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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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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QM6 '캠핑&차박' 시승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 뉴 QM6 전국 시승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4월 9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전국 영업점에서 뉴 QM6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족 단위로 봄 나들이를 즐기고자 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했다. 특히 고객들이 각자 선호하는 가족 취향에 맞춰 '캠핑/차박'과 '호캉스' 관련 경품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 르노삼성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 QM6 시승 이벤트 참가 고객 중 총 200명의 시승 고객과 4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자 선택한 취향에 따른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 시승 완료 후 모바일 설문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아메리카노 교환 쿠폰이 증정된다. '캠핑/차박' 선호로 참가 신청 후 뉴 QM6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00명을 추첨해 온 가족 모두가 대 찬성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캠핑 잇템 패키지(엑스 그릴 화로대, 스탠리 커피 드리퍼 세트, 해먹 스탠드 풀 세트)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뉴 QM6를 구매한 고객들 중 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텐트를 증정한다. 한편 가솔린부터 디젤, LPG, 프리미에르까지 모두가 대찬성하는 라인업을 갖춘 중형 SUV 뉴 QM6는 풍성한 4월 구매 혜택이 마련돼 있다. 모델에 따라 최대 180만원의 할인 혜택은 물론, 최저 1%대의 할부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2021-04-06 14:54:20 양성운 기자
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진입 지원 팔 걷어

KOTRA(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진입하도록 지원한다. 코트라는 지난 3년간 1대1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해 우리 스타트업 680개사와 글로벌 기업 187개사 간의 상담을 주선했다. 모바일 셀프 구강검진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A사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기밀유지협약(NDA)을 맺고 기술 검증(PoC)을 거쳐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에 코트라는 올해부터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더욱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프랑스 최대 이동통신사인 오랑주(Orange),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스위스 국영 우편 업체인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 등 해외 기업과 협력해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수시로 확보하고 있다. 코트라는 올해 80건의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우리 스타트업이 참여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연간 발굴 건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전 세계 127개 KOTRA 해외무역관이 전 산업에 걸쳐 글로벌 기업의 혁신 수요를 찾는 '니즈 파인더(Needs Finder)'역할을 한다. 스타트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정보를 수시로 검색하고 참가 신청 가능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온라인 플랫폼'도 오는 6월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김태호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6 14:0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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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6일자 한줄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권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금융위원회 <산업부> ▲롯데케미칼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탄소중립 및 친환경 사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5일 이사회에서 오는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MC사업부문 영업정지를 공시했다. 현재 MC사업부문 규모는 5조2171억원이다. LG전자 매출액(63조2620억원)의 8.2%에 해당한다. ▲포스코케미칼이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 합작 설립한 배터리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 LLC)의 생산 시점에 맞춰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쌍용자동차의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HAAH오토모티브가 투자자 사정을 감안한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며 "노사와 채권단, 협력업체가 지혜를 모아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오픈채팅방을 통해 특정 종목의 매매를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식투자 열풍으로 리딩방 관련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급증했다.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재건축 규제 완화를 언급하면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호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유통&라이프> ▲5000억원까지 성장한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해외시장으로 전투지를 넓히고 있다. ▲올리브영은 데이터 기반 건강 솔루션 플랫폼 '건강비밀'을 운영하는 와이즈셀렉션과 손잡고, 모바일 앱에 맞춤형 건강식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 ▲완연한 봄을 맞아 미샤, 어퓨, 티르티르, 아이소이 등 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온·오프라인서 관련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방역으로 독감으로 인한 입원이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사회부>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도착기준 42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 형제들을 인수합병(M&A)한 영향이 컸다. ▲군과 사회는 '전안함 전우'들의 상처를 어루만진 것이 아니라 수단으로 이용하며 괴롭혀 왔다. 독일과 소련을 상대로 끝까지 항거했지만,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반동분자'로 내몰렸던 '폴란드 국내군'처럼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1년 이상 이어지는 코로나19 위기에 "우리가 코로나 이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갈 수 있는지 여부는 오로지 방역과 백신 접종에 달렸다"며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과 백신 수급, 경제 회복 흐름 체감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투기 사태에 대응해 정부가 재산 등록 대상을 교사를 포함한 전체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교사들이 대거 반발하고 나섰다. ▲선거 유세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일방적으로 후보의 연설을 듣는 것이 여전히 유세의 중심이지만, 유튜브의 등장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2021-04-06 06:00:35 양성운 기자
4월 5일 - 부음

