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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ISV 성공 프로그램 활용 국내 SW 기업 성장 돕기 속력

마이크로소프트가 ISV 성공 프로그램(ISV Success Program)을 통해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ISV)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ISV 성공 프로그램은 개발에서 판매까지 ISV의 SaaS 시장 진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ISV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파트너사가 되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에 웰-아키텍티드(well-architected) 애플리케이션(앱)을 구축하고, 이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다. ISV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앱을 등록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를 사용하는 국내외 기업이 회사의 잠재 고객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전 세계 140개 국가에서 60개가 넘는 리전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포춘 500대 기업의 95%가 사용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게시를 위한 기술 지원은 물론 판매 및 마케팅 지원, 공동영업의 기회 등을 통해 ISV가 효과적으로 앱을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클라우드 애저, 개발자 도구(깃허브, 비주얼 스튜디오), 비즈니스 도구(마이크로소프트 365, 다이나믹스 365) 등 1억 5천만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무료 사용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ISV 성공 프로그램에 선정된 인공지능(AI) 아바타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파크(AIPARK)는 애저 AI 서비스의 일종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를 활용, 독자적인 AI 음성 및 영상 생성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구축했다. 에이아이파크는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안에 Saa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웅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SMC 부문장은 "ISV 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동반 성장하는 국내 ISV 사례가 늘면서,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포함한 많은 한국 기업의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애저를 보다 심도 있게 활용하고, 국내외 SaaS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6 16:06: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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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메이드,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개발자 "국내 1등 충분"

개발 기간 2년,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한 위메이드의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드디어 공개됐다. 위메이드가 16일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 '나이트 크로우'는 압도적 전투 경험을 선사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고, 매드엔진(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개발했다. ◆나이트 크로우 현실 가득 액션...캐릭터 성장 스스로 노력해야해 나이트크로우는 판타지와 실제 역사를 결합해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마법이 존재하는 13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복수와 욕망, 갈등으로 물든 혼돈의 시대에서 밤 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 되어 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최신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실사 수준 그래픽과 현실감 가득한 액션 ▲몰입감 넘치는 중세 유럽 기반 세계관 ▲이용자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전직과 승급으로 성장하는 클래스 4종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글라이더 액션 ▲1000명 단위의 대규모 PVP 등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실감나는 중세 유럽 세계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실적인 액션을 통해 전투 쾌감을 극대화했다. 과도하고 비현실적인 연출을 덜어내는 대신, 클래스 무기 별 타격감을 다르게 적용하고 몬스터 피격 액션, 시각 및 청각 효과 등을 강화해 오감을 자극하는 진짜 액션의 묘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 선택과 노력에 따라 성장하는 매력적인 클래스 4종과 8개의 직업 ▲글라이더를 활용해 지상과 공중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입체적이고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1,000명 단위의 대규모 전쟁 '격전지' 등을 즐길 수 있다. ▲3개 서버가 통합된 거래소와 이용자 간 1대1 거래 ▲제작, 퀘스트를 대신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의뢰소 등도 마련했다. ◆ 나이트 크로우, 한국 '1등' 충분 해당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 이장현 게임 전략 실장,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이 참석해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과 방향에 대해 소개 했다.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다. 게임성을 한국 시장에 잘 녹일 수 있을 것같다. 이용자들에게 좋은게임으로 보답 할 것"이라고 나이트 크로우 신작 출시 소감을 밝혔다. 목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MMORPG 게임으로 1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메이드의 서비스와 매드엔진의 개발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파급력이 있을 것. 1등에 걸맞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 중에서 하나만 꼽는 다면 이라는 질문에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은 "하나만 고를 수 없다. 실질적으로 캐릭터가 성장에 따라 승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부터 게임 전반이 특징이다. 특히 핵심적인 내용은 캐릭터의 성장은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다는 것에 중심을 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이지는 않다. 한국 서비스 성공 이후 글로벌 진출 그 다음으로 중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트 크로우 개발 기간에 대해서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는 "2년간의 개발 기간과 약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나이트 크로우 개발에 총력을 다 했다. 짧은시간 안에 나이트 크로우를 개발 할 수 있었던 건 신생기업이어도 MMORPG를 꾸준히 개발해 왔던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23-03-16 12:0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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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 사람 수준의 능력 보여줘...'할루시네이션' 문제 여전

