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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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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창립 51주년...'리디자인 뱅킹' 선언

BNK부산은행이 100년 은행을 향한 도약을 위해 은행의 혁신적인 재설계, '리디자인 뱅킹(Redesign Banking)'을 선언했다. 부산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은행의 혁신적인 재설계를 통해 고객의 일과 함께하는 '고객의 생활 속, 마음속 은행'으로서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산은행은 리디자인 뱅킹을 위해 ▲채널 혁신 ▲영업방식의 변화 ▲금융소비자 보호 일등 은행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은행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전략적 핵심과제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25일, 자본금 3억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된 후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국내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2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창립 5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산은행을 성원해주시는 고객 분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 지향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기존의 낡은 틀을 깨 부산은행만의 차별화된 영업을 녹여 지역은행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26: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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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수협, 노량진수산시장 등 적자 지속"

수협이 은행과 상호금융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순이익을 내고 있는 반면 어민의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경제사업분야에서는 모두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공적자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운천 의원(바른미래당)은 "수협중앙회와 은행만 순이익이 증가했고 수협유통, 노량진수산시장, 중국법인(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 등 경제사업분야는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경제사업분야는 어업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통망임에도 어민들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재 수협유통의 바다마트는 지난 2017년 25곳의 점포 중 18곳, 72%의 적자가 발생했고, 중국법인은 지난 2017년 기준 3억 35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특히 최근 수산시장 이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노량진 수산물시장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총 63억78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은 "질 좋은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바다마트의 경제적 여건이 최근 좋지 않다"며 "지적해 주신 의견을 수렴해 수산물 판매 비중을 의무화할 수 있는 지침이나 규정을 만들어 어업인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법인과 관련해서는 "최근 수협이 집중적으로 투자한 중국법인이 사드 이후로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중국법인과 자주 교류해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은 수협중앙회의 공적자금과 억대 연봉자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현재 수협중앙회는 제1금융권 중 유일하게 정부의 공적자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억대 연봉자는 직원의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수협중앙회의 누적 결손금이 9887억원(2000년)까지 증가하자 예금자 보호와 어업인을 위해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했다. 그러나 현재 수협중앙회가 상환한 금액은 1227억원에 불과하다. 김 회장은 "현재 1700명의 직원 중 300여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1991~1996년도 입사한 사람이 많아 억대연봉자가 급증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차례 투입된 공적자금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5 14:14: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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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펫팸족 1000만 시대의 펫보험

며칠 전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들러 약 35만원 가량의 병원비를 지불하고 왔다. 매번 생각지 못한 병원비와 대면할 때면 반려견의 건강만큼이나 현실적인 금액부담을 줄일 수 있는 펫보험 생각이 간절하다. 펫팸족(Pet+Family) 1000만시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펫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사료, 유모차부터 시작해 카페, 스튜디오, 장례서비스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다. 지난해 반려동물 양육 실태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중 56.8%는 반려동물과 관련해 한달 평균 10만원 이상을 쓰고, 50만원 이상 쓰는 가구는 17%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대만큼 펫팸족의 지갑을 열지 못하는 분야도 있다. 펫금융 분야다. 금융사들이 펫 예·적금부터 시작해 펫신탁, 펫보험까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지만 소위 말해 펫팸족의 눈길을 1도 사로잡지 못한 실정인 것. 특히 반려동물의 병원비 부담을 덜어줄 펫보험은 얼마든지 가입할 이유가 충분한데도 지난해 기준 펫보험 가입률은 2600건, 0.2%에 불과한 수준이다. 펫팸족들은 제한적인 보장내역을 이유로 든다. 반복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보장내역에 없고, 병원에 자주 가고 진료비가 많이 나가는 반려동물 연령대(7~10세 이상)는 받아주지 않는 다는 것. 허울뿐인 보험에 가입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보험사측도 할말이 있다.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나 나이가 많은 반려동물까지 보장하면 보험사의 손해가 만만치 않고, 동물병원의 진료비용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보장내역을 넓히는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속담이 있다. 일본의 펫보험 시장 점유율 1위인 애니콤 손해보험사는 직접 수의사 100명을 고용해 동물병원의 진료비를 심사하고 보험료율을 제시, 상품을 판매했다. 보험사 스스로 시장개척을 위해 발벗고 나선 셈이다. 최근 국내에도 목마른 손해보험사들이 기존의 펫보험을 일부 개정하거나 새롭게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애정을 빌미로 한 보험상품이라면, 덜 목마른 펫팸족은 적금을 넣을 수밖에 없다.

