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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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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온라인 150대 한정 에디션 'MINI GEN Z 에디션' 출시

MINI GEN Z 에디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9월 1일 온라인 판매 채널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MINI 쿠퍼 3-도어 GEN Z 에디션(이하 MINI GEN Z 에디션)'을 출시한다. 27일 MINI코리아에 따르면 MINI GEN Z 에디션은 남다른 개성과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하는 Z세대를 위해 기획된 모델로, Z세대가 추구하는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먼저 MINI 쿠퍼 3-도어 해치 모델에 루프탑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차체에는 3가지 색상이 그라데이션 효과로 섞여 있는 멀티톤 루프가 국내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16인치 빅토리 스포크 블랙 휠과 피아노 블랙 익스테리어 라인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패브릭과 가죽이 혼합된 체크무늬 시트를 장착해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열선 시트, 주차 거리 제어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MINI GEN Z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국내에 150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180만 원이다.

2021-08-26 16:4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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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국내 최초 전용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 개최

지프 랭글러 4xe. 지프가 국내 고객을 위해 최초로 지프 전용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프는 오는 9월 9일부터 14일, 25일부터 26일까지 약 8일 간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뱃지를 획득하는 '뱃지 오브 아너' 프로그램에서 착안해 스텔란티스 코리아 주최, 강원도관광재단 주관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지프 만을 위해 개발한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이다.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국의 '루비콘 트레일'처럼 국내 지프 고객들 역시 합법적으로 허가된 산악 코스에서 다양한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의 첫 전동화 모델이자 친환경 PHEV SUV인 '랭글러 4xe' 출시를 기념해 청정 자연의 도시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위해 태백시는 특별히 미개방 코스를 포함, 다양한 마운틴 와일드 코스를 개방한다. 국내 최초로 개방되는 함백산 마운틴 코스를 포함해 과거 석탄을 나르던 운탄 도로 코스, 해발 1286m의 풍력발전 단지와 120만여㎡ 넓이의 광활한 배추밭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람의 언덕(매봉산) 코스 등 총 2만5933km의 길이에 달하는 코스가 준비된다. 최고 고도 1572m, 최고 경사각 34.4%을 주파해야 하는 최고 난도의 코스가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정 하늘을 벗삼아 달리는 야간 코스는 이번 트레일의 백미다. 4개의 코스를 모두 정복한 이들에게는 해당 지역의 지도 라인과 등고선 등 트레일을 통해 거쳐온 여정이 새겨진 '트레일 인증 뱃지'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사전계약 시작 이틀 만에 이미 80%의 계약이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프 랭글러 4xe'의 사전계약 이후 출고한 고객 (선착순 10팀 한정)과 기존 지프 웨이브 멤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지프 웨이브 멤버의 참가 신청은 지프 웨이브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에 도전하는 지프의 'Go anywhere, Do anything'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정통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침내 한국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태백시와의 협업을 필두로 앞으로도 강원도 일대에 지프 전용 트레일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6 16:24: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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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차량용 수소연료전지 사업 진출…2023년 분리막 양산 목표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고순도 수소 정제 설비에서 수소 트레일러를 충전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23년 양산을 목표로 연내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에 투입되는 분리막 생산 설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회사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들어가는 고순도 수소 정제 설비도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 내 구축했다. 분리막은 전해질막의 강도를 좌우하는 뼈대로서 연료전지 시스템의 출력 향상과 내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재다. 수소가스에서 분리된 전자의 이동은 막고 수소이온만 선택적으로 이동 시켜 주는 전해질막은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부품 중 하나다. 현대오일뱅크는 우선 올해 안에 분리막 생산 설비 구축 및 시운전을 마치고 내년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공동으로 실증 테스트를 거쳐 2023년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부터 중앙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세계 각국의 내연기관차 감소 정책, 전기차 배터리 대비 시장 진입장벽이 낮은 점 등을 고려, 올 초 사업 진출을 확정하고 1단계로 현재 분리막 생산 설비를 구축 중이다. 2단계로는 내년부터 전해질막까지 사업을 확대해 부품 국산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만 연간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창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기체 확산층, 전극 분리판 등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 전반을 포괄하는 단위셀 사업과 건물, 중장비용 연료전지 시스템 사업 진출도 검토한다. 최근 한국수출입은행이 낸 '연료전지 개요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해 2030년 50조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해질막, 기체 확산층 등 주요 부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이 외에도 현대오일뱅크는 고순도 수소 연료 생산, 전국 180개 수소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 수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연료인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고 연료전지까지 수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그룹 차원의 수소 경제 강화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3월, 수소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에 이르는 수소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수소 드림 2030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최근 태양광 패널 소재 생산, 온실가스 자원화, 바이오 항공유 등 친환경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블루수소, 화이트바이오, 친환경 소재 등 3대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26 16:1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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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돌린 산업계…해운·자동차 임단협 갈등에 따른 파업 막아

