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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AI전환 등에 2300억 규모 R&D 투자

정부가 올해 농업부문 연구개발(R&D) 투자 관련해 AX(인공지능 전환), 첨단바이오, 기후변화대응, 푸드테크 등에 초점을 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주요 R&D 사업에 전년대비 16.9% 증가한 총 234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중 신규사업 예산 287억 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 456억 원 규모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했다. 투자 분야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 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기술 선점(510억 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389억 원) ▲기후위기 및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 기술개발(732억 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 성장기반 확보(382억 원) 등 5대 분야이다.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지원 규모와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신규 과제는 5일 주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공고가 진행되며, 2~3월 선정 평가를 거쳐 4월부터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농생명자원 기반 필수의약품 원료 공급망 대응 기술개발',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극복 기술개발',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기술개발' 등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AI 대전환, 첨단바이오 육성, 기후대응·탄소중립 기술, 푸드테크 고도화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확보한 첨단기술을 농업 현장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신속히 상용화함으로써 국민들도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4 13:43: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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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2년연속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는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데이터의 품질 및 관리체계 전반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관리체계, 데이터값,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에서 13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 평가가 이뤄진다. 농어촌 공사는 데이터 품질 개선을 비롯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뤄낸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데이터 관리 전담 조직인 '데이터정책부'를 신설하고 관리지침을 제정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높였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를 발굴·개방하는 데 주력했다.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한 기관 간 협업 성과 역시 돋보였다. 공사는 '농지공간포털'에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 정보와 농촌진흥청의 토양 정보를 통합 제공해 다양한 농지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농지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국민의 편의를 높였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04 13:05:0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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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9일 광주·전남 국회의원 靑 초청 오찬… 행정통합 논의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최근 해당 지역에서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와, 이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 소식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통령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마련된 자리다. 행정통합을 비롯해 수도권 과밀화 문제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따르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양 시도가 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같은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바스(SNS)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에는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선거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장을 뽑자"고 언급한 바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1-04 13:03:3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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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소한 맞아 편의점전용 등 홍삼제품 출시

