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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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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철강시대' 포스코, '탄소중립 2050' 달성 박차

'탄소중립위원회''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 등 컨트롤타워 운영 세계철강협회 포스코 '최우수 멤버' 선정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 인증패를 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산업계가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공정 과정에서 탄소를 대거 배출하는 철가업계는 친환경 경영을 위한 체질개선에 돌입했다. 그 중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을 본격 가동, 의미있는 성과를 나타내며 업계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 회의에서 국내 철강사 중 처음으로 지속 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로 선정됐다. 최우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성 우수 멤버 선정 ▲스틸리 어워즈 최종 후보 선정 ▲지속 가능 보고서 발간 ▲지속 가능성 데이터 제출 ▲소재·공정별 탄소 배출량(LCI) 데이터 제출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포스코는 5개 조건을 모두 달성했다. 또 2050 탄소 중립 선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담 조직 신설, 선진 지배구조 구축 등 ESG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의 바탕에는 포스코의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이 자리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 킥오프 회의에 참석한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여 위원들에게 협의체 운영 방안과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탄소중립위원회'는 포스코가 회사 전 부문에서 수립한 탄소중립 달성 전략을 전사적인 시각에서 조정하여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에 따른 주요 이슈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월 16일 발족한 협의체다.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위원장으로서 매 분기 회의를 주재하며, 부문별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현황을 직접 점검해 추진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부회장은 탄소중립위원회의 첫 회의에서 "포스코가 글로벌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생산체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해 회사의 탄소중립 전략을 심도 있게 토론하고 관련 투자 등 의사결정을 적시에 시행하여 탄소중립 실행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위원회'와 함께 포스코의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또 다른 협의체는'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이다. 철강, CCUS기술, 에너지정책 및 정부 R&D지원 업무 분야에 있어서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할 외부 전문가 8명이 참여하며, 포스코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전략에 객관성, 전문성을 더해 로드맵 내실화를 꾀하고, 대외적 공감대 형성과 산학연 협업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지난 1월에 출범했다. 지난달 3월 29일 포항에서 열린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 첫 회의에는 포스코 주세돈 기술연구원장 및 기술, 환경 등 탄소중립 달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부서 관계자들과 민동준 자문단장,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CCUS 기술개발 동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철강 예타 사업과 CCUS 과제 진행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위원들은 해외 CCU 기술 사업화 사례를 분석해 기술 구체화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철강 공정내 적용 방안 등을 모색하며 열띤 토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12월 아시아 철강사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지난해 '2050 탄소중립 기본 로드맵'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는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을 출범시키며 구체적 실현 기반을 완성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 '탄소중립위원회'와 '탄소중립 Green 철강기술 자문단'을 기반으로 저탄소 혁신 공정기술 개발과 친환경 연·원료 확보에 힘쓰고, 그린철강 생산 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4-28 16:51: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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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1분기 영업익 8050억원 기록…비조선 부문 견조한 실적

HD현대 CI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HD현대가 28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HD현대는 연결기준 매출 11조 2966억원, 영업이익 80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유가상승에 따른 정유부문의 매출 증가와 기존 지분법 평가를 반영하던 한국조선해양 실적을 이번 3월부터 연결 편입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33.3% 증가했다. 이번 한국조선해양의 실적 편입은 HD현대가 지난 2월 KCC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한국조선해양 보유지분 4.1%을 취득함으로써 실질 지배력이 50%를 초과한 것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정유부문 현대오일뱅크의 수익성 증대와 건설기계부문 현대제뉴인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1144.2% 증가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 이익과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등으로 매출 7조 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제뉴인은 중국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북미, 유럽 등의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건설장비 판매량 증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 2조 1444억원, 영업이익 1338억원의 견고한 실적을 올렸다. 이어 현대일렉트릭은 항만 정체 등으로 인한 이월물량 발생으로 매출(3518억원)이 감소했으나,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물량이 손익으로 이어지며 영업이익 167억원을 달성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매출 3001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을 거뒀다. 한국조선해양도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조 9077억원이며, 부분적인 조업중단 등의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12%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산업설비 관련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등의 영향으로 3964억원의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비조선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조선부문에서도 선가상승과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시황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익성 위주의 영업 전략과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기술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5:5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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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 美 헤리티지 재단 회장 환담…글로벌 정세 의견 공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에드윈퓰너 美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 김동선 상무가 지난 27일 만찬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정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28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 3월 마이크 펜스 미국 전(前) 부통령을 만난데 이어 이번에 퓰너 회장을 만나며 그동안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만남은 에드윈 퓰너 회장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의 복합화에 대한 과제와 전망을 모색하는 국내 콘퍼런스 참가를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촉발된 원자재값 상승 등 글로벌 경제 상황과, 에너지 안보 등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또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과 한화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김동선 상무도 함께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 내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가다.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 깊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친한파'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공로로 21년 12월에 우리민족교류협회의 한반도통일공헌대상에서 총괄대상을 수상했다.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의 돈독한 친분은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간 이어지고 있다.

