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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로 제작한다…원작 영상화 주요 라인업 공개

네이버웹툰에서 서비스하는 '유미의 세포들', '내일' 등 인기 웹툰들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네이버웹툰은 자사 웹툰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영상화 콘텐츠 라인업을 29일 공개했다. 올 상반기 '모범택시', '간 떨어지는 동거', '알고있지만' 등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1년 하반기 및 2022년에도 웹툰 IP 기반의 영상화 콘텐츠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소재의 작품들이 영상화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총 누적 조회 수 32억 뷰의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의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는 2021년 하반기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의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배우 김고은, 안보현,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의식의 흐름을 관장하는 원작 웹툰 속 세포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된다. 음식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 웹툰 '백수세끼'도 웹드라마로 하반기 방영을 준비중이다. '백수세끼'는 취업준비생 '재호'가 연이은 취업 실패와 이별의 아픔을 음식으로 힐링하며 성장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그 해 우리는'도 하반기 SBS를 통해 방영된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드라마와 함께 두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을 담은 프리퀄 웹툰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다. 2022년 상반기에도 네이버웹툰의 영상화는 계속된다. MBC 판타지 드라마 '내일'은 취업준비생 '최준웅'이 우연한 사고로 저승사자 '구련'를 도와 자살 예정자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국 좀비물 웹툰의 전설, '지금 우리 학교는'도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의 사투를 그린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한 '고래별', 평사원에서 CEO가 된 한 남자의 인생 2회차를 그린 '상남자' 등 네이버웹툰의 다양한 작품들이 영상화 콘텐츠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희윤 네이버웹툰 IP비즈니스팀 리더는 "네이버웹툰은 다양한 장르와 폭넓은 소재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과 완결성을 갖춘 웹툰 작품들을 선보여 다양한 영역에서 원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네이버웹툰이 지닌 가치와 역량을 강화해 전 세계인들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9 10:02: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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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 '머신러닝 전문기업' 인증 획득

LG CNS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인정받았다. LG CNS는 29일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인간의 학습 능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기술)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전문기업' 인증 획득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다. 구글 클라우드는 17개 종류의 전문기업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기업 인증서는 각 기술 분야에서 실제 적용사례를 통한 전문성을 검증한 기업에게 발행된다. 머신러닝 전문기업 인증 획득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AI/머신러닝 분야의 전문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LG CNS는 국내 최초 AI/머신러닝 인증과 동시에 구글 클라우드의 사업 파트너로서 신뢰도를 강화했다. 엑센츄어, 딜로이트, 슬라럼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획득한 인증이기도 하다. 머신러닝 전문기업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AI/머신러닝 기술과 관련된 6개 분야 33개 항목에 대한 전문성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33개 항목에는 ▲AI/머신러닝 사업 성공사례와 기술 역량 ▲구글에서 인증한 '프로페셔널 머신러닝 엔지니어' 보유 ▲회사의 AI 전문조직 현황과 투자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모든 항목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제시하는 수준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즉, AI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탐색, 머신러닝 모델 구현, AI 학습, 사업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먼저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을 활용한 고객 AI 구축 성공사례를 통해 역량을 검증했다. 고객의 단순, 반복 문의를 AI 음성 기반의 챗봇으로 응대하는 LG전자의 '글로벌 컨택센터 보이스봇', AI 외국어 회화 애플리케이션 일본 AEON의 'AI 스피크튜터' 구축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 밖에 AI로 사업자등록증 이미지를 국가별로 자동 분류하는 모델, SNS 댓글에 대한 긍정문장, 부정문장을 판단하는 감정분석 AI, 시간대별 고속버스 탑승자 수를 예측해 배차 조정을 지원하는 머신러닝 모델 등으로 AI/머신러닝 전문성을 보여줬다. LG CNS는 구글이 인정한 머신러닝 최고 전문가 자격인 '프로페셔널 머신러닝 엔지니어' 7명을 확보하며, 구글 클라우드의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 LG CNS는 구글의 AI 개발자 공인 인증 프로그램 'TDC(Tensorflow Developer Certificate)' 자격증을 취득한 170여명의 직원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급 AI 개발자 육성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ASL(Advanced Solution Lab)' 교육 과정을 도입해 AI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주열 LG CNS D&A연구소 상무는 "이번 인증은 LG CNS가 AI 분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구글 AI 기술을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에 최적화된 AI를 제공하여 고객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29 08:57:53 강준혁 기자 2021-07-29 08:57:53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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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창원 국가산단에 스마트공장 DNA 심는다