▲이인덕씨 별세, 이정은·이성욱·이원창·이윤숙·이소영·이우정씨 모친상, 정인홍(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씨 장모상=5일 전북 정읍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3-535-7777 ▲이복순씨 별세, 김은희·정희·양희 모친상, 이남경·김광재(신한금융지주 브랜드홍보본부장) 장모상 = 5일, 예담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7일 오전 9시. 031-959-4444 ▲이득수(전 부산 서구 총무국장·시인·소설가)씨 별세. 홍성순씨 남편상, 이정석(삼성엔지니어링 부장)·슬비씨 부친상, 박상미씨 시부상, 김도연씨 빙부상= 5일 오전 0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서울산보람병원 장례식장 VIP 2호, 발인 7일 오전 8시, 장지 울산하늘공원. 010-3816-5771(홍성순) ▲정창환씨 별세, 정기남(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은미·경윤(티엔아이정보 대표)씨 부친상, 강혜란(분당 내정중학교 교사)·전연숙씨 시부상 = 5일, 광주광역시 서구 천치장례식장 202호, 발인 7일, 062-527-1000 ▲황규선씨 별세, 황정희(전 지혜의 숲 대표이사)씨 부친상=5일 오전 6시3분, 강진의료원 장례식장 제1분향소, 발인 7일 오전9시. 061-430-1004. ▲강옥순씨 별세, 신경택(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엄준열·호열씨 모친상 = 4일, 예천농협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6일 오전9시, 경북 예천군 유천면 선영, 054-655-0990 ▲김기복씨 별세, 김경완(김제경찰서 여청계장)씨 모친상 = 5일, 군산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63-468-4119

2021-04-05 17:4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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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대' 대한전기협회, 국내 발전공기업 현재와 미래 점검

이학영 산자중기위원장실과 대한전기협회는 4월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제56회 전기의 날 기념 특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전기협회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국내 발전 공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56회 전기의 날 특별포럼'에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트렌드를 조망하고,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발전공기업들의 노력과 변화, 향후 과제 등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4월 5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센트럴파크홀에서 '탄소중립시대 발전공기업의 역할과 미래'란 주제로열린 이번 포럼은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과 대한전기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김종갑 대한전기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는 전기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넘어 전기의 친환경성과 안전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은 지금 우리가 꼭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전기인의 역량과 마음을모아 잘 해결해 나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발전공기업의 역할과 정부의 과제는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의 첫 번째 발제자인 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글로벌 탄소중립 추진 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심 본부장은 "탄소중립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세 전환이 필요하다"며 "고효율·저탄소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 구현이 에너지전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탄소중립은 OECD 37개국 중 32개 국가, G20 국가 중 12개 국가가 선언할 만큼 전 세계적 추세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지만 에너지다소비업종 중심의 산업구조 등으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 본부장은 "화석연료기반 중앙집중형 에너지공급 시스템은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선 전원 구성의 변화와 더불어 에너지 소비, 공급, 전달체계 등에너지시스템 전반의 변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발전공기업의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와 '공정한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교수는 "발전공기업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전력수급기본계획, 석탄발전 상한제 등에 따라 기존설비 폐지 및 연료전환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PS의무를 이행한다는 관점 이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전사들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신기술 활성화, 적극적인투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석탄발전 상한제 등으로 석탄발전 비중이 높은 발전사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탄소전원으로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방안과 석탄발전을 대체하는 전원에 대한 정책지원, 고용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제공 역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탄소중립시대 전력산업의 대응방안'이란 대주제 아래 연속포럼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2021-04-05 17:3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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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안전의 대명사' 볼보, 기술력까지…성능·효율 잡은 B6 파워트레인

