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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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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퍼마일 프리 멤버스' 캠페인

캐롯손해보험이 안전운전 인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캐롯은 전 국민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해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안전운전 인식 강화를 통한 캐롯의 범사회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퍼마일 프리 멤버스 프로그램은 캐롯 보험 상품 가입과 무관하게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캐롯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만 하면 휴대폰을 통해 자동으로 안전 운전 스코어가 측정된다. 이를 통해 지급되는 '캐롯 포인트'로 스타벅스, 편의점 상품권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e-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캐롯의 보험 상품도 가입 가능하다. 특히 퍼마일 프리 멤버스는 별도의 기기 장착 없이 차량과 휴대폰 블루투스를 한 번만 연결해 놓으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주행 습관을 측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5.1 기기 이상의 휴대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추후 확대를 검토 중이다. 캐롯의 퍼마일 프리 멤버스는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운전습관연계보험(UBI)기반의 안전운전 독려 프로그램이다. 자사 고객 중심이 아닌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 투 퍼블릭(Open to Public)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가진다. 캐롯 관계자는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통해 사회 전반적인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안전운전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재미 요소를 가미한 고객참여형 이벤트, 개인별 안전운전 카운셀링 서비스 등 디지털 보험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02 09:22: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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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의 이유 있는 '모바일 채널' 강화

NH농협생명 CI.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보험업의 입구부터 출구까지 모바일로 지원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사업추진전략 회의에서 강조한 주요 전략 중 전 업무에 대한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NH농협생명의 'TM(텔레마케팅)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는 보험상품 모집인의 전화설명과 함께 모바일로 상품 내용을 보고 고객이 직접 보험을 가입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약 8개월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중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모바일 채널 강화를 위해 최근 ▲모바일창구앱, PC에 간편PIN인증 도입 ▲모바일 청약 시스템 오픈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서비스 오픈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보험계약 체결이 가능한 모바일 청약 시스템의 경우 가입설계, 청약, 전자약관 다운로드 등 청약 단계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 가능하다. 기존 PC 홈페이지, 모바일창구와 더불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개선했다. NH농협생명의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보험료 납부 예시 이미지. /NH농협생명 최근에는 카카오페이를 통해 손쉽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알림톡 청구를 통해 당월 보험료, 1·2연체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처럼 NH농협생명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강조한 '지속 가능한 가치경영 체계 확립'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지난 1월 실시한 '2021년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통해 가치경영 실천을 위한 핵심과제로 ▲장기가치 중심의 보험손익 견고화 ▲협동조합 보험사로서의 정체성 강화 ▲디지털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미래 환경 대응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역량 극대화를 위한 혁신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때문에 올해 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채널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가 사업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에 집중하고, 농협금융 수익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기 때문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2021년도 주요 전략 중 하나가 전 업무에 대한 디지털화다"라며 "영업을 포함해 청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모든 업무에 대한 업무 효율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1단계 프로젝트 실시 결과 8개 부서, 10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1만80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RPA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복제해 PC 기반의 프로그램에 입력해 동작시키는 시스템이다. RPA 기반 업무 자동화가 구축되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경감 시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류 가능성도 제거 가능하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기존 직원들이 수행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등 상당 부분 성과가 나왔다"라며 "다만 단기간 소요되는 작업이 아닌 만큼 장기적으로 모바일 채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02 06:00: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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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넘긴 한방진료비에 車보험 멍 든다

한방진료비가 지속해서 크게 늘어나며 자동차보험이 멍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차보험진료수가협의회를 설치하고 차보험금의 수가 기준을 설정토록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동차손배법) 개정안'이 내년 1월 시행되면 지나친 한방진료비가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가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한방병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통해 달성한 금액만 무려 1조1238억원에 달한다.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는 ▲2016년 4598억원 ▲2017년 5545억원 ▲2018년 7139억원 ▲2019년 9569억원으로 지속해서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가 차지하는 점유율도 2016년 27%에서 지난해 48%로 확대되며 크게 뛰었다. 진료비가 오르자 건당진료비와 입내원일당진료비도 함께 늘었다. 진료비를 청구건수로 나눈 건당진료비는 지난 2016년 7만2250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 기준 10만3125원으로 크게 올랐다. 진료비를 입내원일수로 나눈 입내원일당 진료비의 경우는 5년새 2만1000원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의과 진료비는 지난해 전년 대비 3.54% 감소하며 주춤하고 있다. 문제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진료의 확대 폭이 줄어 들지 않으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이어진다는 것. 자동차보험 손해율이란 보험사로 들어온 보험료 중에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의미한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업비 지출을 고려해 78~80% 정도를 적정 손해율로 보고 있다. 6월 말 기준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등 10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은 평균 82.4%로 전년 동기 대비 6.4%포인트(P)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반사 효과다. 다만 업계에서는 하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가 잦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손해율이 비교적 안정권에 돌입했다고 하더라도 한방병원 진료비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한방병원 진료비는 다른 것보다 속도가 너무 가파른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사실 다른 전체적인 자동차보험 진료비 내에서 이렇게 빨리 비중이 커진다는 것은 정상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다만 최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동차손배법) 개정안'에 따라 자동차보험 수가 기준이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해당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직속으로 차보험진료수가협의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차보험금 수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한의원에서 시행되던 차보험의 한방 과잉진료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8-01 10:06: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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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KB손보 사장, '고고챌린지' 동참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KB손해보험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나섰다. KB손보는 김기환 사장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환경부의 친환경 캠페인 '고고(Go!G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환경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챌린지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SNS를 통해 다짐하고 다음 후발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사장의 추천을 받은 김기환 사장은 이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지 않고 나누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할 수 있다는 취지로 '헌 옷, 헌 물건 버리지 말Go!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지구도 살리Go!'라는 문구의 사진을 '#고고챌린지, #KB희망바자회, #ESG경영'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KB손보 공식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 게시했다. KB손보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사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이용도 자제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이드를 작성하여 전파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미래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오늘을 토대로 열리는 시간이다"라며 "KB손보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고고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팬오션의 안중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7-29 16:48: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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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KB금융 실적 '효자' 등극