농협이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올해 1월5일)을 맞아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홍삼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홍삼은 체온 유지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4일 농협홍삼에 따르면 '통째로 갈아넣은 진홍삼스틱'에는 진세노사이드 6mg이 함유돼 있다. 추운 겨울철 원활한 혈액 흐름을 돕고 신체 활력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 홍삼의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전체식 방식을 적용해 뿌리와 인삼열매(진생베리)를 함께 담아 냈다. 정제수를 섞지 않아 홍삼 농축액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식이란 곡식이나 채소 등 식품을 버리는 부분 없이 모두 먹는 방식을 말한다. 특히 편의점을 즐겨 찾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요 편의점 3사(GS25, CU, 세븐일레븐)에 멀티비타G 홍삼샷, 잠잠 등의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멀티비타G 홍삼샷'은 물 없이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영석 농협홍삼 대표이사는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면역력 관리와 피로 회복을 위해 홍삼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홍삼의 맛과 영양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2:52:15 김연세 기자
인사 - 12월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과장급 전보△재생에너지정책관실 풍력산업과장 황윤길 △해상풍력발전추진단 프로젝트관리팀장 권기만◇과장급 보임△해상풍력발전추진단 인프라지원팀장 조진화 ◆동원그룹◇사장△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조성진△동원팜스 대표이사 노경탁◇부사장△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김세훈△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이영상◇전무이사△동원산업 지주부문 DT본부장 박종성△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이준석◇상무이사△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해외사업부장 황호준△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급식식재사업부장 유영주△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성희수△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김오형△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김정삼◇상무보△동원산업 기술부문 미래사업전략실장 김형△동원F&B 유가공음료생산사업부장 노광원△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패키징2사업부장 이세훈△동원시스템즈 조직소통실 이종문△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황성욱△동원로엑스 TPL사업부장 황준구△동원팜스 경영지원실장 김태현△스타키스트(StarKist) Consumer Marketing&Innovation실장 마이클 메릿(Michael R. MERRITT)△스타키스트(StarKist) Financial Services실장 존 필즈(John FIELDS) ◆신한카드<신규선임>◇부사장△이정빈 CSO 경영기획그룹장◇전무△ 김종화 CCO 소비자보호본부장◇상무△윤승원 고객정보관리인 테크그룹장◇본부장△마채성 파트너십본부장 △김광욱 신용관리본부장 △남궁설 페이먼트혁신실장 △원성준 플랫폼솔루션본부장◇Hub장△김정일 수도권2Hub장 △박재욱 충청Hub장 △우상수 호남Hub장 △양재용 부산경남Hub장 △손호규 대구경북Hub장◇부장△고재길 멤버십영업부장 △이강선 체크카드솔루션부장 △김동균 가맹점영업부장 △김범진 금융사업1부장 △고석우 법인사업기획부장 △양수자 데이터사업부장 △김경희 커미션사업부장 △백지훈 SOL페이부장 △박완태 AX테크부장 △박정재 SDGs기획부장◇Post장△변민구 명동카드Post장 △김수강 강원오토금융Post장 △심현성 분당카드Post장 △최진웅 안양카드Post장 △조범영 대전카드Post장 △추헌용 충청오토금융Post장 △남현규 창원카드Post장 △황순영 진주카드Post장 △김용선 대구경북오토금융Post장 △박경진 제주특화Post장◇팀장·파트장△박진영 페이먼트혁신실 팀장(부서장대우) △장세권 프리미엄마케팅부 프리미엄지원 파트장 △윤상중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함찬영 오토금융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원석 법인사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지형 CL사업본부 MyCredit 파트장 △배정수 테크그룹 테크감사 파트장 △김희상 AX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석 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준규 