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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당기순이익 10배 증가...영업익 '흑전'

우리투자증권이 지난해 본격 영업에 나서면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흑자전환하고, 당기순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953.85%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늘었다. 이 가운데 이자이익은 1,201억원으로 12.7%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9.8%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 내 비이자이익 비중은 2023년 31%에서 2024년 33%, 2025년 36%로 꾸준히 확대됐다. 대출채권과 유가증권 비중은 2023년 8대2에서 2025년 5대5 수준으로 변화하며 기업금융(IB) 존재감이 강화됐다. 판매관리비는 초반 사업 투자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2025년 판관비는 1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95.5% 증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 및 고도화,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 우수 증권 전문인력 확충 등 디지털 경쟁력과 IB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산건전성은 개선됐다.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선제적 자산 클린화에 힘입어 대손비용은 전년 대비 65.9% 감소한 312억원으로 집계됐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3월 투자매매업 인가, MTS 출시 등으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IB와 증권리테일 영업이 개시됐음에도, 증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내 CIB 시너지 본격화를 통해 채권발행시장(DCM) 등 리그테이블 10위권 진입, MTS 고도화를 통한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거래 서비스 도입 등의 성과를 거양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생산적금융에 있어 모험자본 투자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리테일 등 각 분야에서 종합증권사 도약을 위한 균형잡힌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6 16:29: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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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첫 연간 흑자 달성…연간 영업이익 '504억원'

카카오페이가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25% 증가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사업 확장,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698억원으로 24%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사업 확장 측면에서 결제, 대출, 보험 등 기존 사업에서 일반결제, 대안신용평가, 상담 연계로 벨류체인을 확장했다. 또한 데이터 사업 측면에서는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금융 니즈에 부응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금융플랫폼 구축 차원에서는 기존의 사용자층과 더불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2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27억원을 기록해 연간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4분기 원수보험료수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5:58:5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