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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황현식 사장 새해 첫 ‘현장 경영’…네트워크 점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 행선지로 NW(네트워크)부문을 찾아 품질·안전·보안 기본기를 최우선으로 챙겼다. 1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현식 사장은 10일 오후 LG유플러스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고 해당 지역의 인프라 담당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네트워크 운영 직원들에게 통신의 근간인 품질·안전·보안 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자고 주문했다. 또 외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의 공동체 '원팀'이 되어달라 강조했다. 현장 직원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고객경험 관점에서의 개선사항도 청취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는 "셋톱박스에 이상이 있을 때 A/S(애프터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도 고객이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기기에 QR코드를 붙여 동영상을 제공했으면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이와 같은 소통 활동은 현장경영의 핵심으로 실제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황현식 사장은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2023년 상반기에만 60건의 개선점을 직접 경영활동에 반영했다. 고객들이 음원서비스를 이용할 때 통신사 제휴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한 점이 대표적이다. 황 사장이 2023년 5월 방문한 부산 모바일 고객센터에서는 고객이 음원서비스 사용권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이를 건의했고 다음 달인 6월에 실제로 시스템에 반영이 완료됐다. 특히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활동에 해당돼 최우선적으로 조치가 이뤄졌다. 황현식 사장의 '현장 경영'은 2021년 대표이사 취임 첫해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3년동안 2만5천km, 서울과 부산 왕복 30회 거리를 이동했다. 2021년에는 모두 40번 현장을 찾으며 연간 1만1700km를 달렸다. 특히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소규모로 더 자주 직원들을 찾았다. 2022년에는 34곳으로 방문 횟수를 줄이는 대신 간담회 규모를 키워 5300km을 이동했다. 2023년에는 33회 출장길에 오르며 전국 방방곡곡으로 약 8300km를 달렸다. 특히 고객센터, 영업매장 등을 방문하며 고객점접 채널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름휴가철 앞두고는 공항 로밍센터, 장마기간 무렵에는 네트워크 조직과 소통 시간을 갖는 등 시즌에 맞춰 현장 방문을 진행하기도 했다. 황 사장은 올해도 고객점접 채널을 중심으로 약 40회에 달하는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CX(고객경험현식), DX(디지털혁신), 플랫폼 3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원팀' 정신 설파를 뼈대로 한다. 황현식 사장은 간담회에서 "회사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는 결국 네트워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의 근간이 된다"며 "특히 품질, 안전, 보안 세 가지 기본기를 기반으로 가장 뛰어난 네트워크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인지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여 나가자"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6:03:4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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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모두 新전문 수장 교체, '분위기 반전 통한 실적 개선' 첫 과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 게임3사가 경영쇄신·신뢰회복·실적개선을 위해 신임대표 선임을 전략카드로 내놨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신임대표들이 각 사에 구원투수가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분위기 반전'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3N' 중 넥슨은 지난해 11월 넥슨코리아의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강대현 넥슨코리아 COO와 김정욱 넥슨코리아 CCO를 내정했다. 올해 3월 이사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를 통해 안정을 견인하고 한 단 계 더 성장하겠다 전략이다. 지난 5년간 넥슨을 진두지휘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모 회사인 일본 대표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크레이지아케이드 등 넥슨 대표 게임 개발 총괄을 역임한 강대현 COO와 대외업무,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이끌어온 김정욱 CCO는 각자의 노하우를 살려 넥슨 게임 경쟁력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불거진 '공정거래위원회발 부정 여론'을 회복시키는 게 첫 과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넥슨의 신작 성공에 따른 실적이 입증된 만큼 앞서 분위기에 따른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고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택진 대표를 비롯해 윤송이사장, 김택헌 수석부사장을 필두로 가족경영을 이어오던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최고사업책임자(CBO) 3명을 중심으로 한 주요 개발·사업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또, 기획조정·법무 등을 담당하는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도 사내에 공지했다. CBO 3인으로는 '리니지' IP 전반을 담당하는 이성구 부사장, '아이온2'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백승욱 상무, '쓰론 앤 리버티'(TL)를 비롯한 신규 지식재산(IP)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최문영 전무가 임명됐다. 