개인신용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가재혁 컬렉션지원부 서울신용지원 파트장 △김상균 컬렉션지원부 채무조정 파트장 △박철진 CS부 고객안심 파트장 △윤경화 리스크총괄부 모형공학 파트장 △심병필 리스크총괄부 감리 파트장<승진>◇ 상무△박찬호 CRO 리스크관리본부장◇본부장△안성희 AX연구소장 △안우경 법인사업본부장<이동>◇부사장△박창석 경영지원그룹장◇부장△권순석 영업관리부장 △오대근 공공마케팅부장 △김현호 상품개발부장 △서종표 프리미엄마케팅부장 △신충헌 파트너십1영업부장 △오병철 파트너십2영업부장 △김성헌 금융사업2부장 △황웅 오토금융사업부장 △안신성 오토자산관리부장 △강혁주 법인사업1부장 △박지훈 법인사업2부장 △노승규 플랫폼기획부장 △이영민 AX기획부장 △김준호 AX지원부장 △박일호 개인정보보호부장 △구정모 글로벌사업부장 △장은호 인사부장 △최주민 개인신용관리부장 △황준수 법인신용관리부장 △김준영 컬렉션지원부장 △김자영 정산업무부장 △서영덕 감사부장◇Post장△나상윤 여의도카드Post장 △김태형 일산카드Post장 △유홍근 인천카드Post장 △전용국 수도권1오토금융Post장 △이희인 강남카드Post장 △이세준 동대문카드Post장 △박영호 노원카드Post장 △김태진 원주카드Post장 △이상준 수도권2오토금융Post장 △황금락 경기오토금융Post장 △이영미 천안카드Post장 △한용식 광주카드Post장 △김규남 전주카드Post장 △장두원 순천카드Post장 △국점근 호남오토금융Post장 △윤재학 부산경남오토금융Post장 △조종현 울산카드Post장 ◆병무청◇국장급 전보△전북지방병무청장 권영철 ◆우리카드<임원 이동>△금융사업본부 부사장 나용대 △마케팅본부 겸 디지털본부 전무 유태현 △정보보호본부 상무 김창규<임원 신규선임>△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통일부△정세분석국장 남봉림 ◆코스맥스그룹<코스맥스비티아이>◇수석 부회장△허민호◇부회장△이병주◇R&I Unit 원장△박천호◇E2△송진아 △이훈식◇E1△서윤원 △신선곤 △이동걸 △정현호<코스맥스>◇부회장△이병만◇R&I Unit 원장△강승현◇R&I Unit 연구위원△이화영◇E2△김민수 △김민아 △배지현 △홍연주◇E1△김현나 △박현정 △서동환 △양재호 △조현정 △주영란 △박대근<코스맥스엔비티>◇상무△김의택◇상무보△이수연<코스맥스바이오>◇부사장△김철희◇상무△황인용◇상무보△김종헌<코스맥스네오>◇상무보△김윤겸<씨엠테크>◇부사장△정용철<코스맥스펫>◇사장△진호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부원장 이근호 △기획조정본부장 노은희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조성민 △학업성취도연구본부장 신진아 △경영지원본부장 장민정 △정보관리본부장 권홍성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분석실장 구남옥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실장 구자옥 △미래학교교육연구본부 디지털·미래교육연구실장 박혜영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국가평가관리센터장 서민희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고교학점제지원센터장 김혜숙 △수업·평가혁신연구본부 수업혁신연구실장 김재홍 △학업성취도연구본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실장 박인용 △홍보실장 정학준 △예산기획실장 장일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운영부장 김찬호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출제지원부장 엄성호 △미래학교교육연구본부 교과서검정운영팀장 권혁준 △정보관리본부 채점관리부장 박기준 ◆생명보험협회<승진>◇부서장△자율규제부장 박원석 △감사실장 류종석 △영남본부 지역본부장 조정명◇팀 장△기획조정부 재무회계팀장 정종찬△채널지원부 자격관리팀장 오승민△소비자보호부 민원서비스팀장 윤인효△전주지부 지부장 박정훈<전보>◇부서장△수도권본부 지역본부장 모진영◇팀장△신성장지원부 국제업무팀장 이성찬△법무지원부 법무팀장 김영한△자율규제부 모집질서관리팀장 류강래△사회공헌부 사회공헌팀장 권혁규△총무부 인사팀장 김우열△보험계약관리부 보험심사팀장 이호형 ◆금융보안원<부서장 신규 선임>△금융보안관제센터 황종모 △RED IRIS실 유정각 △디지털자산실 허세경 △금융보안교육센터 고규만 △디지털인증평가부 이광우 △감사실 윤준범<부서장 부서 이동>△총무부 홍시환 △IT정보부 이수미 △보안평가부 김신영 △클라우드평가부 유재필 △개인정보보호부 박종철<팀장 신규 선임>△김기탁 △이정훈 △김진욱 △이진호 △김태완 △장기헌 △송은지 △정희선 △이상식 △홍영우 ◆DB증권<본부장>◇보임△WM기획본부장 민경준 △IB4본부장 류용동 △복합금융본부장 조학현△멀티에셋솔루션본부장 김범진<팀장>◇보임△FI솔루션팀장 신동원 △WM지원팀장 이종재△IB2팀장 원성용△투자금융3팀장 노은구 △복합금융1팀장 전영호 △복합금융2팀장 정호진 △멀티에셋세일즈2팀장 임윤철△총무팀장 손교훈 △법무팀장 오승주<본부장>◇전보△디지털영업본부장 최성호<팀장·지점장>◇전보△IB솔루션2팀장 김창수 △신탁팀장 이재성 △리스크심사팀장 박지용 △인수금융2팀장 강명복 △WM전략팀장 장윤석 △감사팀장 김진환 △인사팀장 신승헌 △분당지점장 최진원 ◆국립공원공단◇본부장△중부지역본부장 서영교 △북부지역본부장 강동익◇본사 처·실장△행정처장 남성열 △환경협력처장 현병관 △탐방시설처장 이천규 △재난안전처장 박용선 △홍보비서실장 박선규 △AI정보융합실장 박해찬 △성과혁신실장 박소영 △일터안전실장 위중완◇본사 부장△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윤상헌 △행정처 총무인사부장 송요섭 △행정처 노사인권부장 박종철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김보현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진유리 △환경협력처 환경관리부장 차수민 △탐방시설처 공원시설부장 이의준 △탐방시설처 고객만족부장 이효일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이지형 △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김준석◇사무소장·원장△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 강호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권욱영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소장 