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DB손해보험, 소통 어워즈 'SNS 콘텐츠 부문' 대상

DB손해보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의 대고객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DB손해보험이 '제14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SNS 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DB손해보험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등 기업 SNS 채널 콘텐츠의 효용성, 고객 친화적 콘텐츠 가공, 운영의 독창성 및 효율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SNS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6월 기존 인쇄매체였던 고객소식지 '프로미라이프'를 모바일 매체로 전환한 '소셜매거진 프로미라이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의 소셜매거진은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콘텐츠로 정보의 효용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카카오톡을 이용한 전달 방식 등 운영에서의 참신함과 높은 효율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유용한 콘텐츠 가치 있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09:43:52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보험개발원, '2021 KIDI 보험미래포럼' 18일 온라인 개최

보험개발원이 보험산업의 생존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험개발원이 18일 오후 2시 국제세미나인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모럴 해저드 해소, 보험산업의 생존을 위한 전제'라는 주제로 고령화, 저성장 등 보험산업 내 고질적 문제의 해소를 모색하고 인슈테크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상하는 글로벌 정보 교환의 장으로 계획됐다. 이에 따라 ▲감독당국 ▲보험업계 ▲해외 전문가 ▲학계 ▲유관기관 등에서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주제 발표 및 토론에 참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은 전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유튜브로 송출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사회 안전망 기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보험산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위기와 보험 수요의 감소로 인해 수익성 기반이 크게 위험해진 상황에서 모럴 해저드로 인해 그 생존마저 위협받음으로써 국민 편익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음을 전제하고 모럴 해저드 방지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 인상을 억제, 선량한 보험소비자를 보호하고 보험산업의 신뢰도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KIDI 보험미래포럼의 모럴 해저드 해소 논의를 통해 생산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소비자와 보험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Ⅰ에서는 모럴 해저드의 정의 및 중요성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보험개발원 보유 통계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 실손의료보험 및 일반손해보험의 모럴 해저드 특징에 대한 분석 결과 및 시사점을 검토하고 모럴 해저드 경감 방안을 모색한다. 세션Ⅱ에서는 자동차 경미사고에 초점을 맞춰 해외의 경미사고 상해 보상현황 및 국제기준 마련 동향을 설명하고, 상해 위험 판단시 의학적·공학적 기준 활용과 합리적 대인배상을 위해 임상진료지침 등 객관적·과학적 기준 활용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각 세션의 발표 후 패널토론 시간에는 감독당국, 학계, 보험업계, 의료계 등의 전문가들이 모럴 해저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추가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2021-11-18 09:31:47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하나손해보험, NHN페이코와 아동학대 근절 ‘함께 캠페인’

하나손해보험과 NHN페이코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손해보험과 NHN페이코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함께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아동학대 피해를 당한 경우 치료비와 민사소송 변호사비용을 보장하는 하나손해보험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NHN페이코앱에서 오는 12월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000원의 기금을 조성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한다. '하나 슬기로운자녀생활보험'은 지난 6월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경영실천을 위해 출시됐다. 보건복지부 '2020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가정,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례 건수는 2016년과 비교해 2020년 65.2% 증가된 30,905건으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함께 캠페인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ESG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보인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자 NHN페이코와 함께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과 빠른 신고로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예방을 함께 해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11-17 13:18:49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동절기 사고 예방 자료 배포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가 기업들의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배포했다. 삼성화재는 기업고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고예방 대책 자료는 기업고객들의 사고 예방에 앞장서 온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 제작했다. 겨울철은 화재가 가장 빈번한 계절이고 폭설과 같은 계절적인 사고 위험이 있어 기업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삼성화재 2021년 동절기 사고예방 대책은 겨울철 화재 및 대설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대책으로 구성됐다. 동절기 발생하기 쉬운 사고들에 대해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장 담당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도 포함됐다. 안전을 위해 필요한 항목별 점검포인트와 안전대책을 포함하여 각 사업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가 달라 참고하여 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전 경영을 지원하는 위험관리 파트너 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기업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10:11:47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IPO 추진 재개…"내년 상반기 코스피 간다"

