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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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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비대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

NH농협생명이 금융교육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NH농협생명은 비대면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임직원 사내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던 교육을 라이브 교육 시스템(ZOOM)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한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금융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금융이론을 알기 쉽게 참여형 게임방식으로 알려주는 농협생명만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농협생명 마스코트 '코리'를 활용한 자체제작 영상콘텐츠 ▲자기 주도 경제금융 학습북 ▲친환경 에코백 등을 포함한 학습꾸러미를 지원해 어린이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289회 실시했다. 초등학생 총 983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이날 경기 여주시 능서면 초등학생 29명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20회 이상, 750명 이상의 초등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금융교육 지원 공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중요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0 14:34: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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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왕좌' 현대해상, 상품 경쟁력 강화

어린이보험 강자로 불리는 현대해상의 생존전략 모색이 주목된다. 보험업계를 통틀어 '배타적사용권' 획득 건수 1위를 연이어 기록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명불허전 어린이보험 '왕좌'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현대해상이 거둬들인 어린이보험 수입보험료는 85억5000만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위 5개 손보사가 판매한 어린이보험 수입보험료 가운데 3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현대해상에 이어 2위를 기록한 DB손보가 달성한 55억4000만원의 수입보험료와 비교해도 약 30억원의 격차를 보인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지난 2004년 7월 업계 최초의 어린이 전용 종합보험으로 출시됐다. 이후 16년 동안 400만건이 판매되며 업계 최장·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신생아 2명 중 1명(50.7%)이 가입하며 손보업계 대표 어린이보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해상이 어린이보험 이외에도 건강&육아상담, 시기별맞춤LMS, 병원안내 및 예약대행, 검진안내 및 예약대행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토털 자녀 헬스케어서비스인 '굿앤굿어린이케어서비스'와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를 선보이면서다.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의 콜센터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 신속도 제고를 위해 만들어진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는 업계 최초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자동차보험 '어린이 할인 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특약은 7세 미만의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14% 할인을 지원한다. ◆'배타적사용권' 획득…상품 경쟁력↑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왕좌를 뛰어 넘어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도 강화한다. 지난 2019년 장기상품부를 장기상품 1·2파트 2개 부서로 개편해 상품개발 경쟁력 개발에 나서면서다. 장기상품부 1파트는 기존에 없던 상품을 새롭게 개발하는 부서다. 장기상품부 2파트는 기존 상품의 개정 및 개선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현대해상은 지난해 일명 '보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사용권' 총 7건을 거머쥐었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3·6·9개월 등 일정 기간 독점판매권을 부여한다. 7건의 배타적사용권은 지난해 기준 생·손보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획득 건수다. 이어 올 상반기에도 총 3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업계 1위 수준을 보였다. 현대해상은 '마음드림메디컬보험'의 ▲정신질환치료 특약 ▲건선특정치료 특약과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고위험산모질환과 조산(임신 31주 이내)으로 인한 고위험신생아에 대한 보장 등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기존 장기상품부에서 신상품 개발, 기존상품 개정 업무 두 가지를 하다 보니 한 가지에 역량이 몰리는 일이 발생해 한 개의 부서가 한 개의 주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부서를 분리하고, 확대·개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올해 크게 4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하반기에도 목표 수행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현대해상은 앞서 2021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 중심 경영 강화 ▲제도·환경 변화 적극 대응 ▲미래 성장동력 확보 ▲체계적인 소비자보호 실행이란 4가지 경영방침을 정했다.

2021-07-20 11:04: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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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외국인 컨설턴트와 200만 신시장 개척

6개국 45명의 외국인 컨설턴트로 이뤄진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이 올해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생명은 외국인 고객의 계약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20일 밝혔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2018년 한해 외국인 고객의 계약건수는 1만7725건에서 지난 2020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3만2992건으로 86%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6월에는 한 달간 4136건의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특히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은 외국인 컨설턴트가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삼성생명 최초의 외국인 특화지점으로서 외국인 고객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512개의 지점 중에서 영등포스타지점의 성과는 단연 독보적이다. 영등포스타지점은 올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연속 최우수 지점을 달성했다. 최근 3개월간 1280건의 계약체결, 6월 522건으로 한 명당 평균 10건 이상의 계약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지점 컨설턴트 50명 중 90%인 45명의 외국인 컨설턴트가 한마음으로 소통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삼성생명은 외국인 컨설턴트가 외국인 고객의 이해를 돕는 상품설명, 계약관리 측면에서 강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기체류 외국인도 점차 증가하면서 자녀를 낳고 정착하는 가구 수도 늘고 있는 만큼 재무컨설팅과 보험상품의 필요성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김순남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 지점장은 "외국인 지점이 늘어나 외국인 고객도 많아지면 외국인 전용 상품설명서도 생기고 외국인 전용 콜센터도 확대되지 않을까 한다"며 "인생에서의 위기는 국적에 상관없이 다가올 수 있으니까 미리 보험에 가입해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7-20 09:58: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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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2분기도 '호실적' 기대감↑

삼성화재(왼쪽 첫 번째),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CI. /각 사 국내 손해보험사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눈길이 모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되면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5개 주요 손보사의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들 손보사의 올 2분기 합산 순이익을 782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8.3%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별로는 메리츠화재의 성장폭이 가장 크게 예측됐다. 메리츠화재의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율은 2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는 각각 15.1%, 10.7%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손보사의 호실적이 예상되는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재확산 등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세가 장기화되면서다. 실제 올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을 포함한 10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2.4%로 전년 동기 대비 6.4%포인트(p) 줄어 들었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빅4로 불리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적정 손해율과 근접한 78.9%로 나타났다. 손해율은 보험사로 들어온 보험료 중에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의미한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업비 지출을 고려해 78~80% 정도를 적정 손해율로 보고 있다. 앞서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며 손해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여름은 장마와 태풍 등 날씨 영향으로 손해율이 높은 시기로 꼽힌다. 더불어 여름 휴가철이 오면 차량 이동도 늘어난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에 따라 야외활동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 여름에도 안정권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보험금 청구 건수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보험금 청구건 자체가 크게 줄었다. 이번 재확산에 따라 차츰 증가세이던 보험금 청구건이 다시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손보사들의 호실적은 1분기·2분기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하나금융투자는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5개 주요 손보사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35.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금 청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고, 지난해에 비해 장마 영향(강수량)도 축소되는 것으로 보이기에 올해 손보사들은 역대급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7-19 13:25: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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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 하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악사손해보험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악사손해보험 악사손보가 오는 8월 31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국 SK스피드메이트 이벤트 매장 내 경정비 사업장에서 실시한다. 국산 차를 보유한 악사손보 개인용 차량 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은 악사손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알림을 통해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시 별도의 대기 없이 바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엔진, 에어컨 냉매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진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점검 기간 동안 에어컨 필터와 타이어 교체 시 각각 50%,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엔진오일 교체 시 2만5000원의 할인 혜택 및 차량 내부 살균 서비스도 지원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고객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들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7-19 09:25:5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