볼보 S90, XC90. '안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자동차 브랜드는 바로 '볼보'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가 친환경차 기술력까지 선보이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볼보의 새로운 심장 B6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세단 S90이다. B6 엔진은 주행성능은 물론 친환경까지 확보하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에서 경기도 파주 일대를 다녀오는 약 100㎞ 구간에서 XC90 B6 AWD 인스크립션과 S90 B6 AWD 인스크립션을 시승했다. B6 엔진은 볼보의 전동화 전략에 따라 기존 T6 엔진을 대체하는 가솔린 기반 고성능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볼보자동차 XC90 B6 AWD 인스크립션 인테리어. ◆'XC90 B6' 부드러움속 강인함 XC90 B6 인스크립션의 외부 디자인과 실내 공간은 XC90의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변화된 부분은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XC90에 새롭게 탑재되는 B6 엔진은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라 기존 T6 엔진을 대체하는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다.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가솔린 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민첩한 엔진 반응을 이끌어 정지 상태에서 더욱 부드러운 가속성능을 제공한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내부는 한층 강화됐다. XC90의 엑셀을 밟자마자 강력한 힘이 느껴졌다. 저속에서 부드러웠고 고속에서는 속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볼보 측에서 강조했던 엔진의 힘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동 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를 회수해 가솔린 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민첩한 엔진 반응을 이끌어 정지 상태에서 더욱 부드러운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은 300마력, 최대 토크는 42.8 kg·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6.6초 만에 도달한다. 또 T6와 달리 B6는 엔진의 진동과 소음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뛰어난 정숙성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엔진 자체의 출력은 기존 T6 보다 낮아졌지만 토크가 향상되었다. XC90은 플래그십 SUV답게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했다. 1·2열 시트는 높이가 다른 극장식 배열구조를 적용해 2열 탑승자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XC90 B6 AWD 인스크립션의 국내 판매가격은 기존 T6 모델 대비 260만원가량 인하된 9290만원이다. 볼보자동차 신형 S90. ◆고속 주행의 즐거움 'S90 B6' S90은 모듈화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설계된 세단이다. S90역시 디자인 부분에서 큰 변화를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B6 엔진을 탑재하면서 고속 주행의 즐거움을 완벽하게 선사했다. S90은 고급스러움과 스포츠카의 날렵함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은 물론 고속 구간에서는 빠르게 반응했다. 앞서 시승했던 XC90보다 긴 휠베이스를 적용했지만 낮은 차체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우수한 가속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의 최신 기술도 집약됐다. 특히 차체 구조는 붕소 강철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잠재적 사고 시나리오에서 탑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인텔리세이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티 세이프티는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해 사고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는 물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대형 동물을 감지할 수 있는 유일한 안전 시스템이다. S90 B6 AWD 인스크립션의 국내 판매가격은 7090만원이다. 볼보자동차 신형 S90 B5 인테리어.

2021-04-05 15:2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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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시민들을 위한 한강숲 조성…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수행

현대제철이 시민 휴식공간을 위한 한강 숲 조성에 나선다. 현대제철이 지난 2일 한강사업본부,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한강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잠실대교 남단 잠실한강공원 내 약 100평의 공간을 할애 받아 팽나무, 해당화,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함으로써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이번 한강 숲 조성에 쓰인 재원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이 활용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2005년부터 임직원들이 기부금을 조성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을 통해 모은 재원은 지난 17년간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장애인 및 화재 취약계층에 대한 '소화기 기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또 철을 이용한 예술작품 창작과 제작기회를 제공한 'H아뜰리에' 등 이번 한강숲 조성과 같이 환경과 예술을 테마로 한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조성기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정성이 사회 곳곳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4-05 14:3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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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500대 기업 ESG 준비실태 및 인식조사

