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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용률 2.4배 증가

리치앤코의 자사 설계사 전용 교육 앱 '이음(e-um)' 이용률이 2.4배 이상 급증했다. /리치앤코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직원들을 위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리치앤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 속에 자사 설계사 전용 교육 앱 '이음(e-um)' 이용률이 2.4배 이상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자사 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9월 온라인 교육 앱 '이음'을 출시했다. 이음은 금융 지식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료, 영상 등을 모아둔 설계사 전용 교육 앱이다. GA업계에서 자체 개발한 전략적 콘텐츠를 설계사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곳은 리치앤코가 유일하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이음의 사용률이 크게 늘었다. 설계사 교육 중 가장 중요한 '신규 설계사 입문 교육'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영향이 가장 컸다. 2020년 한 해 동안 신입 설계사의 71%가 이음을 통해 비대면 교육을 수료했다. 상대적으로 커리큘럼이 복잡한 관리자 교육도 비대면 비중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임 관리자 교육 대상자 중 약 42%가 비대면으로 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설계사들의 교육 참여도가 높아지며 이음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20만회를 넘어섰다. 리치앤코 소속 설계사 수가 평균 약 30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를 중심으로 접속 건수가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이음 접속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배 이상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설계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교육 콘텐츠는 리치앤코 상품전략실에서 매달 제작하는 상품비교 가이드다. 해당 가이드는 상품군별로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최근 비대면 교육 트렌드가 일반화됨에 따라 리치앤코에서도 이음 앱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지고 중요해졌다"며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확대해 직원의 안전과 교육의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치앤코는 향후 이음 앱의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통해 '입사 시기, 경력, 관심 분야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조건의 설계사들이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콘텐츠를 제일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맞춤형 콘텐츠 노출 서비스를 통해 '보험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2 10:48:0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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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무배당 소득보상간병인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이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보상을 돕는 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손보는 장해로 인한 소득상실액을 최대 80세까지 보장하고 간병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후유장해 시 만기까지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매년 지급한다.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할 중장년층의 소득상실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기 위해서다. 또한 간병인지원일당 특약에 가입할 경우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시 최대 180일까지 간병인 파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병인 서비스는 제휴된 전문 업체를 통해 입원 첫날부터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간병인 지원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일반가입형과 유병자를 위해 고지사항을 단순화한 간편가입형이 있다. 각 형태마다 순수보장형, 무사고 80% 환급형, 무사고 100% 환급형으로 구성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소득보상 플랜'을 별도로 두고 있어 공적보험의 사각지대인 농업인에게 유용하다. 20세부터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60세, 70세, 8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일시납, 3년납, 5년납, 10년납, 15년납, 20년납으로 운영한다. 한편 '(무)소득보상간병인보험'은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2 10:46:2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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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다자녀 출산여성 암보험 배타적사용권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업계 최초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에 대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다자녀를 출산한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업계 최초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에 대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 위험담보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상품에 대해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 제도다. 우리나라에서 암 발생률은 하락하고 있으나 유방암 및 난소암 발생률은 상승하는 추세다. 유방암, 난소암 발생률은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임신 경험 여부에 따라 유방암 등 여성암의 상대위험도 차이가 있는 것에 착안해 이 특약을 개발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출산이 난소암, 유방암의 위험 발생요소인 여성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활용해 다자녀 출산 피보험자에게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보험상품 개발 노력은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은 지난 2019년 의료기기 업체와 제휴를 맺고 유방암 전문 보험상품 공동개발 추진을 시작으로 출산, 모유 수유 연계 유방암 위험률 개발, 출산 연계 난소암 위험률 개발 등을 진행하며 총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기존 암보험 상품에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을 적용할 경우 보험료가 1.5~2% 수준 줄어든다"며 "3월 출시되는 암보험 신상품을 통해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고객님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보장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2 10:21: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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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토스와 제휴 맺고 핀테크 영업 확장

DGB생명이 비바리퍼블리카와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서비스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DGB생명 DGB생명이 토스의 '토스보험파트너' 서비스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DGB생명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서비스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DGB생명 설계사들은 앞으로 2개월간 보험 상담을 신청한 신규 고객 DB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토스보험파트너를 이용 중인 설계사는 월평균 5명 이상의 신규 고객과 연결되고 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설계사가 신규 고객상담 및 계약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다. 설계사는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관리 과정 모두에서 토스보험파트너를 이용해 최적화된 보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DGB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토스의 1800만 이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보험영업의 전문성을 토스와 공유함으로써 양사에 윈윈(win-win) 효과를 줄 전망이다. 그 밖에도 DGB생명은 대면 영업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푸쉬(push)' 영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험가입 니즈가 있는 고객과 보험설계사가 온라인으로 매칭되는 새로운 영업 기회를 보험영업 현장에 제공하기 위해서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고객과 설계사 모두가 보험영업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서로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며 비대면 및 온라인 영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스보험파트너'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DGB생명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제휴 GA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업 형태를 토스와 함께 공부하고 고민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2 10:15: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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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서비스 일시 중단