강창구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한창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보영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한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유상형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정권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김석용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태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김종희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설정욱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곽명안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직무대리 민웅기 △소백산생태탐방원장 황의수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지인주 △가야산생태탐방원장 주재우 △무등산생태탐방원장 박향미 △내장산생태탐방원장 이상원 △계룡산생태탐방원장 김대현 ◆용인시◇4급(서기관) 승진△임영선(정책기획과장) △강창묵(건설정책과장) △허전(반도체일반산단과장)◇5급(사무관) 승진△최은정(청년정책팀장) △박상후(총무팀장) △천우종(건축안전팀장) △정철현(도로계획팀장) △최미락(처인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부사장 서의돈 △전무 김성호 △전무 이형재 △상무 강창환 △상무 박진선 △상무 신병호 △상무 장윤호 △상무 문장혁 △상무 안병원 △상무 유형민 △상무 이승형 △상무보 강현석 △상무보 길기빈 △상무보 김성주 △상무보 김영진 △상무보 윤영진 △상무보 이용우 △상무보 임정순 △상무보 주유석 △상무보 채호석 △상무보 최선규 △상무보 홍승환◇한온시스템 △상무 이성만 △상무보 김숙현 △상무보 김정호 △상무보 오용진 △상무보 정수철 △상무보 한정열 △상무보 ABATE △상무보 William◇한국앤컴퍼니△상무 이성찬 △상무보 김동철 △상무보 채희동 △상무보 황의택◇모델솔루션△대표이사(내정) 유형민 ◆국민일보△편집국장 태원준 △논설위원실 대기자 고승욱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남도영 △대외협력국장 노석철 △경영전략실장 천성우 △쿠키미디어 대표 한장희 (2026년 1월 1일자) ◆부산시설공단△경영본부장 임재선 △도시기반본부장 박태웅 △스포원본부장 김석빈 ◆청도군◇4급 승진△문화환경건설국장 이상주◇5급 승진△관광정책과장 이분이 △농업정책과장 이규하 △공공시설사업소장 김도경 △의회 파견 임은숙◇5급 전보△안전총괄과장 하다겸 △풍각면장 박재림 △금천면장 김수용 △보건행정과장 장영배 ◆울산 남구의회◇4급 승진△의회사무국장 김미현◇5급 승진△복지건설전문위원 이은주◇6급 승진△의회사무국 정세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소방정 전보△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 김승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감찰과장 김주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장 김장수 △남원소방서장 남철희 △무주소방서장 임정욱 △고창소방서장 이경승

2026-01-04 12:40:0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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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2차 종합 특검으로 연초부터 여야 극한 대치

여야가 연초부터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한 데 모은 2차 종합특검과 정치권과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강도 높은 대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해 말 본회의를 열고 야당이 강하게 통과를 반발하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주도해 처리한 후, 오는 8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안 처리를 노리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국회 통과)을 설(내년 2월 17일)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2차 종합특검법은 지난달 22일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해 법사위에 계류돼 있다. 2차 종합특검안에 따르면 파견검사 30명,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70명, 50명 이내의 특별수사관을 운용할 수 있으며, 90일 동안 수사하고 30일 수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안을 새해 통과시키는 첫번째 법안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이 모두 종료됐음에도 한번 더 추진하는 건 지방선거까지 '내란몰이'를 지속하려는 여당의 술수라고 반발하고 있다. 통일교 특검은 국회의원 등 주요 정치인이 통일교의 주요 사업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에서 각각 발의됐다. 