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국산밀 공급사 1년새 5배 증가...aT, 올해 사용희망업체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밀 사용을 적극 유도해 최근 1년 사이 국산밀 공급업체가 5배 증가했다. aT는 지속적인 국산밀 소비 확대를 위해 3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국산밀 사용 희망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산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국산밀을 수매하고 일정량을 매년 시중에 공급해 국산밀 소비 기반 확대와 신규 수요처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밀 사용량이 많은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사)한국중식요리협회와 국산밀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협회 소속 업체에 신제품 테스트용 국산 밀가루 샘플을 공급하며 국산밀 사용 전환을 적극 유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총 46개 업체에 국산밀을 공급해 2022년 9개 업체에 비해 공급업체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 적극적인 공급 확대와 신규시장 발굴 노력으로 지난해 국내 떡볶이 시장과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국산밀 신제품이 출시되는 성과를 올렸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국산밀 공급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국산밀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국산밀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대한민국 식량주권이 한층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3 17:11:0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aT, 작년 6개 미곡종합처리장 고효율 기기 교체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와 미곡종합처리장(RPC) 경영개선을 위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 지원사업 행정서비스 간소화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정서비스 간소화는 개별 RPC에서 등기구를 비롯해 송풍기, 인버터, 전동기 등 전기 기기를 고효율 에너지 기기로 교체하면 공사가 RPC 사업자를 대신해 한국전력공사에 교체 비용지원 신청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공사는 지난해 8월 RPC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고 시범사업자 6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변압기와 전동기 등 63식 기기 교체를 추진한 바 있다. 문인철 수급이사는 "쌀 산업은 농업에서 탄소 배출이 많은 분야로 이번 한전과 협업을 통해 RPC의 전력 사용량을 줄여 환경 보전은 물론 경영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급사업 분야에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가공시설과 벼 건조저장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시설지원 사업으로, 농식품부와 공사가 지자체와 함께 쌀 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며 국산 쌀 품질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시설현대화, 벼 건조저장시설, 집진시설 등 총 13개소를 2024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2024-01-03 17:03:00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 등 항만 13곳 재해예방에 8000억 투입

해양수산부가 3일 13개 국가관리 항만의 사전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확보가 목적이며, 이달부터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보강 등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32년까지 총 8000억 원가량을 투입한다. 대상 항만 13곳은 울산항과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포항항, 군산항, 여수항, 용기포항, 울릉항, 연평도항, 목포항, 마산항, 흑산도항이다. 해수면 상승, 태풍강도 증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처할 목적으로, 해수부는 지난해 2월 '항만 및 배후권역 기후변화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후속 조처로 지난해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년)'을 변경하고 해당 사업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항만 외곽시설 보강 및 재해 예방시설 정비사업은 연평도항 서방파제 보강사업부터 시작한다. 이어 울신신항 월파 피해 저감을 위한 방파호안 보강사업, 목포항의 폭풍해일에 의한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방호벽 설치사업 등이 실시된다. 13개 항만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32년까지 8000억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항만 기반시설 보강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사고로부터 항만 및 배후권역을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17:02:5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사업에 가속도

농촌진흥청은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과 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생산 사업(라이스피아)'을 올해부터 아프리카 7개국에서 본격 추진하고, 2025년에는 1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최근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쌀 소비량이 매년 6%씩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쌀 소비국의 자급률이 낮아 매년 많은 양의 쌀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이 아프리카는 농업기술 기반이 열악해 대다수 국가에서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식량난이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농진청은 지난 2009년부터 쌓아온 농업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경험과 국제 연결망(네트워크)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협력에 힘써왔다. 그 결과 개발도상국에서 K-농업기술 수요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맞춰 농진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KOPIA)센터를 통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과 연계해 라이스피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라이스벨트는 아프리카 식량 증산을 위해 벼 종자생산 단지 인프라 구축, 다수확 벼 종자 생산·보급,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주관 개발 원조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가나 등 6개국에서 시범 생산에 착수해 벼 보급종 2000톤을 생산하고, 현지인 800여 명에게 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사업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는 가나, 감비아, 기니, 세네갈, 우간다, 카메룬, 케냐에서 사업을 개시한다. 2025년부터는 기니비사우,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에서도 라이스피아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이 시작되는 7개국에서는 KOPIA 센터와 참여국 협력 기관이 핵심 주체로서 유관 기관과 협업체계를 이루어 사업을 수행한다. 또 사업 대상국 확대에 대응해 농진청과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신규 참여국에 대한 현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기술 수요 및 종자생산 기반 현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농진청이 참여하고 있는 K-라이스벨트 사업은 올해 6월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선정될 만큼 국제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라이스피아 사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K-농업기술을 널리 알려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국격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K-라이스벨트와 연계해 벼 우량종자를 생산하는 라이스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결을 돕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2024-01-03 16:45:1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쇼핑 거래액 2개월 연속 20조원대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10월 역대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선 이후 두 달째 20조 원을 웃돌았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3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대비 13.0%(2조4033억 원) 늘어난 20조84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여행 및 교통서비스(28.3%·4412억 원) 등에서 높은 거래액 증가율을 보였다. 동절기 초입이던 11월 의복(13.0%·2595억 원)을 비롯해 음·식료품(12.9%·2930억 원) 등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5.3%·-426억 원) 등은 감소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료품(12.3%)이 가장 컸고, 의복(10.8%), 음식서비스(10.4%)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12.1%(1조6474억 원) 늘어난 15조24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총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의 비중은 0.6%포인트(p) 감소한 73.1%였다. 모바일쇼핑은 상품군에서는 음·식료품(16.1%)과 여행 및 교통서비스(21.1%), 가전·전자(20.7%) 등이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4.7%) 등은 감소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4.0%)가 가장 컸다. 이어 음·식료품(12.7%), 의복(10.8%)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8.3%)가 가장 높았고, 아동 유아용품(81.6%), 애완용품(81.4%)이 뒤를 이었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종합몰의 거래액은 9.6% 증가한 13조221억 원, 전문몰은 19.3% 증가한 7조8200억 원을 기록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11.7% 오른 15조9004억 원, 온·오프라인병행몰이 17.7% 증가한 4조 9418억원이었다.