교보생명이 기업공개(IPO) 추진을 재개한다. 내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교보생명은 그간 주주 간 분쟁 등으로 정체돼 있던 IPO 절차를 재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일 이사회를 개최해 내달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논의했다. 교보생명의 IPO 추진은 오는 2023년부터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자본 조달 방법을 다양화하고 장기적으로 금융지주사로의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함이다. 구체적인 공모 규모와 시기는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 그간 규제 불확실성과 초저금리 장기화로 생명보험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었으나 최근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투자 여건이 다소 개선됐다. 교보생명은 내년 상반기 IPO 성공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신사업 투자 활용, ▲브랜드 가치 제고 ▲주주 이익 실현 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 하반기 IPO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그러나 대주주 간 발생한 국제 중재가 2년 반 이상 이어지며 IPO 절차도 답보 상태에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ICC 중재판정부가 교보생명의 대표이사이자 최대 주주인 신창재 회장의 주식 매수 의무나 계약 미이행에 대한 손해배상 의무가 없다는 취지의 최종 판결을 내렸고, 이에 경영상의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IPO 추진을 재개하게 된 것이다. 교보생명은 상장 예비심사를 위한 기업 규모, 재무 및 경영 성과, 기업의 계속성 및 안정성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다. 현재 전자증권 전환 등 실무적인 제도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주주의 주식 의무 보호예수 등은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식 가압류가 해제되는 대로 충족돼 한국거래소가 요구하는 핵심 상장 요건을 모두 갖출 수 있다. 대주주 간 분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은 최대 주주인 신 회장의 보유 주식 중 일부 등에 대한 가압류를 진행했다. 그러나 ICC 중재판정부는 어피니티컨소시엄이 요구하는 40만9000원에 주식을 매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을 내렸고, 이에 따라 양측의 채권-채무 관계는 물론 가액 산정도 달라질 수 있어 가압류가 해제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피니티컨소시엄 등은 그동안 IPO가 되지 않아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해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해왔는데, 이제 교보생명의 IPO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주주, 상장 주간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어느 때보다 회사의 IPO 완료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2021-11-17 09:56:10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쑥쑥' 큰 동양생명…온택트 전략 통했다

동양생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전년 동기보다 14.5% 오른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인 데 이어 올 3분기까지 이익 규모가 더 커졌다.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안정적인 보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하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동양생명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성장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조9490억원, 1776억원까지 늘어났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무려 61%까지 오른 것이다. 동양생명의 성장세는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양생명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전년 동기보다 무려 131.5% 뛴 2498억원에 달하면서다.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 3041억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수입보험료 확대, 운용자산이익율 개선 등 안정적인 이익 창출 근간을 바탕으로 일회성 이익도 일부 반영되면서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대' 원칙 아래 견고한 성장을 이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생명의 호실적이 이어지는 데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개선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장성 보험은 사망·상해·입원 등 생명과 관련한 보험사고가 났을 때 피보험자에게 약속된 보험금을 주는 상품을 의미한다. 실제 동양생명은 보장성 보험 상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사망보험금뿐만 아니라 상조서비스 제휴 혜택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대비할 수 있는 '(무)수호천사상상플러스종신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Ⅱ)'도 내놨다. 치매 관련 특약을 통해 임상치매척도(CDR)에 따라 경도치매(CDR1점) 100만원, 중등도 치매(CDR2점) 250만원, 중증 치매(CDR3점) 1000만원의 치매 진단비도 지급한다. 이미 지급된 진단비가 있는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속해서 강화해온 온택트 전략도 동양생명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동양생명은 최근 URL이 포함된 알림 메시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간편하게 서류를 접수하거나 받아볼 수 있게 한 '엔젤유(U) 서비스'를 개시했다. 실시간으로 서류 확인 및 업무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다. 온택트 마케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컨택센터도 오픈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고객 상담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을 통해 동양생명은 ▲적립금이나 수익률과 같이 퇴직연금 관련, 고객들이 빈번하게 문의하는 단순·반복적 질문에 대한 자동화 ▲표준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신계약 체결 건에 대한 완전 판매 모니터링 ▲납입기한 통보 또는 서류 보완 안내 등과 같은 고객 안내성·통지성 업무의 자동화 서비스 등을 모색하고 있다.

