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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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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잠정 합의…미래 물량 확보 전망 '맑음'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하지 못했던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발씩 양보하며 잠정합의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르노삼성 노사는 8월 31일 오후 13차 교섭을 열고 2020년, 2021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지난 25일 오후 임단협 교섭을 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으나 이날 양측이 조금씩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잠정합의안의 내용은 기본급 동결 보상금 200만원을 포함해 일시 보상금 총 830만원(현금 800만원 및 비즈포인트 30만원) 지급, 2022년 연말까지 매분기 15만원씩 한시적 노사화합수당 지급, TCF(Trim/Chassis/Final) 수당 신설, 라인 수당 인상 및 등급 재조정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잠정합의안이 9월 3일 예정된 사원총회에서 최종 타결될 경우 르노삼성은 그동안 장기간의 노사간 갈등 상황을 해소하고 XM3 유럽 수출 차량의 원활한 공급 대응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르노 그룹과 지리자동차 간 진행되었던 친환경차 공동 개발 MOU 체결에 따른 르노삼성의 미래 물량 확보 전망도 더욱 밝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성으로 통과되면 국내 완성차 5개사 올해 임단협은 모두 마무리된다.

2021-09-01 08:26: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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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모셔널과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세계 최초 공개…2023년 실제 도로 주행 예정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의 외부 이미지 현대자동차그룹이 모셔널과 함께 현대차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이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2023년 실제 도로 주행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31일(한국시각)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IAA 모빌리티'에서 차량의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5 로보택시 개발을 위해 미국 자율주행 기술기업 앱티브와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과 협력하고,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차량에 적용했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 적용된 자율주행 기술을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으로 개발 중이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모셔널의 첫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차량으로서, 2023년 미국에서 승객을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시켜주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에 투입 될 예정이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디자인은 아이오닉 브랜드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루프에 장착한 파란색 원통형의 라이다와 이를 받치고 있는 카메라, 레이더 등의 자율주행 센서다. 또 루프 외에 전·후면 범퍼, 좌우 펜더 등에도 약 30개의 센서를 장착했다. 이러한 자율주행 센서는 차량의 360도 전방위 상황 및 장애물을 인식하고, 고해상도로 주변 이미지를 측정해 공간 정보를 습득하며, 최대 300m 초장거리에 위치한 도로 상황까지 감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및 신뢰성과 직결된다. 현대차그룹은 고도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카메라·라이다·레이더 등의 센서를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이들을 차량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이 차량은 탑승자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넓고 독립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의 외부 이미지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한 공간의 창조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 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구현한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 및 동승석 글로브박스 하부에 엠비언트 무드조명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탑승자를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두운 밤에도 고객이 편리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완전한 무인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로서, 운전자를 대신해 차량과 탑승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돕기 위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 기술을 곳곳에 적용했다.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운전석 전면 대시보드 상단에 부착한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객과 문자로 소통할 수 있다. 이는 무인 자율주행 시 승차 대기중인 고객의 서비스 아이디(ID)를 차량 디스플레이에 노출해, 고객이 혼동 없이 본인의 아이디를 확인한 후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능이다. 도어 창문 하단에는 차량의 상태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 스트립을 적용했다. 앞서 모셔널은 리프트와 협력해 세계 최장 기간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사고 및 오작동 없이 약 10만 회 이상의 주행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지역이나 도로 상황, 차량 종류 등을 달리한 조건에서 시범 주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왔다.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공동 개발한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의 내부 이미지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 자율주행 레벨 4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장웅준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사업부 상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아이오닉 5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안전과 편의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며 "모셔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는 2023년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CEO는 "현대차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타사와 견줄 수 없을 만큼 전문적인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며 "높은 안전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탄생한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는 상용화를 위한 최적의 모델"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IAA 모빌리티에서 현대차 전용관을 열고 아이오닉 5 로보택시의 실물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행사를 통해 차량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2021-08-31 18:04: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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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감염병 백신 개발 위해 고려대에 100억원 기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글로벌 감염병 백신 개발을 위해 고려대에 사재 100억원을 기부한다. 정 명예회장이 평소 강조해 온 사회공헌 철학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고려대의료원이 추진 중인 '정몽구 백신혁신센터' 설립과 운영에 사용된다. 현대차그룹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31일 오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기부금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고령인 정 명예회장을 대신해 아들 정의선 회장이 참석했으며,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걸·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도 함께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원해준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국산 백신 개발에 기여할 백신혁신센터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감염병을 극복하여 건강과 행복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기부금은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를 운영할 고려대의료원에 전달돼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감염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된다. 정의선 회장은 체결식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연구진으로 구성된 고려대의료원이 백신혁신센터를 설립하고 대한민국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과정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이 더해져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부가 글로벌 백신 개발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이사장은 "기부금은 정몽구 백신혁신센터 설립과 운영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감염병 예방과 치료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려대의료원은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기존 고려대 정릉캠퍼스 건물을 활용, 바이오메디컬 연구와 산학협력, 교육을 담당할 '메디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메디사이언스파크의 대표 시설인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는 감염병 연구에 필수적인 후보물질 유효성 평가 시스템과 전임상 연구 플랫폼 등을 완비해 신약 개발 등 다각도의 연구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정 명예회장은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하는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2007년 사재 8500억원을 출연해 미래인재 육성 등 공익사업을 펼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해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해까지 13년간 사회공헌 사업에 총 2219억원을 집행했으며 직·간접 수혜 인원만 83만여명에 달한다. 최근에는 장학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확대 개편해 5년간 5개 분야 1100명의 차세대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정 명예회장은 올해 3월 우수 의료 인재 양성과 안전한 병원 시스템 구축에 사용해 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50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 2003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현대차그룹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이 소외이웃과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치도록 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 측으로부터 현대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리더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인 최초로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21-08-31 15:5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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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카타니 에쓰오일 CEO(왼쪽부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신열우 소방청장이 31일 마포 소재 에쓰오일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순직 소방관 유자녀들을 위해 따듯한 온정의 손길을 내일었다. 에쓰오일은 소방청 그리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월 31일 마포 소재 본사 사옥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간략히 진행되었다.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에쓰오일은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그분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다"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순직한소방관의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6년 동안 약 1400명의 학생들에게 40억여원을 지원했으며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2021-08-31 15:50: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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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2위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사 美 ATI에 강재 20만톤 공급