ESG 전략 수립 매출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3명 중 2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념이 모호하고 기관마다 평가방식도 달라 기업들이 ESG 관련 경영전략 수립에 고민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최근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준비실태 및 인식조사' 결과, ESG에 대한 최고경영진의 관심도는 66.3%(매우 높다 36.6%·다소 높다 29.7%)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제품, 철강, 반도체, 일반기계·선박, 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 건설, 숙박·음식업 등에서 관심이 높았다. 관련 경영전략 수립에 있어 애로요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9.7%가 'ESG의 모호한 범위와 개념'을 꼽았다. 기타 애로요인으로는 ▲자사 사업과 낮은 연관성(19.8%) ▲기관마다 상이한 ESG 평가방식(17.8%) ▲추가비용 초래(17.8%) ▲지나치게 빠른 ESG 규제도입 속도(11.9%) 등이 지적됐다. ESG 경영의 구체적인 연간목표 수립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31.7%가 '수립했다', 39.6%는 '수립계획이 있다'고 응답해 열 곳 중 일곱 곳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거나 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은 모든 응답 기업이 이미 수립을 완료했거나 수립 예정이라고 답했다. 관련 전담 조직 설치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SG 위원회 설치 여부에 대해서는 45.5%가 설치(17.8%)했거나 할 예정(27.7%)이라고 응답했다. 위원회 구성원의 경력은 전직 기업인(24.1%), 회계 전문가(20.7%), 교수(13.8%), 전직 관료(6.9%) 등의 순이었다. 별도 ESG 전담조직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도 응답기업의 절반가량인 53.5%가 이미 마련(23.8%)했거나 마련할 계획이 있다(29.7%)고 답했다. 다만 관련 전문인력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8.9%만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건설, 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 반도체, 도소매업 일부 기업에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가 필요한 이유와 목적으로는 기업 이미지 제고(43.2%)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국내외 수익에 직결되기 때문'(20.8%), 'ESG 규제부담 때문'(18.0%), '투자자 관리(개인·기관)를 위해'(15.3%) 등의 순이었다. ESG 경영성과 연간 목표 수립 여부. ESG에 따른 매출액 증감 전망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차이 없다'는 응답이 33.7%, '0~5% 증가' 25.7%, '5%~10% 증가' 17.9% 순으로 응답해 기업 열 곳 중 네 곳 가량은 10% 이내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다. 다만 전경련은 "ESG 경영을 추진하면서 관련 투자 등 추가적인 비용 소요가 불가피한 관계로 수익에 대한 효과는 매출 증대 전망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 분야 활동의 주요 대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소비자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항목별 응답 순서는 소비자(31.7%), 지역사회(19.8%), 근로자(18.8%), 협력사·경쟁사(16.8%), 일반국민(12.9%)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업, 숙박·음식업, 도소매업에서 소비자라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철강, 일반기계·선박, 반도체 업종에서는 근로자라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경련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기업은 101곳이며 응답률은 20.2%였다.

2021-04-05 13:4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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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무역현장 자문위원 간담회 개최…수출 베테랑 발 벗고 나서

전국에서 수출기업을 지원 중인 무역협회 무역현장 자문위원들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활력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뭉쳤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현장 자문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위원들이 중소기업의 수출과 무역 애로의 해결사가 돼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회장과 지역별 대표 자문위원 14명이 참석해 수출지원 성공 경험과 현장 애로 해소 사례를 공유했다. 협회의 무역현장 자문위원은 30여 년간 수출현장을 누빈 베테랑들로 총 70명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 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가 가속하고 있다"며 "대전환의 기로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혁신과 패러다임 시프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출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 년간 세계 곳곳의 무역현장에서 쌓은 수출 노하우와 해외 마케팅 경험을 살려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활력 회복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1990년대 초 LG상사 도쿄지사에서 구 회장과 함께 일했던 이석희 자문위원이 28년 만에 재회하기도 했다. 이 위원은 "구 회장님과는 1992년부터 3년간 함께 근무했던 깊은 인연이 있는데 이렇게 무역협회에서 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사명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수출 기업을 도와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무역협회 무역현장 자문위원은 전국의 중소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해외바이어 발굴, 해외마케팅, 수출입 실무, 경영ㆍ리스크 관리 등 수출 전 과정과 무역 애로 해결 등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들은 전기ㆍ전자, 기계, 화학·철강, 생활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20~30년 동안 실무경험을 쌓아온 무역 전문가다. 지난해에는 직접 방문과 화상상담을 포함해 약 1만5000개 수출기업을 만났다. 특히 수출 경험이 없거나 수출 초기 단계인 중소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집중 컨설팅을 제공했다. 자문위원의 도움으로 첫 수출에 성공한 기업은 지난해 462개로 매년 늘고 있다.