2021-11-16 14:39: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NH농협생명·DB·KB손보·현대해상·리치앤코

NH농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 서울 취약계층에 우리 김치 전달 NH농협생명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600㎏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장나눔은 코로나19 및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서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1600㎏의 김장김치는 10㎏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중구 취약계층 1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결연을 맺고 교류 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구입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전용범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올해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로 지역사회 이웃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김치 나눔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농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B손보, 제4회 원 팀 경진대회 DB손해보험이 직원들의 혁신활동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DB손보는 지난 15일에 '제4회 원 팀(One Team)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DB손보는 저성장을 고착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효율경영 기반의 성장 가속화 경영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원 팀'을 2018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이다. 이 활동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활동의 전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본점-현장, 현장-현장 간 팀원 구성을 통해 부서 간 협력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며, 세 번째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빠른 실행과 성과를 중시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자동차 상해담보 가입고객에 대한 보상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사분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보험개발원 데이터를 활용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를 수행한 '정보다모아팀'은 금상을 수상했다. 근로복지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재해 보장책임보험 설계 간편화에 성공한 '참쉬운근재보험팀'은 은상도 수상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여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손보, 화재 피해 입은 아동 가정에 '희망의 집' KB손해보험이 '세상을 바꾸는 보험'이라는 역할 수행을 위해 나아간다. KB손보는 지난 15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서동규(가명, 3세) 군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KB손보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에너지 효율 설비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47호 '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서 군은 부모님과 함께 6평 남짓의 노후화된 가옥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방 두 칸 중 한 칸이 모두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으며, 남은 방 한 칸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서 군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서 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9월부터 2달 여 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보의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건강한혈관케어보험' 내놔 현대해상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현대해상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전조증상이 되는 질환부터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증질환까지 통합 보장하는 순환계질환 전용보험인 '건강한혈관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순환계 질병 88종을 폭넓게 보장한다. 여기에 순환계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선행질환에서 중증질환까지 5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차등화된 보장금액도 설정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특정중증치료 4종 보장 담보도 신설해 순환계질환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고액 심장수술 보장 담보로 체내용 심박동 조율장치 삽입술도 보장한다. 그 밖에도 심뇌혈관질환 첫 수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초수술과 2회 이후 수술을 분리하고 보장을 차등해 수술 보장금액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고령화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순환계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치앤코, 서비스 혁신 위한 IT 직군 경력직 공개 채용 법인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서비스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리치앤코는 개발자, 기획자, 데이터분석가 등 본사 정보통신기술(IT) 직군의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T 부문에 한해 실시하는 리치앤코의 첫 경력직 공개채용이다. 유능한 디지털 인재 확보와 IT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다. 채용 포지션은 ▲iOS 앱 개발 ▲플랫폼 UI/서버 개발 ▲인프라 운영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등이다. 이번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펙이 아닌 업무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한다는 점이다. 서류전형 시 이력서, 자기소개서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에 집중해 채용을 진행한다. 회사는 경력 기술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위주로 서류 전형, 인터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 관심 있는 IT 경력자는 잡코리아, 사람인 등 다양한 취업사이트를 통해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리치앤코 기업 채용 사이트에서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총 00명이다. 공태식 리치앤코 대표는 "리치앤코는 보험 유통 시장에서 기술을 통한 서비스의 혁신과 차별화를 이뤄내고 있다"라며 "고객 중심의 보험 유통 시장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많은 개발자와 기획자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2021-11-16 11:02:4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반사효과…손보업계 실적 '껑충'

올 들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사상 최대실적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외부 활동이 줄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되면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화재의 세전이익은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각각 1조475억원과 7441억원을 기록하면서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63.7%, 71.7% 늘어난 것이다. 삼성화재의 호실적은 3분기까지 이어졌다. 전년 동기보다 42.2% 증가한 27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5% 뛴 1조222억3300만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도 1조4451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6.0% 늘어난 수준이다. DB손보도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425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7조4329억원, 586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3분기에만 전년 동기보다 137.6% 급증한 2199억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1~3분기까지 총 6454억9000만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해상과 KB손보도 같은 기간 각각 3877억원, 2656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3분기까지 대부분의 국내 주요 손보사가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국내 주요 손보사의 실적 고공행진은 이미 예정된 결과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세를 이어가면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란 보험사로 들어온 보험료 중에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사 효과로 손보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대폭 개선된 바 있다. 실제 올 9월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삼성화재 79.2% ▲DB손보 77.3%▲현대해상 79.3% ▲KB손보 78.9% 등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평균 7.3%포인트(P) 개선된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 및 일반보험 손해율도 함께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손보사들의 실적 호조 요인은 코로나19와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가 컸다"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점차 자동차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4월 발간한 '코로나19 1년,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 동향 및 시사점'을 통해 내년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건수는 2020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손해율 개선 효과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1-11-15 10:31:3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교보·미래에셋·삼성·NH농협생명