오픈AI가 새롭게 출시한 'GPT-4'는 냉장고 안의 재료 사진을 입력하니 바로 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 몇 개를 보여줬다. 이미지나 영상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 그에 걸맞는 대답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각종 주요 시험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놀라운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사람 수준의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어 성능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GPT-4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챗GPT에 적용됐던 'GPT-3.5'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4개월 만에 출시돼 놀라운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GPT-4는 오픈AI가 월 20달러를 책정한 챗GPT의 유료 구독 서비스인 '챗GPT 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검색엔진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사람의 손글씨, 사진 및 영상 인식해 GPT-4는 사람의 손글씨를 인식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찍은 사진도 인식할 수 있다. GPT-4는 다중모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텍스트와 이미지는 물론 영상까지 입력할 수 있어, 문장으로 물어볼 필요가 없이 그림을 넣어도 답변을 내놓는다. 그레그 브록맨 오픈AI 시장은 GPT-4의 새로운 활용법을 보여줬다. 우선 시연을 통해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영상을 6개 문단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여줬다. 또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안을 찍어 입력하니 AI는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 몇 가지를 소개했다. 오픈AI 관계자는 "기존에도 사진, 영상이 무엇을 파는 지 파악하는 AI 기술은 있었지만, GPT-4는 인간은 물론 컴퓨터의 언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며 원하는 답을 제시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라고 평가한다. 오픈AI는 GPT-4를 활용해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이나 촬영된 영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 덴마크 스타트업 비 마이 아이즈(Be My Eyes)와 협력을 통해 GPT-4 기반 가상 자원봉사자를 만들고 있다. 가상의 자원 봉사자는 맹인이나 부분적으로만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길 안내의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특히, GPT-3.5를 적용한 챗GPT가 텍스트 기반 질문만 가능했지만 GPT-4는 시각적 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능도 사람과 비슷해질 수 있다. 이는 오픈AI가 강력하게 내세운 GPT-4의 '다중모드' 기능이기도 하다. 또 GPT-4는 약간의 유머감각도 탑재했다고 평가된다. 가수 마돈나에 대해 새로운 농담을 만들라고 주문을 하자 웃음을 터뜨릴 수 있는 답변을 제시한 것이다. GPT-4는 "마돈나가 기하학을 배우는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다양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라고 답변했다. 이는 GPT-3.5가 "마돈나가 은행에 간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실제 돈을 빌리려고"라고 답변했던 것과 비교하면 성능이 '껑충' 올라선 것이다. GPT-4는 요약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NYT 기사를 요약하라는 주문에 정확하게 답변했으며, 요약문에 문장을 추가해 다시 물어도 추가된 문장을 정확하게 찾아냈다. 평가를 진행한 에치오니 박사가 "뛰어난 지능의 형태"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또 회계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취하는 것으로도 평가된다. ◆주요 시험에서 상위 10% 차지...GPT-3.5 60~90%에서 크게 개선 각종 주요 시험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수준을 보여준 것도 놀라운 성과다. GPT-3.5는 미국 로스쿨 입학시험에서 상위 60% 수준에 그쳤는데 놀라울 정도로 성과 개선을 보여줬다. 오픈AI는 미국 내 객관식 시험 40개를 GPT-4 와 GPT-3.5에 제공하고 시험을 치게 했다. GPT-4는 미국 로스쿨 입학시험(LSAT)에서 상위 10%를 기록했다. 또 미국 모의 변호사 시험에서도 GPT-4는 400점 만점에 298점을 기록하며 상위 10% 수준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GPT-3.5가 400점 중 213점을 맞아 하위 10% 해당하는 성적을 낸 것과 비교된다.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읽기, 쓰기 시험과 수학 시험에서도 성적이 가장 높은 사람이 100점을 맞는다고 할 때, GPT-4는 백분위 93과 89를 기록해 1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2020년에 나온 미국 생물 올림피아드 준결승 문제에서 GPT-4는 무려 상위 1%에 해당되는 성적을 냈다. 또 GPT-4는 한국어 정확도가 무려 77%까지 개선됐다. 이는 GPT-3.5의 영어 이해도인 70%와 유사한 수준이다. GPT-4는 무려 2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또 GPT-4의 영어에 대한 정확도는 85.5로, GPT-3.5가 70.1%를 기록한 것에 비해 15.4%가 높았다. 답변 채택률도 높아졌다. 오픈AI의 명령어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총 5214개 중 3660개인 70.2%가 GPT-4의 답변을 채택했다. 데이터 처리량도 늘어나 GPT-3.5는 1회에 3000개의 단어를 만들 수 있었는 데, GPT-4는 무려 2만 5000개의 단어를 생성할 수 있다. 챗GPT에 적용된 GPT-3.5가 짧은 문서를 만들어냈다면, GPT-4는 긴 글까지 혼자서 완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창의력도 향상돼 알파벳 순으로 각 단어가 시작하는 문장으로 신데렐라 줄거리를 설명하라고 제대로 작문이 가능했다. 아직도 잘못된 대답을 하는 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오픈AI는 "사실에 입각한 답변을 할 가능성이 40%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할루시네이션 현상 줄기는 했지만 문제는 여전 오픈AI는 GPT-3.5의 고질적 문제였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할루시네이션은 AI가 오류가 있는 데이터를 학습해 틀린 답변을 맞는 말처럼 제시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GPT-4가 탑재된 챗GPT 유료 버전을 구동해봤더니 과거 챗GPT가 자주 했던 거짓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다. 