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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투자 50%까지…조직 효율·전문성 높인다

국민의 노후자금 737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단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 성과 제고와 위험 관리를 위해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해 국내 주식군에서 해외 자산군으로 비중을 옮기고 있는 것. 지난해에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올해 수익률 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대체투자 비중 확대, 조직개편 등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국민연금은 기준금리가 0%대로 내려앉는 등 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되고 국내 시장에서의 투자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투자를 늘리는 등 공격적인 방향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섰다. 지난해 국민연금은 11.33%라는 기금운용본부 설립 이후 최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기금운용수익률이 -0.92%로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이후 1년 만에 플러스(+)로 완전히 변모했다. 국민연금이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때에 이어 두 번째였다. 미·중 무역분쟁 등 국내외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주요 국가의 통화 완화,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기금운용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이런 흐름을 적극 이용했다. 2009년 당시만 해도 채권투자 비중이 77.5%에 달했으나 10년만인 지난해에는 48.0%로 낮아졌다. 대신 주식투자와 대체투자 비중은 각각 17.8%, 4.5%에서 40.6%, 11.5%로 높아졌다. 특히 해외투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해외주식 수익률은 30.63%에 달했다. 해외채권 수익률도 11.85%로 높았다. 국내주식 수익률과 국내채권 수익률이 각각 12.58%, 3.61%인 점을 감안하면 2~3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향후 국민연금은 약 35%가량인 해외투자 비중을 2024년까지 5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체투자 비중도 늘려갈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오는 2023년까지 대체투자 비중을 전체 운용자산의 15%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재는 12% 수준이다. 국민연금은 대체투자소위원회 등을 통한 투자의사 결정 간소화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고, 신규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탄력적인 투자를 진행하면서 투자 속도를 높이고 물건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부문장제 도입 등 조직개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항상 독립성과 전문성을 요구받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지난해 12월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부문장제를 핵심 골자로 하는 기금운용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운용전략부문에는 수탁자책임실과 운용전략실이 포함됐다. 리스크관리부문에는 리스크관리실과 기금법무팀이 소속됐다. 운용지원부문에는 운용지원실과 대외협력단이 들어갔다. 조직개편 배경에는 지난 2018년 10월에 부임한 안효준 기금운용본부장(CIO, 기금이사)의 노력이 있었다. 현재 기금운용본부는 안 본부장과 세 부문장이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 세 부분장이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분야를 각각 관리하고 CIO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 본부장은 지난 2월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자산 운용형황 점검과 해외투자 확대 협의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북미 소재 해외자산의 주요 위탁운용사 방문면담, 대체투자 자산 방문을 통해 운용현황을 점검했다"며 "해외투자 확대를 위한 글로벌 운용사들과 전략적 제휴 및 공동투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2020-04-21 15:54: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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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언택트 AI기술 접목 '폰케어 액정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언택트(Untact, 비대면)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술을 접목한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캐롯손보의 첫 번째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휴대폰 보험 상품이다. 신규 휴대폰, 2017년 이후 출시된 중고 휴대폰의 액정 파손 시 수리비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해당 보험의 가입자는 플랜A(연 2회·최대 30만원 수리비 보장)와 플랜B(연 2회·최대 60만원 수리비 보장)를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S20, 아이폰11등 최신 기종의 휴대폰도 연 2~3만원대로 가입할 수 있다. 기존의 휴대폰 보험은 파손된 휴대폰의 보험가입 등의 우려로 인해 새 휴대폰에 한해서만 통신사 대리점 등을 통해 대면 가입이 가능했다. 반면 캐롯 폰케어 액정안심보험은 오프라인 방문 없이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휴대폰의 시리얼넘버와 외관을 동영상으로 업로드 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영상을 스캐닝하고 파손 여부를 확인해 보험 가입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은 고려대학교 기계지능연구실 석흥일 교수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스마트폰 결함 검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됐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보험의 비대면, 언택트화는 단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기에만 한정되지 않는 보험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서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보험가입, 사고조사, 보험금 지급 등 보험의 주요 프로세스에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기존 보험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4:02: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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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험사 해외점포 순익 6990만달러…전년比 207.9%↑

