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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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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차량 보안 전문가 김휘강 교수 초청 세미나 진행

김휘강 교수와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이 22일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개최된 차량보안 미래 동향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2일 전날 김휘강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서울 강남구 본사로 초청해 '차량 보안 미래 동향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보안 미래 동향'을 주제로 차량 보안 동향, 차량 보안 현재 수준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차량 보안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김 교수와 연구원은 글로벌 동향을 중심으로 차량 보안의 현재 수준과 미래에 요구되는 차량 보안 기술을 살피고, 차량용 침입 탐지 및 방지 솔루션(IDPS)의 필요성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전했다. 박용환 현대오토에버 정보보안센터 상무는 "커넥티비티 및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는 미래 차에서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SW)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영역"이라며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김 교수와 논의하며 차량 보안 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미래 차량 보안에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테크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격주로 기술 세미나를 마련하고 있다. 세미나는 각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연구 개발 조직과 연구원 중심의 기술 소개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2022-06-23 14:42: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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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친환경·디지털 기술력 우수성 잇따라 입증

대우조선해양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열린 'LNG 처리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시연회'에서 대우조선해양, 선주, 선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업계 최초 통합 실험센터인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잇따라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처리 기술 및 스마트십 솔루션에 대한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그리스 마란가스, 일본 MOL, 노르웨이 프론트라인, 독일 하팍로이드 등 주요 해외 선주들을 비롯해 프랑스 BV, 영국 LR, 일본 NK 등 글로벌 메이저 선급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의 세 가지 최신 기술에 대해 선주 및 선급들에 선보였다. 먼저 회사가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인 'NRS'의 성능을 선보였다. NRS는 LNG운반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핵심 장비로 질소를 냉매로 활용해 운항 중에 자연 증발하는 천연가스를 모아 다시 액체로 바꿔 저장하는 최신 기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기술을 현재 건조하고 있는 2척의 초대형 LNG-FSU(Floating Storage Unit)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기술이 실제 해양플랜트에 적용된 최초 사례일 뿐 아니라 압축기와 팽창기 등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율이 90% 이상으로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LNG운반선용 고압 펌프에 대한 신뢰성 검증도 이어졌다. 이 장비는 천연가스 추진 엔진에 고압의 연료를 공급하는 친환경 장비로 국내 중소협력업체인 ㈜협성철광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지난달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증을 모두 마치고 현재 실선 적용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인 DS4의 연결 모습도 공개됐다. DS4는 운항 중인 선박의 최적 경로를 제안하고 주요 장비 상태를 진단, 선박 운영과 유지 보수에 대한 방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한다. 시연회에서는 경남에 위치한 옥포조선소 현장에서 400km 이상 떨어진 경기도 시흥 R&D 캠퍼스의 관제센터와 원격으로 연결, 실험 설비를 직접 제어해 참석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은 "오랜만에 가진 대규모 시연회에서 회사가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수주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자재 국산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3 14:42: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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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3일자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핵심 공약인 '원전 수출 강국'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자로 제작 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우주 독립'에 이어 원자력발전 최강국 도약에 본격 나선다. 우선 그간 탈원전 기조에 따라 일감 절벽에 직면했던 원전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만 1조원을 쏟아붓는 등 원전 생태계 복원부터 시작한다. 7월엔 원전수출 컨트롤타워인 '원전수출전략추진단'도 발족해 원전수출을 진두지휘하기로 했다. ▲해외에 진출했던 기업이 '해외진출기업복귀법'(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거나 국내 사업장을 넓혀야 했으나 앞으로는 국내 기존 사업장에 설비를 추가 도입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 된다. ▲질병관리청이 22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한 원숭이두창에 대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였다. ▲택배기사, 방과후강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중 그동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면 2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하면 오는 8월 말 1인당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핵심 공약이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원전 수출 강국'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당선인 시절 원전 중소업체인 진영TBX를 방문해 6개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다시 방문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공방을 벌이면서 국회 원 구성이 3주가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 양당이 국회법이 정해놓은 시한을 넘겨가며 공방을 벌이는 이유는 전반기 국회 막판에 통과된 검찰 개혁 법안의 완성 혹은 후퇴와 관련 있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경제위기대응특별위원회(경제특위)와 정치보복수사대책위원회(정치보복위)를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인재 양성 지시 이후 대학 내 반도체학과 증설·증원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정책으로 대학의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생 인원 규제 완화 등 반도체 인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가 22일,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당시 사건과 이후 수사 과정 등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서울시가 1인가구 안심특별시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이 이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주요 현안보고에 따르면, 1인가구의 불안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나홀로족이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는 사회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건강·범죄·고립·주거 안심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관내 모든 임산부에게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수주 소식을 전하며 올 상반기에만 연간 수주 목표치 60%를 넘어섰다. 