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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돌발성난청·수면무호흡증보장특약F' 배타적 사용권

동양생명이 혁신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무)돌발성난청·수면무호흡증보장특약F'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동양생명의 대표 상품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의 특약 중 하나다. 동양생명은 생보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기존 수술비 형태로만 보장하던 돌발성난청을 진단보장으로 확대한 점과 수면무호흡증후군에 대한 단독 수술 급부를 신규 개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무배당 예정 돌발성난청 발생률'과 '무배당 예정 급여 수면무호흡증후군(코골이) 수술률(연간1회한)' 등 위험률 2종에 대해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해당 특약은 돌발성난청으로 진단확정 받는 경우 진단비 30만원을 지원한다. 급여 항목에 해당하는 급여 수면무호흡증후군 수술 시 수술비 30만원도 지급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환경적 요인 등으로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돌발성난청과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급부를 개발해 해당 질환의 조기발견, 치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보장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상품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5-27 13:25: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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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1분기 외화증권 운용수익률 11.4%

푸본현대생명이 올 1분기 자산운용수익에 힘입어 837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205억원보다 30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푸본현대생명의 자산 운용 금액은 9조4124억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총 1334억원의 투자영업수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 운용수익 817억원에서 63% 증가한 수치다. 이는 푸본현대생명의 해외투자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푸본현대생명의 외화증권 운용수익률도 지난해 말 3.62%에서 올 1분기 11.4%로 7.78%포인트(p) 늘어났다. 푸본현대생명은 운용자산이익률도 지난해 말 2.98%에서 올해 1분기 5.62%로 늘어났다. 금리 상승으로 국공채나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 등 국내증권의 수익률도 전반적으로 좋아졌다는 설명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최대 주주가 대만 푸본생명으로 변경되면서 해외투자에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푸본생명 출신의 임원을 푸본현대생명의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임명하고, 푸본생명의 자산운용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외화 채권이나 해외 주식 등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27일 "지난해 보험영업도 소폭 성장했지만, 당기순이익 증가를 이끈 건 자산운용부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05-27 11:32: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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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포텐 퀴즈왕' 선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직무 역량 강화와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포텐 퀴즈왕'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 퀴즈왕은 통합에 따른 ▲업무 기준 ▲프로세스 ▲시스템 등의 통합 업무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습득할 수 있는 퀴즈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양사 동일 부서가 서로 한 팀이 되는 유닛전도 실시한다. 양사 직원 간 상호신뢰와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다. 퀴즈 문항은 통합사의 비전과 일하는 방식, 직무 연수 영역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일반 상식 및 경제금융 상식까지 포함해 흥미를 더했다. 수상자에게는 노트북, 커피머신,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신한생명 인재육성팀 관계자는 "이번 포텐 퀴즈왕은 공통직무와 신한라이프의 가치 체계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통합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5-27 09:44: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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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도 AI 바람…가입도, 보험금 지급도 AI가

