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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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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신임 김인석 대표이사 취임…"보장성·디지털 강화"

19일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대표가 온라인 영상으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은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김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그룹사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방카슈랑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하나생명과 임직원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배려와 섬김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면서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신임대표는 이날 주주 총회 종료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63년생인 김 신임대표는 1982년 외환은행 입행 후 기업고객부 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 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KEB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전무, KEB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43: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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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5000만원 기탁

푸본현대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유사옥 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감액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의료진, 격리환자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달부터 확진을 받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 확진자를 대상으로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6월 말까지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유사옥 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임차료 50%도 감액한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성금 기탁과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이 사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폭넓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34: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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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 공모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론 중심 연구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인성교육 연구'로 초·중·고 청소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과제여야 한다.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인성교육과 평화교육 등 타 교과(학제)와 인성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지원하면 된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교수, 연구원), 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과제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편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1월 결과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결과는 자료집으로 엮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성교육은 단일교육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환경교육, 예술교육, 평화교육 등 다른 교육과 연계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모쪼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인성교육 현장연구 공모에 다양한 교육 연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9: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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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보상전문가가 응대하는 영상상담서비스 오픈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망을 통해 상담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상상담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는 통신사와 직접 연동해 LTE·5G 기반의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 전문업체인 ㈜다드림아이앤에스와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DB손보의 영상통화시스템은 아주 단순한 사고임에도 사고 현장출동을 요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처리 전문가인 보상직원이 직접 상담, 안내를 제공해 현장정보 수집, 초기 조치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사고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영상통화 시스템은 수리를 위해 입고된 피해차량의 확인에도 활용이 가능해 파손부위 확인 등을 위해 소요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동시에 수리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통화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은 웹을 이용한 영상통화 방식으로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직접 면담하지 않고도 영상통화를 활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등에 대한 사고처리 고객들의 불안감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5: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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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도입 2023년으로 1년 연기…보험업계 시간 벌었다

