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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내 유보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파주시가 지난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운정 3지구 별하람마을 인근 유보지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운정신도시 내 첨단기업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신도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약 9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3200세대)과 파주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및 소리천과 연계되는 공원 녹지축 조성, 과밀학급 해소 차원의 학교 배치, 주변지역 상권 강화를 위한 복합용지 도입 등 일자리·주거·생활 기반시설을 융합해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파주시는 운정3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단순 업무지구가 아니라 첨단기업이 선호하는 특화된 산업·고용 거점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지식산업, 반도체 기술개발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확고한 기반을 확보하고, 공원 녹지와 각종 생활편의 시설을 갖춘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으로 도시의 자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 초부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단지 내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인배 균형개발과장은 "운정3지구 내 유보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파주시에는 물론,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젊은 기업가들에게도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도시 개발을 완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4: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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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영주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한 해 동안 지역에서 펼쳐진 문화 실험과 협업의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며, 마을 중심 문화정책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아트홀에서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성과공유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휴천2동을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프로젝트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추진된 주요 사업인 ▲청년 기획 ON 마을 ▲동네공간활성화사업 ▲문화마을활성화사업 ▲예술가의 영탐 등이 전시 형태로 소개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과 예술가, 주민이 직접 주체로 참여해 마을의 일상과 공간,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고 실천한 과정에 주목했다. '청년 기획 ON 마을'은 지역 청년의 시선으로 마을을 기획하고 해석한 프로젝트이며, '동네공간활성화사업'과 '문화마을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간 중심 문화 실험이다. '예술가의 영탐'은 예술가들이 마을의 정체성과 삶의 흔적을 예술 언어로 풀어낸 결과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나열을 넘어서, 마을에서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뿌리내리는지를 살펴보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시민들은 전시를 통해 일상의 공간이 문화의 장이 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 성과공유회는 마을형 문화정책이 지역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고 성장하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내린 문화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24: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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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P등급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올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이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준법의지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및 내재화를 추진하는 활동이다. CP 등급평가는 기업들의 CP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가 있다. GS건설은 매년 사내 CP 교육, 운영점검을 통해 관련 법 위반을 예방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내 CP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준수편람을 검색, 활용할 수 있는 AI챗봇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의 CP 실천의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CP등급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AA)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CP 활동을 더욱 확대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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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음료 30% 할인 '굿 이브닝' 운영…저녁 시간 고객 수요 늘어

스타벅스 코리아가 저녁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을 12월 31일까지 이어가며 연말 모임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굿 이브닝' 프로그램은 18시 이후 케이크 혹은 샌드위치를 제조음료와 함께 구매 시 제조 음료를 30% 할인해 제공하는 것으로, 저녁 시간대에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자기개발, 모임 등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올해 4월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인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시범 운영을 통해 이벤트 음료와 푸드가 더욱 다양해지길 원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하고, 지난 6월 18일부터 대상 음료를 디카페인 및 카페인 프리 음료에서 전체 제조음료로 확대했다. 푸드 또한 케이크에 한정하지 않고 샌드위치를 추가했으며, 시범 운영 기간도 12월 31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굿 이브닝' 프로그램의 대상 음료와 푸드를 확대한 지난 6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25주간의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굿 이브닝'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전 하루 평균 판매량 대비 18시 이후 판매된 전체 제조음료는 20% 증가했다.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의 판매량은 30% 늘어나며, 저녁시간대 즐기기 좋은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충라운지R점, 리저브광화문점, 리저브도산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칵테일 음료의 판매량도 2배 늘었다. 케이크와 샌드위치의 판매량 역시 늘었다. 특히 18시 이후 샌드위치 판매량은 36% 증가했으며, 쫄깃한 올리브 치아바타 사이 루꼴라 페스토와 치즈, 토마토 등으로 감칠맛을 더한 '햄 & 루꼴라 페스토 샌드위치'와 같은 상품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저녁 시간대에 카페에서 모임을 갖거나 식사를 해결하길 원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스타벅스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올해 상반기 전체 매장 80% 이상의 영업시간을 22시까지 확대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저녁 시간대에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 음료와 푸드를 즐기며 다양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굿 이브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라며, "연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고안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22 11:2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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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