기아 소하리 공장/뉴시스 제공. 국내 산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갈등을 봉합하는 분위기다. 완성차 업계는 여름 휴가 이후 진행된 임단협에서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문제 등 외부 악재를 돌파하기 위해 노사간 협력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은 파업을 보류하며 노사간 협상에 나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한 현대자동차와 한국지엠에 이어 기아도 지난 24일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오는 27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 노사는 이번 합의에서 '미래 산업 변화 대응을 위한 노사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4차 산업 재편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고객 종업원의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노조가 요구해온 정년연장, 해고자 복직 등 노조 요구안은 반영되지 않았다. 기아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은 코로나 19 감염증 4차 대확산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위기상황 속에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차 대전환 시기에 맞춰 노사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는데 공감한 결과다. 올해 기아 노사는 휴가 이후 매주 2~3회 이상의 강도 높은 교섭을 진행하며 상호 입장차를 조율하고, 예년보다 교섭기간을 크게 단축해 지난 6월 17일 상견례 이후 2개월여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올해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차와 한국지엠이 임단협을 마무리 짓고, 기아 역시 잠정합의안 도출하자 시장의 관심은 르노삼성에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임단협조차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은 200시간이 넘는 파업과 사측의 직장 폐쇄 등으로 5000대 이상의 생산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XM3'이 유럽 수출 호조를 나타내는 등 실적 청신호가 들어왔지만 노사협상 장기화로 신차 배정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실적 개선에 브레이크가 걸릴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등으로 노사의 위기감이 크고 르노삼성 역시 노사간 이견을 좁혀가고 있는 만큼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분위기다. 하지만 르노삼성 역시 교섭이 교섭이 지지부진할 경우 다시 쟁의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유일 원양 컨테이너선사 HMM이다. 현재 HMM 노사는 임단협을 둘러싸고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수년간 임금이 동결된 노조는 파업을 예고하고 있으며 3조원이 넘은 공적자금을 받은 사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다만 파업을 예고했던 해상노조가 단체사직서 제출을 보류하고 육상노조와 공동으로 사측과 협상하기로 하면서 극적으로 교섭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노조는 8월 1일 사측과 만나 임단협 교섭에 나설 방침이다. 오는 30~31일 육상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가 나온 뒤 공동 대응에 나서기 위함이다. 일단 사측은 일주일간의 시간을 확보하게 됐다. 문제는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산업은행이 노사 간 갈등을 풀어줄 해답을 내놓을지 여부다. 노조가 지난 25일 파업을 예고 한 뒤 다음달 1일까지 사측과 재협상을 결정하자 산은은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기대한다"며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측은 HMM 지분 24.9%를 보유한 최대 주주인 산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채권단 관리 체제에 있는 HMM은 산은 등 채권단과 의견을 교환하며 이번 입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1-08-26 15:5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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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급변하는 경영 환경 대비해 계열사 대표 '깜짝 인사' 단행

최강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부터),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남이현 대표이사,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이구영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 한화종합화학 김회츨 대표이사, 한화저축은행 홍정표 대표이사 한화그룹이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더 앞당겨 인사를 실시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한화그룹은 26일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한화솔루션·큐셀부문, 한화종합화학, 한화저축은행 등 5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한화종합화학 김희철 대표이사(사장), 한화솔루션·큐셀부문 이구영 대표이사(사장)를 이동시켰다. 이와 함께 신임 대표이사로 한화시스템 어성철 대표이사(사장 승진),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남이현 대표이사(사장 승진), 한화저축은행 홍정표 대표이사(부사장)를 내정했다. 한화는 신임 대표이사 체제 하에 새로운 최적의 조직을 구성, 선제적으로 2022년 사업 전략 수립에 돌입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건설은 기존 최광호 대표이사에 대한 부회장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2015년 6월 한화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지속적인 매출·손익 개선, 개발사업 중심으로의 사업체질 개선, 풍력발전 사업 등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 올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한 디벨로퍼로서의 한화건설 위상을 공고히 하며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장을 맡고 있는 어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어성철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사업본부장, 한화시스템 경영지원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위성통신사업, 무인·스마트 방산 등 신사업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등 새로운 성장기회를 발굴해 추진하며 회사의 변화를 이끌었다. 신임 어성철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 우주항공사업 등의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은 PO사업부장인 남이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남이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종합화학(舊 삼성종합화학) 출신으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신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은 남이현 대표이사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평가했다. 한화저축은행은 한화그룹의 금융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전문가인 홍정표 한화생명 전략부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홍정표 대표이사 내정자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 연계에 대한 강점을 보유해 사업 시너지 발굴 등 한화저축은행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종합화학은 한화그룹 화학·에너지 부문의 대표적 글로벌 전략통인 김희철 한화솔루션·큐셀부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한화종합화학은 최근 '수소 중심 지속 가능 미래형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화큐셀, 한화토탈 등의 대표이사를 지낸 김희철 사장은 글로벌 수소혼소·수소유통, 친환경 케미칼 제품 사업 등 한화종합화학의 미래 전략사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 이구영 대표이사는 한화솔루션·큐셀부문 대표이사로 이동한다. 이구영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그룹의 태양광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영업 확장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태양광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략적 마인드를 보유한 태양광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하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수립에 탁월한 인사를 대표이사로 새롭게 내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8-26 15:3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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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타는'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격은 꼼꼼히 분석해야

