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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방학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MBTI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미술심리검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몰입과 성취로 채우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와 같은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영양군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여,26세)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를 읽으며 집중하는 동안마음 한켠이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하였다.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683-13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13:04: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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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특화사업 ‘369 행복보따리’ 간담회 개최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지난 5일 함평읍사무모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함평읍 관내 업체 20개소와 함께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업체에 감사의 서한을 전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난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내 취약계층 43가구가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3월·6월·9월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역시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해 빵·밑반찬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물품은 '행복보따리'로 구성해 읍내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 등 돌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관내 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읍에서 추진하는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 식당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369 행복보따리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신선 떡방앗간 ▲우리 떡방앗간 ▲옥천식품 ▲해동 떡방앗간 ▲ 중앙 방앗간 ▲풍년당 ▲매일식품 ▲모아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함평떡집 ▲금송식육식당 ▲잘만진빵 ▲하나로식당 ▲미가1번지 ▲은하식당 ▲백마회관 ▲선유식당 ▲정경복궁 ▲모란정 ▲졍담

2026-02-06 13:0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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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총력 대응… AI 실증도시 도약 목표

연천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AI 실증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점검을 위한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추진관련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AI 챌린지는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 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최대 3억 2500만원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정성 확보'와 '실질적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된 실증 전략에 더해,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에 함께 참여할 민간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 소재 AI 기술 보유 기업이면서 연천군 각 부서의 수요와 연계가 가능한 혁신 기술을 제안하는 기업이다. 군은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 체감형 인공지능 실증 전략을 정밀화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절차법에 근거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력 파트너를 선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정부 주도 대규모 공모사업으로 확장해 연천군을 AI 실증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3:03: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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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 폐선에 따른 대체노선 추진

고양시가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폐선됐다. 특히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운행되던 구간은 대체 교통수단이 거의 없는 교통 불편지역으로, 노선 폐지 시 주민들의 이동권 침해가 우려되는 지역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기존 이용 수요와 이동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생활권과 교통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대체노선을 설계하고, 이용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선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지속했으나 현실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13:01: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