NH농협생명 CI.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편리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 연휴 기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NH농협생명은 설 연휴 기간 중 홈페이지, 농협생명 모바일창구, 온라인보험 및 자동화기기(ATM)에서 제공하는 보험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은 오는 11일 오전 2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보험계약조회, 보험료납입, 보험계약대출, 보험금청구, 농협생명수련원 예약 등 전체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번 시스템 작업은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데이터 처리속도를 향상시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NH농협생명 홈페이지, 모바일창구 및 온라인보험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보험계약조회 및 변경 ▲보험금청구 ▲보험료납입 ▲온라인보험 가입 ▲보험 계약대출 ▲농협생명수련원 예약 등이다. 자동화기기(ATM)에서는 보험계약대출 및 보험료납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보험가입, 보험계약대출, 보험금청구 등 연휴기간 동안 필요한 자금 또는 보험계약 관리를 미리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NH농협생명은 코로나 팬데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보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2 09:43: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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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조명 통해 고객 향한 의지 밝혀

라이나생명 시그나타워 야간조명. /라이나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이 본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광화문을 밝게 비추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6개월간의 경관조명 설계 및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9일부터 야간 시간을 통해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고객의 곁에 다가서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추구하기 위해서다. 세로 방향의 조명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 있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전통적 보험의 역할을 넘어 고객이 힘들 때 가장 잘 보이는 곳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보살피겠다는 라이나생명의 의지를 담아내고자 한 결과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듯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세로로 이루어진 직선들은 묵묵히 고객의 곁을 지키며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라이나생명과 닮았다. 나서지 않아도 고객이 먼저 안심하고 찾는 회사가 되는 것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라이나생명의 지향점이다. 불을 밝히는 전구는 색을 변경할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자폐아의 날에 파란색으로 점등을 하듯 사회적인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라이나생명이 자리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자 미션"이라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3:53: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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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밝은눈 건강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 진단비 3종 특약이 지난 27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맞춤형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화손보는 자사의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 진단비 3종 특약이 지난 27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초 한화손보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눈 전용 보장 상품' 에서 ▲망막특정질환진단비 ▲각막특정질환진단비 ▲안구특정상해 진단비 등 독창적인 3개 특약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객의 안구 관련 질환이나 상해사고 발생 시 조기 치료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단계별로 보장내역을 강화했다. 또 향후 중증질환으로 발전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은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구질환을 검사, 시술, 수술 등 단계별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본 보장은 눈 검사 및 치료에 필요한 '눈(안와)안심보장치료비'로 수술적 치료는 물론 전후에 수반되는 검사와 처치·시술까지 보장영역을 확대해 안구 관련 질병예방과 치료경과 관찰이 용이하다. 특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신규 위험담보 3종은 특약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쉽지 않은 안구의 특성상 사전 진단비도 보장받을 수 있어 고객은 진단 후 수술, 약물 등 치료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상품의 특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눈 전용 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1년여간 안과전문 의료진을 기획 단계부터 참여 시켜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위험을 통합 보장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보험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3:38: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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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보험개발원장 "보험사 생존력 강화 역량 집중"

