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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7회 연속 '소비자중심 경영' 인증

한화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화생명은 2007년부터 현재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한화생명은 2006년부터 고객 불만 처리 시스템인 '소리샘'을 도입·운영했다. 2013년 고객의소리(VOC) 통합시스템인 '한화톡톡'으로 개편해 기존 불만 접수·처리에서 예방·개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또 임직원·FP의 소비자 보호 의식강화를 위해 매주 뉴스레터, 월간리포트를 통해 고객 주요 불만 사항을 공유 중이다. 매월 '완전판매Plus 교육방송'을 시행해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한화생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진 민원예방시스템도 마련했다. 작년에는 빅데이터 기반 민원예측시스템을 운영해 불만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사전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선진 효율 영업문화 확립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8 10:58: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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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내 앵글이 어때서' 공모전 개최

한화생명이 열정과 끼가 충만한 액티브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찾고 있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업의 기본정신인 가족사랑과 활기찬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내 앵글이 어때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족 간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공모전은 5060 액티브시니어, 2030 자녀 세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추억 등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영상이나 사진을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거나 한화생명 담당FP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10주간 가능하다. 열정과 끼가 넘치나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시니어 고객의 공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앵글 키트(일회용 카메라)' 500대가 제공된다. 앵글키트는 한화생명 FP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영상, 사진 촬영과 응모도 FP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응모된 영상과 사진은 실시간으로 '내 앵글이 어때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주간 조회수 평가로 매주 5명을 선정하며 10주간 운영된다. 선발된 50명의 작품은 '공대생가족', '심방골주부'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본선 진출자 9명을 선발한다. 본선 시상은 골드스타상 1명, 실버스타상 3명, 브론즈스타상 5명으로 각각 10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이 지급된다. 10월 초에는 디너쇼 형태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5060 액티브시니어에게는 잊고 살았던 열정과 끼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30 자녀 세대와 함께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가족 간의 사랑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7 14:20:2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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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꿈나무육성 장학사업' 시작

교보생명이 올해 35년을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통해 제2의 김연아, 박지성, 유승민과 같이 우리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보생명은 체육 유망주들이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보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소년 체육대회라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참사람 육성에 초점 맞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리더를 키우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꿈나무체육대회 운영과 함께 꿈나무 출신 선수 가운데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를 발굴해 미래의 참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 체육 꿈나무를 2명씩 선발해 중·고교 6년간 꿈나무 장학금 200만원을 해마다 지원한다. 또 중·고교 기간 중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는 선수에게는 별도의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체험중심·인성개발·지혜함양(體·人·智)'을 테마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참사람 육성'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꿈나무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광양, 나주 등 전남 일대와 경북 김천,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다.

2019-06-27 14:08: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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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다이렉트보험 e-쿠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온라인쇼핑몰서 보험상품 구매해 선물 NH농협금융은 NH농협손해보험의 '다이렉트보험 이(e)-쿠폰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최종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는 모바일로 커피쿠폰을 선물하듯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보험상품을 구매해 선물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간편하게 보험가입용 이-쿠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자영업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개업선물로 배상책임보험 가입 쿠폰을 선물하거나 배낭여행을 준비 중인 자녀에게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보험에 소비자가 손쉽게 접근하고 가입하게 되면 고객 위험보장의 기능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시장 활성화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로 '온오프(On-Off) 해외여행보험'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출시한 데 이어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융위는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하며 "모바일 퍼스트(First)를 넘어 모바일 온리(Only) 시대에 '모바일 가입 이-쿠폰'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금융 분야와 접목했다"며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및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이미 출시된 온오프 해외여행보험과 같이 고객을 위한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계속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출시될 다이렉트보험 이-쿠폰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0:03: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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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디지털 이노베이션 오피스' 오픈

푸르덴셜생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이노베이션 오피스(Digital Innovation Office·DIO)'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NBS(Needs Based Selling)라는 고객 맞춤형 보장 설계를 창립 초기부터 제공해 왔다. 신설되는 DIO에서는 고객 경험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과 정교한 분석을 통해 지금보다 앞선 맞춤형 보장 설계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채널에서든 동일한 경험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고객 니즈 분석과 보장설계 외에도 라이프플래너의 영업활동과 각 개인의 업무 코칭 등에서도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서의 라이프플래너 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DIO의 신설은 한국 푸르덴셜생명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IT 역량을 인정받아 미국 푸르덴셜생명 본사의 투자로 이루어졌다. 이미 미국 본사에서 디지털 고객서비스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커스터머 오피스(Customer Office)의 기술과 경험이 지원될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DIO는 푸르덴셜생명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고 고객 혁신을 해나가기 위한 여러 변화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푸르덴셜생명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리스크에 보다 능동적이고 민첩하게 적극 대응하고 이러한 변화를 기초로 우리의 미션을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한 바탕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6-26 16:04: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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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0년간 지급한 1인 평균 사망보험금 2995만원

지난 10년간 삼성생명 보험가입자들에게 지급된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이 2995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도시가구 1년 소비지출액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 동안 사망으로 인해 지급된 보험금 18만587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은 2840만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290만원으로 오히려 550만원이 감소했다. 사망 원인별로 보험금을 보면 재해의 경우 6276만원이었으나 질병 사망의 경우 사망보험금은 2393만원에 불과했다. 질병의 경우 장기간 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지속된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재해 사망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험금 규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신정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 연구원은 "1인당 평균 사망보험금 2290만원은 우리나라 도시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액인 253만원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지출할 수 있는 규모인 3036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종신보험을 통한 사망보장 수준도 선진국과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2018년 삼성생명 종신보험 가입 고객의 건당 평균 사망보장금액(사망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8081만원이었다. 이는 2017년 평균 가구 연 소득인 5705만원의 약 1.4배에 불과한 수준이다. 미국의 경우 종신보험 사망보장금액은 16만3000달러(약 1억9000만원)로 평균 가구소득인 6만1372불의 약 2.7배였다. 일본도 종신보험 사망보장금액이 2255만엔(약 2억4000만원)으로 평균 가구소득인 560만엔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황 연구원은 "우리나라 국민은 보험을 가입할 때 장래에 필요한 금액을 따져보지 않고 현재 납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가입금액을 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망보험 가입 시에는 남겨진 가족의 생활비, 자녀 교육비 등 가구 단위 개념의 미래 필요금액을 꼼꼼히 따져 보장금액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급 원인별로 보면 암 등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14만5288건으로 전체의 약 78.1%를 차지했다. 다음은 교통사고 등 재해 사망이 2만1330건으로 11.5%, 극단적 선택 등으로 인한 사망이 1만9259건으로 10.4%를 차지했다. 사망원인 1위인 질병을 세분해 보면 암이 7만7134건으로 전체의 41.5%, 심혈관 질환이 1만6421건으로 8.8%, 뇌혈관 질환이 1만117건으로 5.4%를 기록했다. 암으로 인한 사망보험금 지급 빈도는 폐암, 간암, 위암 순이었다. 다만 지급빈도에서 남녀 간 차이는 뚜렷했다. 남성의 경우 간암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빈도가 8.9%로 1위를 차지하며 여성의 2배를 넘었다. 또한 폐암도 여성의 비해 지급빈도가 높았다. 반면 여성의 경우 유방암(6.5%), 난소암(2.9%), 자궁암(2.3%) 등 '기타 암'으로 분류한 여성 암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9-06-26 16:04:13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