기아의 대표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국민 아빠차' 쏘렌토를 위협하고 있다. 기아의 대표적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가 6년 만에 크기는 물론 디자인, 경제성을 강화해 새롭게 탄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스포티지는 하이브리드카 인기 상승과 함께 연말까지 세제 혜택을 등에 업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티지는 사전 계약 첫 날인 지난달 6일 하루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될 정도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계약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경기도 하남에서 진행된 기아의 '디 올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량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승은 하남도시공사 주차장을 출발해 경기도 양평 카페 문릿을 다녀오는 약 90㎞ 구간에서 도심주행과 고속도로 주행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인상은 이전 세대와 달리 한층 커진 차체 크기와 파격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함이 넘친다. 차량 앞부분은 블랙 컬러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냉각용 공기를 받아들이는 통풍구 역할을 하는 장치)과 날카로운 라인의 LED 헤드램프가 날렵함을 더했고, 측면은 입체적인 볼륨감과 곡선 라인이 인상적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전장 4660㎜, 전폭 1865㎜, 전고 1660~1680㎜, 축거 2755㎜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 175㎜, 전폭 10㎜, 전고 15㎜, 축거는 85㎜가 늘었다. 차제가 커진 만큼 내부 공간 활용성도 한층 강화됐다.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터치식 전환조작계, 다이얼 방식의 변속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풍긴다. 또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2열에선 1열 헤드레스트 뒤에 외투를 걸 수 있도록 했으며, 쇼핑백 등을 걸 수 있는 걸이와 미니포켓도 1열 좌석 뒷부분에 위치한다. 스마트 기기 충전을 위한 USB C타입 포트는 1열 좌석 측면에 있다. 그동안 준중형 SUV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적재공간도 부족함이 없었다. 스포티지의 적재용량은 트렁크 637L, 2열 시트 폴딩시 1923L(디젤 1879L) 등에 달한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트렁크 134L, 2열 폴딩 후 431L씩 확장됐다. 유모차 등 차량에 짐을 많이 실어야하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주행성능은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적용한 영향도 있다. 이라이드는 과속방지턱 등을 통과할 때 차량의 운동 방향과 반대로 관성이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한다.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붙잡아준다. 덕분에 와인딩구간과 과속방지턱을 통과해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유지했다. 고속 구간에서는 시원하게 치고 나갔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시스템 최대 토크 35.7㎏f·m의 힘을 발휘한다. 스포츠모드로 변경하자 배기음은 물론 에코 모드와 비교해 빠르게 반응했다. 빠르게 속도를 끌어 올리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120km 이상으로 가속하자 엔진음과 도로에서 올라오는 노면소음이 느껴졌지만 크지 않았다. 또 이전 모델과 달리 고속 주행시 무게중심을 낮게 유지해 안정감을 더했다. 이 외에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이 적용됐다. 고속도로와 도심, 국도를 주행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연비는 19.4㎞/L로 공인 복합 연비(16.7㎞/L)를 훌쩍 뛰어넘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가격이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풀옵션을 적용할 경우 가격은 4300만원에 육박한다. 다만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만 선택하면 30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이브리드 SUV를 고민한다면 스포티지는 한번쯤 고민해 볼만한 차량이다.

