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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기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연차별 추진 결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2023년에 수립하였으며, 이번 2026년은 4차년도 마지막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을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개 추진과제와 25개 세부과제를 계획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이번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보건의료 정책과 의료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1:39: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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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현지서 2026년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선별한 뒤, 근무 의지와 태도, 성실성, 이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가 요구에 부합하는 인력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이번 베트남 현지 직접 선발은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근로자 역시 안정적인 근무 여건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3월 중·하순부터 7월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20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0 11:38: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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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이후에도 관광지표 전반 상승… 체류시간·소비 모두 증가

대형산불이라는 악재에도 영덕군이 지난해 관광객 1090만 명을 유치하며 지역 회복력을 입증했다. 관광 수치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에도 불구하고 연간 관광객 수를 7.7% 끌어올리며 지역 관광산업의 회복력을 보여줬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3년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은 총 1090만 명으로 전년 대비 78만 명 증가했다. 이는 산불 피해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이례적인 성과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관광객 증가뿐 아니라 질적 지표도 함께 개선됐다. 체류시간은 2.8%, 숙박 방문자 비율은 8.2%, 관광소비는 17.5%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영덕군이 산불 복구와 관광 활성화를 병행 추진하며 다양한 대응 전략을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한 '진달래 심기 투어'가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제공, 관광택시 운영,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도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체류시간을 연장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는 지역 내 소비 증가로도 이어졌다. 관광 접근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뚜렷했다. 동해중부선 철도 전 구간 개통과 KTX 운행, 영덕~포항 고속도로 연결 등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며 외부 관광 수요 흡수력이 높아졌다. 영덕군 관계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눈에 띄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힐링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자연 회복과 공동체 관광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희망 심기'를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0 11:38: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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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부권 동서축 연결 위한 국가철도망 포함 요청… 13개 시군 공동 대응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13개 시군이 함께 서산~울진 간 철도 구축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며, 동서 철도축 완성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군은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직접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을 포함해달라는 13개 시군의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건의는 국가철도망이 남북축 중심으로 짜인 한계를 보완하고,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어지는 동서 연결망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공동건의문에는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명시된 지역공약이며, 서산~울진 간 철도 구축이 물류와 관광을 연결하는 경제벨트로 작동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철도망이 완성되면 ▲서산~울진 2시간대 연결 ▲원자력수소 산업단지 물류 수송 기반 구축 ▲동해안과 내륙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 ▲대구경북 순환철도 접속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 출범 이후, 2022년 증평군이 추가되며 현재까지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지역 주민들의 지지 또한 꾸준히 이어져 2016년 62만 명, 2021년에는 17만 명의 서명부가 정부에 전달됐다. 이 같은 노력은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일부 노선이 반영되고, 2021년 제4차 계획에서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지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해당 사업은 ▲2017년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제20대 대통령 광역권 공약 ▲2025년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계획 등에 모두 포함되며 국가정책 과제로서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관 면담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650만 시?도민의 강력한 열망이자 국가철도망의 완결성을 높일 핵심 인프라"라며 "지방시대를 여는 대전환 사업으로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 충북 청주·증평·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3개 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30km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2026-01-20 11:37:5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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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서학개미, 환율 무시한 '미국행'…미국 주식 250조원 돌파

고환율과 정부의 '국장 복귀' 유도책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사상 처음으로 250조원을 넘어섰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718억달러(약 253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1635억달러(약 241조원)에서 보름 만에 83억달러(약 12조원) 증가한 수치다. 미국 주식 보관액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말 442억달러(약 65조원)에서 2023년 680억달러(약 100조원)로 늘었고, 2024년에는 1121억달러(약 165조원)로 급증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웃도는 고환율 국면에서도 '서학개미'의 미국 투자 확대 흐름은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테슬라로, 보유액은 275억달러(약 41조원)에 달한다. 이어 엔비디아(178억달러), 알파벳A(72억달러), 팔란티어(65억달러), 애플(42억달러)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수 추종 ETF도 인기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 S&P500을 추종하는 SPLR 등 대표 ETF들이 포트폴리오 상위에 포진했다. 특히 나스닥100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레버리지 ETF 역시 상당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상품이다. 금융당국은 서학개미의 해외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 레버리지 ETF 규제 완화와 함께 국내 시장 복귀를 유도하는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해외 주식을 매각하고 국내 복귀 계좌(RIA)를 통해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 면제하는 방안도 시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서학개미 자금의 향방이 환율과 국내 증시에 모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이수정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자금이 대형주와 지수형 ETF로 이동할 경우 체감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1-20 11:19:12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