2021-04-05 13:4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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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전황일 일러스트레이터 협업 '불스원샷 굿즈' 출시

불스원샷 굿즈 '포시즌 블랭킷 패키지' 불스원의 엔진세정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불스원샷 굿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불스원샷 굿즈'는 불스원샷의 '리프레시 유어 엔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진'을 단순히 자동차의 부품이 아닌 심장을 뜨겁게 하는 열정, 목표, 휴식으로 정의하며, '리프레시 유어 엔진, 리프레시 유어 라이프'의 슬로건에 맞춰 당신의 자동차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에 불스원샷이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서브컬쳐를 메인 테마로 그림을 그리는 전황일 작가의 시그니처 일러스트가 더해진 불스원샷 굿즈는 '포시즌 블랭킷 패키지'와 '에이프런·우드글러브 패키지'의 2종으로 출시되며, 각 패키지에는 '불스원샷 블랙' 1개와 굿즈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 불스원샷 굿즈 패키지 2종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11번가 단독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자동차용품 종합 쇼핑몰 '불스원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불스원은 전황일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행사 기간 동안 일반 불스원샷 제품 구매자들에게도 우드글러브와 굿즈 스티커를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김남국 불스원샷 브랜드 담당(주임)은 "이번 굿즈는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전황일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소장 가치를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불스원샷 굿즈와 함께 일상 속 재충전이 필요한 시간에 즐거움을 더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13:4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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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스포츠&칸 '투박함·터프함' 공존…픽업트럭 시장 주목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정측면. 우수한 적재성을 앞세워 국내 픽업 시장에서 주목받은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칸이 투박하면서도 터프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쌍용차는 대한민국 정통 픽업 트럭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하 신형 스포츠&칸)'을 출시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신형 스포츠&칸'의 신차소개 영상 등을 최초 공개한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신형 스포츠&칸의 주요 특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면서 인상 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모험과 도전을 통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셀럽들의 시승 및 리뷰 등으로 구성됐다. 신형 스포츠&칸은 지난 2018년 스포츠, 2019년 칸 출시 이후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합해 탄생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여가 시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주행)의 안전함에 눈으로 보여지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해 디자인을 하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형 스포츠&칸의 전면부는 굵은 수평 대향의 리브를 감싸고 있는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적용됐다. 측·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에서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새롭게 적용한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가 적용됐다.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인테리어 브라운. 또 오프로드(or 고정식) 사이드스텝은 스텝폭을 간결하게 한다. 제원을 살펴보면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L, VDA 기준)보다 24.8% 큰 (1262L,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ps/3,8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한다. 칸의 최고출력은 스포츠와 같으나 최대토크는 42.8kg·m/1600~2600rpm으로 높다. 신형 스포츠&칸의 가격은 ▲스포츠 모델의 판매 가격은 와일드(M/T) 2439만원, 프레스티지 2940만원, 노블레스 3345만원이며, ▲칸 모델은 와일드 2856만원, 프레스티지 3165만원, 노블레스 3649만원이다. 두 모델 모두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혜택을 받을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 코란도 스포츠(2012), 렉스턴 스포츠(2018)에 이르기까지 약 20년 동안 픽업 시리즈를 계승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픽업트럭 점유율은 87%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픽업트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4-05 13:30: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