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한화생명, 'The따뜻한스마트변액통합보험' 판매

한화생명은 은퇴 전 가장의 소득상실에 대비해 사망이나 80%이상 고도장해시 유가족에게 월급여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을 출시 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월급여금을 가입 후부터 사고 발생까지 매년 5%씩 체증해 보장금액을 최대화 했다. 가입금액의 2%를 가입 후부터 사고 발생까지 매년 5%씩 체증, 고객이 60세 전에 사망하거나 80%이상 장해를 입으면 체증된 월급여금을 60세까지 매달 지급한다. 종신보험이지만 CI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으로 암·급성심근경색증·뇌졸중 등의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 진단시에도 납입면제 혜택이 가능하도록 확대한 것도 장점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50% 이상 장해일 때만 가능했다. 은퇴 후 생활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하면 보장형 계약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립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부분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보험료 없이 1개의 보험으로 2개의 보험(종신 및 저축)을 가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성년 자녀의 보험금 수령권 보장을 위해 양육자금전환특약도 탑재했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이 사망보험금의 50% 이상 일시 수령하는 것을 제한하는 제도다. 나머지 금액은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매월 양육자금 형태로 수령하면 된다.

2014-04-01 14:27:30 박정원 기자
기사사진
횡보 염상섭 상(像) 교보빌딩 옆으로 이전

'삼대', '표본실의 청개구리' 등의 작품을 남기며 우리나라 근대 문학의 한 획을 그은 횡보 염상섭(橫步 廉想涉, 1897~1963)의 상(像)이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교보생명은 '횡보 염상섭의 상'을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에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종로 출입구 앞으로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횡보 염상섭의 상'(조각가 김영중 作)은 1996년 문학의 해에 한국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가 만들었다. 당시 교보생명은 협찬사로 제작에 참여했다. 누구나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형태의 브론즈 좌상으로, 많은 시민들이 접하도록 하자는 뜻에서 염상섭의 생가 부근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구 종묘공원 입구에 설치했다. 하지만 2009년 종묘공원 정비사업 과정에서 삼청공원 약수터로 옮기게 되면서 시민들과 멀어지게 됐다. 이후 염상섭의 위상에 걸맞으면서 시민들 가까운 곳에 자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작가회의를 비롯한 문학계에서는 최적의 장소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주목해왔다. 횡보 염상섭 상의 제자리를 찾아주자는 취지에 공감한 교보생명이 종로구청, 대산문화재단의 협조에 힘입어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남쪽 부지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은 엽상섭이 주로 활동한 광화문 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로 출입구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주 출입구이기도 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횡보 염상섭 선생의 문화계 위상과 염상섭 상의 예술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로 옮기는 것은 우리나라 문학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그의 문학과 정신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4-01 09:27:48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