2018-10-24 14:23: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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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성희롱·성폭력으로 징계 받은 중앙정부 공무원이 피해 규모에 비해 훨씬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가 2011년 법인화 이후 7년 동안 교수 징계 규정을 만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정감사가 7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여야는 23일 최저임금 인상과 국민연금 개편방안 등 주요 현안을 두고 국감장에서 다시 한 번 공방전을 이어갔다. ▲포스코가 미국발(發) 관세폭탄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도 2011년 이후 연결기준으로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G화학이 급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단말기 완전자급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무르익고 있는데 사회적 합의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7'을 23일 국내에 출시했다.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9월 생산자물가가 6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등록대부업체 등 불법사금융 시장에서 돈을 빌린 사람이 5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중·노년층과 저소득층, 다중채무자 등이 미등록 대부업체나 사채 등 불법금융시장에서 고금리에 돈을 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년 만에 1조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다. 대림산업은 사우디 마덴(Ma'aden) 본사에서 총 8억9200만달러(약 1조원)에 달하는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가 향후 5년간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 걸쳐 50조원을 투자하고, 7만명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유통업계가 추석 특수에 이어, 다가오는 4분기에는 이른 한파로 인한 '월동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의 판매 호조로 사상 최대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매출은 1조 7372억원, 영업이익은 2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9.8% 증가했다.

2018-10-24 07:00: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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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다문화가정 어린이 교육 후원금 전달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어 맞춤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금강학교' 등 전국 16개 지역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어린이 160명을 위한 한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내년 10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한국어 전문 강사가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한국어 읽기와 쓰기 ▲생활단어 익히기 ▲일상회화 익히기 ▲한국문화 이해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들의 나이와 의사소통 수준에 맞춰 개인별 밀착 교육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와 교수법 관련 전문가 강의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한국어 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은 KB국민카드와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언어장벽 등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선보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23 15:18:10 나유리 기자
인사-10월23일

