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SK㈜ C&C,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 '클라우드 컨테이너'로 전환 완료

SK㈜ C&C가 글로벌 융합 물류 시장에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도입한다. SK㈜ C&C는 FSK L&S의 글로벌 융합 물류 시스템인 '케롤'을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로 구축 전환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FSK L&S는 SK텔레콤의 글로벌 물류 자회사로 반도체 제품 및 정밀 장비, 배터리 및 화학 설비·제품, 식료품, 해외 직구·역직구 등 물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사업 및 국제 물류 포워딩 사업을 수행한다. 케롤은 국내외 화주 및 글로벌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수입·통관·창고·배송·정산 등 물류 전 구간에 걸쳐 한눈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케롤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화물 입출고·재고·배송 ▲수출입 제품 운송 및 통관 ▲항공사, 해운사, 창고 사업자, 내륙 운송 연계 등 물류 서비스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SK㈜ C&C는 SK텔레콤이 주사업자로 나선 이번 사업에서 'Cloud Z CP(컨테이너 플랫폼) on AWS'를 활용해 케롤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구축을 개발 돌입 후 2개월만에 완료했다. SK텔레콤은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사업 수행을 뒷받침했다. Cloud Z CP on AWS는 SK㈜ C&C의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의 AWS 버전이다. 케롤 시스템은 중단 없이 빠르게 신규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도록 아마존 EKS(일래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기본 수용하면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한 컨테이너 기반의 개발과 배포를 채택했다. 기존에는 AWS 쿠버네티스를 활용해 개발·운영을 하려면 자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들을 직접 구성해야 한다. 통합 장애 관리 환경도 구현했다. 웹과 모바일을 이용해 대시보드 형태로 한 화면에서 케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장애 발생 시, 사람의 개입 없이 운영 담당자 및 분야별 기술전문인력들에게 전화, SNS, 이메일로 상황을 전파한다. 장애 발생 후에도 고객과의 기준에 따라 ▲장애원인 ▲조치내역 ▲재발방지 내용들이 포함된 RCA(근본원인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시스템 설정을 잘못 했을 경우도 자동으로 인지해 알람이 울린다. 갑작스런 물류 수요 증가에 따른 시스템 트래픽 폭증 문제도 해결했다. 컨테이너화된 구성 요소별 상태를 파악해 트래픽 분산 및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하고 서비스 수요에 따라 규모를 자동으로 늘리고 줄이는 오토스케일링 기능도 구현했다. FSK L&S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케롤의 물류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를 통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 IoT, 블록체인을 통한 표준화, 물류 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및 서비스 접목을 진행할 계획이다. SK㈜ C&C 윤중식 클라우드 그룹장은 "Cloud Z CP를 통하면 클라우드 종류에 관계 없이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며 "FSK L&S의 케롤이 국내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10:58:44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리니지의 힘'…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전년比 61% 급증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형제의 흥행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엔씨소프트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86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 당기순이익 158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 이익은 각각 31%, 61%, 당기순이익은 36% 늘었다. 전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 13%, 19%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276억원, 북미·유럽 241억원, 일본 151억원, 대만 9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3571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이 1599억원, '리니지2M' 1973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43억원, '리니지2' 258억원, '아이온' 82억원, '블레이드&소울' 198억원, '길드워2' 156억원이다. 길드워2는 게임 접속자 수와 평균 사용 시간이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리니지2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로열티 매출은 대만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소울 2, 트릭스터M 등 PC·콘솔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신작은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3 10:56:3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신작 통했다…해외 매출 역대 최고치

넷마블 2·4분기 실적. / 넷마블 넷마블이 신작의 흥행으로 해외매출 분기 기중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817억원, 순이익 8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3%, 146.1% 늘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24.2% 증가했다. 특히 넷마블은 2·4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이 75%(5144억원)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중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자체 및 인지도 높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 7월 8일 하반기 들어 첫 출시한 '자체 IP' 활용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필두로 넷마블과 빅히트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전세계 동시 출시를 3분기 내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또 넷마블 대표 IP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Time Wanderer-'를 비롯해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국내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A3: 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A3: 스틸얼라이브' 등 상반기 출시작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자체 및 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6:33: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정식 업데이트.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시즌 2: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즌 2에서는 최대 전투 레벨을 60까지 확장하고 전투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세팅이 가능한 장비 성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개편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 서브 머신건과 드론을 사용해 전투를 펼치는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를 추가하고 캐릭터 슬롯을 확장했다. 아울러 신규 서버 '카단'을 추가했으며, 한 개의 캐릭터가 915레벨까지 성장이 가능한, '로아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연다. 이 밖에 성장에 도움 되는 다양한 가이드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대륙 '파푸니카'가 업데이트 된다. 또 신규 콘텐츠 '원정대 영지'가 시즌 2의 새로운 주축이 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원정대 영지와 관련된 생활과 항해도 개편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연다. 특히 '로아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통해 로드맵을 따라 미션을 클리어하고 최대 915장비 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다. 미션 클리어 진행 단계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도 지급한다. 이밖에도 영지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실리안의 특별한 선물', 신규 클래스 스카우터의 무기 아바타와 한정 칭호 지급 이벤트도 열린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게임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로스트아크의 두 번째 시즌이 막을 올렸다"며 "로스트아크의 도전적인 변화를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44:2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 출시