ATI가 호주에 설치해 가동중인 태양광 발전설비 모습. 하부 구조물 등에 포스코의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이 적용됐다. 포스코가 글로벌 2위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사인 미국의 Array Technologies Inc(ATI)에 철강재를 공급한다. 포스코는 ATI와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협약(MOU)를 체결,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비롯해 태양광 구조물, 관련 부속품 공급과 설계·이용기술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맥은 열연 또는 냉연강판에 부식방지를 위해 아연(Zn)·마그네슘(Mg)·알루미늄(AL) 등 세 가지 합금을 도금한 제품으로, 일반 용융아연후도금강판 대비 내식성이 5~10배 이상 높다는 게 특장점이다. ATI는 미국 뉴멕시코주에 본사를 둔 태양광 발전 구조물과 부속품 설계·제작사로 나스닥(NASDAQ)에 상장돼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호주와 유럽 등 전 세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점유율이 17%에 달하는 대표적 글로벌 태양광 발전사업 선도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는 국내 중소 철강업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업해 포스맥 등 소재를 태양광 부품으로 가공해 ATI가 참여하는 글로벌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ATI에 오는 2023년까지 공급 예정인 물량은 약 20만 톤이다. 이는 축구장 1만 2천여 개 규모의 면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글로벌 태양광 발전사들이 프로젝트 설계 단계부터 포스코의 제품 규격을 채용하도록 공동 대응하고, 태양광 구조물과 부속품 설계 등 이용 관련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은 "최적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주도적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31 15:2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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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육상노조도 파업 가결…노사 마지막 협상 테이블 '관심 집중'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의 모습. HMM 해상노조에 이어 육상노조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9월 1일 진행되는 마지막 임단협 교섭에서 노사가 협의점을 찾지 못하면 HMM의 사상 첫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HMM 육상노조는 8월 30일 오전 8시부터 31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파업 등 쟁의 행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며 조합원 791명 중 755명이 참여했고 739명이 단체행동에 찬성했다. 참여자 대비 97.88%의 찬성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육상노조는 이미 쟁의 행위를 가결한 해상노조와 함께 공동 단체 행동에 나설 전망이다. 두 노조는 24일 공동투쟁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대부분 조합원이 선원인 해상노조는 선원법상 파업이 쉽지 않아 현재 조합원들로부터 사직서를 취합해둔 상태이며, 육상노조와 공동으로 단체행위에 나설 경우 이 사직서를 사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해상노조는 단체행동 결의 후 조합원 317명으로부터 단체사직서와 교대신청서, 스위스 선사인 MSC 지원서를 받아왔다. 휴가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조합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설명이다. 현행법상 정박한 배의 선원만 파업에 참여할 수 있어 사직서 제출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계 등에서는 두 노조가 곧바로 파업 등 단체 행위에 돌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HMM 사측과 노조 간 임단협 협상 테이블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배재훈 HMM 사장과 김진만 육상노조 위원장,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의 만남이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교섭에서도 노사간 입장차를 좁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들은 8월 24일 한 차례 만남을 가졌으나 별 소득을 얻지 못하고 서로 입장차만 확인하는데 그쳤다. 해운업계는 HMM이 3주간 파업한다면 이로 인한 피해액이 6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HMM 사측은 채권단과 협의를 통해 임금 8% 인상과 격려금 300%, 연말 결산 후 장려금 200% 추가 지급 등 수정안을 내놓은 상태다.