이에 따라 윤송이 사장, 김택헌 수석부사장은 각각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직에서 사임했다. 이들은 해외 사업 업무 확장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엔씨는 또 법조계 출신 전문경영인인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자 CEO 중심으로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분야별로 권한과 성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매출감소에 따른 실적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영쇄신을 통한 실적 개선 의지가 담긴 인사로 보여진다. 넷마블은 지난 3일 신임 각자 대표에 경영기획 담당 임원인 김병규 부사장을 승진 내정했다. 김 각자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공식 선임 될 예정이다. 김 각자 대표 내정자는 권영식 사업총괄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기욱 전 대표는 각자 대표직에서 사임하고 CFO직책에 집중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법무뿐만 아니라 해외 계열사 관리와 전략 기획 등에도 전문성을 가진 40대 김병규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가 넷마블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3N의 인사단행이 업계 내 분위기를 바꿔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3N의 새로운 전문 경영인들이 경영쇄신을 통해 침체된 게임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체질개선, 경영쇄신, 시장 활성화, 실적개선 등 다양한 이슈가 있는 상황에 3N의 이같은 인사 단행은 오히려 시장 분위기 반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게임업계 대부분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저조했던 만큼 올해 신뢰회복과 신작개발 및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실적개선이 가시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1 15:04: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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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스토어 기습 공개…수익 배분율 미정

생성형AI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 된 챗봇을 사고 팔 수 있는 'GPT스토어'가 열렸다. 오픈AI는 10일(현지시간) 'GPT스토어'를 공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개발자와 나누는 수익비율은 3월 중 공개 될 예정이다. 현재는 챗GPT 유료 구독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만 예시 챗봇을 이용하고 'GPTs'를 통한 제작도 할 수 있다.우선 공개한 챗봇들은 파트너사인 올트레일즈 등이 제작한 홍보용 챗봇들로 모두 GPTs를 통해 제작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GPT스토어 운영 계획을 공개한 후 글쓰기 조언 챗봇 등 몇 가지를 공개하며 추후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되는 챗봇 카테고리를 홍보했다. 현재 챗봇 카테고리는 그림생성AI 'Dall-e', 글쓰기, 생산력향상, 분석, 프로그램 개발, 교육, 라이프스타일 총 7가지다. 아직 챗봇의 구체적인 가격과 수익배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오픈AI는 "올해 3월 안으로 GPT 빌더 수익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우선적으로 미국 빌더부터 참여도에 따라 비용을 차등 지급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샘 알트먼은 지난해 11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PT스토어 계획을 발표하고 챗봇·AI 관련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현재 관련 업계는 오픈AI의 GPTs를 통해 각 기업이 자사 규칙을 학습시킴으로써 자연스러운 챗봇 상담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챗봇 관련 기업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는 분위기다. IT 업계 관계자는 "현재 수익 배분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으나 GPTs의 쉬운 이용법 등을 고려하면 해당 시장에 뛰어드는 개인 또한 굉장히 많을 것"이라며 "대다수가 장난스러운 챗봇이라 할 지라도 기업을 위협할 수 있는 메가 챗봇 개발자도 나올 수도 있다. 향후 오픈AI가 GPT스토어를 무료 이용 고객에게까지 열었을 때 파급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1-11 15:02: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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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바이스AI 갤럭시S24 맞서 中 아너, 클라우드 연동 AI 발표