다만, 민주당은 통일교와 함께 '신천지'까지 수사대상에 포함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신천지를 갑자기 끼워넣는 것은 '물타기'일 뿐이고 통일교 특검의 핵심인 '통일교·민주당' 간 정교유착 은폐 의혹은 민주당안에서 수사 대상에서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을 대한변협, 한국법학교수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부여하는 것으로 안에 담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특검 후보 추천권을 자신과 친밀한 단체에 부여하면서 '제3자 기관 추천'이라고 포장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특검 추천권을 법원행정처에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한데, 이미 저희들이 수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2차 종합 특검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번주에 법제사법위원회에서 5~7일 전체회의, 소위원회 전체회의 등을 거치면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그래서 12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해서 국회의장께선 본회의를 소집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당연히 신천지를 포함해서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협상 과정 속에서 특검 추천권에 대한 부분은 국민의힘에서 법원행정처를 포기하는 모양새인데, 전혀 쟁점이 되지 않았던 종교 단체(신천지)를 들고 나오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인 듯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2차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이외에도 '민주당 공천 돈거래 의혹'도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전체의 공천 시스템이 이미 구조적으로 부패해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신호"라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

2026-01-04 12:38: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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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선언 "원내지도부 공백 상황 빠르게 안정시켜야…지선 승리 이끌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전북 익산시을)이 4일 "원내지도부 공백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켜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원내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원내대표 출마선언을 통해 "경험과 실력이 검증된 노련한 원내대표가 방향타를 잡아야 하는 이유"라며 "준비된 원내대표, 저 한병도가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민생 입법과 내란 척결에 노력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원내지도부 공백이라는 비상 상황을 맞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대통령 임기 초 1년은 5년 임기 전체의 성패를 가르는 골든타임이다.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늦춰선 안 된다.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우리는 이 혼란과 공백을 빠르게 수습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면서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 포부로 ▲6·3 지방선거 완승 ▲당·정·청의 소통과 단합 ▲속도감 있는 입법 성과 ▲2차 종합 특검 등 완전한 내란 청산 입법 과제 매듭 등을 밝혔다. 한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연임 등의 문제를 두고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의할 것"이라며 "지금은 아주 중차대한 시기이고 모두가 긴장하고 운동화 끈을 동여매야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질적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을 통해 실질적으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부의 성공과 지선 승리를 위해 주어진 임기 안에 그 일만 하는 것"이라며 "임기 연장, 연임 문제로 쟁점 만드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 임기 내에 최선의 성과를 내는 일을 하도록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전 민주당 의원의 공천 비리 의혹이 확산되는 것을 두고는 "최근 일련의 과정은 우리 스스로 다시 돌아보고 다시 긴장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원칙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시점이란 생각이 든다"며 "국민께서 고민들이 많으시고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계신데, 당에서 가장 강하게 대응을 했다"고 말했다. 한병도 의원은 "(강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는 당에서 할 수 있는 강한 조치이고, 윤리심판원에서도 (징계 절차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오는 11일 열린다. 현재, 진성준·백혜련·한병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 상태고 이번주에 박정 의원이 출마선언을 해 총 4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임 원내대표는 당 대표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이끌게 된다.

