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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 론칭 앞서 특별편 공개

네이버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회사 생활기가 담긴 속편이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론칭에 앞서 웹툰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을 금요웹툰으로 연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은 지난해 11월 완결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프리퀄(원작 이전의 일들을 다룬 속편) 웹툰이다. 총 6화 분량으로 매주 목요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프로 직장인 '유미'의 사소하면서도 위대한 회사 생활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실제 회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동건 작가 특유의 탁월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연출로 담아내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음달 17일 공개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네이버웹툰 리더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주인공 '유미'의 현실감 넘치는 직장 생활기를 담은 특별편도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웹툰 팬들과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8-12 10:04: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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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2분기 60억 영업손실...매출은 12.3% 감소

펄어비스도 게임업계에 불고 있는 부진의 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펄어비스가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둔 원인에는 인건비 상승, 해외 매출의 회계상 이연, 뚜렷한 신작의 부재가 꼽힌다. 펄어비스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885억원, 영업손실 60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펄어비스 측은 실적부진에 대해 "직접 서비스로 전환한 검은사막 북미 유럽의 꾸준한 판매 실적에도 회계상 이연이 이어지며 영향을 줬다. 지난 5월 약 100억원의 인센티브 등을 전 직원에 지급하며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48.5%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북미 유럽 직접서비스 효과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5% 포인트 상승한 83%를 차지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PC 65%, 모바일 24%,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이 76%를 차지했다. 펄어비스는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작 발표에 나선다. 우선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는 글로벌 온라인 간담회 '하이델 연회'에서 공개한 신규 클래스 '커세어'를 모든 플랫폼 동시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강화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6월 스팀 Top Seller(최고 판매) 1위를 또 한번 기록했고, 뉴주가 발표한 '글로벌 오픈월드 RPG Top5'에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평가받았다. 펄어비스가 인수한 CCP게임즈는 지난 5일 '이브 에코스'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당일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철저한 준비를 해온 결과 지난 6월28일 중국 서비스 판호를 취득했다. 펄어비스는 8월말 진행하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신작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CFO는 "검은사막과 이브의 PLC(제품 수명주기)를 더 강화하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게임스컴 참가 등을 통해 신작 공개 및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2 10:03: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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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올여름 최대 밝고 화려한 별똥별 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133년 주기 여름철 대표 별똥별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북동쪽 하늘을 수놓는다. 유성우는 태양풍에 의해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에 남아 있는 잔해물 사이를 지구가 통과(공전)하면서 발생된다. 국립 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지구는 스위프트-터틀혜성의 궤도를 지나는데 이때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평상시에 비해 훨씬 많은 유성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떨어진다고 12일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3년의 주기를 갖는 혜성으로 1992년에 지구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으며 2126년에 다시 지구에 접근하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1월의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연중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꼽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고 화려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달이 지는 저녁 10시 이후부터 해가 뜨기 전인 다음날 새벽 5시 사이가 최적의 관측시간이다. 시간당 최대 11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관측 가능한 시간대에 달이 없어 최적의 관측 조건이다.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으로 날씨가 맑다면 올여름 최고의 우주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2 09:4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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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2년도 월력요항 발표...내년 휴일 총 1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2년 월력요항을 11일 발표했다. 2022년 공휴일은 67일로 올해와 같다. 주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에 종사하는 경우엔 휴일이 올해보다 2일 늘어나 총 118일을 쉴 수 있다. 설 연휴 이후 목요일과 금요일에 유급휴가를 낼 경우엔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다. 