2021-08-26 14:5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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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학가협,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주목…학교 현장서 공감대 형성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 공연 영상이 학교 현장에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GS칼텍스는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학가협)가 기획하고 GS칼텍스·교육부가 후원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영상이 교육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는 학교 폭력으로 상처받은 학생이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다시 힘차게 나아간다는 내용으로,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 사업 '마음톡톡' 치유 사례를 소재로 제작됐다. 뮤지컬 영상은 지난 4월 온라인으로 공개됐고, 관람을 희망하는 학교에는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영상 공개 후 전국 860여개 학교서 약 25만명이 관람을 신청했으며, 지난달에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180명도 뮤지컬을 관람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의식으로 진행됐던 기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한계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통한 감성적인 접근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폭력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GS칼텍스와 학가협은 오는 2학기에도 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를 신청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1-08-26 13:3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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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사회 비전·기술 공개

'하이드로젠 웨이브' 티저 영상 중 한 장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 행사명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공개될 미래 수소 제품군을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3편을 전용 웹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이동식 수소충전기 ▲고성능 수소스포츠카를 소재로 제작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6 13:33: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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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에 '미래차 기술 체험학습' 지원

천안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교실 학생들이 현대모비스가 제공하는 키트를 이용해 직접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드는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방과 후 돌봄교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이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장기화로 체험 교육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니어 공학 돌봄교실은 현대모비스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2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기 충전 자동차, 자가발전 손전등, LED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면서 미래 자동차 관련 과학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초등 돌봄교실은 맞벌이나 가정 사정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돌봄 교사가 보살피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해 주로 종이접기, 그림 그리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상황을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게 됐다.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돌봄교실에 필요한 시설 구축을 지원한 사례는 있었지만,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공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던 주니어 공학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자, 돌봄교실에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생들에게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광형 현대모비스 CSV전략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임직원 강사의 수업 참여도 추진하는 등 돌봄교실을 포함한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6 11:1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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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국내 전기차 장기렌터카 시장 주도…누적 계약 1만대 돌파

롯데렌탈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보고서. 롯데렌탈이 국내 전기차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롯데렌탈이 26일 상반기 기준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건수 1만대가 넘어섰음을 밝히고 전기차 이용 고객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8월 현재 전기차 누적 계약건수는 1만200여대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확대해왔다.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최소 24개월~최장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고객이 원하는 전기차를 이용하고 계약 종료 시 타던 차량을 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는 편리한 차량관리 등의 장점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계약건수 연평균 성장률 126%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로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 중인 롯데렌터카는 매년 최신 차종을 도입해 현재 전기차 18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의 인기 차종으로는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5, 쉐보레 볼트EV, 테슬라 모델3, 기아 EV6가 탑5를 형성했다. 올해 출시된 아이오닉5, EV6, 테슬라 모델Y, eG80 등 4개 차종이 도합 1000대 넘게 계약되며,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 롯데렌탈은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기차 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9일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포티투닷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제주 지역 내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전기차 카셰어링 서브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또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올해 4월에 체결한 바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이 전기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전기차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8-26 10:31: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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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추석 연휴 역귀성 항공편 탑승객 '복권 이벤트'

에어서울 추석 연휴 역귀성 이벤트. 에어서울이 9월 추석 연휴 역귀성 항공편 탑승객을 위한 복귄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제주~김포, 제주~부산, 부산~김포 노선의 탑승객과 9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노선의 탑승객 전원에게 '꽝' 없는 '에어서울 복권'을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1등에게는 '국내선 편도 항공권'(5명)이 주어지며, 2등은 보다 넓은 앞좌석과 비상구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민트존 이용권', 3등은 도착 후 가장 빨리 수하물을 받을 수 있는 '우선 수하물 서비스권', 4등은 위탁수하물 5kg 추가 무료 서비스권 등 탑승객 전원에게 총 1만3000여 개의 당첨 선물이 제공된다. 승객들은 탑승 당일, 기내에서 1인 1매씩 '에어서울 복권'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긁어서 당첨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된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어서울은 추석 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김포~제주, 김포~부산(김해), 부산(김해)~제주 등 국내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10kg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국내선 탑승객은 기존에 이용 가능한 15kg을 포함해 총 25kg의 위탁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1-08-26 09:0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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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쇼핑·여행' 티웨이항공, 무착륙 관광 비행 9월에도