2022-04-28 14:52: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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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육상 수소 모빌리티 시장 진출…발전용·해상 이어 영토 확장

정형락 하이엑시엄 사장(왼쪽부터)과 발라드 존 캠벨 최고사업책임자, 제후석 두산퓨얼셀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그룹의 두산퓨얼셀이 해외 기업과 손잡고 육상 수소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다. 발전용 수소연료전지와 해상 수소 모빌리티에 이어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하이엑시엄 본사에서 발라드파워시스템즈(이하 발라드), 하이엑시엄과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수소버스 보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발라드는 PEMFC(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사업을 하는 캐나다 기업으로, 특히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엑시엄은 ㈜두산의 자회사로, PAFC(Phosphoric Acid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두산퓨얼셀과 발라드, 하이엑시엄 등 3사는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PEMFC) 시스템 개발과 양산, 수소버스 판매, 수소 및 전기 충전소 공급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범적으로 오는 2023년 국내 수소버스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향후 2년 내 하이엑시엄이 개발한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버스를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3사는 또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형락 두산퓨얼셀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가 함께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함께 진출하는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재 개발중인 해상 모빌리티용 SOFC에 이어 수소모빌리티용 PEMFC를 두산퓨얼셀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4-28 14:44: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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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협력사와 친환경 신차 경쟁력 강화…2024년 신차 출시 목표

황갑식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이 27일 부산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2022 협력업체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27일 부산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친환경차 신차 개발을 위한 협력업체의 협조를 구하고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2022 협력업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 출시를 목표로 하이브리드 신차를 개발 중이다. 150여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의 르놀루션 경영전략 진행 상황과 그룹의 중장기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르노코리아 실적과 경영 계획 등도 공유했다. 르노코리아는 XM3 하이브리드 모델이 선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품질과 상품 경쟁력 강화 노력에 협력사들도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협력업체 컨퍼런스는 르노코리아와 협력사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친환경차 시대를 함께 준비해 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또 2024년 출시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 개발 관련 협력사들에 친환경·첨단 기술 경쟁력 확보와 부품 국산화율 확대 노력을 주문했다. '2021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에선 지난해 르노코리아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크게 기여한 6개 우수 협력사에 총 5개 부문 수상이 진행됐다. 황갑식 르노코리아 구매본부장은 "르노코리아의 경쟁력 강화는 협력사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하이브리드 신차를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2024년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새로운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을 탑재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4-28 14:4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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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코로나19에 따른 중국 시장 위축 직격탄…1분기 영업익 38%↓

현대건설기계 CI.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중국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분기 매출 9324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증가하며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지만,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과 코로나로 인한 중국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38%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 및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1분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북미시장은 부동산 경기 호조 및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기계 수요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1373억원을 기록했다. 신흥시장 역시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48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중국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의 매출을 나타냈지만 북미와 신흥시장의 선전이 감소분을 메우면서 매출은 전년보다 소폭 늘었다고 현대건설기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3분기부터 집중해온 '판매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더욱더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1분기 전체 매출의 33%에 이르던 중국시장 비중을 이번 분기 12%까지 축소했다. 대신 생산공장이 위치한 인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에서 현지 특성에 맞는 제품 라인업 구축과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사태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 전년 동기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에 대비 인도·브라질 등 세계 곳곳에 위치한 생산기지에서 제작된 장비들의 수출 규모를 늘림으로써,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14:4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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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보존 동참…오션클린업과 파트너십 체결