네이버 스칼리틱스 홈페이지. /네이버 네이버㈜가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를 12일 출시했다. 스칼리틱스는 국가·학교·학과·연구자 등 단위별 연구 성과 지표를 제공하는 연구평가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은 연구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FWCI 지수와 논문 수, 인용수, 공저자 타입 분석 등 연구 성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스칼리틱스는 17만개의 연구 기관과 2000만명의 논문 저자, 15만개의 저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연구평가솔루션은 대학별 연구 성과만 제공하고 있다면, 스칼리틱스는 단과대학, 학과 단위별 연구 성과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학 기관의 우수 하위 조직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단위에 따라 연구 성과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영어권 저널들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 정보를 제공해온 기존 연구평가솔루션과 달리, 스칼리틱스는 영어권 저널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국문으로 쓰인 학술정보의 연구 성과를 제공하게 되면서 국내 연구진들의 기여에 대한 평가도 가능해졌다. 특히, 네이버 스칼리틱스가 다양한 글로벌 저널 인덱스를 기반으로 FWCI 지수를 제공함에 따라 학문 분야 간 종합적인 연구 성과도 공정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업계에서는 주로 논문당 평균 인용수를 제공하고 있어, 평균 인용수가 높은 특정 학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학문 분야 간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웠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연구 기관 대상으로 스칼리틱스 사용처를 늘려나가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로컬 데이터를 보완해 올해 글로벌에서도 스칼리틱스를 출시, 글로벌 업체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유봉석 총괄은 "글로벌 최고 수준과 견줄만한 네이버 학술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연구평가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연구 성과의 객관적인 척도로서 학술 분야의 효율적인 투자와 연구진들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4월에도 학술부문 성과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MOU를 맺어 스칼리틱스의 연구자별 연구성과 통계와 학문 분야별 연구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0-08-12 15:07:5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선데이토즈 ‘애니팡4’, 프로필 꾸미기 등 기능 추가

'애니팡4'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프로필 꾸미기 기능과 신규 퍼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필 꾸미기는 '애니팡4'의 길드형 시스템 '팸'과 실시간 대전인 '애니팡 로얄', 순위표 등에서 이용자의 별칭과 모습을 나타내는 심볼을 만드는 기능이다.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를 위해 장식과 별칭 효과 등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이벤트 참여와 레벨 상승, 업적 보상 등으로 누구나 획득,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와 함께 451~500번째 신규 퍼즐 스테이지 50개와 신규 장애물 4색 바람개비를 선보였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퍼즐 스테이지와 블록 추가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필 꾸미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필 관련 콘텐츠 확대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팡4'는 2012년 첫 작품 출시 후 이어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이자 네 번째 작품이다. 출시와 함께 '애니팡4'에서는 500개의 퍼즐 스테이지와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 길드형 시스템 '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7:4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출시 1주년 맞은 '반반택시'…내달 가맹 택시 출시로 새롭게 도약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가 가맹 택시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 반값 택시와 적립서비스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품질과 안전 수준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 택시 '반반택시 그린'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나투스는 현재 가맹사업인가 절차를 밟는 중이며, 9월 전주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0대에서 300대 사이의 가맹 계약을 마친 코나투스는 연내 3000대 수준으로 늘린다. 지난해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돼 8월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반반택시는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 내기 때문에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왔다. 반반택시는 현재 누적 승객 회원 12만명, 기사 회원 1만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회원은 연내 2만명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반반택시는 상생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 모델을 지향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기사들에게 월 100만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추가 수익을 통해 자연스럽게 택시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카카오 같은 대기업이 택시 호출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서 스타트업이 가맹 택시를 유치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카카오의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고, 모빌리티 플랫폼이 독점으로 간다는 것에 우려를 느끼는 목소리가 크다"며 "호출 수수료가 적고 추가 수입을 제공하는 반반택시가 대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코나투스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는 이날 출시 1주년을 맞아 ▲가격혁신 ▲품질혁신 ▲배차혁신 ▲안전혁신 등 새로운 서비스 전략도 발표했다. 가격혁신 측면에서 반반택시의 강점은 포인트 적립 제도다.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호출 고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 반반택시는 현장 탑승 고객에게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또한 출근 전용 택시 요금제를 올해 4분기 내에 출시해 승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품질혁신 측면에선 승객이 택시 탑승 전 앱을 통해 운행 선호 옵션을 선택하도록 해 기사가 자발적으로 양질의 운행을 하도록 제공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반반택시 전용 탈취제 및 디퓨저를 구비했다. 배차혁신을 위해서는 하반기부터 AI 분석을 통해 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기사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택시 공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혁신을 위한 대책으로는 기사와 승객 좌석 사이에 비말 차단을 위한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전용 보험에 가입해 승객과 기사 모두 안전한 택시 운행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기동 대표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써 지난 1년 동안 승객과 기사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현해왔다"며 "더욱 고도화된 4가지 혁신 모델과 함께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통해 승객에게는 최상의 택시 탑승 경험을, 기사에게는 추가 수익 창출의 혜택을 제공해 모빌리티 업계가 더욱 도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8-12 15:04:4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