특히 조선 '빅3' 가운데 가장 낮은 수주 실적을 기록한 삼성중공업은 최근 조선업 사상 최대 규모 선박 수주 계약을 확보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주식회사가 9년 만에 적자 탈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나선다. 그 중심에는 한국지엠의 신차 출시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와 쉐보레, 캐딜락, GMC의 멀티 브랜드 전략이 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디지털 플랫폼 업계 간담회 참석한 후 자신의 SNS에 메타버스 영역과 게임이 정책적으로 구분되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우려를 대신 전달 한 것으로 보여진다. ▲LG전자가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 등 모빌리티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모빌리티와 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협업 및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기조가 세계적으로 꺾이지 않고 유과 급등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정치권에서 고유가를 잡기 위한 방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산업계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태업' 중인 국회가 공염불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는 저탄소를 통한 친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생하는 등 '탈(脫) 플라스틱' 운동에 뛰어든 지 오래다. 물류에 친환경 모빌리티를 도입하는 등 물류 과정에서 탄소 줄이기 시도를 하는 기업도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헝가리 터터바녀(Tatabanya) 산업단지에 조성된 '롯데 클러스터'를 방문, 양극박 투자를 확대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목표를 다졌다. ▲최근 전문식당가를 비롯한 시중 음식점들의 냉면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가정 냉면시장이 불티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는 '2022 제4회 퓨처 푸드테크 코리아(FFTK 2022)'가 개최된다. 이 포럼은 <메트로경제신문>과 <메트로신문>을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가 주최하고 에이커스가 주관한다. ▲CJ올리브영이 보유 회원수가 1000만을 돌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멤버십 등급을 쪼개는 등 개편하고, 혜택으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달 외화예금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환율 상승에 감소세를 기록한 지 두 달 만이다. ▲오는 7월부터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 비상장'에서의 거래 종목이 대폭 줄어든다. 금융위원회가 플랫폼 2곳에 대해 배타적 운영권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주문하면서다.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충북 청주 흥덕구 봉명1구역 재건축으로 선보이는 '청주 SK뷰 자이'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2022-06-23 06: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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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발레, 기아대책 10만달러 전달…韓 중·고교 장학생 30명 선발

포스코가 GEM매칭펀드를 통해 브라질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와 함께 지난해 브라질에 이어 올해는 국내 학생들을 위한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스코와 발레는 GEM매칭펀드 기금 10만 달러를 기아대책에 전달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포스코 신수철 원료2실장, 발레 루이스 알케레스(Luis Alqueres) 도쿄지사 판매총괄, 희망친구 기아대책 김태일 사회공헌파트너십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GEM매칭펀드는 세계 각국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포스코가 원료공급사들과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출연하는 글로벌 펀드다. GEM은 '보석'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도 '사회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Go Extra Mil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5월 포스코와 발레는 GEM매칭펀드 조성 MOU를 체결하고 각사가 연간 5만 달러씩 2년간 총 2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 한국과 브라질에 1년씩 번갈아 가며 인재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첫해에는 기금 10만 달러를 활용해 발레의 철광석 광산 소재지 인근 브라질 마라바 지역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지원했다. 포스코-원료공급사간 GEM매칭펀드 활동현황 올해는 아동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청소년 30명을 지원한다.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술 습득과 진로 탐색을 위한 장학금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도서, 진로 설계 코칭 및 특강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수철 포스코 실장은 "광산업계와 철강업계, NGO가 뜻을 모아 청소년들이 꿈을 성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발레 루이스 알케레스 총괄은 "장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를 계획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일 기아대책 부문장은 "일찍 취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준 포스코와 발레에 감사하다"며 "기아대책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2 15:34: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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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차·GMC 도입으로 9년 만에 적자탈출 예고…로베르토 렘펠 사장 "2023년부터 흑자전환할것"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이 9년 만에 적자 탈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나선다. 