교보생명이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 '암케어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돕는 '(무)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이다. 암 진단보험금으로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과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1구좌(가입금액 500만원) 가입 시 일반암이 발생하면 500만원을, 소액암의 경우 100~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암 환자에게 특화된 부가서비스인 '교보암케어서비스'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교보암케어서비스는 장기간의 암 치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지원 서비스다. '기본제공형'과 '서비스선택형'으로 구성했다. 기본제공형은 가입 고객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암 관련 전문가 상담, 병원·의료진 안내, 진료 예약까지 암 상담·예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경종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암 보장은 물론, 암 치료에 힘이 되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암 치료와 회복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GA 손잡고 혁신성장 가속화 미래에셋생명이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KGA에셋과 손을 맞잡았다.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업계 5위권 대형 보험 대리점(GA)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GA에셋은 9000여 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 GA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해 GA 시장의 리더로 도약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보험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오픈 GA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와 판매) 분리에 성공하면서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오픈채널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금융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수 있게 됐다. KGA에셋은 지속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는 물론 전략상품 개발 지원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해 차별화된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브랜드파워와 마케팅 시스템, KGA에셋의 우수한 컨설팅 역량이 결합되어 한단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41회 삼성생명 미술대회, '온택트' 시상식 삼성생명이 청소년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로 41회를 맞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시상식을 온택트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1981년 문화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지난 4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열린 국내 최고 전통의 청소년 미술대회다. 누적 참가자가 548만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올해 대회는 전년보다 참가자가 2000여 명이 늘어 약 1만2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년에 이어 '함께 소통하는 온택트 미술대회'라는 컨셉으로 접수부터 예선, 본선, 시상식까지 대회 전 과정을 온택트 방식으로 실시했다. 삼성생명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100명과 친지들이 동시에 접속해 수상자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축하의 박수가 쏟아지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시상식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초등 저학년부(1~3학년) 등 부문별 후원기관상, 작품상, 그리고 특선 작품 발표로 구성했다. 올해 수상작품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금과 상품은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ESG애쓰자' 연계 상품 선봬 NH농협생명이 ESG경영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간다. NH농협생명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상품인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를 기념해 'ESG 상품 출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금융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애쓰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2명에게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친환경 선물세트', 9명에게는 'GAP인증 21년산 철원햅쌀 농생미 (2Kg)'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가입나이 제한과 별도의 인수심사가 없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유병자 및 디지털과 금융 관련 지식을 익힐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신해 자녀가 가입해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2021-11-15 10:19:4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탐내는 금융지주…속내는?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보험사 인수 경쟁이 치열하다.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효과를 꾀하기 위해서다. ◆신한금융,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지주는 BNP파리바그룹과 BNP파리바 카디프 손해보험사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손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 손보의 지분 94.54%를 인수하면서다. 신한금융지주는 생·손보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2월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하기도 했다. 신한금융지주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신한생명과 새롭게 인수한 오렌지라이프의 합병을 통해 생보 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 7월 '신한라이프' 사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양 사는 순조로운 성과를 거둬들이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4019억원을 기록하면서다. 여기에 손보 시장까지 진출을 본격화하며 종합 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것. 종합 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통한 금융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앞서 ▲KB금융지주의 푸르덴셜생명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손보가 최근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지주 '효자' 자리매김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20년 8월 KB금융의 막내로 합류한 뒤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들어 적자로 돌아선 KB생명과 달리 큰 폭의 성장폭을 보이며 업계의 눈길을 모았다. KB금융의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푸르덴셜생명이 거둬들인 당기순이익은 19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9.1% 오른 수준이다. 푸르덴셜생명의 호실적은 3분기까지 지속됐다. 전년 동기 대비 469.4% 오른 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 반면 같은 기간 KB생명의 누적 적자는 181억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손보도 올 1분기 인수 이후 처음으로 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업계의 입지를 탄탄히 해가고 있다. 앞서 하나금융은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했던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지난해 6월 하나손보를 공식 출범한 바 있다. 이후 하나손보는 종합 디지털 손보사를 꿈꾸며 다이렉트 시장 진출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왔다. 여기에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모바일 방카슈랑스' 판매도 본격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나손보의 올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규모는 59억원까지 확대됐다. 금융지주들의 보험사 인수는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지주들의 종합 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보험사 인수가 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등 기대효과를 누리기 위해 보험사 인수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2021-11-14 09:10:2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