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르노삼성·한국지엠, 추석 맞아 현금할인·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쉐보레 등 외국계 완성차 3사가 9월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들 3사는 현금할인과 무이자할부, 노후차 교체 등 파격 적인 혜택을 내놓으며 내수시장서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9월 출고 고객에게 최대 150만원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빠른 출고와 혜택을 제공하는 세일 페스타 해당 모델(티볼리&에어, 코란도)은 차종별로 최대 150만원 할인(일시불)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된다면 선수금 20%의 무이자할부(60개월)와 선수금 없는 0.9% 초저리 60개월 할부도 가능하다. 세일 페스타 미해당 모델에 대해서도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50만원의 귀성비를, 선수금 없는 더블업 스페셜 할부(3.9%·~72개월)로 구매 시 귀성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귀성비를 받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SM6. 아울러 올 뉴 렉스턴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은 9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 무상 시공권을, 티볼리 R-Plus(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무상 장착해준다. 이 외에도 차종별 재구매 대수와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에게도 추가 보상을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중형 세단 'SM6' 구매 시 한 단계 높은 트림으로 제공하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이달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르노삼성 전 모델들에 다양한 구매 혜택 등을 이어 나간다. 이달 기준 SM6 TCe 260 LE 모델을 택하면, LE 트림 기본사양에 운전석·동승석 파워 및 통풍시트, 10.25인치 컬러 TFT LED 클러스터, 긴급제동 보조 및 차간거리 경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RE 트림 차량이 전달된다. SM6 TCe 260 기준에 최대 216만원 가량의 헤택을 제공한다. 정숙한 주행 성능을 가미한 중형 SUV 'QM6'에도 혜택을 제공해 가솔린 모델 GDe에는 150만원, LPG 모델 LPe에 50만원이 제공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한국지엠 쉐보레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통해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선택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트래버스, 말리부(2021년형)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구매 고객 중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각 혜택을 결합해 이달에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트래버스 430만원, 말리부 25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100만원, 스파크 40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