월력요항이란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 등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문법에 따라 매년 발표하는 자료이다. 이번 월력요항은 지난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대체공휴일 확대 적용에 대한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반영됐다. 기존 대체공휴일 적용대상은 설날 및 전후일, 추석 및 전후일, 어린이날 등 7일이었으나, 개정안은 여기에 국경일 4일(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을 더해 11일로 확대했다. 그 결과 2022년 달력의 적색표기일인 관공서의 공휴일은 총 67일이다. 일요일 52일과, 국경일·설날 등 공휴일 19일을 더한 71일 가운데 부처님오신날(5월8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9월11일), 한글날(10월9일), 기독탄신일(12월25일)이 일요일과 겹쳐 총 67일이 되며, 이는 올해(67일)와 동일하다. 특히 내년에 대통령 선거(3월9일, 수), 전국 동시 지방선거(6월1일, 수), 추석 대체공휴일(9월12일, 월), 한글날 대체공휴일(10월10일, 월) 등의 공휴일이 껴 눈에 띈다. 주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총 휴일수가 118일이다. 관공서의 공휴일 67일과 토요일 53일이 더해진 120일 중,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2일(1월1일, 추석 연휴 둘째 날인 9월 10일)로 인해 총 118일이 되며, 이는 올해(116일)보다 2일 늘어난 것이다. 주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연휴는 총 6번으로, 1월29일~2월2일(설날 연휴 및 토·일, 5일), 6월4~6일(현충일 및 토·일, 3일), 8월13~15일(광복절 및 토·일, 3일), 9월9~12일(추석 연휴 및 대체공휴일, 4일), 10월1~3일(개천절 및 토·일, 3일), 10월8~10일(한글날 및 토, 대체공휴일, 3일)이다.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1일)이 2월1일(화), 정월대보름(음 1월15일)은 2월 15일(화), 단오(음 5월5일)는 6월 3일(금), 칠석(음 7월7일)은 8월4일(목), 추석(음 8월15일)은 9월10일(토)이다. 한식은 4월6일(수), 초복은 7월16일(토), 중복은 7월26일(화), 말복은 8월15일(월)이다. 아울러 이번 월력요항에는 지방공휴일이 포함됐다. 지방공휴일은 '지방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관공서가 특별히 휴무하는 날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다. 월력요항에 수록된 지방공휴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 추념일(4월3일),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5월18일) 등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기념일 주관 부처의 장과 협의해 조례로 지정한다.

2021-08-11 17:05: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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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엔씨, 2분기 ‘어닝쇼크’...신작 부재에 영업익 42% 이상 급감

게임업계 '3N'으로 불리는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 등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게임 시장 내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3N이 새로 출시한 게임 중 눈에 띄는 신작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는 각각 154억엔(약 1608억2066만원), 162억원, 11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 80.2%, 46% 하락하며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넥슨, 국내 게임은 비교적 선방 넥슨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60억엔(약 5847억2960만원), 영업이익은 154억엔(약 1608억2066만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 42% 감소한 수치이다. 그래도 한국에서의 실적은 비교적 선방했다. 한국 지역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특히, '바람의 나라: 연'은 신규 던전과 직업 출시, 장비 육성 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넥슨의 국내 모바일 게임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도 새로운 시즌제 도입 및 커스텀 콘텐츠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36%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은 하반기부터 신작을 발표하며 매출 상승을 도모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 5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매그넘'과 '프로젝트 HP' 등 신작 7종, 유저들과 소통하며 개발해가는 서브브랜드 '프로젝트 얼리스테이지'를 공개하며 향후 성장 방향을 밝혔다. 지난 7월에는 기존 IP(지식재산권)의 영향력 및 가치의 확장을 위해 넥슨 필름 & 텔레비전' 조직 신설을 발표했다. 넥슨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넥슨은 멀티플랫폼 기반으로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며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글로벌 IP의 가치 확장과 신규 IP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넷마블은 이번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772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8%, 80.2% 감소했다. 넷마블 측은 "이번 2분기 실적부진은 지난 6월10일 글로벌 5개 지역에 출시해 양대 마켓에서 흥행에 성공한 '제2의 나라:Cross Worlds' 매출 온기 미반영과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및 인건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기대신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글로벌 출시와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 '스핀엑스'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있다. 또한 2020년 11월 한국에서 출시한 '세븐나이츠2'를 연내 글로벌 시장(중국제외)에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분기 '제2의나라' 론칭에 이어 하반기에는 8월25일 글로벌 240개국 출시를 앞둔 '마블 퓨쳐 레볼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 게임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최근 인수계약을 체결한 스핀엑스의 가세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일본·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강세 엔씨소프트는 이번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385억원, 영업이익 11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559억원, 북미/유럽 243억원, 일본 360억원, 대만 79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8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리니지M이 1342억원, 리니지2M이 2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64억원, 리니지2 242억원, 아이온 195억원, 블레이드 & 소울 98억원, 길드워2 160억원이다. 