푸르덴셜생명보험 전경. /푸르덴셜생명보험 지난해 8월 KB금융그룹의 자회사가 된 푸르덴셜생명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00%가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면서다. 푸르덴셜생명의 당기순이익 추이. /KB금융그룹 KB금융의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푸르덴셜생명은 전년 동기 대비 219.1% 증가한 19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KB금융 전체 순이익(2조4743억원)의 7.7% 수준이다. 지난해 말 푸르덴셜생명이 KB금융에 미친 기여도가 1.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빠른 성장을 달성한 셈이다. 푸르덴셜생명은 보유채권 교체 등 적극적인 수익률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유지하고 있다. 저축성 상품 판매 비중도 증가하면서 신계약비 감소 등으로 보험손익도 개선됐다. 올 상반기 푸르덴셜생명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도 368.6%를 기록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올 2분기 실적은 사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1분기에 보유했던 주식을 처분하면서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면서 "최근 종신보험보다 연금보험에 고객의 수요가 높아졌는데 상반기에 판매를 개시한 달러 연금 보험이 판매가 잘 된 것도 하나의 요인이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KB생보는 110억원 규모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대비 228억원 쪼그라들면서다. KB생보는 올 1분기 15억원의 적자에서 2분기 95억원의 적자를 이어가며 좀처럼 흑자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다. KB손보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29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희망퇴직 등으로 인한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및 일반보험 중심으로 전반적인 손해율이 개선되며 보험손익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KB손보의 2분기 손해율은 83.3%로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p) 개선됐다. 항목별로는 일반보험 손해율은 4.8%p 늘었지만,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2.5%p 개선된 모습이다. 하지만 KB금융은 그룹 내 보험 부문의 협업 강화를 통해 향후 그룹 내 보험사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환주 KB금융지주 부사장(CFO)은 실적발표회를 통해 "KB금융은 그룹 차원의 비즈니스 밸류 및 시너지를 증대하고자 ▲상품 ▲채널 ▲조직 등 전 부분에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룹 차원의 프리미엄 아웃바운드(Outbound, 텔레마케팅의 한 종류) 채널인 '스타WM(Wealth Manager)' 모델을 구축해 시범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푸르덴셜생명의 우수한 라이프 플래너 조직과 은행 및 증권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 Private Banking)가 협업해 ▲상속 ▲은퇴 ▲노후 등을 포함한 통합 자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WM 비즈니스를 고도화함으로써 KB금융 서비스에 대한 고객 경험을 강화해 시장 내 영향력을 차근히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WM'이란 푸르덴셜생명의 금융 전문가다. KB금융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VIP)를 위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푸르덴셜생명과 KB금융이 힘을 합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로 해석 가능하다. KB금융은 보험 계열사와 교차 판매 활성화를 통한 판매 채널 다양화도 기대했다. 실제 올 2분기 기준 보험 계열사 간 교차 고객은 약 28만명으로 푸르덴셜생명 인수 직후인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9% 늘어났다. 이 부사장은 "공동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비용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7-29 06:00: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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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유기견 입양 시 펫보험 드려요"

DB손해보험이 유기동물 및 입양가족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DB손보는 '2021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사업자로서 서울시에서 발생한 유기견을 입양하는 보호자에게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을 지난 4월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 서울시가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 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이 시작된 4월 16일 이후 2개월이 지난 6월 말까지 올해 입양된 유기견 중 약 200마리가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에 가입했다.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펫보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한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지원한다. 지난 6월까지 본 사업을 통해 펫보험에 가입한 유기견 7마리가 질병 또는 상해사고로 동물병원 진료를 통해 보험금 혜택을 받았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서울시의 유기동물 정책처럼 여러 지자체에서도 이와 같은 정책이 확대되어 유기동물 및 입양가족들에게 필요한 복지혜택이 제공되길 바라며, DB손보는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2021-07-28 10:22: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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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여름 휴가철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DB손해보험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17개 점포에서 DB손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미카월드 위치는 DB손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약미가입 고객에게는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기간 내에 자동차사고 후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KF94)도 지급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름 휴가철 자기차량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서비스 제공 시 상시 마스크 착용, 고객용 손 소독제 추가비치 등을 통해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7-27 14:24:2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