티웨이항공이 9월에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관광 비행을 운항을 이어간다. 인천공항에서 2편, 김포공항과 대구공항에서 각 1편씩 총 4편을 운항한다. 다음 달 운항하는 무착륙 관광 비행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18일과 25일, 김포공항에서 26일, 대구공항에서 25일 출발한다. 각 항공편은 오전 9시 45분 출발해 일본 상공을 선회한 뒤 오후 12시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무착륙 관광 비행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총액 운임 10만 7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티웨이페이 삼성카드로 결제 시 2만 원 즉시 할인되는 쿠폰도 발급 가능하다. 무착륙 관광 비행 예매 시 편도로 설정 후 동일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해야 한다. 본 항공편은 내국인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며, 탑승 시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관광 비행 탑승객을 위한 면세점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주어진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는 면세품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 건강식품, 화장품 및 향수 등 인기 상품의 최대 70%를 할인하고 있다. 기내 면세품은 반드시 사전 주문만 가능하며, 탑승하는 주의 목요일 자정까지 온라인, 메일, 전화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시중 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멤버십 업그레이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지급 등의 혜택을 탑승객 대상으로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좌석 간 거리두기,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비행을 제공할 것"이라며 "결제 할인과 면세점 혜택 등 다양하게 제공되는 내용도 꼭 챙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26 08:5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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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윈, 코로나19 방역 집중…사전등록 접수로 관람객 분산

수소모빌리티+쇼 로고.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의 수소모빌리티 전시회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맞춰 안전하게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고 전시회 흥행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우선 조직위는 현장의 참관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전시회 개최 전날인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참관객 사전등록 접수를 실시한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따라 수소모빌리티+쇼 전시장은 동시에 최대 2206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조직위는 사전등록 시 접수자가 입력하는 방문정보를 바탕으로 혼잡시간을 사전에 파악, 휴대전화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이를 안내해 관람객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또 전시기간 중에는 킨텍스와 공조해 출입구를 최소화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입장은 4단계 방역관리 절차를 통해 진행한다. 모든 참관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건물 출입 ▲참가등록 ▲전시장 입장 ▲관람 등 각 이동 동선에 따라 개별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건물 출입 시 참관객들은 의무적으로 안심콜 통화기록 화면을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전시장은 조직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또 전시장 내 각 부스별 상주인력은 1부스(9m2) 당 2명으로 제한되며, 모든 참가업체의 상주인력은 행사 개최 72시간 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수소모빌리티+쇼는 탄소중립 실현과 국내 수소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여는 중요한 산업전시회로, 안전한 전시 개최를 위해 최선의 방역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바이어나 참관객들도 가급적 행사장 방문 전 PCR 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체크해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1수소모빌리티+쇼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21-08-26 08:5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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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임단협 진통 끝 타결…기아·르노삼성 교섭 진행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뷰익 앙코르 GX, 앙코르 차량들이 인천항 부두에서 선적 직전 대기중인 모습/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의 올해 임금협상이 오랜 진통 끝에 최종 타결됐다. 현대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 업체가 임단협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합의안을 가결해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2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4일 조합원 7012명이 참여한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65.7% 찬성률로 합의안을 가결시켰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이뤄진 투표에서 조합원 4604명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 2369명은 반대표를, 39명은 무효표를 던졌다. 이로써 한국지엠의 2021 임단협이 지난 5월 27일 첫 상견례 이후 약 3개월 만에 최종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한국지엠은 추석 전에 임단협을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이루게됐다. 노사는 빠른시일 내 임금협상 조인식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달 22일 14차 교섭에서 생산직 기본급 3만원 인상, 일시·격려금 450만원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합의안이 부결되면서 휴가 이후인 지난 12일부터 재교섭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19일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새로 도출된 잠정합의안에는 직원 1인당 정비쿠폰 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이 추가됐다. 생산직 월 기본급 3만원(호봉승급 포함) 인상, 사무직 정기승급분, 일시·격려금 450만원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다만 격려금 지급시기는 앞당겨졌다. 400만원은 타결 후 즉시, 50만원은 오는 12월31일 지급된다. 한국지엠은 추석 전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한 만큼 코로나19와 자동차 반도체 수급난으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노사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물량을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수출 물량 확보에 안정화를 되찾은 만큼 경영 정상화 불씨를 살릴 수 있게 됐다. 기아와 르노삼성은 노사간 합의점을 찾기위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기아 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와 사측은 24일 오후 2시 전날 정회된 13차 교섭을 재개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마지막' 격인 제시안을 내놨고, 노조는 제시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또 다시 교섭을 정회했다. 전날 교섭까지 사측이 내놓은 제시안은 ▲기본급 7만5000원 ▲성과급 200%+580만원 ▲상품권 10만원 ▲주간연속 2교대 20만 포인트 ▲무분규 시 무상주 13주 지급 등이다.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작년 임단협을 마치지 못한 르노삼성은 25일 오후 노사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노사는 여름 휴가 전 잠정합의안 도출에 실패한 데 이어 여전히 노사간 입장차가 존재해 교섭 장기화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단 르노삼성도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XM3 수출 물량을 공급해야한다는 점에서 노사간 빠르게 합의점을 도출할 가능성도 높다.

2021-08-24 16:43: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