대만과 일본 매출은 리니지2M 출시로 전분기 대비 각각 552%, 161% 상승했다. 두 지역 모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엔씨소프트도 올 하반기부터 신작을 출시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오는 26일에는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 2는 국내 최다 기록인 사전 예약 746만을 기록했다. 8월 19일에는 글로벌 신작 '리니지W'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21-08-11 16:12: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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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뉴 ICT 로 2분기 영업익 3966억…전년比 10.85%↑

SK텔레콤(SKT)이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 ICT 산업의 성장과 이동통신사업(MNO)의 안정화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SKT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2분기 매출 4조8183억원, 영업이익 39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10.8% 증가한 수치이다. SKT의 이번 호실적은 뉴 ICT(미디어·보안·커머스)와 이동통신사업(MNO) 등 전 사업 영역의 성장이 이끌었다. 뉴 ICT 매출은 1조5779억원, MNO 매출은 3조216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1%, 2.7%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SKT 미디어사업부)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9% 늘었다. ◆뉴 ICT, 매출 10% 이상 상승하며 성장 계속 SKT의 뉴 ICT 사업의 분기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분기 연속 상승하며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뉴 ICT 사업은 각각 ▲미디어 8.7% ▲융합보안 14.5% ▲커머스 9.6% 상승하며 평균적으로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디어 사업은 IPTV 가입자 순증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7% 증가한 9971억원,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SK브로드밴드는 상반기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으며 2분기 말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도 881만명으로 확대됐다. 웨이브도 지난 5월 기획 스튜디오 '스튜디오 웨이브'를 설립하고 오리지널 콘텐츠투자 및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융합보안 사업은 무인경비, 정보보안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기술 차별화에 기반한 신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매출 36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사업 관련 선제 투자 등 비용 증가로 3.1% 감소한 286억원을 나타냈다. ADT캡스는 클라우드 보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AWS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람과 사물 인식이 가능한 AI 홈 보안 상품과 모바일 백신 및 무인매장 토탈 케어 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해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 및 배송 서비스 차별화 등의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성장한 매출 2110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우정사업본부·SLX택배와 연계해 신속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SK스토아는 모바일 제휴 채널을 늘리면서 2분기에도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통신사업 안정화...하반기에는 新 메타버스 브랜드 론칭 2분기 기준 SKT 5G가입자는 770만 명으로, 1분기보다 96만명 증가했다. MNO사업은 5G 가입자 확대 및 고객 친화적 상품 개발, 비용안정화 등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21.7% 증가한 3284억원을 기록했다. SKT는 5G 전국망을 조기 구축하는 등 인프라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SKT와 SKB는 2분기에 전분기 대비 285.3% 증가한 8492억원을 집행했으며, 올해도 전년 수준의 유무선 설비 투자를 예정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SKT의 성장은 이어질 전망이다. SKT는 올 하반기부터 5G와 홈미디어의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구독·메타버스·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신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반도체·플랫폼·미래 혁신기술 투자를 통해 현재 약 26조원인 순자산 가치를 25년 75조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우선 지난 7월에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공개하며, 메타버스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SKT는 '모임'과 '소통'이라는 이프랜드의 핵심 기능에 소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스포츠·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고객 사용성이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패키징해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구독상품과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SKT 윤풍영 CFO는 "New ICT와 MNO 영역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지속 발굴해 주주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며 "인적 분할이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더 크게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14:32: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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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배민, 요식업계 위한 추가지원 나선다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 사장님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요식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요식업은 국내 소상공인의 약 20%를 차지하는 대표 업종이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10~20% 