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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여전사 당기순이익 2972억원 증가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사들을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1조879억원으로 전년 7907억원 대비 2972억원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수수료 폐지 등의 영향으로 할부금융손익은 1323억원 감소했지만 금리 하락으로 이자비용이 2481억원줄었고 대손비용이 1310억원 낮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은 88조원으로 전년 동기 83조원 보다 6조원 가량 증가했는데 할부금융, 리스 등의 고유자산 및 대출금등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할부금융 신규 취급규모는 11조원으로 2012년 9조원 대비 약 2조원 늘었다. 이는 전체 할부금융의 89.0%를 차지하는 자동차할부금융의 신규 취급액이 1조4526억원, 17.9% 확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업대출 연체율 및 리스자산 연체율은 각각 0.81%p, 0.60%p 하락했으나 가계대출 연체율 3.93%로 전년 3.72% 대비 0.21%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여전사의 영업실적 개선은 주로 조달비용 등 비용감소에 기인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수익성, 건전성 등 재무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서도 감독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4-03-26 08:30:32 박정원 기자
국세청, 美 동서부 7개 도시 세무설명회 순회 개최

국세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시애틀·로스앤젤레스·뉴욕·필라델피아 등 주요 7개 도시에서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24일 시애틀을 시작으로 26일 산호세, 28일 샌디에이고, 31일 로스앤젤레스 등 서부지역 4곳을 순회한다. 4월에는 2일 뉴욕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3일 뉴저지, 4일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 3곳을 돈다. 국세청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재산 및 투자 관련 세무정보를 제공한다. 한국 국세청의 전문가와 세무사, 미국의 한인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이 참여해 재미교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재미교포들의 개별 사항에 대해서는 무료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미 양국의 세금신고 방법과 양국의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제도,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FATCA)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가령 미 달러화로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달러 기준 환차익 상당의 양도소득세를 미국에 물어야 한다. 재미교포가 국내에 보유한 1주택을 양도할 경우,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양도소득세를 매기돼 미국은 한국에서 낸 세액을 외국납부세액으로 공제한다. 다만 한국에서는 재미교포의 출국일로부터 2년 이내 양도 등의 일정요건이 충족되면 비과세 적용한다.

2014-03-25 21:30:44 김현정 기자
산업부,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센터 기공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고기계 유통시장을 조성, 중고기계의 수출 촉진 및 기계설비 신규투자 유도 등 기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기계는 유통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거래와 수출에 애로가 많은 분야로 처분 및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고기계 거래 활성화, 수출, 신규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을 위한 '기계산업 서비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기계산업 서비스화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지원센터 기공식은 25일 경기도 시화 MTV산업단지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조정식 국회의원, 김윤식 시흥시장, 기계제조 및 유통업체 대표,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의 중고기계설비 매매장터로, 기업의 유휴설비, 재고기계, 금융회사 담보물건, 국가 연구장비 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다. 정부는 2013~2015년간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산업단지내 총 270억원(국고 120억원, 민간 150억원)을 투입하여 기계설비 경매장, 성능검사, 수리 센터를 건설하고, 이와 병행하여 민간주도로 기계설비 서비스 관련업체가 입주하는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기계설비 종합 서비스단지"를 구축('15년 9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센터 기공식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시화 산업단지가 글로벌 기계설비 유통 및 서비스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센터 구축 추진에 협력할 것과, 준공 이후에도 지원센터가 중고기계 거래활성화와 수출촉진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3-25 15:08:39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