IFRS가 17일(현지시간) 새 보험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시기를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연기하기로 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2020년 2분기에 IFRS17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IFRS 홈페이지 캡처. 오는 2022년 시행 예정이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1년 더 늦춰진 2023년 도입된다. 그동안 유럽 등 각국에서 보험사 전산시스템 개발 준비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연기를 요청해 왔는데 이를 받아들인 것. IFRS17은 보험부채를 원가에서 시가로 평가하는 회계방식으로, 자산보다 부채 가치가 더 커져 순자산이 줄어든다. 그만큼 요구 자본이 늘고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어 막대한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 IFRS17 도입이 연기되면서 자본 확충에 부담을 느끼던 보험사들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 IASB "전산시스템 개발 준비 미흡"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사회를 열고 IFRS17 도입 1년 연기 안건을 IASB 위원 14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나머지 1명은 반대, 1명은 부재다. 기준상 9명 찬성하면 가결된다. IASB는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개정할 목적으로 세계 각국이 협력해 영국 런던에 설립한 IFRS 재단 산하 기구다. IASB 이사회는 네덜란드와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온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IFRS17은 당초 2021년 도입될 예정이었다. 앞서 IASB는 2018년 11월 이사회를 열고 IFRS17의 도입시기를 2021년 1월 1일에서 2022년 1월 1일로 1년 연기했다. 이는 지난 2017년 5월 IFRS17 '보험계약'의 공표 후 시행시기(2021년 1월)까지 3년 반의 준비 기간이 부족하다는 시장의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유럽연합(EU), 한국 등 IFRS17 글로벌 협의체들은 2021년으로 예정된 IFRS17 시행을 2023년으로 2년 연기해야 한다며 IASB에 요청해 왔다. 하지만 IASB는 1년 연기만 받아들였다. 하지만 회원국의 상당수가 준비 미흡 등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다. IFRS17 글로벌 협의체는 한 달 후인 2018년 12월 곧바로 '1년 추가 연기가 필요하다'는 공동 서한을 IASB에 제출했다. 이들은 최종기준서가 발표되면 유럽 의회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 최소 1년 6개월 이상 시간이 걸려 2022년 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 유럽은 IFRS17처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지급여력제도인 '솔벤시(Solvency)Ⅱ'를 2001년부터 16년간 준비를 거쳐 시행 중이다. 결국 IASB 이사회는 2018년 11월 IFRS17 도입 시기를 1년 연기했고 이번에 또다시 미루는 결정을 내렸다. IASB가 IFRS17 도입을 1년 미룬 배경에는 일부 보험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준비가 미흡하고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를 감독하는 금융당국 체계와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내용이 담긴 '스탭(Staff) 페이퍼'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스탭 페이퍼는 이사회 구성원들의 의견이 담긴다. 이 때문에 스탭 페이퍼 내용이 이사회에서 수용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IASB는 "보험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준비 미흡하다"며 IFRS17 도입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IFRS17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IASB는 올해 2분기 IFRS17의 최종 개정 기준서를 공표할 예정이다. ◆ 1년 시간 번 보험업계 '희소식' IFRS17 도입 연기로 보험업계에게는 1년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 회계 인력 확보, 시스템 마련, 자본확충 등의 부담이 컸던 국내 보험사들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IFRS17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사가 보험부채의 평가 기준이 원가에서 시가로 바뀌는 것이다.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사는 자산보다 부채가 대폭 늘어나면서 요구 자본이 늘고, 지급여력(RBC) 비율이 하락한다. RBC 비율은 보험사가 위기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RBC 비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재무건전성이 악화된다는 의미다. 결국 보험사들은 RBC 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본 확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부담이 크다. 과거 고금리 이자를 보장하는 저축형 상품을 많이 팔았던 대형 생보사는 부채 부담이 더 커졌다. 국내 보험사의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RBC 비율 평균은 286.9%다. 생보사는 301%, 손해보험사는 260% 수준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IFRS17을 전면도입하기로 한 나라여서 부담이 더 크다. 전면도입 방식을 채택한 나라는 호주, 뉴질랜드, 홍콩 등 4~5개국에 불과하다. 유럽국가도 부분 도입을 논의 중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험업계는 자본 확충과 회계결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를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IFRS17 도입이 연기되면서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 시행 시기도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2018년 IFRS17 시행 시기가 2022년으로 1년 늦춰지면서 K-ICS도 이에 맞춰 2022년에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 K-ICS는 IFRS17을 도입하면 보험회사 부채(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지는데 이에 맞춰 보험사들이 자본을 더 쌓도록 하는 제도다.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규정하기 위한 방안이다. 또 K-ICS 도입 시점이 미뤄질 경우 그 사전 단계인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LAT)'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AT는 장기간에 걸친 보험부채의 현재 가치금액과 회계장부상 보험부채의 차이를 매년 책임준비금(부채)으로 적립해 단계적으로 시가평가에 근접시키는 제도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 시기가 1년 연기되는 것은 예상됐던 일"이라며 "국내 보험사, 특히 중·소형사가 반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15:45:3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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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현대카드, 보험료 할인 혜택 카드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현대카드와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캐롯손해보험 보험료 결제시 1년간 최대 27만원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은 달에 보험료를 결제할 경우 첫 달은 카드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1만2000원이 할인된다. 2개월 차부터 24개월 차까지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1만2000원을, 전월 이용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4000원을 할인해준다. 보험료 할인 25개월 차부터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50만원 이상 시 월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고객은 카드 사용처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0.5~3%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당월 이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5배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주유 등 전국 5만4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단 당월 이용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면 보험료 청구 할인이나 M포인트 적립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캐롯손보에서 국내 최초 출시한 주행거리만큼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과 현대카드의 사용실적 기반 할인 혜택의 결합을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유용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퍼마일 자동차 보험료가 월 2만4000원 수준으로 책정되는 남성 35세, 2020 아반떼 신형, 연 주행거리 6000km, 3년 무사고의 경우 해당 카드로 월 100만원 사용시 청구 할인을 감안하면 사실상 월 자동차 보험료가 0원이 될 수 있다. 한편 캐롯손보가 지난 2월 출시한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운행 거리와 상관없이 연간 보험료를 미리 내는 일반 자동차보험과 달리 처음에는 소정의 가입 보험료만 내고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납부하는 신개념 상품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40: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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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홈페이지 통한 비대면 업무 확대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나 휴대폰인증에 비해 편리한 PIN번호를 활용한 간편인증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간편인증만으로 로그인뿐 아니라 간단한 계약변경과 같은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계약내용 확인 ▲증명서 발행 ▲계약변경 ▲보험료 납입·환급·해지 ▲보험금 청구 ▲대출 등 주요 업무를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은 계약 변경 업무의 90% 이상을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업무 처리는 증가하는 추세다. 보험료 납입은 지난해 24시간으로 이용가능시간을 늘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 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이 증가한 약 5만건의 보험료 납입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금 청구도 꾸준히 사용량이 증가해 2월 기준 약 10만건이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한 보험금 청구는 고객이 스스로 본인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제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별도의 종이 청구서를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함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들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8 09:21:5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