인사_10월23일 ◆교육부 ◇서기관 △사립유치원공공성강화 지원팀장 이지은 ◇행정사무관 △대변인실 행정사무관 김영현 △사회정책협력관실 행정사무관 전주현 △고등교육정책실 행정사무관 최성용 △사립유치원공공성강화지원팀 지원근무 행정사무관 윤여진 ◇전산사무관 △교육복지정책국 전산사무관 양창호 ◇행정주사 △사립유치원공공성강화지원팀 지원근무 행정주사 허재명 ◇지방교육행정주사보 △사립유치원공공성강화지원팀 파견근무 지방교육행정주사보 김현경 ◆국제신문사 △편집국장 강춘진 △광고국장 배재한 △문화사업국장 정상도 △디지털미디어국장 안인석 △독자서비스국장 신수건 △경영지원국장 조영훈 △전략기획실장 이노성 △제작국장 김민수 △논설위원 정순백 △논설위원 강필희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겸 커뮤니케이션센터 소장 김혜영 △기획재정처장 김지형 △교무처장 겸 학생상담센터 소장 신봉섭 △글로벌/대외협력처장 백은영 △미디어개발처장 정윤성 △입학/학생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 이혜린 △사회교육원장 성식 △교양학부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강윤주 ◆ KTB투자증권 ◇대표 △신사업추진부문 강석호 ◇본부장 △신사업추진본부 이건 ◆CJ주식회사 ◇총괄부사장 △경영전략총괄 최은석 △법무실장 강호성 ◇부사장 △마케팅실장 경욱호 ◇부사장대우 △재경실장 강상우 △법무실 부실장 兼 Compliance담당 황인규 ◇상무 △경영전략3담당 이우진 △경영전략5담당 이종화 △홍콩법인 담당임원 이효희 △홍보담당 김우진 △비서실장 최성욱 ◇상무대우 △경영전략1담당 임성철 △M&A담당 황득수 △미래경영연구원 지원담당 옥진호 △인재원 가치실천담당 이정국 △가치경영담당 한승아 △경영진단실 담당임원 송하경 ◆CJ제일제당 ◇부사장대우 △BIO사업본부장 하봉수 △BIO기술연구소장 김소영 △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 △식품마케팅본부장 손은경 △식품연구소 Global R&D센터장 강기문 ◇상무 △BIO)말레이컬티공장장 김한수 △식품)진천 Blossom Campus장 강민수 △식품)베트남생산담당 김경호 △식품연구소 플랫폼기술센터장 윤효정 △식품)온라인사업담당 김경연 △식품사업관리담당 강연중 △식품인사담당 강진희 △R&D기획담당 최임재 ◇ 상무대우 △BIO기술연구소)Metabolic Engineering센터장 신용욱 △BIO글로벌영업)유럽유통법인장 김정수 △BIO북미)포트닷지공장장 신정환 △생물자원)글로벌지원담당 김대현 △생물자원)동남아사업1담당 김상규 △BIO남미)Selecta법인장 길레르미(Guilherme) △식품)HMR상온마케팅담당 이주은 △식품)일본사업담당 임경일 △식품)기업외식SU장 박충일 △식품연구소)연구기획담당 강대익 △식품)부산공장장 이창용 △식품연구소 전문임원 오지영 ◆CJ푸드빌 ◇상무 △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 ◆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FS본부장 박선호 ◆CJ대한통운 ◇상무 △W&D본부장 윤진 △P&D)영업3담당 양천규 △건설)영업담당 홍성태 △건설)제주NB총지배인 장석원 ◇상무대우 △CJ Speedex COO 정근일 △중국)사업담당 장영호 △SCM)사업개발담당 박철문 △수송사업담당 최갑주 △택배)일류화담당 이용안 △건설)경영지원담당 김민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IT)E&M DT담당 윤미정 ◇상무대우 △IT)식품DT담당 박철상 △IT)경영지원담당 정명찬 ◆CJ ENM ◇부사장 △E&M)미디어솔루션본부장 이성학 ◇부사장대우 △E&M)음악콘텐츠본부장 신형관 ◇상무 △E&M)광고 글로벌사업부장 조선국 △E&M)전략기획담당 이종민 △E&M)미디어 디지털사업부장 김석현 △E&M)글로벌사업부장 김철연 △오쇼핑)CJmall사업부장 이광열 △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전략기획담당 전재경 △재무담당 백재민 ◇상무대우 △E&M)광고 미디어솔루션2사업부장 안태호 △E&M)미디어 채널사업부장 김제현 △E&M)Tech&Art사업부장 이흥원 △E&M)사업관리담당 박천규 △오쇼핑)상품/마케팅담당 조일현 △법무담당 함혜성 ◆CJ CGV ◇부사장대우 △신사업추진본부장 兼 4Dplex 대표 김종열 ◇상무대우 △인사담당 정훈구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 △베트남지역본부장 장복상 ◇상무 △중국)대외협력1담당 고희석 ◇상무대우 △미주)경영지원담당 이수희 < 위촉변경 > ◆ CJ주식회사 ◇부회장 △공동대표이사 박근희 ◇부사장대우 △미래경영연구원 연구기획담당 최석준 ◇상무 △경영전략1실장 윤상현 △경영전략2실장 홍기성 △재경실 부실장 김준현 △기획실 기획3담당 이승화 △마케팅실 브랜드마케팅담당 이정원 △Global Integration담당 兼 중국본사 사업개발담당 김영수 ◇상무대우 △기획실 기획1담당 한경욱 △재경실 IR담당 민영상 △재경실 재무운영담당 강경석 △경영전략1실 글로벌전문임원 장지훈 ◆CJ제일제당 ◇부사장대우 △BIO)융합기술연구소장 은종수 △재무운영실장 정승욱 ◇상무 △생물자원)동남아사업2담당 김선강 △식품개발센터장 정우경 △재무전략실장 신종환 △CBP추진담당 장재호 △BIO생산)말레이컬티공장 전문임원 강효숭 ◇상무대우 △BIO)동남아사업담당 兼 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CJ대한통운 ◇부사장 △택배글로벌혁신TF 차동호 ◇부사장대우 △택배부문장 정태영 △W&D혁신TF 배해봉 ◇상무 △인사지원실장 정연석 ◇상무대우 △TES전략실장 대행 兼 컨설팅담당 김영수 △P&D)사업지원담당 안기배 △P&D)전략사업담당 김봉호 △전략지원실 스포츠마케팅담당 임언석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올리브영)전략지원담당 배은 △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이동박 ◇상무대우 △올리브영)인사담당 김유승 ◆CJ ENM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실장 하용수 △전략지원실장 김재홍 △E&M)글로벌지원 담당임원 정태성 ◇상무 △E&M)미디어콘텐츠본부장 兼 미디어)제작사업부장 이명한 △E&M)일본사업담당 서현동 ◆CJ CGV ◇부사장대우 △대표이사 최병환 ◇상무 △경영지원실장 이동현 ◇상무대우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CJ헬로 ◇상무 △Home&Living사업본부장 이영국 △경영지원실 성장지원담당 탁용석 ◆K-Valley ◇부사장대우 △개발전략실장 최도성 ◆CJ파워캐스트 ◇부사장대우 △대표이사 임상엽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 △아태본사 대표 서정 △CJ International ASIA 대표 김진현 ◇상무 △미주지역본부 전략기획담당 유승호 ◇상무대우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2018-10-23 14:38: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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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사각지대로 저소득층-자영업자 더 몰린다

