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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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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귀성길 차량 사전점검…"무상이니 꼭 받으세요"

한가위를 앞두고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안전을 위해 고향가는 길 출발 전에 반드시 점검에 나서라는 조언이다. 2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은 전국 애니카랜드 500여곳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오일류 등 20가지 항목을 검사한다. 점검을 원하는 가입자는 전화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전국 각지에 마련했다. ▲현장 출동 ▲2차 사고 예방 ▲차량견인 접수대행 ▲현장사진 촬영 ▲사건경위 및 피해 확인 등을 지원한다. 삼성화재 대표번호 연결 후 '휴대전화 1번'을 누르면 즉시 연결된다. DB손해보험은 전국 275개 프로미카 월드점에 차량무상점검 및 현장출동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용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백을 선물한다.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입자는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어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항목을 점검한다. 특약 미가입 고객은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은 명절 대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특약가입자에게 1년 내내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가 있다. 전국 600여곳 매직카 서비스점에서 특약에 따라 최대 12가지 사항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휴게소 차량 점검·수리'를 운영하는 보험사는 단 한곳도 없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 후 재개하지 않고 있다.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휴게소 점검을 중단한 뒤 효율성 등의 문제로 재개하지 않고 있다"며 "사전 서비스를 통해 충분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6 07:58:5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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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23 서울특별시 어울림 테니스대회'

동양생명이 장애인 테니스 선수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했다. 동양생명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장충테니스장에서 '2023 서울특별시 어울림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체육 활동 지원을 위해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테니스협회와 서울특별시 등이 주관 및 협찬기관으로 참여했다. 개회식을 통해 장애인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을 장애인테니스협회에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대회에는 장애인 16명과 비장애인 16명 등 총 32명이 참가했다. 2인 1조 팀을 구성해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했다. 각 조마다 복식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 3위팀 등을 가렸다. 황성호 서울특별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은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여러분들을 응원한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모든 참가자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돕는 활동들을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09-25 16:12: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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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한화생명·DB손보

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AAI헬스케어, ㈜인바디 등과 맞손 NH농협생명은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세 곳은 이번 협약을 통해 ▲NH헬스케어 플랫폼 내 개인 맞춤 건강콘텐츠 제공 ▲인바디 제품을 활용한 헬스케어 체험존 설치 ▲신규 헬스케어 모델 연구 협력사업 모델 등을 구축키로 했다. 추후 NH헬스케어 이용자는 ㈜인바디의 개인별 운동·영양 추천 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AI헬스케어와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콘텐츠를 발굴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3사가 함께 열어갈 초개인화된 맞춤형 콘텐츠 제공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실직적인 건강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모바일 프린트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 공간 제약 없이 원거리 출력 가능 한화생명은 보험 계약에서 시간·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 프린트 시스템이 특허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특허 결정을 받은 '모바일 프린트 BM 시스템'은 '출력 지원을 위한 전자 장치 및 그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받았다. 설계사들은 자택, 고객 사무실, 카페 등 거점 지역 어디서나 영업 관련 서류의 출력이 가능하다. 이번 특허는 디지털에 친숙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종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프린트 출력의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을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개선 및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특허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 인적재원개발 우수 기관 DB손해보험은 '2023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으로 인증했다. 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관리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임직원의 역량 강화와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회사 고유의 인재육성제도인 '드림빅 인재양성제도'를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지식·기술 및 실전직무경험을 종합적으로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는 설명이다. 정종표 DB손보 대표이사는 "직원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고 직원들의 역량이 곧 핵심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의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5 10:24: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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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백내장 지급건 소비자 승소…손보업계 '비상등'

백내장 실손보험금 지급 소송에서 소비자가 승소하면서 손보업계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올해 손보업계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해 '백내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논의도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경계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가입자 A씨가 B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 2020년 B보험사는 현미경 검사에서 수정체 혼탁을 확인할 수 없어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법원은 담당 의사의 소견을 받아들여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가입자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과를 두고 손보업계가 예고한 '백내장과의 전쟁'에 제동이 걸렸다. 지급 건을 놓고 소비자와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만큼 한동안 백내장 지급 문턱을 높이기 어려운 것이다. 아울러 의사의 소견서가 재판의 방향을 가른 만큼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의 주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손보험간소화에 속도가 붙은 만큼 지급 관련 문제를 최소화하자는 기조도 확산하고 있다. 실손보험간소화의 핵심이 지급 편의성을 높여 1만원 미만의 소액도 간편하게 수령하자는 취지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지급을 이유로 의료데이터 활용을 요구해 온 바 있다. 보험업법 개정안이 14년 만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만큼 한동안 지급 관련 민원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기다. 연초 손보업계는 백내장뿐 아니라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는 도수치료, 하이푸 시술 등의 과잉진료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간 브로커와 손잡고 보험사기를 단행한 일당이 잇따라 덜미를 잡혔으며 일부 가입자는 연간 300회 이상의 도수치료를 받았다. 보험사는 치료 목적에서 벗어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적발한 것이다. 손해율이 높아지면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도 함께 오른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재판 결과를 통해 보험사가 위축될 여지도 있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보험금 누수를 방치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손보업계는 올 초 내세운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보험금을 두고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손해사정사 소속 변호사 및 전문가들과의 자문을 통해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는 설명이다. 과잉·허위진료가 아니라면 지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문제는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지면 선량한 소비자가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최근 소비자의 승소 사례가 등장했지만, 재판의 기간이 짧게는 수 년, 길게는 10여 년이 걸리는 만큼 개인이 기업과 재판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달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보험금 미지급건으로 신고된 접수된 민원은 손보사 기준 총 2274건이다. 손보사들은 이 중 512건(22.7%)을 수용했다. 4~5건 중 1건꼴로 수용된 셈이다. 업계에서는 지급 관련 기준을 세밀하게 구축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브로커를 통한 보험금 편법 수령 등이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함께 발맞춰야 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선량한 소비자들에게는 간편한 약관 설명 등의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보험금 누수 방지와 소비자 편의성 제고를 함께 강화하는 것이 보험사의 역할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5 07:57: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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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이 환경보존 활동을 추진한다. ◆ SNS 챌린지 동참 한화손해보험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범국민적 환경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일회용품을 사용을 제로(Zero)로 줄이겠다는 손 동작이 담긴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한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그린플러스' 캠페인에 이어 올해 3월 '제로 웨이스트(Zer Waste)'를 진행해 환경보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E-순환거버넌스와 협약을 맺고 폐사무기기를 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동참하고 있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페이퍼리스 업무 확대와 폐사무기기를 재활용해 선순환 구축 활동 중에 있다"며 "생활습관 변경 캠페인 등 환경보존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추석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 3가지 질문으로 쉽게 가입 삼성화재는 지난 7월 출시한 'Smart 유병자 간편보험'을 한가위 맞이 상품으로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3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손쉽게 가입가능하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뇌, 심장질환 진단·입원·수술여부 ▲5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다. 과거에 아팠거나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더라도 고지 사항에 따라 최적의 보험상품을 제안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수술비는 물론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진단비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한 ▲대상포진 ▲독감 등 다빈도 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특정 검사 지원비, 치료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만성질환 고객을 위한 저렴한 다이렉트 맞춤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09-24 13:22:3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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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드디어"...실손 청구 간소화, 국회 법사위 통과