중국의 전자기업 아너가 자체 개발 운영 체재 매직OS 8.0을 공식 출시하고 '매직6 스마트폰' 탑재 사실을 알렸다. 다만 매직OS 8.0은 삼성이 예고한 인디바이스 AI 갤럭시S25와 달리 외부 클라우드로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을 필요로 하는 대치되는 개념을 차용했다. 아너는 1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너 매직OS 8.0 출시·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AI기반 운영체제에 대해 소개했다. 아너와 바이두가 공동으로 개발한 매직OS 8.0은 안드로이드14를 기반으로 7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진 '매직 언어모델(LM)'을 탑재했다. 이번 운영체제 개발을 위해 바이두 스마트 클라우드와 아너는 클라우드-장치 간 협업을 진행했다. 바이두의 대형언어모델 바이두 원신(Wenxin)은 아너의 AI 모델이 다양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며 아너가 운영체제 내 삽입하는 '매직 빅 모델(Magic Big Model)'과 결합한다. 아너 측에 따르면 "매직OS 8.0의 최신 UI는 '인텐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Intent 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며 "IUI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백그라운드(클라우드 등 외부 데이터)에서 사용자의 간단한 프롬프트를 전문적으로 심화한 프롬프트로 변환한다"고 설명했다. IUI는 이용자가 '건강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싶다'고 주문하면 매직 빅 모델이 지금까지 수집한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생성한다. 프롬프트는 원신에 명령을 전달해 포괄적이고 전문화 된 다양한 정보를 모은 뒤 AI를 통해 다양한 변수를 검토하고 사용자에 적절한 계획을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매직 빅 모델은 민감 정보를 필터링한 후 개인 정보는 원신(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지킨다. 매직OS 8.0은 신제품 외 아너 매직5 시리즈와 매직4 시리즈 등 자사 구모델 스마트폰에도 이달 중 업데이트를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맏은 더우 션(Dou Shen)은 "LLM 기술이 발전하면서 엔드사이드(기기)에 LM·LLM을 적용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는데, 이는 엔드사이드에 삽입한 칩의 컴퓨팅 성능을 직접 사용해 결과를 제공한다"며 "그러나 수백억개 매개변수가 있는 대형 모델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성능과 저장공간, 에너지소비는 결국 칩에 대한 과부하를 일으킨다"고 지설명했다.

2024-01-11 14:4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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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TV에 '밀리의 서재' 영상형 독서 콘텐츠 제공

KT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의 오브제북을 IPTV 서비스 '지니 TV'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니 TV 고객이면 무료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텍스트, 이미지, 사운드 세 가지 요소로 구성한 영상형 독서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오브제북을 통해 원작 도서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일러스트 이미지를 볼 수 있고 텍스트 자막이 보여 도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지니TV의 오브제북은 밀리의 서재가 KT 미디어 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인터넷TV(IPTV)와 도서의 첫 협업 사례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형 월 정액 서비스로 유료 가입자만 이용 가능한 콘텐츠지만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니 TV의 '지니앱스' 메뉴에서 밀리의 서재 오브제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밀리의 서재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고양이와 시', '빵과 시' 3개의 시리즈로 약 20편의 단편 콘텐츠다. 추후엔 오브제북 제작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오브제북'도 지니 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오브제북은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책과의 접점을 더 많이 갖게 하고자 '책은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공간에 틀어 두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KT는 감상하기 가장 적합한 TV로 독서라는 행위의 개념을 확장시켰다는 설명이다. KT는 오브제북이 공간을 채우는 감성적인 콘텐츠가 필요할 때, 따뜻한 내용의 콘텐츠로 힐링이 필요할 때, 자기 전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콘텐츠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KT와 밀리의 서재는 지니TV 오브제북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지니 TV 오브제북 주문형비디오(VOD) 상세 페이지나 지니 TV 밀리의 서재 전용관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빔프로젝터)과 애플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38: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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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유영상 SKT 대표, 조비 CEO 만나 UAM 협력 논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협력사인 조비 에비에이션(조비) 임원진을 만나 UAM 국내 실증 계획을 점검하는 등 UAM 기술 선도 의지를 다졌다. SKT는 유 사장이 CES 2024 현장에서 조비의 조벤 비버트 최고경영자(CEO), 에릭 앨리슨 부사장 등의 경영진을 만나 국내 실기체 실증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CES 2022부터 매년 행사에서 조비 CEO와의 만남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만남은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조비는 UAM에 꼭 필요한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 사장과 비버트 CEO는 향후 국내에서 예정된 국토교통부 주도 민관합동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K-UAM GC)' 참가를 앞두고 준비상황 및 현안 등을 점검했다. 