그 중심에는 한국지엠의 신차 출시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와 쉐보레, 캐딜락, GMC의 멀티 브랜드 전략이 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22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GM 브랜드 데이'에서 수출 확대와 GMC 브랜드 도입으로 확장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한 GM 한국사업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도전적인 외부 사업 환경 속에서도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2023년부터는 성장 비즈니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렘펠 사장은 "2018년 시작된 경영정상화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내년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CUV를 통한 수출 확대, 쉐보레와 캐딜락, GMC 등 멀티브랜드 전략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도전적인 외부 사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2023년부터는 성장 비즈니스로 전환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지엠을 경영정상화로 이끄는 것은 내가 가진 임무이자 사명"이라며 "한국지엠은 미래에 대한 GM의 혁신적인 시각, 전동화와 자율주행차 전략,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 50만대 규모의 생산과 멀티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했을 때 매우 긍정적인 미래를 맞이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렘펠 사장은 GM의 전-전동화 미래 성장 전략과 이에 발맞춘 국내시장에서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이어 GM 한국사업장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렘펠 사장은 "GM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플랫폼 이노베이터를 선언하며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한국지엠도 플랫폼 이노베이터의 일부이자 사업을 재창조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GM은 뛰어난 전기차 포트폴리오와 함께 얼티엄 및 얼티파이 플랫폼을 통해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라는 트리플 제로 비전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350억 달러(약 40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또 그는 "GM은 얼티엄 플랫폼을 통해 쉐보레 실버라도EV, 이쿼녹스EV, 블레이저EV를 비롯해 캐딜락 리릭, 셀레스틱, GMC 허머EV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지엠도 2025년까지 전기차 10개 모델를 국내 시장에 출시, 고객들에게 전기차 선택의 폭을 넓히며 국내 수입 브랜드 중에서 메이저 플레이어가 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렘펠 사장은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부터 부평과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차세대 글로벌 신차 CUV로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을 달성해, 이를 내수 및 전 세계 시장에 제공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또한 한국지엠은 1만2000여 명의 직원과 전국적으로 수십만 명의 고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날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국내 도입을 공식 선언, 첫 번째 모델인 '시에라 드날리'를 공개했다. 이날 국내 최초로 공개된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 드날리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GMC 시에라 드날리는 거듭된 진화를 거쳐 북미에 출시된 5세대 최신 모델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한다. 해당 모델에는 북미 인증기준 42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6.2리터(L) 대용량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다양한 최첨단 편의 사양이 탑재될 예정이다. GMC 고객은 전국 400개 이상의 한국지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췄다. 빠르고 손쉽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쉐보레 브랜드의 수입 제품인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에 적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GMC만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시에라 드날리는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연내 고객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 제원 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2-06-22 15:00: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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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오른쪽),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텐트, 매트, 의자, 테이블 등 캠핑세트(2명)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권(3명) ▲실내외 스팀 세차권(25명)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만원권(500명) 등으로 다양하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참여 가능 대상은 현대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2 13:4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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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 글로벌 시장서 가치 인정…국내 소비자 기대감↑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올 하반기 국내 출시하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유럽 시장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XM3가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에도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올 가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는 영국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오토 트레이더가 6월 발표한 2022년 뉴 카 어워즈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렉서스 RX 450h 등의 경쟁차량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실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각자 본인 차량 이용 경험을 토대로 차량 디자인, 성능, 신뢰성, 운영 비용 등 16가지 항목을 직접 평가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이전의 전문가 평가 기반 수상과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오토 트레이더의 2022년 뉴 카 어워즈는 총 22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19개 부문이 영국의 신차 구매 소비자 15만65백 명의 평가로 결정되었다. XM3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이번 평가에서 이 차량의 출력, 신뢰성, 안전성, 승차감 등의 항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특히 쿠페 스타일 SUV로 대표되는 XM3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XM3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스웨덴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가 진행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 평가에서도 아우디 Q5 스포트백 TFSI(68점), 볼보 V60 B4(68점), 폭스바겐 골프1.0(65점),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64점) 등을 누르고 총 69점으로 최고 점수를 얻기도 했다. 또 XM3는 유럽 시장에서 프랑스 기자들이 뽑은 자동차 관련 올해 최고 권위의 상 '2022 부아튀르 드 라거스'와 '컴팩트 SUV 및 MPV 부문' 1위, 2022년 아일랜드 미디움 크로스오버/SUV 부문 올해의 차, 2021년 스페인 올해의 차와 슬로베니아 올해의 컴퍼니카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고 있다. 한편 글로벌 프로젝트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한 XM3는 정통 SUV의 프로포션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콘셉트 아래 탄생했다. 국내 KNCAP 1등급 및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성 또한 입증 받은 모델이다. XM3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친환경차 시장인 유럽에 먼저 선보여 상품성을 검증 받고 있다. XM3에 적용된 E-TECH 하이브리드 기술은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되었으며,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심 일정 구간에서는 EV 모드 주행도 가능하다.