"그럼 저희는 어디서 돈을 빌려야 하나요?" 서울 용산구에서 소규모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 모씨(55)는 최근 잠을 이룰 수 없다. 며칠 전 주인이 보증금 2000만원과 임대료 50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연락을 해온 것. 알겠다고 답은 했지만 은행은 이 모씨가 받은 자동차 대출, 카드론 때문에 더 이상의 대출이 어렵다고 거절했다. 며칠 동안 돈 들어올 곳이 없는 지 찾아보던 이 모씨. 최근 모 카페에서 'P2P(개인 간 금융)업체는 시중은행의 대출정보까진 모른다'는 글을 읽고, P2P대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했다. 그러나 대부업, P2P 등의 대출정보가 DSR산정에 명확히 반영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가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특히 대출이 어려워진 저소득층과 청년층, 자영업자가 대부업이나 P2P 등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칫 대부업과 P2P 등에서 발생한 가계부실이 은행권까지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캐피탈 등)도 오는 31일부터 기존부채를 산정할 때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 모든 종류의 대출을 합산하는 DSR을 시범 도입한다. 제2금융권에도 DSR 규제 시범운영 조치를 취해 전방위적 가계대출을 억제해 나가겠다는 것. 은행권은 이달 말부터 DSR(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이 70%를 넘으면 고DSR로 분류하고 2021년까지 시중은행의 평균 DSR를 40%로 낮출 계획이다. 김태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최근 가계 대출 폭이 가계소득보다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며 "현재 8%대인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5%대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문제는 DSR 규제강화로 일정소득이 없는 저소득층과 청년층, 자영업자들이 대거 대부업이나 P2P 금융으로 몰릴 수 있다는 것. 대부업체 대부잔액은 지난 2016년 14조6480억원에서 2017년 16조5014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P2P 금융 대출액은 올해 들어서만 1조9300원이 증가했다. 대부잔액과 P2P 대출액 증가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은행과 대부업·P2P업계의 경우 대출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있어 규제 허점을 틈타 고금리 대출이 늘어날 경우 가계 부실이 심화할 우려가 있다. 현재 대부업 경우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과 대출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P2P대출은 저축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대부업체와 대출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부업과 P2P업체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은행 대출이 있는 사람이 이들 업체에서 추가 대출을 받아도 DSR 규제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법안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P2P업계의 경우 대출 주 고객층이 1~6등급(신용등급)으로 은행과 비슷하다. P2P업계의 경우 별다른 법규 없이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통한 행정지도만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규제로 우회하려는 이들이 몰려 부실우려가 커지더라도 이를 방지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 한 P2P업계 관계자는 "은행권을 이용하다 급격히 신용이 안좋아진 경우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추후 개인파산, 개인회생 등이 이뤄졌을 때에야 업체는 알게된다"며 "은행권 뿐만 아니라 P2P금융업계에도 피해는 커질 수 있다"고 토로했다 금융당국은 대출정보 공유확대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부업 정보공유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부업 대출정보가 DSR 산정 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한국신용정보원과 대부업권을 통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3 14:37: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