창원 국가산단에 있는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에 스마트 데모공장이 구축되어 있다.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 SK텔레콤이 5G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국가 산단에 스마트 공장을 만든다. SK텔레콤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손잡고 경남 창원 국가 산단에 5G(5세대 이동통신),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데모공장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 내 스마트 데모공장에서 SKT는 5G 통신 인프라 기술을 활용해 로봇, 운송 시스템, 가공기와 같은 주요 장비의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자사 데이터 분석·관리 솔루션인 '그랜드뷰(Grandview)'로 설비 운영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기반 월 구독형 서비스인 '그랜드뷰'는 ▲장비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 고장 전조알람 ▲설비 유지보수 DB화 ▲AI분석 모델링 등 서비스가 가능한 제조산업 분야 솔루션이다. 창원 데모공장에서 SKT는 제조 솔루션 파트너사에 '그랜드뷰' 인프라를 제공해 여러 신사업 모델의 발굴 및 기업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 국가산단에 있는 기업은 데모 공장에서 제조 솔루션과 'D(데이터)-N(5G통신)-A(산업 인공지능) 기술 패키지' 지원으로 IT(정보통신)와 OT(Operation Technology)가 융합한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병훈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보유한 R&D(연구·개발) 역량과 초정밀 기계가공 분야의 고도화를 위한 전용 AI, 디지털 트윈, 5G기반 산업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원 산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테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 팩토리 CO(컴퍼니)장은 "창원 국가 산단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도입에 시행착오와 적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15:00:06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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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브스, 평가기관 기술신용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 획득

인공지능(AI) 기반 생물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포보스가 신용평가회사 평가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인포보스는 NICE평가정보에서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T-2)'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TCB(Technology Credit Bureau)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총 10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상위 기술 기업(T1-T2), 상위 기술 기업(T3-T4), 보통 기술 기업(T5-T6) 등으로 나뉜다. 인포보스의 대항목 4개의 평가를 살펴보면 기술성, 사업성, 경영역량에 있어 최고 A+평가를 받았지만, 시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이번 결과에 대해 인포보스 손장혁 공동대표는 "생물정보산업의 글로벌 시장현황이 높지 않아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개척하여 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이 인포보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사업'과 더불어 올 4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6개 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 정보 빅데이터 구축전략' 등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적활용 촉진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을 정한 바 있다. 손 공동대표는 "이를 통해 생명정보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시장개척에 있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넘버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업에 적용가능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정책적용으로 국가발전을 위한 국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여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8 14:30:1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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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태블릿+IPTV 상품 출시한다

SK브로드밴드가 IPTV와 태블릿PC를 결합한 'B tv air'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B SK브로드밴드가 IPTV와 태블릿PC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집안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TV를 즐길 수 있는 태블릿 IPTV 'B tv air'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 tv air'는 IPTV와 태블릿PC를 하나로 합친 상품이다. 에어(air)는 SK브로드밴드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로 집 어디서나 B tv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 제약이 큰 기존 TV와 달리 어디서든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안 TV인 셈이다. 가입자는 'B tv air'로 실시간 채널과 VOD 시청뿐만 아니라 영화(오션), 키즈(ZEM 키즈) 등 다양한 B tv 프리미엄 콘텐츠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화상회의, 온라인 강의 시청, 인터넷 서핑, 음악 감상 등 태블릿PC의 멀티미디어 기능도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B tv air'에 듀얼 스피커인 '스피커 독(Speaker Dock)'도 구성해 다른 태블릿 IPTV와 차별성을 높였다. 첫 번째 태블릿 모델은 '레노버 Tap M10 FHD Plus'로 화면은 10.3인치, 무게는 460g이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온 가족이 집안 어디서나 편안하게 IPTV를 즐길 수 있고 TV에 대한 다양한 가구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기획한 상품"이라며 "'B tv air'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 tv air' 구성품인 '태블릿'과 '스피커 독' 총 가격은 31만6800원(VAT 포함), 3년 약정 시 단말할부금은 월 8800원(VAT 포함)이다.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B tv air와 함께 이용하면 월 4400원(3년 약정, VAT포함)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1-07-28 11:06:35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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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한다