2024-01-03 15:43:3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1%p만 더 채우면 '초고령사회'...연내 진입 가능성↑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기까지 이제 딱 1.0%포인트(p) 남았다. 유엔 등은 만65세이상 노인인구가 20% 이상인 국가를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65세이상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973만 명으로 집계됐다. 총 인구(5132만 명)에서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대인 19.0%(행안부 반올림 적용)에 도달했다. 이 비중은 2022년 말(18.0%)에 비해 1.0%p 늘었다. 이 같은 추세와 증가 속도가 지속된다면 올해 말, 또는 그 이전에 20% 선을 찍는다는 추산도 가능하다. 국내 전체 인구는 재작년 말 5143만 명에서 작년 말 5132만 명으로 11만3000명 감소했다. 반면 65세이상 인구는 같은 기간 46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으로, 14세이하 유소년인구(11.0%)와 15~64세 생산가능인구(70.0%)는 각각 10%대, 60%대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유소년인구 비중은 역대 최소를 매달 갱신 중이다. 생산가능인구 역시 지난 수년간 비중이 계속 작아지면서 지난 1992년(70.0%) 수준까지 내려갔다. 우리 국민의 평균연령(44.8세)은 45세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여성 평균연령은 45.9세로 이미 넘어섰고 남성은 43.7%로 집계됐다. 또 핵가족화가 심화하며, 국내 세대(가구)당 인구가 2.15명으로 사상 첫 1명대 진입에 가까워졌다. 세대당 인구는 2008년 말 2.61명, 2013년 말 2.50명, 2017년 말 2.35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지난해 말 전남(1.98명·17개 주요시도 중 최소)과 경북(1.99명)이 이미 2.0명을 밑돌았다. 서울과 부산이 각각 2.10명, 경기가 2.28명, 세종이 2.40명(최다) 등이다. 나이대별 인구는 50대가 869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50대 인구는 9세이하(333만 명)보다 530만 명 이상, 10대(465만 명)보다 400만 명 이상 많았다. 40대가 792만 명으로 거주민 수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40대도 머지않아 60대(763만 명·3위)에 따라잡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30대(657만 명), 20대(619만 명) 순이었다. 70대(396만 명)와 80대(204만 명)를 합한 수는 600만 명 이상으로, 연내에 20대 인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70세이상(70∼90대, 100세이상)은 이미 20대에 비해 12만 명가량 많다.

2024-01-03 15:42:34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비트코인, 새해랠리…6만~10만달러 전망 ‘봇물’

비트코인 가격이 21개월 만에 4만5000달러 돌파에 성공하면서 '새해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이 올해 최소 6만달러에서 최대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새해 들어 7% 상승한 4만52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4월 이후 처음이다. 국내거래소에서도 6000만원을 돌파했다. 새해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0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오는 10일로 예상하는 이유는 SEC가 '아크 21셰어즈·비트코인·ETF' 심사 최종 마감일이 오는 10일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말 블랙록, 반에크, 발리키 등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 ETF 신청 제안서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SEC가 조만간 총 13건의 ETF 상품의 출시를 일괄 허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한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는 지난 1일 자신의 X(구트위터)에 "큰 소식이 온다(Big Thing is Coming)"란 내용의 트윗을 올려 현물 ETF 승인을 확신했다. 로이터통신 역시 "첫 번째 승인심사 마감일인 오는 10일 ETF를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EC는 2일이나 3일에 신청차들에게 다음주 ETF 출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물 ETF 승인과 더불어 반감기 등 상승재료가 매력적인 만큼 올해 비트코인 전망도 긍정적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6만달러에서 최대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로 불리는 마크 모비우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연말까지 6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이닝의 양유웨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 7만5000달러,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가상자산 조사책임자는 10만달러, 암호화폐거래소 넥소 역시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로 인해 암호화폐가 정식 자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현물 ETF 승인 후 4월 반감기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올해 비트코인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3 15:13:4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