예컨대 '소의 알이 닭의 알보다 큰 이유는?'이라고 물으니 "소는 새끼를 낳는 포유류고, 난소에서 나오는 난자가 알"이라고 답변했다.GPT-3.5는 "일반적으로 닭의 알이 소의 알보다 크다"고 잘못 답변하고 있다. 또 아예 모르는 정보는 '그런 정보는 없다'며 억지로 답을 지어내는 오류도 감소했다. 하지만 할루시네이션이라는 문제를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 NYT는 "시스템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이해하지 못 해 완전히 거짓인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었다"며 "최신 암 연구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주소를 요청하니 존재하지 않는 인터넷 주소를 생성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GPT-4가 답을 지어내며 틀렸을 때도 옳다고 주장하는 경향에 있다'는 문제에 대해 인정했다. 또 GPT-4는 미래 전망을 제시하라는 질문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독창적인 추론을 만들어내는 데 실패했고 다른 사람들이 제기한 전망을 종합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향후 10년 내 자연어 처리 연구에서 중요한 과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못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GPT-4가 인간에 못지 않은 판단력을 지닌 범용 인공지능(AGI) 수준에는 미치지 못 하고 있다. 문장 능력에 제한적이며, 온라인에 정보가 없거나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지 않은 질문에는 제대로 답변을 못 하고 있다. 추론형 질문에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오픈AI는 "GPT-4에 대한 맹신을 경계하고 얻은 답변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은정 업스테이지 최고과학책임자(CSO는 "GPT-4는 엄청난 혁신으로 놀라운 문제풀이 능력을 보여주고, 많은 언어적, 수리적, 논리적 문제를 능숙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하지만 여전히 일부 이해가 떨어지거나 오류가 발생한다. 롱테일 질문이나 추론형 질문을 물어보면 단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업스테이지에 AI 엔지니어는 누가누가 있어?"라는 질문에 사람은 검색해서 사이트 등을 조사해 AI 엔지니어들을 리스팅할 수 있지만 GPT-4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박 CSO는 또한 GPT-4 등장 이후 나타나는 우려에 대해 "많은 분야가 '파괴적 자동화'가 될 것이며, 검색은 그 시작일 뿐"이라며 "인터페이스가 바뀔 뿐 아니라 검색하게 되는 콘텐츠의 생성자가 대부분 기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6 11:24:3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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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주주들과 소통 나선다...대화행사 31일 개최

위메이드가 오는31일 주주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다룰 안건 외 보다 다양한 주제로 주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다. 오는 31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타워 지하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같은 장소에서 연달아 진행한다. 장현국 대표가 현장에 있는 주주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한다.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 주주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도 있다. 위메이드는 기업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월 1회 이상 간담회를 열어 미디어, 자본시장,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한다. 올해는 매분기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 투자자 대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위믹스 투자자 대상 AMA(Ask Me Anything) 간담회 ▲게임 및 IT, 블록체인 담당 기자들과의 미디어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국내외 굵직한 게임, 블록체인 행사에서도 미디어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위메이드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16 09:45: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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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MOU 체결…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 Ministry of Investment, Kingdom of Saudi Arabia)와 사우디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핑크퐁컴퍼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산업 개발과 제반 환경 구축을 위해 사우디 투자부와 긴밀한 협업할 예정이다. 사우디 투자부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콘텐츠 수출 및 사업 개발, 현지화를 적극 지원하며, 더핑크퐁컴퍼니는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산업 동향과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성장 전략을 공유하면서 현지 컨퍼런스, 전시회, 로드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투자부 관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칼리드 알 팔레(Khalid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 안와르 알샴마리(Anwaar M. Alshammari) 투자부 수석법률고문,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9일 개막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2023'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중소기업벤처부와 함께 한국 기업관을 운영하고, 중소기업벤처부 이영 장관이 주최하는 간담회에 참석하여 콘텐츠 수출 활로와 더불어,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기업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해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사우디 투자부와의 협업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의 콘텐츠 파급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중장기 발전 계획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첨단 기술 등 미래 산업 육성 의지를 피력한 바 있어, 사우디 현지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연령대에 걸쳐 사랑받는 콘텐츠 라인업을 현지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6 09:11: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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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거짓 정보 확산’ vs. ‘든든한 조력자’ 찬반 의견 팽팽