KT가 핀테크 기업에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코스콤이 협력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서 중소 핀테크(금융과 IT의 융합)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혁신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KT는 파트너사인 제노솔루션, 콘텐츠브릿지와 협력해 중소 핀테크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전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 설명회와 함께 클라우드 구축 이후 사례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여는 KT 클라우드의 다양한 금융권 전용 서비스 경험이 바탕이 됐다. KT는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모두 충족한 금융보안데이터센터(FSDC)와 금융전용 퍼블릭 클라우드인 'F-Cloud'를 구축했다. 현재 금융, 핀테크 약 60여 개사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많은 핀테크 기업이 KT 클라우드의 안정적인 IaaS 인프라와 함께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특화된 금융 DX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T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디지털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8 11:06:34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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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랜선홈캠핑' 개최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소통형 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열린 랜선홈캠핑 현장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캠프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랜선홈캠핑)'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 150여명에게 장학금과 성장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는 참여 청소년과 정기적으로 만나 멘티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멘토와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캠핑을 컨셉으로 멘토와 멘티, 멘티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멘토와 멘티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에서 ▲레크리에이션 ▲컬러테라피(팝아트) ▲쿡&먹방(밀키트 조리) ▲랜선토크(발표회) 등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팀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랜선홈캠핑에 참여한 멘티 이다경 양은 "멘토와 함께 요리하면서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멘토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더 친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직원 멘토 김성진 씨는 "평소 멘티와 문자만 주고받았는데 비대면으로 얼굴을 보고 대화할 수 있어 반가웠다"며 "마냥 어리게만 보였던 멘티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멘토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영상 인사말에서 "이번 비대면 여름 캠프로 멘티와 멘토가 더욱 가까워지고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 속에서 다양한 꿈을 준비하는 멘티를 응원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장애 가정 청소년 총 398명명을 선발해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졸업생 248명에게 졸업장학금 약 16억원을 지급했다.

2021-07-28 11:05:02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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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2년 연속 고용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100개 기업을 매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청년 고용 우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지표로 산업별·기업 규모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주어진다. 이번 수상은 올해 3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합병되기 이전인 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카카오엔터는 전체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청년 및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 기준 전년 대비 전체 고용증가율이 29% 향상되었으며, 기간제 근로자 등 비정규직 4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청년 채용에 있어서도 전체 근로자의 62.4%, 최근 3년 신규 채용자 중 47%가 청년(만19~34세)층에서 차지했다. 또한 여성 근로자 채용 비중도 높아 현재 여성 임직원 비율이 56%로 남성 임직원 비율(44%)을 상회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300명가량의 여성 근로자가 채용됐다. 또한 2017년 9월부터 중증장애인 포함 2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고용하여, 총 6명이 스포츠 직군으로 근무 중에 있다. 올 7월에는 8명의 중증 장애인 선수를 추가로 채용했다. 권대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재문화실 실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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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한국 제조업계 AI 사용률 39%로 조사국 중 가장 낮아"