2026-01-04 12:34: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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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기관들, '성장 생태계 구축'위해 연초부터 잰걸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의 탄탄한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연초부터 분주한 모습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에서 "중기부의 핵심 목표는 분명하다"면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제시했다. 4일 개별 공공기관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총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했다. 중진공은 이들 예산을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 성장 촉진 ▲수출 지원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도약 지원 ▲지역·AI·인재 중심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진짜 성장'을 견인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정책 금융을 인공지능(A), 바이오(B), 문화콘텐츠(C), 방산우주항공(D), 에너지(E), 제조혁신(F)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산업에 집중 지원한다. K-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법인지원자금을 중심으로 한 통상 대응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중소기업의 AI 솔루션 도입, 지역 내 AI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지자체·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지역 AI 사업단' 운영이 대표적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금년에는 자금지원을 넘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현장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사적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내용으로 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기보는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기술거래 보호·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성장 실현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를 제시하며 국가·기업·기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기보는 현재 김종호 이사장의 뒤를 이을 수장을 뽑기위해 지난달 23일 공고를 통해 이달 2일까지 서류를 받는 등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 산하기관으로 연구개발(R&D)과 스마트공장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 올해 '성장'에 방점을 뒀다. 기정원은 올해 '기술사업화 R&D' 부문에선 사업화 전용 사업을 신설해 '돈이 되는 R&D'에 집중 지원한다. '민간투자연계 R&D'는 팁스(TIPS)→스케일업팁스→글로벌팁스로 사업을 재편,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지원 과정에서 지역기업도 우대한다. 이와 함께 사업 탐색부터 과제 기획→사업 신청→평가까지의 R&D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은 ▲공공성과 공정성 중심의 플랫폼 가치 강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 ▲고객 경험 혁신과 신뢰 기반 서비스 재정립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온·오프라인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소벤처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이라는 책무를 다하기위해 조직문화도 더욱 혁신한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대행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려면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 서로의 전문성을 신뢰하는 팀워크가 필요하다"면서 "올 한 해는 조직문화 개선, 내부 소통 강화, 직무 역량 개발 프로그램 확대 등 임직원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1년 넘게 대표가 공석인 공영홈쇼핑도 현재 대표 인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류접수는 5일까지다. 이외에 현 박성효 이사장의 임기가 끝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지난해 말 기관장 모집절차를 진행해 2배수까지 압축하는 등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소진공과 기보 이사장은 중기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연 40조원 벤처투자시장 조성'이란 중책을 맡고 있는 한국벤처투자는 기존의 '6본부 3실 20팀 6사무소 1센터'에서 '6본부 4실 23팀 6사무소 2센터'로 조직을 개편,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희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연기금 등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시장 참여 확대, 펀드 관리 고도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새 정부 정책을 달성하기 위한 첫단계"라며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통해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중기벤처 판로를 담당하는 한국중소벤처유통원은 이달 15일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2026-01-04 12:0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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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 야나두, 장학금 효과·실적 과장 광고… 공정위, 과태료 500만원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 판매업체 야나두가 자사 장학금 제도의 효과와 지급 실적을 과장·왜곡해 광고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야나두가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및 인원 등을 객관적 근거나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광고한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야나두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5월 9일까지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완강률(강의를 끝까지 듣는 비율)이 강의만 듣는 수강생 대비 3배'라는 내용의 그래프를 게시했다. 그러나 해당 완강률 수치는 모든 장학금 과정이 아니라 '전액 환급 장학금' 과정에서만 나타난 효과였다. 공정위는 야나두가 이러한 전제나 기준을 밝히지 않은 채 모든 장학금 과정의 효과인 것처럼 광고한 점을 문제 삼았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를 접한 소비자는 장학금 과정에 도전한 것만으로 학습 효과가 늘어날 수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고, 강의 상품과 장학금 과정이 밀접하게 연계된 만큼 이는 강의 상품 구매 여부를 고민하는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유인 행위"라고 판단했다. 야나두는 또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 28일까지 '벌써 88억 돌파! 무려 16만 명이 장학금을 받았어요'라는 문구를 게시했고, 이후에는 '벌써 88억 돌파! 무려 17만 명이 장학금에 도전했어요(24년 10월 기준)'로 광고 문구를 변경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장학금 지급 금액 '88억 원'은 과정별 자료를 통해 사실로 인정됐다. 그러나 '16만 명'은 실제 장학금 지급 인원이 아니라 장학금 과정에 '도전한 인원'이었으며, 이후 광고한 '17만 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정위는 '88억 원', '16만 명' 등의 수치가 산정된 누적 기간에 대한 설명이 없거나 부족해, 소비자가 최근에 많은 수강생이 장학금을 받고 높은 금액이 지급된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해당 광고를 접한 소비자는 자신도 상품을 구매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는 등 소비자 유인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향후에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방해하는 온라인 영어 강의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4 12:00: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