학교 리포트, 자소서는 물론 책도 쓰고 이제 의사?변호사 자격 시험까지 통과하는 '챗GPT',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난 해부터 전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대화형 AI '챗GPT' 광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도입 및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뜨겁다. 2000년대 초 스마트폰의 등장에 견줄 정도로 엄청난 변화의 파고가 거센 '챗GPT'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물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2,066명을 대상으로 대화형 AI '챗GPT'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28%(592명)가 '편향되거나 잘못된 정보도 진짜처럼 술술 답해 거짓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부정적 견해를 나타냈다. 반면 앞선 부정적 시선과 달리 전체 응답자 중 26%(540명)의 경우 '방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빠르게 요약해 준다는 점에서 든든한 조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답해 '챗GPT' 활용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표하며 팽팽하게 맞섰다.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인공지능의 인간 업무 대체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응답자 중 21%(439명)는 '챗GPT의 획기적 발전에 따라 직업의 변화 역시 불가피하고 내 일자리는 괜찮을지 의문'이라며 향후 챗GPT가 가져올 인간 업무 전반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챗GPT 이용하여 학교 과제를 수행하거나 각종 시험에 응시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나 대필, 표절 등이 걱정된다'고 답한 응답자도 14%(298명)에 이르렀다. 반면 10%(197명)의 응답자는 지금껏 알던 챗봇과 다르다며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은 챗GPT는 흥미로운 소통 상대'라는 의견을 표했다. '챗GPT'를 바라보는 남녀간 견해 차이도 흥미롭다. 남성의 경우 36%가 '챗GPT는 정보나 지식 습득을 빠르게 요약해주는 든든한 조수'라고 답한 반면 여성의 경우 절반인 18%만이 이와 같이 답했다. 특히 여성 응답자의 경우 남성 응답자에 비해 거짓확산이나 부정행위 등 '챗GPT' 활용 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사회전반의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는 혁신적 기술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챗GPT'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팽팽하게 엇갈리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도입 및 확산에 따른 사회적 논쟁이나 갈등을 극복하고 AI기술의 긍정적 기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충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3-03-16 08:49: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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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한파 지속에 '카카오·네이버' 몸집 줄이기 단행

카카오와 네이버가 북미 지역 중심에 위치한 자회사들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나섰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웹소설 자회사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이하 타파스엔터)는 한국 법인 청산 작업에 나섰다. 타파스엔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국내 법인 '타파스 코리아' 청산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타파스코리아가 담당했던 마케팅, 운영 등의 서비스는 카카오엔터로 이관된다. 이에 타파스코리아는 약 3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제안하고 희망 퇴직을 하는 인력에게는 4개월 분의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카카오엔터측은 "글로벌 경제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경영 효율화하는 과정"이라며 "타파스코리아가 해 오던 업무를 더 경험이 많고 역량 있는 카카오엔터가 이어받기로 하면서 한국법인은 청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도 북미 자회사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의 인원을 감축하고 나섰다. 왓패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전체 임직원 267명 중 42명을 정리해고 했다고 공지했다. 이는 전체 직원의 15%이상이다. 왓패드는 퇴사 직원들에게 6개월간 복지 혜택을 유지하고 최소 12주 치 퇴직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경보 왓패드 대표는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2년 동안 100명에 가까운 새로운 사람을 채용했다. 이제는 우리가 현재의 사업적 필요와 현실에 기반해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지난해 글로벌 경제 현실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우리는 이에 대한 면역이 없다"고 인원감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는 지난 1월 인수한 미국 패션 플랫폼 기업 포시마크도 일부 직원을 상대로 해고를 통지했다. 전체 직원 수 800명 중 약 2% 미만의 직원들이 감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시마크 측은 "향후 회사의 우선순위, 현재의 경제 환경, 비공개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고려해 일부 팀 규모를 축소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해고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네이버는 포시마크의 인력 감축에 대해 자회사의 자체 결정으로 본사 방침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업계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북미 지역의 플랫폼 자회사들의 인력을 감축하고 나선데에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우선 네이버와 카카오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한 데에 따른 수익이 가시화 되지 않고 있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자 몸집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 등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네이버는 왓패드를 6억 달러에 인수했고, 타파스는 카카오엔터가 지난 2021년 6000억원을 들여 타파스미디어 지분 100%를 인수한 바 있다. IT 업계 한 관계자는 "경제 악화가 지속되자 수익성 개선을 위해 경영효율화에 우선을 두고 글로벌 기업들을 청산하고 나선 것"이라며 "2021년부터 글로벌 진출에 막대한 투자를 한데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지 않자 경제 상황에 맞게 우선 몸집 줄이기부터 단행하기 시작했다. 인건비 감소가 시작인 셈"이라고 일축했다.