이준섭 한화생명 상무가 보험연구원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 온라인 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 화면 캡처 보험산업이 인공지능(AI)을 통한 가입과 보험금 지급 심사를 넘어 고객경험과 서비스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특히 AI 음성봇을 통한 비대면 보험 가입도 활성화되며 보험업계의 AI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최근 'AI 원더라이터(Wonderwriter)'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보험 가입 심사 결과를 예측한다. 신한생명은 'AI 원더라이터' 도입으로 위험군이 높은 계약은 계약별 리스크 등급을 생성해 심사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화생명의 AI를 통한 디지털 전환도 눈길을 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지급 심사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고객이 보험금 지급 심사를 요청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보험금 지급을 결정한다. 이준섭 한화생명 상무는 이날 진행된 보험연구원의 '보험산업의 AI 적용 현황과 과제' 온라인 세미나에서 'AI와 보험 비즈니스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상무는 "보험산업은 AI를 통해 고객 경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모델이 변화할 것"이라며 "보험회사는 금융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보험회사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장이 양분될 것이며, 전통적인 보험회사는 향후 사업모델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AI 활용은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고 이는 많은 고객 확보와 고객 만족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음성봇 AI를 통해 보험 설계사를 만나지 않고 보험 가입도 가능해질 전망인 만큼 거센 AI 바람에 대한 보험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비대면·디지털 보험모집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법령개정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시행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개선안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는 보험 설계사의 고객 대면 의무가 면제된다는 점이다. 개선안이 시행되면 보험 설계사가 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전화만으로도 보험 가입에 관한 설명이 가능하다. 전화를 통한 보험 가입 모집 시 보험 설계사가 표준 스크립트를 모두 직접 낭독하도록 했던 기존의 방식도 AI 음성봇을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보험산업의 AI 도입이 가속화될수록 윤리 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이날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산업에서 AI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문제를 설명하고, 윤리기준 제정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보험산업에서 AI와 데이터 고급분석에 대한 투자가 가장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국내 보험사 CEO들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경영과제로 빅데이터 및 AI 관련 기술활용 제고를 꼽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윤리문제는 공정성·투명성·개인정보 보호·사생활 보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편향된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최적화 대상이 잘못될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AI 윤리기준 제정은 체계적인 거버넌스 수립, 엄격한 데이터 관리와 보험 가치사슬 각 단계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AI의 목적 수립을 통해 보험산업의 건전성 유지와 시장 확대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5-26 16:47: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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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분기 순익 3조8720억원…'코로나 역설' 160% 급증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1분기 보험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손해율이 하락한데다 금리와 주가가 뛰면서 보증준비금이 감소한 덕분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으로 배당수익도 늘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1분기 중 당기순이익은 3조8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4058억원(164.1%)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7764억원(228.3%)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주가 상승으로 보증준비금이 작년 전입에서 올해는 환입됐고,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특별배당 8019억원으로 배당수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3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94억원(91.5%) 늘었다. 코로나19 영향과 함께 전년도 고액사고의 기저효과 등으로 손해율이 하락했으며, 역시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특별배당으로 배당수익이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1분기 중 수입보험료는 52조4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8034억원(3.6%) 증가했다. 생보사 수입보험료가 27조9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2056억원(4.5%) 늘었다. 변액보험(+15.2%)과 저축성보험(+6.3%), 보장성보험(+3.1%)은 증가한 반면 퇴직연금(-10.1%)은 감소했다. 손보사 수입보험료는 24조5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78억원(2.5%) 증가했다. 일반보험(+8.5%)과 자동차보험(+6.3%), 장기보험(+5.3%)은 증가한 반면 퇴직연금(-26.0%)은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8%, 11.19%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1%포인트, 6.6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익 증가가 수익구조의 개선보다는 외부 요인과 일회성 이익에 기인한 측면이 크고, 저금리 상황으로 인한 이자수익 감소와 대면영업 위축 등으로 장기적으로 수익성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며 "수익 구조가 취약하거나 불건전 영업행위가 빈번한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보험영업 실태와 리스크관리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6 12:00: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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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디지털 서비스 선봬

NH농협생명이 고객 편의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NH농협생명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시관과 채용관 두 가지로 구성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전시관은 회사 소개와 함께 주요 핀테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꾸며진다. 현재 NH농협생명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핵심 서비스인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마이(my)보험한눈에 서비스 ▲모바일창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복잡한 서류 절차를 줄이고 보험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다. 모바일 클릭 하나로 보험금 청구 및 지급안내를 지원한다. 'my보험한눈에'는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에 가입한 보험을 조회해 고객이 직접 보장분석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NH농협생명 모바일창구는 24시간 365일 ▲보험계약대출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 등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식 어플리케이션이다. 챗봇을 이용해 상품에 관한 설명과 사고보험금 청구 서류 등에 관한 상담도 가능하다. 채용관에서는 NH농협생명 2021년 신규직원 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NH농협생명은 전시관 홍보를 위한 대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농협생명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구독하고, 코리아 핀테크 2021 출품 영상과 카드 뉴스를 시청한 뒤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서 NH농협생명이 제공하고 있는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핀테크 기술과 신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6 11:17:0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