송호성 기아 사장(왼쪽)과 오션클린업 설립자 & CEO 보얀 슬랫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가 미래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제거 활동에 동참한다. 기아는 바다 청소를 목적으로 해양 플라스틱 및 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강에서 유입되는 플라스틱을 차단하는 방법과 이미 바다에 축적된 것을 제거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전세계 바다의 플라스틱을 제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태평양 쓰레기 섬에서 소용돌이 치며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청소하는 시스템과 강을 통해 유입되는 플라스틱을 억제하기 위해 강물이 바다에 닿기 전 플라스틱을 추출하는 인터셉터 솔루션을 개발해 생태계를 보호하는데 힘쓰고 있다. 기아는 앞으로 오션클린업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활동을 지원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으로 완성차 생산 및 재활용을 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향후 7년간 현금 또는 현물 (철강) 지원을 통한 오션 클린업의 해양·강 쓰레기 정화사업을 후원하고 오션클린업의 인터셉터 바지선 제작 시 기아가 제공한 현물 (철강)을 활용할 방침이다. 총 4대의 친환경 전기차 (EV6 1대, Niro EV 3대)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을 기아 완성차 생산에 재활용 할 예정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기아의 비전은 단순히 제품, 서비스 영역의 변화를 넘어 우리 산업의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아는 향후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협력사들과 열린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향후 2030년까지 완성차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차량 폐기 시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활용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기업 비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발표 했으며, 비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하는 '더 기아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더 기아 콘셉트 EV9'에는 폐 어망, 폐 플라스틱 병, 친환경 비건 가죽 등이 내장재로 활용됐다. 기아는 단계적으로 모든 차량에서 동물 가죽 사용을 완전히 폐지하는 등 향후 차량 인테리어 전반에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2022-04-28 12:4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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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국내 대학과 손잡고 미래 전기차 핵심 지능 제어 기술 개발 나서

강성원 현대엔지비 상무(왼쪽부터)와 김치경 현대차·기아 상무,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최해천 서울대학교 부총장, 송준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심형보 서울대학교 교수가 27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기념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래 전기자동차의 핵심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대학들과 손잡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27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연세대·광운대,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미래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인공지능(AI) 그룹과 모델 예측 제어(MPC, Model Predictive Control) 그룹, 제어·관측기 그룹 등 세 개로 나눠 전기차 미래 기술 아이템과 제어 방법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그룹은 김현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팀과 최종은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인공지능의 노면 상태 추정과 최적 주행 가이드 판단 등의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등 AI를 활용한 방법론까지 선행적으로 연구한다. MPC그룹은 이종민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 김연수 광운대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맡게 되며 배터리 최적 열관리를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차 통합 열관리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연구한다. 제어·관측기 그룹은 심형보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팀과 백주훈 광운대 로봇학부 교수팀이 맡아 대규모 V2G 분산 최적화 및 인-휠(In-Wheel) 전기차 제어 성능 강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며 최소한의 센서로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만들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각 그룹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고 연구 예산을 지원한다. 또 자사 연구원들과 대학 연구팀의 교류를 통해 양 측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원들을 관련 부문에 채용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개별 과제와 연구실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반적인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대학 및 연구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유기적인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전동화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국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대학과 함께하는 지능 제어 공동 연구실에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8 12:4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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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차별화 마케팅으로 경영 정상화 드라이브

금호타이어 광고 캠페인 스틸컷. 금호타이어가 최근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인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신규 기업 브랜드 TV광고 '세계를 달리다' 등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를 달리다' 편은 '금호타이어가 전세계 어디든 달리지 못할 길은 없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일반 대중들과 고객들에게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엑스타 TV'는 런칭 후 2년만에 국내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기도 했다. 2019년 4월 런칭한 '엑스타 TV'는 기업, 타이어, 자동차, 스포츠, 모터스포츠 그리고 또로로로 캐릭터 등 상대적으로 폭넓은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타이어나 자동차 등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스포츠, 트렌디한 문화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쾰른 2022'와 5월 25일부터 4일간 이탈리아 볼로냐 에서 열리는 '오토프로모텍 2022'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지역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며, 고성능, 여름용, 겨울용, 올시즌, TBR, 전기차 전용, 미래 컨셉 타이어들로 구성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또 올해 금호타이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TCR 대회인 'TCR 유럽'의 오피셜 타이어로 참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모터스포츠 기술력의 입지를 다진다. 오는 4월 30일부터 2일간 포르투갈에서 진행되는 TCR유럽 개막전을 시작으로 TCR 덴마크, TCR 스페인, TCR 동유럽도 후원하게 되며, 금호타이어는 대회 참가 차량 전체에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 W701' 전량을 유상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증가는 물론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반기 누적 실적도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영업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04-28 10:01: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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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자원봉사 확대로 이웃사랑 적극 실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윤명옥 사무총장과 GM 한국사업장 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도시락을 배달하는 모습/한국지엠 제공.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7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부평협의회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무료급식 도시락을 포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배달하고, 갈산복지관 주변에 나무를 심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 확산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한마음재단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적극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식과 더불어 '온라인 자원봉사 마켓'을 재단 홈페이지에 오픈,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자원봉사 마켓'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 기관과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자원봉사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써, 우리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곳과 직원들을 적절히 매칭해 보다 효율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22-04-28 09:52: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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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심장' 이어 '두뇌' 까지