2022-06-22 13:4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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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메디플러스솔루션,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 나서

부지홍 HD현대 상무(왼쪽부터), 배윤정 메디플러스솔루션 대표이사, 김완수 HD현대 신사업추진실장,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조규식 상무, 김종훈 상무가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상호투자에 기반한 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이 교보생명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최근 서울 교보생명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 교보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상호투자 기반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김완수 HD현대 신사업추진실장, 배윤정 메디플러스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각 사는 보험가입 고객 및 기업 임직원용(Emplyee Assistance Program, EAP)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함께 실증연구와 상용화를 추진한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의 개발을 맡고,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솔루션의 기획과 영업을 담당한다. 또 HD현대와 교보생명은 현대중공업그룹 및 교보생명그룹 임직원의 자발적 지원을 통한 실증연구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솔루션은 ▲영양관리 ▲운동관리 ▲수면관리 ▲복약관리 ▲혈당·혈압관리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메디플러스솔루션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기업 임직원용(EAP) 솔루션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건강관리 기능도 더해질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메디플러스솔루션이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역량에 교보생명의 고객관리 역량을 더해 사용자 편의성과 범용성을 강화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들 것"이라며, "2023년 예정된 실증연구를 마친 후 상용화가 이뤄지면 향후 보험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22 13:4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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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 빅3' 잇따라 수주 기록 갱신…흑자전환 기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국내 조선업계가 연일 수주 소식을 전하며 올 상반기에만 연간 수주 목표치 60%를 넘어섰다. 특히 조선 '빅3' 가운데 가장 낮은 수주 실적을 기록한 삼성중공업은 최근 조선업 사상 최대 규모 선박 수주 계약을 확보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12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3조3310억원으로 조선업 역사상 단일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지난해 3월 삼성중공업이 세운 종전 최대치인 2조8000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0척 계약규모를 뛰어넘은 것이다. 또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는 등 하루에만 3조9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59%에 달한다. 계약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수주 물량은 카타르 LNG 프로젝트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2020년 6월 카타르에너지(옛 카타르페트롤리엄)과 국내 대형 조선 3사는 LNG 운반선 선표 예약합의서를 체결하며 관련 물량이 발주되고 있다. 이달 초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모두 카타르 프로젝트 관련 LNG선 수주를 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33척, 63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수주 목표(88억달러)대비 72%에 해당한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은 연초부터 꾸준히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수주 목표치의 77.6%(111척, 135억4000만달러)로 가장 높으며. 대우조선해양은 66.6%(26척, 59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조선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물량을 대거 확보하면서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LNG 운반선 신조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척당 3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5월까지 수주한 LNG운반선은 1척에 불과했지만 올해들어 현재까지 18척을 수주했다. 전체 수주 금액을 비교하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의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도 LNG선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 대형 LNG선 수주량은 70척을 넘어선 상태다. 애프엔가이드는 한국조선해양의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4조3871억원, 영업이익은 370억 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2분기에 8973억 원의 영업적자를 낸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역시 올 2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0.6% 증가한 1조5037억원, 4% 증가한 1조7834억원, 영업이익은 각각 252억원, 658억원 적자가 전망된다. 지난해 2분기에 각각 1조74억원, 4379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것을 비교하면 적자 폭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체질 개선에 성공한 모습"이라며 "선박 배출 탄소향 감축 목표가 2050년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만큼 향후 친환경 선박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후판가격 인상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은 국내 조선업계의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6-22 11:1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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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총 상금 1000만원

LG이노텍 LG이노텍이 대학생 대상으로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LG이노텍 브랜드를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는 LG이노텍을 알릴 수 있는 소재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분야의 LG이노텍 혁신기술과 조직문화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선택한 주제로 15~59초 이내의 '숏폼' 동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동영상은 모바일 세로보기에 최적화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이다. 틱톡, 유튜브 등에서 주로 활용하며, MZ세대 선호도가 높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최종 수상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이 선정되며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 희망자는 LG이노텍 뉴스룸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출품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8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LG이노텍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2022-06-22 10:4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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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5년연속 수상…'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선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5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수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 받았다. 한화큐셀은 독일과 영국, 일본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의 주거·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각각 4년,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은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유했다.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최대 3배에 달하는 기준으로 품질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 글로벌 인증기관 TUV라인란드(Rheinland)의 태양광 모듈 품질 인증 'QCPV'를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글로벌 인증기관 PVEL의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도 올해까지 7년째 '톱 퍼포머'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한화큐셀은 최근 탑콘 셀 기반의 고효율 모듈 신제품 '큐트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등 높은 기술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선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과 모듈 공정을 개발하는 국책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학계·중소기업과 함께 차세대 태양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지속적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에도 각국의 에너지 시장 상황과 고객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공급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2 10:36: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