가량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대면 확산으로 배달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지면서, 각종 비용 부담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협업해 요식업 사장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맞춤형 통신·솔루션 패키지 상품인 'U+우리가게패키지' 신규 가입자에게 배달의민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즈포인트를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비즈포인트는 배민 가맹점주들이 앱 내에서 광고나 각종 물품을 구매하는 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요식업 사장님은 가게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요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민 앱 내 '사장님 광장'을 통해 신청하고, U+우리가게패키지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는 3개월간 인터넷 요금이 지원된다.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는 매월 7%의 요금할인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양사는 U+우리가게패키지 가입자에게 배달에 사용하는 일회용 식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배민상회 쿠폰 3만원권도 지급한다. 요식업종 사장님은 비즈포인트(30만원 상당)와 인터넷 요금 지원(1G 상품, 3개월 이용료 12만5400원) 등을 포함해 4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향후 LG유플러스와 우아한형제들은 공동 플래그샵 구축 등 소상공인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SOHO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배달 앱 업계 1위 사업자인 우아한형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며 "요식업종 사장님들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11 10:08:1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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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구독자 1천명에 '주식교환권'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카카오웹툰을 하루에 한편씩 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 1천명에게 자사 '주식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상에 없던 세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IP(지식재산권) 전달 방식으로, 기존 웹툰 시장의 판도를 뒤집으며 론칭 이틀 만에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웹툰이 이용자들에게 카카오엔터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카카오웹툰 론칭 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대규모 프로젝트이자, 업계 최초로 이뤄지는 파격적인 시도이다. 카카오엔터는 총 1천명의 카카오웹툰 이용자에게 1천장의 자사 주식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식교환권을 얻으면 카카오엔터 상장 6개월 이후부터 당첨자는 실제 카카오엔터 주식 1주와 교환할 수 있으며, 추후 교환 가능 시점에 형성된 시장 가치로 주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는 8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8월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웹툰 출석체크 이벤트를 시작으로 요일별 대표 작품 열람 이벤트, 오늘의 웹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식응모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주식응모권은 주식교환권에 당첨될 수 있는 응모 자격을 의미한다. 주식응모권을 많이 획득할수록, 카카오엔터 주식교환권 응모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는 확률 역시 높아진다. 매일 참여가 가능해 이용자들이 최대한 많이 주식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플랫폼부문장은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UX/UI 방식으로 웹툰을 향유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보여준 카카오웹툰의 위상에 맞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벤트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K웹툰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참여를 통해 카카오웹툰의 시작과 성장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8-11 09:42: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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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즘, 3년 연속 '가트너 RPA 부문 리더'로 선정

지능형 자동화 기업 블루프리즘이 3년 연속으로 가트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블루프리즘은 자사가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PA 부문'에서 리더로 결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2021년 리포트에서 실행 능력 및 비전 완결성 등을 기준으로 18개 기업들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블루프리즘을 리더로 정한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리더는 시장의 현실에 대한 통찰력, 안정적인 실적, 시장의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새로운 고객의 유치 및 기존 고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RPA 시장에서 리더는 기업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며 핵심 RPA 오퍼링의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를 선도하면서 보다 많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오케스트레이션(IT 자동화 프로세스)에 집중함으로써 단일 프로세스 자동화에서 벗어나 인간과 디지털 인력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제이슨 킹던 블루프리즘 CEO겸 회장은 "가트너가 블루프리즘을 리더로 선정한 배경에는 블루프리즘의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헌신, 그리고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자동화 기술에 대한 우리의 고유하고 견고한 포지셔닝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그 어떤 벤더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이 지능형 자동화를 전사적으로 확장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8-11 09:41:53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