2021-08-31 15:2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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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ESG기반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으로 변화

나경수 사장이 국내외 언론 대상 '브랜드 뉴 데이'를 갖고 파이낸셜 스토리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새로운 사명을 발표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이 SK지오센트릭으로 사명을 바꾸고 친환경 기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SK지오센트릭(SK geo centric)은 제2창업에 준하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고,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31일 밝혔다. 4년간 국내외 5조원 투자를 통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SK지오센트릭은 1972년 대한민국 최초로 나프타 분해설비(NCC, Naphtha Cracking Center)를 가동하며, 국내 석유화학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SK종합화학이 '탄소에서 그린으로' 완전한 변화 의지를 담아 새롭게 만든 사명이다. 이날 나경수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언론 대상 '브랜드 뉴 데이'를 갖고 파이낸셜 스토리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새로운 사명을 함께 발표했다. 나경수 사장은 "SK지오센트릭의 파이낸셜 스토리 핵심 방향은 '지구를 중심에 둔 친환경 혁신'"이라며 "석유로부터 만들어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를 뽑아 내는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1차 목표로 SK지오센트릭의 국내 플라스틱 생산량에 해당하는 연 90만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설비 능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이에 더해 친환경 소재 확대 등 2025년까지 국내외에 약 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2027년까지는 SK지오센트릭의 글로벌 플라스틱 생산량 100%에 해당하는 연 250만톤을 직·간접적으로 재활용하겠다는계획도 밝혔다. 이는 해마다 전세계 바다로 흘러 들어 가는 폐플라스틱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나 사장은 "2030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성장률은 12% 수준이며, 2050년 600조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만들어진다는 점은 그 성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2025년에는 친환경 및 재활용 영역에서 기존 비즈니스를 상회하는 6000억원의 에비타(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창출해 재무적으로도 완벽하게 그린 컴퍼니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종합화학은 ▲ 차세대 재활용 기술 확보 ▲ 재활용 클러스터 구축 ▲ 친환경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원료 도입으로 플라스틱 생산부터 분리수거 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해중합,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해외 파트너들과 합작사 설립, 기술 도입, 지분 투자 등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 공장을 신증설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탄소배출을 저감하거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주는 친환경 소재 생산능력을 현재 연산 50만톤 수준에서 2025년 190만톤으로 확대하고, 바이오 유분과 열분해유를 원료로 도입해 석유에서 나온 플라스틱 양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나 사장은 "폐플라스틱 이슈는 이를 가장 잘 아는 화학기업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폐플라스틱 순환경제와 친환경 확산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1 15:04: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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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해상용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 개발…탄소중립시대 신시장 공략