강호 보험개발원장. /보험개발원 강호 보험개발원 원장은 1일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2021년 보험산업은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저금리·저성장 기조 지속, 신 회계·감독제도 도입 임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경영환경 악화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사회·경제·제도적 환경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수요 창출, 인프라 강화, 모럴해저드(Moral Hazard·도덕적 해이) 경감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위기 극복을 위한 생존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원장은 보험회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네 가지 방안도 제시했다. 그가 밝힌 첫 번째 과제는 '선제적 상품 개발'이다. 강 원장은 "감염병 대응·정부 정책 변화에 부응한 신상품 개발로 보험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국민건강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보험보장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보험개발원은 감염병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평가 모델을 개발해 기업휴지보험 등 감염병 대응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험개발원은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선제적인 상품 컨설팅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그는 "주기적으로 보험회사의 상품개발 계획·통계 수요를 조사하고, 단계별 협의를 통해 '회사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 상태별 보험가입군을 세분화하는 상품, 특정질병 종합보장보험 상품, 외부기관이 보유한 통계와 보험통계와의 결합을 통한 상품 등 실제 수요에 부합한 서비스 제공으로 보험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보험회사의 비용·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인프라 마련도 과제다. 이를 위해 보험개발원은 ▲'인공지능(AI) 요율확인시스템(KAIRS)'을 통한 보험회사의 경험위험률 갱신주기 축소, 신상품 확대 및 통계 수요 증가에 부응한 기능 추가·개선 ▲보상프로세스 온택트(On-tact)에 대응한 손해사정업무 효율성 향상 지원 ▲'재난안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ARK시스템'의 범용 솔루션화 착수 등에 나선다. 강 원장은 신 회계·감독제도의 안정적 도입 지원도 주문했다. 그는 "보험부채 규모 예측을 위한 산업가정 제공과 경제·금융환경변화에 따른 시뮬레이션 등 신제도 도입에 대응한 실무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개발원은 산업 통계를 활용 ▲국제회계기준(IFRS)17 기준 다양한 재무영향 정보 제공 ▲보험회사의 지급여력 평가제도(ORSA) 리스크 평가모형 구축 및 적정성 검증 방법 마련도 제공한다. 끝으로 강 원장은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관리 강화를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모럴해저드 최소화와 제도 개선 지원을 통해 과도한 보험금 지급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 상품 출시 일정에 차질없이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요율 산출 및 상품안 마련 등을 통해 상품 체계 개편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2: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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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온라인 전용 '(무)다이렉트 암보험'

MG손해보험이 자사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를 통해 암 보장에 특화된 '(무)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암 관련 전 단계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다. MG손보는 자사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를 통해 암 보장에 특화된 '(무)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다이렉트 암보험'은 암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치료비 등 암 보장에 집중했다. 암에 대해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일반암, 유사암, 3대 특정암(위암, 간암, 폐암), 11대 특정암 보장을 마련했다. 고객 니즈가 높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경쟁력 높은 담보도 탑재했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이며 보장수준에 따라 실속, 표준, 고급 플랜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상품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고, 비갱신형으로 가입 시 최대 100세까지 첫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MG손보 관계자는 "암 생존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암 진단, 수술, 입원, 치료에 이르기까지 암 관련 전 단계에 대한 보장 니즈도 확대되고 있다"며 "든든한 보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다이렉트 암보험'으로 암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신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다이렉트 암보험' 또는 '다이렉트 진단비보험' 보험료를 계산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총 10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0:16: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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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보험파트너, 6개월만에 가입 설계사 2만명 넘어

토스보험파트너의 가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토스보험파트너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내놓은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이 하루 상담 건수 5000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토스보험파트너는 국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1800만 가입자를 확보한 토스를 통해 신규 고객을 무료로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대형 보험사 전속 설계사부터 대형 GA 소속 설계사까지 토스보험파트너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현재 양 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는 약 40만명으로 추산된다. 보험 상담 경험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제도를 도입한 것이 토스보험파트너의 핵심이다. 보험 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토스 사용자들에게 보험 설계사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다. 토스 사용자는 토스 앱 내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를 통해 설계사 목록을 조회하고, 상담받은 고객들이 남긴 평점과 후기를 참고해 설계사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을 받고 난 뒤에는 자신도 만족도와 후기를 남길 수 있다. 출시 이후 6개월간 토스 사용자가 토스보험파트너 등록 설계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누적 22만건에 이른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5000건 이상 유입되고 있다. 가장 많은 고객과 상담한 설계사는 지금까지 300명 넘는 토스 사용자와 상담했다. 한 생명보험 설계사는 "보험 가입이나 리모델링 등 수요가 확실한 고객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라 보험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토스보험파트너를 운영하는 장민영 프로덕트 오너(PO)는 "고객 간 보험 상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보험 분석과 설계가 가능해지고 있다. 고객으로부터 최저점(1점)을 받은 설계사에게는 일주일간 신규 상담을 배정하지 않도록 해 상담의 질을 담보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입 설계사가 빠르게 늘면서 보험사의 광고 플랫폼으로서 토스보험파트너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GA 및 교차 손해보험사 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상품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DGB생명 및 대형 GA인 피플라이프도 최근 토스보험파트너와 제휴를 맺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10:15:1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