금호건설은 지난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증 및 판매하고 창출된 수익을 기부하는 행사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난 11월부터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가전, 운동기구, 유아용품, 잡화 등 220여 점의 물품이 임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됐다. 기증품 판매를 통해 창출된 수익은 전액 기부되며, 판매되지 않은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물품을 기증한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최다 물품 기부 조직에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기부 물품을 온라인으로 접수 및 판매함으로써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리마켓 참여 독려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폴라로이드(즉석카메라) 사진 촬영 및 인형 뽑기 이벤트 등을 준비해 플리마켓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금호건설의 플리마켓은 3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서 2019년과 2022년에 1·2회 행사가 개최됐다. 첫 행사였던 2019년 플리마켓의 수익금은 어린이 백혈병·소아암 환자 지원에 사용됐다. 이번 플리마켓 수익 또한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플리마켓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이 외에도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저스트 워크(JUST WALK)' 활동을 통해 1만(萬)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수만큼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묘목을 기부하며 상생의 가치를 전달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23: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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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장애인 제빵 종사자 대상 기술 나눔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발달장애인 제과제빵 근로자를 위한 교육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19일 진행됐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생각한 원료 선택과 지역 농산물의 활용을 통해 지역과 공존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근로사업장이다.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소울베이커리와 함께 발달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날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장 완성도 높은 케이크를 만든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강사가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 교육을 마쳤다. SPC그룹 관계자는 "13년간 이어져 온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보다 '무엇을 키워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라며 "교육 기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도우며, 회사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제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PC그룹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빵 만드는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 일자리를 위한 '행복한베이커리&카페'를 운영 하면서 SPC 소속 커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를 교육해왔다. 코로나 기간에는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총 16명이 국제 SCA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외에도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 꿈은 파티시에'를 통해 전문 제빵사의 교육과 경연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2-22 11:2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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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말 ‘찾아가는 콘서트’로 문화 향유 확대

영주시가 연말을 맞아 휴천2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를 진행하며 마을 속 공간을 무대로 바꾼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휴천2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접하고,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콘서트는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린다. 23일 오후 1시에는 영주남부초등학교, 오후 7시에는 펠리체30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24일 오후 5시 30분에는 148아트스퀘어 북카페에서 마지막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장소는 지역의 교육 공간, 식음 공간, 복합문화공간 등 일상과 밀접한 장소들로 선정됐다. 재단은 마을 속 골목, 카페, 학교 등 일상의 장소를 공연장으로 변모시켜 문화예술이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생활 속 문화 향유'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연 프로그램과 장소별 세부 일정은 휴천2동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스낵 콘서트는 마을의 친숙한 공간에서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프로젝트"라며 "연말을 따뜻하게 채울 이번 공연이 일상 속 문화 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2 11:21: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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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2일, 도내 소상공인의 행정 편의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의 운영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기바로'는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각종 정책 정보 제공과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접수 기능을 통해 무서류·무방문 신청이 가능해 민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경상원에 따르면 2023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경기바로'를 통한 누적 디지털 접수 건수는 4만 2천 건 이상이며, 누적 이용자 수는 약 68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지털 전환율은 9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프에서는 신청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심사 기준 적용, 실시간 신청 현황 조회 기능 등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이 향상됐으며, 정보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정보 소외 문제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상원은 2026년부터 AI 기반 지능형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 상담 서비스 도입, 자가 진단 기반 지원사업 추천, 관심 분야 설정에 따른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이다. 또한 수원·성남·안산 등 9개 기초지자체로 운영 범위를 확대해 지역별 지원사업을 '경기바로'에서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경기바로는 단순한 접수 시스템을 넘어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정책 접근권을 보장하는 디지털 행정 플랫폼"이라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쉽고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21: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