한국 제조업체의 39%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 중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이는 해당 설문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28일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가 최근 발표한 '제조업의 인공지능 도입 가속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제조업체는 AI 사용 현황에서 설문 대상 7개 국가 중 가장 낮은 응답률(39%)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 3월 발표한 '코로나19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의 후속 연구로 설문에는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등 7개 국가의 제조업체 임원 1154명이 참여했다. 앞선 연구에서 구글 클라우드는 7개 국가 제조업체의 76%가 코로나19로 인해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AI와 같은 디지털 전환 및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가별 제조업체의 AI 사용 및 가속화 현황, AI 구현 과정에서 제조업체가 겪는 어려움 등에 주목했다. 7개 국가 제조업체의 3분의 2가량(64%)이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한다고 답한 반면 한국 제조업체의 AI 사용률은 39%에 그치며 전체 설문 국가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AI 도입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곳 역시 한국 제조업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낮은 AI 사용률을 보였던 한국과 일본 제조업체 응답자는 각각 85%와 83%가 AI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하며 7개 국가 제조업체 평균(66%)보다 약 20% 포인트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AI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제조업체는 기업이 일상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이유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48%) ▲코로나19 대응(41%)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36%)를 꼽았다. 현재 AI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 제조업체 중에서도 절반가량은 AI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인식과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사용하지 않는 한국 제조업체의 48%가 AI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으며 AI가 직원들에게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도 41%에 달했다. 한국 제조업체가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영역은 ▲재고 관리(47%) ▲공급망 관리(46%) ▲수요 및 공급 예측(39%) ▲AI 로봇 공학(37%) ▲시뮬레이션 및 시제품 제작(36%) 순이었다. 실제로 한국 제조업체는 AI 기술을 활용한 품질 검사부터 예측적 유지보수, 잠재적 위험 및 결함 감지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AI 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의 오토ML(구글의 인공지능이 전이학습 기술을 이용해 기업 인공지능 모델을 강화시켜주는 기술) 비전 기반 제조 AI 비전 서비스를 개발했다. 한국 제조업체는 핵심 비즈니스 영역에서 AI 구현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AI 구현을 위한 IT 인프라 부족(35%) ▲AI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25%) ▲검증되지 않은 AI 기술에 대한 우려(25%)를 답했다. 7개 국가 제조업체가 AI 구현의 장애물로 'AI 활용 인력의 부재(23%)'와 'AI 구현을 위한 IT 인프라 부족(23%)'을 가장 큰 비율로 꼽은 반면 한국 제조업체는 인력보다 인프라 부족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양상을 보였다.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은 "AI 기술 도입이 확산되면서 제조 산업은 단순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이제 AI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 제조업은 7개 국가 중 AI 사용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한국 제조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AI를 손쉽게 도입하고 가치 사슬 전반에서 운영 효율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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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OT 전문기업 ‘나온웍스’ 인수...운영기술 보안 역량 강화한다

안랩이 O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나온웍스를 인수하며 OT(운영기술)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랩은 28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나온웍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안랩은 나온웍스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인수 절차 완료 후에도 현재 이준경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나온웍스를 독립된 자회사로 운영한다. 안랩은 이번 인수로 자사의 축적된 통합보안 역량과 나온웍스의 OT 보안 기술력을 결합해 OT 보안 영역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적 시너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랩은 나온웍스와 ▲OT 보안 분야 공동 연구개발 ▲OT 보안 전문 솔루션 및 서비스 연계 ▲OT 보안 공동 사업 수행 등을 진행한다. 나온웍스는 2007년 7월 설립된 VoIP(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보안 및 OT 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VoIP 보안을 시작으로 산업제어프로토콜 일방향 보안 게이트웨이, 산업제어시스템 이상 행위 탐지 등 OT 보안 분야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현재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IDC), 발전소, 수소 충전소 등 다수의 생산 및 기반 시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안랩은 지난해부터 OT 보안을 도전과제로 삼고 관련 솔루션·컨설팅·보안관제 등을 제공해왔다"며 "이번 인수로 안랩과 나온웍스가 각자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OT 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전문성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온웍스의 이준경 대표는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온웍스의 OT 보안기술과 안랩의 솔루션 융합으로 OT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 양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8 11:03:27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