노선을 증편했다. 유럽노선은 ▲ 인천∼프랑크푸르트(주 5회→7회) ▲ 인천∼밀라노(주 3회→4회) 두 곳에서 운항 횟수를 늘렸다. 일본노선인 인천∼삿포로도 이달부터 기존 주 7회에서 11회로 늘렸고, 인천∼발리 노선의 경우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금요일·토요일 운항편을 추가해 주 9회에서 11회로 증편한다. 중국노선도 공급을 늘려 나간다. 인천∼창사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 운항을 재개하며,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9월 27일부로 주 4회, 인천∼우한 노선은 9월 24일부로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항편도 기존 주 7회에서 이달과 9월에는 주 8회로, 8월에는 주 10회로 늘린다. 대한항공은 "본격적으로 정상화 궤도에 오른 해외 여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스케줄 제공을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9 14:3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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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국실업, 신규 수주 확대로 국내외 공장 3곳 증축

자동차 부품업체인 KBI동국실업은 국내 1곳과 해외 공장의 각 2곳을 증축한다. 이는 고객사의 신규 수주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위함이다. 19일 KBI동국실업에 따르면 현재 국내 신아산공장, 아산공장, 울산공장, 경주공장 등 4개 공장에서 그랜져 등 14개 차종의 부품을 생산중이다. 해외 멕시코공장에선 K3 등 총 8개 차종의 부품, 중국 염성공장에서 셀토스 등 12개 차종의 부품, 자회사 KDK오토모티브의 유럽 4개 공장에서 티구안 등 30개 차종의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KBI동국실업은 국내 공장 중 신아산공장의 6105㎡ 증축과 해외 공장 중 멕시코 공장의 1만4850㎡, 스페인 보르하공장에 1만㎡ 증축 투자로 지난 6월 착공 이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서부남로에 위치한 신아산공장은 대지 7만5900㎡ 규모로 자동차에 장착되는 크래시패드, 콘솔, 캐리어, 멀티박스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4월 증축 공사를 마치면 국내 4개 공장의 매출은 지난해 3990억원에서 2026년 471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또 2017년 4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m² 규모로 설립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크래시패드,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 플라스틱 사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증축이 완료되면 지난해 350억원 대비 2026년에는 2배로 증가해 7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자회사 KDK오토모티브의 스페인 보르하 공장도 2024년 증축이 끝나면 세아트 2개 차종, 폭스바겐 2개 차종, 스코다 1개 차종 등 전기차 5개 차종에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산 KBI동국실업 대표는 "앞으로 완성차 제조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공장 증축의 성공적인 완공으로 제품 공급안정화를 통한 상생협력을 추구하고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9 14:38: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