DNV 에너지시스템코리아 임동호 대표(왼쪽부터), 현대중공업 주원호 기술본부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 한국석유공사 안범희 신성장사업추진단장이 8월 31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기본승인 인증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탄소중립시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해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이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한국형 해상용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을 개발하고 8월 31일 노르웨이 DNV로부터 기본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은 육상에서 포집 및 고압 액화돼 운반선이나 파이프라인을 통해 해상으로 운송된 이산화탄소를 해저 지중에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중공업 등 3사는 오는 2025년부터 동해가스전에 연간 4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지중(地中)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생산이 곧 종료될 예정인 동해가스전에는 연간 40만톤 씩 30년간 총 1200만톤의 이산화탄소가 저장될 계획이다. 최근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이하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 주목받고 있다. CCS는 산업시설 등 이산화탄소 대량 발생원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후 압축해 육상이나 해저 지중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현대중공업 등 3사는 올해 4월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CCS 사업에 관한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플랫폼 기본설계를 수행하고, 한국조선해양은 이산화탄소 주입 공정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운영 경험을 토대로 주입 및 운영 기준을 제공했다. 2020년 국제에너지기구(IEA)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CCS 구현이 필수적이며, 2060년까지 매년 20개 이상의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프로젝트가 발주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오랜기간 쌓아온 현대중공업의 차별화된 해상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해상용 이산화탄소 주입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해양 분야의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5월부터 울산시 등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부유식 풍력단지에서 100MW급 그린수소 실증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7월에는 한국선급(KR),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한국형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08-31 14:4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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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협력사 경쟁력 강화 위해 '온라인 동반성장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두산. ㈜두산이 코로나19로 교육 기회가 줄어든 협력사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지원에 나선다. ㈜두산은 9월부터 '온라인 동반성장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협력사 임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150여개의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직무역량 강화, ESG 관련 교육을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비용은 ㈜두산이 출연한 동반성장 투자재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자격증, 어학교육 등 실무지향적 교육에 대해서는 개인의 역량 수준과 직무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사의 선호도가 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윤리경영, 인권, 정보보안, 환경 등 ESG 관련 교육을 신설함으로써 협력사의 ESG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이 외에도 협력사의 수요를 파악해 다른 교육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두산 동반성장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협력사의 교육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두산 임직원들이 활용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과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협력사 임직원들의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31 13: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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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첫 ESG리포트 발간…성과·비전 공개

LG에너지솔루션 직원들이 ESG리포트를 소개하고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후 첫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ESG 리포트에는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RE100 전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그 동안의 ESG 성과와 비전을 담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출범 후 처음으로 RE100 전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ESG 성과와 비전을 담은 ESG리포트를 발간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리포트 제작부터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기 위해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했고 표지는 화려한 색상 사용을 최소화 해 친환경 이미지로 구현했다. ESG 리포트는 ▲경영진의 인사말 및 ESG 활동 소개 ▲ESG 비전, 8대 중점 영역과 4대 중점 영역 추진기반 ▲이사회 구성, R&D 투자, 정보보안, 정도경영,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의 활동 내용을 담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한 공시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했다. 구체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2030년 RE100 전환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국제 RE100 캠페인 목표보다 20년 앞선 것이다. 고객에게 친환경 배터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화학물질 구매, 입고부터 사용, 출고, 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 안전 사고예방 및 법규 준수 목적의 화학물질 관리 시스템(CHARMS)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자재는 2022년, 제품은 2023년까지 친환경성을 100% 확보할 예정이다.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책임있는 원재료 구매' 정책을 수립해 공급망 관리에 나섰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회사가 준수해야 하는 행동규범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핵심 원료 중 하나인 코발트 공급망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산형 데이터 저장으로 임의 조작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가치 있는 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해 ESG경영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올해를 LG에너지솔루션의 ESG 원년으로 삼고, 시장과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ESG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1 13:3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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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야세'와 손잡고 특별한 프로젝트 슈즈 출시