해외점포 손익현황. /금융감독원 지난해 국내 보험회사 해외점포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7000만달러 가까운 순이익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19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0개 보험사(생명보험 3, 손해보험 7)가 11개국에 진출해 운영 중인 34개 해외점포에서 거둔 당기순이익은 6990만달러(809억원)으로 전년(2270만달러) 대비 4720만달러(207.9%) 증가했다. 이는 생보사의 아시아지역 손익 개선, 손보사의 손해액 감소 등으로 보험업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보험영업 순이익은 지난해 7190만달러로 1년 전(2250만달러)보다 4940만달러(219.6%) 늘었다. 같은 기간 투자업 순이익은 20만달러 순이익에서 200만달러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총자산은 52억9000만달러(6조1000억원)로 전년(45억9000만달러) 대비 7억달러(15.2%) 증가했다. 총부채는 30억9000만달러로 보유계약 증가에 따른 책임준비금, 보험미지급금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4억7000만달러(18.1%) 늘었다. 총자본은 영업활성화에 따른 이익 실현, 일부 점포의 자본금 추가납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억2000만달러(11.4%) 증가한 22억달러로 집계됐다. 해외점포 재무현황. /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올해 1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은 아직 크지 않은 상황이나 사태 장기화 시 영업 곤란, 산업 위축 등으로 연간 매출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보사는 각국의 제한조치 실시 이후 대면영업 위축에 따른 신계약 감소, 방문수금 곤란으로 주력상품인 개인보험의 보험료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손보사의 경우 1분기 영향은 중국 내 여행자보험 매출 감소에 그쳤으나 사태 지속 시 물동량 감소로 인한 적하보험 매출 감소가 가장 우려된다. 자동차·화재(영업 곤란), 기술보험(공사 중단)도 부정적 영향으로 꼽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보험회사 해외점포는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이익을 시현했으나 향후 코로나19 등으로 경영상 불안 요인도 존재한다"며 "코로나19 피해지역 해외점포의 매출 동향, 손해율 관리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2:00:0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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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언택트 영업대상 시상식 개최

