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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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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中 상하이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동양생명은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뤄젠룽 사장을 비롯해 FC(Financial Consultant),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3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기로운 인연을 의미하는 '향연(香緣)'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동양생명의 향기와 열정을 가지고 2018년 한 해를 위해 노력한 보험설계사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FC, 다이렉트, GA, 방카슈랑스 등 회사의 전체 영업채널을 통합해 진행됐다. 연도대상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크로아티아 등 발칸반도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졌다. '동양대상'은 장금선 명인(53, 새중앙지점)이 수상해 FC 부문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김형준 팀장(36, 챌린지지점)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14명의 명인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뤄젠룽 사장은 "'삼십이립(三十而立)'이라는 말처럼 동양생명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영 슬로건인 '자력갱생'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19-03-15 16:44: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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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태양광발전 사업자 가입 가능한 종합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4개 보험사가 공동 개발해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시설물 종합보험으로 ▲제1부문 재물손해 ▲제2부문 배상책임손해(1억·3억·5억 중 택일) ▲제3부문 기업휴지손해 ▲제4부문 원상복구비용 등 4가지 부문을 보장한다. 제1·2부문은 필수 가입이고 제3·4부문은 선택 가입 사항이다. 기존 보험은 규모가 500kW 이상인 발전소만 가입 가능해 중·소규모 사업자들은 가입이 용이하지 않았다. 또 1000만원 상당의 자기부담금은 중소형 태양광발전사업자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이를 보완해 10kW 이상이면 지역별, 용량별, 설치위치별로 인수제한과 보험료 차등 없이 가입이 가능토록 했다. 또 기존 보험상품에서 보장되지 않는 자연재해로 인한 제3자의 재물·신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보장폭을 확대했다. 자기부담금을 현실화해 사고 시 발생하는 사업자의 부담도 해소했다. 보험료(제1부문, 제2부문 기본담보)는 태양광발전 30kW 기준 20만4000원, 50kW 기준 33만2000원, 100kW 기준 73만9000원 수준이다. 자세한 상품설명, 가입문의는 전담 가입창구인 태양광발전소종합공제보험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03-15 16:34: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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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현대차, 운전습관 연계 보험 개발 위한 MOU

현대해상은 현대자동차와 '운전습관 연계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와 현대자동차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현대자동차는 운전습관 연계 보험(UBI)을 비롯해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해상은 상반기 내에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인 블루링크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의 차량 운행 패턴을 바탕으로 안전운전 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UBI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는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자동차보험 시장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12년 6월부터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을 판매해 왔다. 이번 운전습관 연계보험 출시를 통해 안전운전을 장려하고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과 더불어 교통사고 감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19-03-14 10:08: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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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18 연도대상 시상식' 진행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 실적 및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총 54명의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판매왕은 중부지역단 중부직할팀 유범수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2017년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대상은 강원지역단 속초지점 김동화 대리점 대표가 차지했다. 신인왕은 중부지역단 전주지점 장대진 LC, 하우머치 대상은 2년 연속 하우머치영업팀 부산센터 김미경 상담원이 거머쥐면서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유 대리점 대표는 "롯데손보에서 보험업을 시작해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자세로 노력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보험영업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동료, 회사 그리고 고객의 힘과 도움으로 도약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로 명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사는 롯데손해보험과 영업가족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영업가족 여러분께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3-14 10:02: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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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공동브랜드 'LIFEPLUS', 새 BI 선보여

한화 금융 계열사(생명·손해보험·투자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 새로운 BI는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로 알려진 '무인양품(無印良品)'의 아트 디렉터로 유명한 하라 켄야(Hara Kenya)가 디자인 했다. 하라 켄야는 BI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로고를 통해 언제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을 나타내고 싶었다"며 "삶의 역동성 속에서 개개인의 삶이 LIFEPLUS의 가치를 만나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IFEPLUS의 새로운 슬로건은 '금융, 삶을 마주하다(Life Meets Life)'다. 삶의 가치에 집중하는 고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1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올해는 그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의미하는 '웰니스'를 주제로 LIFEPLUS의 콘텐츠를 확대한다. ▲금융(Financial) ▲신체(Physical) ▲정신(Mental) ▲영감(Inspirational)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LIFEPLUS의 BI 리뉴얼을 기념한 이벤트도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한다. 디자이너 하라 켄야의 BI 제작 관련 비하인드와 '웰니스'에 대한 인플루언서들(이병헌, 나영석, 보아, 리아킴)의 스토리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된다. 영상은 LIFEPLU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하라 켄야가 디자인한 LIFEPLUS Wellness Kit를 총 800명에게 증정한다. 시계·문구류·인센스 스틱(향초) 등으로 구성된 디자인 상품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 상무는 "리뉴얼한 LIFEPLUS의 BI는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속에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2 14:29:34 홍민영 기자
금융사 경력 없는데...메리츠에선 임원, 알고보니 청와대 전 행정관

'YB(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작품?'. 한정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메리츠금융지주 브랜드 담당 임원(상무)으로 입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에선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란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업계에선 김 부회장의 인사 철학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조정호 회장은 그룹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하곤 인사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선 그룹내 주요 인사 전권을 쥔 YB의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기자 경력이 있는 현 정권 출신의 인사를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12일 "지주사와 메리츠화재·메리츠증권 등 그룹 차원의 브랜드 전략 및 언론 홍보 기능을 강화하려고 직책을 신설했다"며 "방송기자 경험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등을 거친 만큼 경험이 전혀 없는 것은아니다. 한 상무를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임원자리를 채울때 내부발탁보다는 외부수혈을 선호한다"면서 "능력있는 사람을 '돈으로 사는 스타일'로 안다"고 했다. 실제로 보험, 증권 등 계열사 주요 전·현직 임원 자리에 금융당국 출신을 다수 영입한 바 있다. 전문경영인인 김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메리츠증권에서 메리츠화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전체 직원 2700명 가운데 1100명 가량을 구조조정했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청와대를 떠난 한 전 행정관은 두 달 만인 지난 1일 메리츠금융지주 상무로 재취업했다. 한 씨는 SBS 기자로 근무하던 중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이 됐다. 당시 그는 "국정원이 헌재 재판관을 사찰했다"는 폭로 기사를 보도했고, 대선이 끝나자 청와대에 입성했다. 한씨는 지난 1월 청와대에서 나왔고 3월부터 메리츠금융지주에서 근무하고 있다. 임기는 2022년 2월 말까지 3년이다. 공직자윤리법 심사도 무사 통과했다. 4급 이상 공직자가 자본금 10억원,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기업에 취업하려면 공직자윤리위 심사를 받도록 돼 있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내고 "경력이 전혀 없는 청와대 전 행정관이 수억 연봉을 보장받고 성공한 취업에 공정과 정의는 보이지 않는다. 이게 나라다운 나라냐"며 "청와대의 자기 식구 챙겨주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정부여당 인사 꽂아주는 작태에 할말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김문호 기자

2019-03-12 13:50: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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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은 청춘들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위해 '2019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쓰기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공모전은 지금까지 매년 1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정도로 젊은 세대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가능성'이나 '충전'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된다.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광화문글판 문안을 찬찬히 음미하면 내면의 힘을 북돋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현실에 지치고 힘겨워 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2019-03-12 11:00:3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