한국타이어 X 야세 폐타이어 리사이클 슈즈 프로젝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가죽 슈즈 브랜드 '야세(YASE)'와 협업해 특별한 프로젝트 슈즈를 출시한다.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제작한 슈즈를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지난 30일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야세와 함께 'ZERO - LEAVE NOTHING BEHIND' 프로젝트를 통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드레스 슈즈 제작 협업을 진행했다. 야세는 무신사 스토어 여름 슈즈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 후 마모되어 버려지는 타이어를 신발과 연관해 환경과 지속가능한 재료에 대한 공통된 고민에서 시작했다. 매년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한국타이어는 신발 겉창(아웃솔)의 주 원료가 고무라는 점을 고려해 같은 비전을 가진 야세와 함께 했다.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일상 속에서 지면과 맞닿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와 신발이라는 공통점을 착안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웃솔 슈즈를 만들어냈다. 이 슈즈에는 환경을 생각한 사회적 책임을 담아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슈즈는 첼시 부츠, 첼시 스퀘어 부츠, 더비 슈즈, 더비 스퀘어 슈즈 등 드레스 슈즈 4종과 컴포트 인솔 1종이다. 이들 슈즈에는 한국타이어의 폐타이어를 활용했다는 의미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협업을 통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함께한 러닝 스니커즈 라인을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2021-08-31 08:43: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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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선박용 대용량 ESS' 개발 및 형식 승인 완료

중·소형 선박용 Battery Rack System 친환경 전기·수소 소형선박 제작 전문업체인 ㈜빈센이 선박용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선급(KR)의 배터리 성능 및 안전 기준에 대한 형식 승인을 마쳤다. 31일 빈센에 따르면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의 교두보 중 하나로 알려진 '선박용 대용량 ESS'는 선박의 전력 공급 및 추진용 전기모터 구동을 위한 핵심 장비로 기존 디젤 발전기를 통한 전력 생산 방식을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 및 국가별 선박에 대한 화석연료 사용 및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형 상선이나 해양 설비에 전력 공급 역할을 하는 ESS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빈센은 실제 선박에 시스템을 적용 후 시험 운항 중에 있어 곧 수입에 의존하던 ESS의 국산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형 선박용 MW급 ESS 이미지 업계 관계자는 "선박용 대용량 ESS는 전기추진을 위한 전력 공급 및 초대형 선박 발전시스템에 수소연료전지와 더불어 필수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떠올랐다"며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와 함께 선박 연료를 중장기적으로 대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정부도 2050년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 70% 저감기술 확보를 위한 '그린십(Green Ship)-K'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관공선 388척, 민간선박 140척 등 총 528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1-08-31 08:3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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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대상 정보 업데이트 프로모션 실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업데이트 프로모션 대한항공이 스카이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를 위한 '나의 회원정보 속 옥의 티를 찾아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8월 23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업데이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10마일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벤츠 주말 시승권 (2명), 국내선 항공권 2매 (3명), 200마일 적립 (3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참여는 대한항공 한국지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기존 작성된 회원정보를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갱신하면 응모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기간 미변경된 연락처로 인해 고객이 항공권 예약 정보와 같은 주요 고지사항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개인정보 업데이트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한 개인정보 갱신으로 고객이 대한항공의 이벤트 정보, 할인 쿠폰 등 유용한 혜택 안내를 적시에 받아볼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해당 정보의 수신을 위해서는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가 꼭 필요하다.

2021-08-30 16:16: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