신한생명이 지난 20일 언택트 영업대상 시상식을 실시한 가운데 중앙 스튜디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지난 20일 언택트(Untact, 비대면) 영업대상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지난 1년간 영업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역발상 관점으로 '제30회 영업대상 시상식'을 실시간 모바일 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모든 설계사가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게 준비됐다. 지점마다 준비된 포토월과 조명, 수상자 기념 배너 등은 각 지점을 저마다 특색 있는 시상식 장소로 만들었다. 중앙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식순에 맞춰 수상자들에게 원활하게 시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상식 시작과 함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개그맨 서경석, 탤런트 장동윤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도 축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일수록 좋은 점을 먼저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며 "이번 영업대상은 창사 이래 최초 비대면으로 준비했고 신한생명 가족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여 실시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1부에서는 부문별 시상이 이루어졌다. 설계사 부문은 영업실적과 공로에 따라 ▲슈퍼챔피언 ▲챔피언 ▲프론티어 ▲챌린저 4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본상을 시상했다. 관리자 부문은 우수한 영업실적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보여준 지점장들에게 최고의 상인 대상을 포함해 영업채널별 본상(금·은·동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각 지점에서 방송 진행과 함께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식이 진행되는 중간마다 재미있고 이색적인 장면들을 준비해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대중가요와 트로트 배경음악으로 친근감을 유도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성대규 사장이 깜짝 출연해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2부에서는 라이브 퀴즈쇼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이어졌다. 시상식 및 퀴즈쇼 사회를 진행한 김일중 아나운서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영업대상 시상식은 전체 참여인원만 4600여명에 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시상식 내내 스튜디오와 현장 지점 간의 호흡이 잘 맞게 진행돼 설계사들의 자부심 및 로열티를 제고하고 다음 수상 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09:23: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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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지난해 보험업계 금융민원 최저 기록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해 보유계약 10만건당 민원 건수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를 통틀어 가장 적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9년간 매년 민원 건수 최저 1, 2위를 지켜오고 있다. 특히 라이나생명은 민원과 불완전판매 발생 소지가 높다고 여기는 TM(텔레마케팅)영업 기반임에도 보험업계 최저 민원 건수를 기록했다. 실제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주요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불완전판매율개선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모집단계에서 보험금 청구단계까지 모든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개선했다. 또 상품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의 민원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프로덕트 골든 룰(Product Golden Rule) 운영, 판매 단계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품질모니터링 가이드라인 제정 및 완전판매모니터링 강화, 고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가까이 듣고 개선하기 위한 소비자보호리포터 제도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불완전판매 발생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조기경보제도(Early Warning System)의 운영, 영업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자체 미스터링쇼핑 진행, 고객 입장에서 보험금 청구 분쟁 사항을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민원예방실무협의회 운영 등도 운영하고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2018년부터 완전판매를 위해 영업실적이 줄더라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중심경영릉 강도있게 실천하고 있다"며 "TM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새로운 TM영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7:15:02 김희주 기자
생·손보협회, 설계사시험 25~26일 야외에서 실시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자격시험의 장기중단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보험업권에 설계사시험 응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야외 특별시험을 실시한다. 양 협회는 보험설계사 등록자격시험을 연수원, 운동장 등 개방된 야외 시험공간에서 을 확보해 이달 25일~26일 이틀간 전국 9개 지역 13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방된 공간에서 응시자를 최대한 이격시켜 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운동장 등 사면이 오픈된 야외공간에 책걸상을 배치하고 시험장소 내 손소독제, 스프레이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비할 방침을 세웠다. 응시자간 간격도 전후좌우 4~5m 이상 확보하기로 했다. 교시간 시간 간격도 30분 이상 확보해 응시대기자의 혼잡도 최소화할 계획이고 매 시험종료 후 소독을 실시한다. 시험장 이동은 개별차량 이동을 원칙으로 하고 시험장 출입 시 체온을 측정, 정상 체온인 경우에만 입장을 허용한다. 신분확인 절차 시 대기자 간격은 3m 이상 확보하고 확인 즉시 착석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 중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감독·관리하고 감독관은 마스크, 방역장갑 착용 후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험 종료 후에도 집합 등을 금지하고 즉시 퇴실해 귀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7:02: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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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변액보험에 AI 자산배분·4차산업 플러스 펀드 탑재

/처브라이프 처브라이프생명은 변액보험 상품에 '글로벌 인공지능(AI) 자산배분 펀드'와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경제상황, 리스크 등의 시장 국면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운용된다. 글로벌 자산배분을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수인 만큼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속 진화하는 분석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처브라이프의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는 KB자산운용에서 자체 개발한 다층신경망 구조의 최첨단 AI 기술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 자산배분 전략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다양한 국내외 ETF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변액보험 상품 특성에 적합한 펀드다.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우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형 IT 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중소형 기술주 투자도 가능하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20: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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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착한 마스크 캠페인' 실시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 한화생명 임직원이 기부된 보건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달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코로나19는 내 자신부터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 모두에게 위협이지만 건강한 내가 조금 양보하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양보하자는 취지다. 캠페인 첫날부터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한 서울 여의도 본사 63빌딩 내 한화생명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캠페인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한화생명 임직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보내왔다. 63빌딩 내 타 입주사에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며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에 기부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16: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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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도입…보안 강화

보맵은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하기 위해 아카마이코리아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정보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카마이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IT기업, 공공기관, 금융사 등 데이터를 다루는 전 분야에서 보안과 서비스 속도를 책임지고 있다. 보맵은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코나 사이트 디펜더(KSD)'와 '클라이언트 레퓨테이션(CR)'을 도입해 피싱, 디도스,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한 이중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 환경도 개선된다. 해킹, 디도스 등 사이버 공격을 외부에서 분산 형태로 방어하는 방식으로 내부 자원의 효율성을 높여 수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더라도 속도 저하 없이 안전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보맵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영입했다. 보다 정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보보안에 적극 투자해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하겠다는 목표다. 보맵 관계자는 "금융분야 정보보호 관리체계 컨설팅 진행, 각종 접근통제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영향도 기반의 보안 관리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0 10:12:4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