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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림사업 법인회사 6개사,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영양군에 기탁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들 산림사업 법인은 평소 영양군의 산림 자원 조성과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부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26 13:41: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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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1200명 대상 ‘빚투 말고 영끌 특강’ 진행

부산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자산 형성을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총 3회로 구성된 이번 금융 특강은 올해 처음 개최되며 1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9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12일 첫 강의는 박동호 경제 유튜버가 월급 관리 포트폴리오와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박곰희TV를 운영하는 그는 증권사 자산관리사(PB) 출신이다. 3월 4일에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가 청약 기초, 종잣돈 모으기, 전세 사기 예방 등을 다룬다. 3월 25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고란 알고란 대표가 가상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분석한다. 시는 매 강의 전 취업 성공 풀패키지, 기쁨두배통장, 청년문화패스 등 청년 정책을 안내하고, 강연 영상을 부산청년플랫폼과 부산튜브에 3개월간 게시한다. 신청은 부산청년영리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첫 강의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두 번째는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마지막은 3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접수한다. 문의는 부산경영자총협회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영끌 클래스가 무리한 영끌의 불안에서 벗어나 영리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부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13: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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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CEPA 2차 공식협상… 상품·서비스·원산지 등 13개 분과 논의

산업부 "서남아 핵심 잠재시장… 조속 타결 위해 적극 협상할 것"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2차 공식협상에 돌입했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1월 26일 ~ 29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방글라데시 CEPA 2차 협상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손호영 산업부 통상협정협상총괄과장과 아예샤 아크터 방글라데시 상공부 대외무역협정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 대표단 약 60명이 참석한다. 협상은 상품 양허, 서비스, 원산지, 경제협력 등 총 13개 분과에서 진행된다. 양국은 지난 2024년 11월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한 뒤, 2025년 8월 열린 1차 협상에서 협정문 전반에 대한 기본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 이번 2차 협상에서는 이를 토대로 세부 쟁점에 대한 심화 논의와 입장차 해소에 집중해 협상 진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유망 신흥시장과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남아 핵심 시장으로, CEPA 체결 시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호영 총괄과장은 "방글라데시와의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타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26 13:39: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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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업스테이지, AI 특화 인재 양성 맞손

데이원컴퍼니는 업스테이지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협약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교육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래픽 처리장치(GPU)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 인프라와 지원을 담당한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인재 양성의 본질은 산업과 교육의 '실질적 연결'에 있다"며 "패스트캠퍼스는 직무 분석에서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업스테이지와 함께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3:32:18 김보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