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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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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산업 현안·정책 방향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현안이 다뤄졌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최신 지견을 나눴다. 우선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위원장으로 자리하며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수많은 과정과 변화를 겪으면서도 국가 산업 발전의 기조인 자부심을 함께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조욱제 대표는 "국내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계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을 강화해 향후 100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엿다. 이어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트럼프 2기 정책 변화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회와 위험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원장은 'AI 신약개발 자율화 시스템 '에 대해,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은 '새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약가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정책적· 산업적 과제를 공유하고, 언론과의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4 15:17: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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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로 K-푸드 만든 기린컴퍼니, ○○○ 덕분에 성장했다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서 자라는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한 100% 자연산 해조류다. 김의 사촌격인 감태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으로 '바다의 약초'라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고 있지만 가공하는 기업 입장에선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매년 1월에서 5월 사이 단 5개월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년 동안 장사를 하기위해선 이 시기에 1년치 원물을 모두 확보해야만 한다.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서산에서 감태를 가공·유통하고 있는 기린컴퍼니에게 지난 5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대규모 원물 매입이 시급했지만 자금 여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눈앞에 좋은 원물을 두고도 방법이 없던 그때 소진공의 정책자금이 '골든타임'을 지켜줬다. 지난 5월 말 기린컴퍼니는 소진공의 '혁신성장촉진자금' 6000만원을 대출받았다. 혁신형 소상공인의 성장 도약을 지원하는 이 자금으로 회사는 질 좋은 감태를 약 5000㎏을 매입하는데 성공했고 이는 곧 안정적인 생산라인 가동과 공격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원물 확보에 성공하면서 잠재력도 폭발했다. 기린컴퍼니는 대만에서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해 약 4000만원을 수출했고, 국내 최초로 중국에 감태 공장도 등록했다. 성과에 대해 세간의 평가도 후했다. 기린컴퍼니는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발전 유공으로 지난 9월 '한빛대상'을 수상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강한소상공인' 로컬유형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도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ANUGA)'에선 '감태수연면'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한국의 토종 식재료 감태가 까다로운 유럽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6000만원의 혁신성장촉진자금이 불러온 '나비효과'였다. 정책자금을 적기에 지원한 것도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다. 지난 2023년 당시 13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둔 기린컴퍼니는 올해엔 약 25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2년 사이에 90% 넘게 성장했다. 소진공에 따르면 기린컴퍼니의 도약을 이끈 '혁신성장촉진자금'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이다. 소진공은 2년 연속 매출이 신장하거나 강한 소상공인·로컬크레이터로 선정된 혁신형 소상공인에게 최대 1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견인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서산 감태 기업 사례는 소상공인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유망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15:1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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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대변신…창동차량기지, 디지털바이오 허브로 탈바꿈

서울시가 베드타운 이미지가 강했던 창동~상계 일대에 디지털바이오 산업과 수변도시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생활권 청사진을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는 서울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직주락' 도시 모델로 재탄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개최한 '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미래첨단산업·문화·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 창동차량기지→ 메가 바이오 벨트 내년 6월 진접차량기지가 정식 개통하면 도심 한복판 입지임에도 40여 년간 차량기지로만 이용돼 온 창동차량기지 부지가 동북권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내년 1월 R&D 중심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구역 지정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S-DBC 추진 전략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다. 우선 S-DBC를 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R&D 거점으로 육성해 이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수도권 동북부의 개발예정지 및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 벨트로 구축한다. 또한 단지 내 저층부를 개방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24시간 활력있는 '서울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산업시설용지 6만8000㎡를 집적 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지할 수 있도록 2000㎡~1만㎡까지 획지 규모를 다양화했다. ■ 중랑천 일대, 워터프론트로 도약 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워터프론트로 조성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가 완료되면 S-DBC는 동부간선도로 상부 공원을 통해 중랑천까지 연결된 명소로 거듭난다. 중랑천변 저층부에는 쇼핑·여가·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를 수변부까지 입체보행데크로 연결한 특화 가로로 조성함으로써 중랑천 일대 유동 인구를 활성화한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을 완성한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약 17만㎡)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고, 지난해 선언한 '강북 전성시대'는 이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라며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1-24 15:0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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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서 '드라이브' 오프라인 팝업 운영 한국타이어가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서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호남 지역 잠재 고객들과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타이어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기간, 백화점 로비에 타이어와 슈퍼카, 정비, 튜닝 등 드라이브만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존을 마련한다. 팝업 외부에는 티스테이션과 드라이브의 브랜딩 요소를 입힌 여섯 개의 대형 기둥을 설치해 글로벌 톱티어의 위상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팝업존 중앙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실차 테스트 차량인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을 비롯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등 한국 브랜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 ◆금호타이어, 자동차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시행 금호타이어가 '자동차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사업'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 강화 멘토링을 시행한다.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 장애를 입은 가정에서 사고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외상 후 정서적 불안을 경험하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학습 의욕 및 삶의 주체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이다. 이번 멘토링은 올해 10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자배원에서 선발한 20명의 초, 중, 고등학생에게 AI 활용 방안 컨텐츠를 제공한다. AI 활용 학습계획 설계 및 질문법 트레이닝, 토론-글쓰기 코칭 등 6회 커리큘럼에 나누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외에도 진로 발달 검사, 개인 학습유형 파악을 통한 진로 컨설팅 등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취약계층 전달 쿠키 만들기 나눔 활동 동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22일 대전 동구 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시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하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초콜릿과 과자 토핑을 올린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었으며, 현장에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자체 생산한 아몬드 머핀이 간식으로 제공됐다. 완성된 쿠키는 아동보육시설 대전자혜원, 민족사관 청소년 회복센터, 행복한집 급식소 등 대전지역 내 3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설립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설립 초기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 규모에서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160명(장애인 87명, 비장애인 73명)이 재직 중이다.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사무행정 등 5개 부문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24 15:0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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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광고 5000만뷰 달성…소비자 공감과 관심 집중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말 공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MR-PET(Mechanical Recycled PET, 기계적 재활용 페트) 도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콘셉트로 철새편 · 펭귄편으로 구성됐고,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영상 누적 조회수가 5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광고는 맨 처음 앞장서 날아올라 무리를 이끄는 리드 버드(Lead Bird)의 모습을 담은 철새편과 먹이를 구하기 위해 먼저 바다에 뛰어들어 다른 펭귄들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펭귄편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 리더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선구자적 역할을 알리고 100% 재생 MR-PET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이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초'라는 단어가 지닌 혁신성과 리더십을 부각하며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로 음료 포장재 변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칠성사이다 구매만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아낄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전달했다. 나아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변화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완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의 신규 페트병 도입이 국내 음료 패키지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확신 아래,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출시된 100% 재생 MR-PET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변경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4 15:0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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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누적 판매 26억캔 돌파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26억캔(11월 4일 350ml 캔 기준)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필라이트는 가정 주류시장에서 가성비와 품질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3.8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전년도 3.4배에서 격차가 더욱 확대됐으며, 특히 대형마트에서는 격차가 4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등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전 채널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지난 4월 출시한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고물가 시대, 기능은 유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듀프(dupe)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면서 '필라이트 클리어'의 깔끔한 목넘김과 뛰어난 가성비가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필라이트 클리어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올해 안에 필라이트가 발포주 시장 1·2위를 모두 차지하며 상위권 구도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발포주 No.1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9월부터 '필라이트 클리어'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20% 인하했다. 또 '필라이트 후레쉬'는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350mL 캔 ▲490mL 캔 ▲1.9L 페트 등 3종으로 소비자들이 상황에 따라 알맞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24 15:02: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