양사는 이번 실증 사업에서 국토부 계획에 맞춰 시제기나 축소기가 아닌 실제 UAM 기체(조비S4)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운항 전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협력을 통한 UAM 서비스 안정성 고도화 및 신기술 도입 △글로벌 UAM 시장 공동 진출 등 추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SKT는 지난 2022년 1월 CES 2022 직후 조비와 UAM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에는 조비에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협력을 조비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조비가 개발한 UAM eVTOL 'S4'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기체 인증을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 조비는 지난해 뉴욕 실증 비행에 성공하고, 델타항공, NASA(미항공우주국)와 협력하고 있기도 하다. 유영상 SKT 사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예정된 실증사업의 수행과 한국에서의 안전한 UAM 서비스를 준비 중인 양사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조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UAM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1 14:25: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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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비주얼 노벨 고전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비주얼 노벨의 고전 '사야의 노래'(개발사 니트로플러스)의 공식 한글화 버전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야의 노래'는 일본 게임 개발사 니트로플러스가 지난 2003년 선보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비주얼 노벨계에 신선함을 던진 작품이다. 게임은 교통사고로부터 살아남은 주인공 '사키사카 후미노리'가 수수께끼의 소녀 '사야'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대비되는 충격적인 스토리, 중독적인 음악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스토브 공식 한글화'를 통해 '사야의 노래'를 번역판으로 선보인다. '스토브 공식 한글화'는 해외 인디 게임의 한글화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지원하는 스토브만의 번역 서비스다. 이번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에는 총 15만자의 번역을 진행해 원작의 깊이를 최대한 재현하고자 했다.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개발사 니트로플러스의 히트작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때문이다. 스토브는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의 공식 한글화 버전을 지난해 6월 출시한 바 있다. 해당 게임은 독특하고 참신한 형식의 비주얼 노벨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심한 한글화로 팬들의 찬사를 받으며 '2023 스토브인디 어워즈'에서 '한글화 벗'상을 수상했다. 스토브는 '사야의 노래' 공식 한글화 버전 출시를 기념해 '빅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게임을 50%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후 12일부터 25일까지에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토브에서 공식 한글화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야의 노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게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10:24: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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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서비스 개선 및 업데이트 계획 공개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이하 TL)'가 1월 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가 출연했다. 개발진은 ▲지역 이벤트 개선 ▲스킬 전환 시스템과 신규 스킬 추가 ▲서버 통합 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실시간 채팅에서 확인된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에도 직접 답했다. TL은 10일 '지역 이벤트' 보상을 확대 적용한다. 1등과 행운 보상에 편중된 기존 보상안을 조정해, '지역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150위(기존 100위)까지 스킬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마린드'를 제공한다. 기본 보상도 강화해, 순위와 상관없이 '연마서'와 '단련서'를 기존보다 두 배 지급한다. 배분 방식은 특정 무기가 이벤트에 유리한 점을 감안해 오는 17일 변경할 예정이다. 기존 스킬의 성장 수치를 다른 스킬로 옮길 수 있는 '스킬 전환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용자가 지정한 스킬 세트를 자유롭게 전환해 플레이할 수 있는 '스킬 퀵슬롯 세트' 기능도 17일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24일 추가 예정인 신규 스킬은 2주에 한 번씩 3일 동안 진행되는 '저항군 이벤트'에 참여해 점수를 획득하면 습득 가능하다. 엔씨(NC)는 오는 17일 21개 서버를 10개 서버로 통합한다. 이용자에게 파티 던전, 길드 구성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서버를 옮길 수 있는 '서버 이전 시스템'과 여러 서버 이용자들과 함께 던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버 파티 자동 매칭 시스템'도 준비 중이다. TL의 첫 번째 공성전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세 개발진은 ▲대규모 전투 최적화 방안 ▲어뷰징(abusing) 이용자 대응 ▲코스튬(costume) 추가 ▲신규 던전 콘텐츠 개발 계획 등 실시간 채팅에서 확인되는 다양한 이용자 의견과 질문에 답했다. 최문영 캡틴은 "미숙한 운영으로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매번 방송 때마다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렸던 것 같다. 즐거운 주제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2024-01-11 10:03: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