14년 묵은 보험업계와 소비자들의 숙원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통과까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보험업법 개정안)은 이날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전자문서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자료를 의료기관에 요청하고 의료기관이 전산시스템으로 중계기관을 통해 보험사로 전송하면 된다. 법사위 통과로 간소화법은 14년 만에 국회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국회 법사위에서는 여야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어 재논의를 하기로 한 18일 전체회의에서도 상임위원회 파행으로 결론에 도달할 수 없었다. 보험업계는 간소화법의 본회의 통과 역시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간소화법 반대 의견을 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설득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에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법사위에서 반대 의견도 없었으므로 이제 간소화법은 본회의에서 언제 통과되느냐가 중요하다"며 "간소화법에 앞서 정치적인 현안(한덕수 총리 해임안 등)들이 먼저 남아 있어 지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은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으나 본회의는 연중에도 계속 진행되므로 통과되는 것이 어렵진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보험업계와 소비자 단체로부터 간소화법 통과 요구는 꾸준히 제기됐다. 보험업계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실손 청구를 위해 서류가 4장 정도 필요하고 연간 약 1억건의 청구가 들어온다"며 "그러면 처리해야 할 서류가 얼마나 많겠느냐. 간소화가 되면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가 예상돼 간소화법을 둘러싼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간소화법을 단순하게 편의성에 대한 접근으로만 보는 데 안전을 제일 먼저 봐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정보가 보험사로 넘어가게 되면 사익으로 이어질 여지가 없다고 볼 순 없기 때문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1 15:26:3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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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숨은보험금 찾아가세요"

보험개발원이 소비자들에게 숨은 자동차보험금을 조회하라고 권고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보험 가입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자동차보험 휴면보험금의 규모가 약 98억원이라고 21일 밝혔다.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및 금융감독원 정보포탈 사이트인 '파인(FINE)' 내 '잠자는 내 돈 찾기' 창구를 통해 보험료·보험금의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군(軍) 운전경력 증빙을 제출하지 않았거나 자동차보험 사기피해를 입어 보험료가 과다 납입된 경우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과납 보험료의 주요 유형으로는 ▲보험가입경력 추가인정 ▲외국체류로 인한 할인할증 등급 정정 ▲해외운전경력 인정 ▲직장 운전직 근무 등이 있다. 휴면보험금도 찾아볼 수 있다. 상당수의 가입자가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보험금을 미수령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개인별 자동차보험 미지급 휴면보험금 잔액현황을 살펴보면 미수령 건수는 총 8만6618건이다. 이어 미수령 액수는 총 45억8472만원으로 집계됐다. 인당 5만3000원의 숨은 보험금이 있는 셈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향후 정기적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보험소비자 보호를 목적으로 더 낸 보험료의 신속한 환급과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의 정보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9-21 14:40: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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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DB손보·흥국생명

NH농협생명이 추석 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 효(孝) 꾸러미 500세트 전달 NH농협생명은 한가위를 맞아 지난 20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효(孝) 꾸러미 500세트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효 꾸러미 세트는 ▲곰탕 2종 ▲유과 ▲식혜 등으로 채워졌다. 꾸러미 세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효 꾸러미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추석 특별 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 275개 점에서 무상점검 DB손해보험은 명절 연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와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275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르 제공한다.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명절 교통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올해도 추석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중·고교생 대상 금융사기 교육 흥국생명은 자매결연을 맺은 17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첫교육은 20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금융기초와 금융 관련 직업을 소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재무설계와 보험 등 사회 진출에 앞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교육한다. 또한 중·고교생 대상으로 신종 금융사기 사례 및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설명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등 권익보호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의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불법금융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09-21 14:35:1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