27일 한화에어로 아산사업장에서 진행된 사업착수 회의에 참가한 관계자들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가 정부 주관 '저비용, 경량화 발사체 에비오닉스 통합기술 개발(이하 통합 에비오닉스 개발)'에 참여한다. 한화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에서 주관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가 함께 통합 에비오닉스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은 국가 우주전략기술을 자립화하기 위해 과기부에서 2030년까지 총 2115억을 투입하여 총 16개의 핵심우주기술을 산업체 주도의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중 발사체 분야의 '저비용, 경량화 발사체 에비오닉스 통합기술 개발' 사업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단암시스템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 등 우주항공분야 전문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사체의 항법, 제어, 단 분리, 비행데이터 획득 및 전송 등의 기술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 무게를 절감하고, 상용부품 적용 등을 통해 2028년까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에비오닉스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에비오닉스는 항공, 우주비행체에서 운용되는 전자장비 및 시스템을 말한다. 발사체의 전체적인 움직임과 각 부품들의 작동을 제어함은 물론 통신, 항법시스템까지 관장하는 '발사체의 두뇌'에 해당하며 발사체 임무제어에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산사업장에서 과기부와 한국연구재단,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단 및 9개 참여기관(단암시스템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컴인스페이스, 비텔링스, 솔탑)의 연구원 등이 사업착수 회의를 수행하였으며, 개발 방향과 사업협력 범위 등 사업 진행 의견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기존 강점인 엔진 제작기술, 누리호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우주발사체 관련 기술 등을 바탕으로 액체 소형발사체, 누리호 고도화 사업 및 차세대 우주발사체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화도 본 사업의 결과물을 고체 우주발사체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누리호를 포함해 다양한 우주 관련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과기부 및 컨소시엄 구성원들과 함께 통합 에비오닉스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해 3월 스페이스허브를 출범시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리호 액체 발사체 기술, ㈜한화의 고체 발사체 기술, 한화시스템과 쎄트렉아이의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정책에 발맞춰 뉴스페이스 시대 대한민국의 우주생태계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2-04-28 09:5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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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인수위 기획조정분과는 27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요구를 담을 수 있는 비전"이라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접견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를 접견하는 모습. /뉴시스(인수위사진기자단)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공시 의무와 총수 일가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기업집단이 지난해보다 5개 증가한 76개로 확대된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경제활동 재개, 인수·합병 등에 따라 자산총액이 증가하고 경영실적도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새 정부 국정 비전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선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 국정 운영 원칙은 '국익, 실용, 공정, 상식'으로 정했다. ▲윤석열 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과학적 기반에 근거한, 지속가능한 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위험·취약시설 등 취약 계층도 현 정부보다 더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안전한 백신, 충분한 치료제 확보로 국민도 안심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 관내 초등학생 돌봄 운영 시간이 오는 7월 1일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확대 운영된다. 내년 3월 1일부터는 오후 8시까지 늘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공공기관이 사들인 사회적기업 제품은 약 1조8000억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품은 6000억원 가량으로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선도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제품 구매를 더 늘려나갈 방침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부사법행정분과가 윤석열 정부의 실용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공무원 인력 운영에 낭비 요소가 없도록 현 공무원 인력 규모를 유지하며 정부조직 및 인력 관리를 추진할 방침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7일 쌀값 안정을 위해 초과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 조치 통해 쌀값 하락폭 확대를 막기로 결정했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돌봄 로봇 서비스, 5G 인프라 구축, 스마트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인구·기술·식량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591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애플이 소매직영점인 애플스토어의 노동조합 결성 움직임을 막기위해 로펌 리틀러멘델슨과 손을 잡는다. 이같은 상황에 한국 관련 업계들은 앞서 움직임이 국내까지 번질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12조1557억 원, 영업이익 2조8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CJ대한통운이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물류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서다. ▲KT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KT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력 부족 등 돌봄 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사의 AI 케어 서비스에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접목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SK스토아는 '스토아ON(온)', '온비전(ON Vision)' 2.0을 27일 선보였다. 스토아ON은 고객 맞춤형 쇼핑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하고, 온비전 2.0은 전 홈쇼핑 채널을 분석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동원산업과 동원엔터프라이즈가 합병을 추진,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 높이기에 나선다. 동원그룹은 이달 초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우회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날이 줄어들면서 관련 중환자 병상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온다. 재감염, 재유행 등의 우려도 나오지만 치료제가 투입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 예측된다. ▲GC셀은 1분기 잠정 연결기준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876%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2-04-28 06:00: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