2023-03-15 13:58: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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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MMORPG 장르 도전한다...엔트런스와 협력키로

드래곤플레이가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엔트런스와 협력한다. FPS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엔트런스와 MMORPG 게임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업무를 제휴할 방침이다. 이미 게임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기획, 서비스 등의 공동마케팅 통해 국내 상용화가 목표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간 단일 장르만을 취급한다는 편견을 깨고 MMORPG 분야 새로운 도전으로 장르 다변화에 나선다. 다양한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드래곤플라이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운영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엔트런스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하고 높은 그래픽 대비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MMORPG라는 장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시점에 해당 부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엔트런스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융합하고, 공동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5 11:08:2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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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커리어챗 한달 챌린지 진행키로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커리어 점프 한달 챌린지' 진행을 앞두고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28일 예정된 관심 직무 기반 채팅 커뮤니티 '커리어챗'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리어챗은 사람인 이용자들의 공통된 직무 관심사, 커리어 고민, 취업 준비 등의 정보를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기반의 서비스로 채팅방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챌린지는 커리어챗 오픈일인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매일 관심 직무 또는 기업에 관한 콘텐츠를 찾아보고, 느낀 점을 한 줄로 정리해 콘텐츠 링크와 함께 커리어챗에 공유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 콘텐츠 링크 1개당 1점의 활동 점수를 부여하며, 가장 높은 활동 점수를 기록한 우수자에게 ▲네이버페이 5만원권(60명), ▲사람인 멘토링매치 서비스 이용권(3명)을 제공한다. 챌린지 우수자는 5월 8일 사람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커리어챗' 서비스 오픈 직후 원활한 챌린지 진행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챌린지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사람인 사이트 내 챌린지 공지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챌린지에 참여하면 활동 점수 10점을 추가로 부여해 성장 지원품 수령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문정순 사람인사업실 실장은 "'커리어챗' 서비스는 관심 직무, 기업 등 커리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즉각적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픈 기념 챌린지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커리어챗을 활용해보고, 효과적인 커리어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3-15 10:02: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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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구직자 보호 위해 기업 인증 정책 강화한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강화된 기업 인증 정책으로 구직자 보호에 나선다. 알바천국은 이달 말 시행되는 직업안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채용공고 등록 절차를 강화하고, 불법, 불건전 공고 차단 및 공고 악용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알바천국에 채용공고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기업회원으로 가입 후 사업자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명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기업명, 대표자명 등 기업회원 가입 시 등록한 정보와 증빙 서류가 일치해야만 '공고등록 인증'을 받을 수 있고, 오는 28일부터는 인증이 완료된 회원만 채용공고 등록 및 게재가 가능하다. 더불어 공고를 등록하는 시점마다 추가 검수를 진행해 허위 공고 노출을 차단한다. 국세청 API를통한 사업자상태조회 시 휴업 혹은 폐업 상태거나 기존에 불건전 혹은 허위 공고로 신고된 이력이 있는 경우, 인증을 완료하더라도 공고등록이 불가하다.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 불건전 공고 검수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양질의 아르바이트 정보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의 범죄 악용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법령 개정과 함께 기업 인증 정책 강화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공고 검수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구직자 보호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5 10:02:08 최빛나 기자